사랑한다 말로는 담을 수 없는 너 - 임한별 Teaser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오래 기다렸지만 아직 하지 못했던 그말.
오늘은 떨리는 마음으로 말하고, 내일은 설레는 우리가 되어볼래?
베스트셀러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Book OST의 첫번째 콜래버 가수, 임한별이 불러주는 고백송 "사랑한다 말로는 담을 수 없는 너"
‘사랑한다 말로는 담을 수 없는 너’는 오래 기다렸지만 아직 하지 못했던 그 말. 단순히 사랑한다는 말이 아닌 오랜 기다림과 설렘을 담아 만든 고백송이다.
💿 사랑한다 말로는 담을 수 없는 너 - 임한별 (6/27 일요일 저녁 6시 )
#임한별 #사랑한다말로는담을수없는너 #그게너였으면좋겠다
Пікірлер: 2
콘서트 간 사람들은 이미 들어봤지
노래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