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만 아니면 행복하게 살텐데~안타깝네요ㅠ 남편도 안쓰럽지만 아내도 너무 안쓰러워요

많이슬픈 가족사이네요 힘으로 안되는건 내려놓고 두가정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삶이 이렇게 복잡하고 사정이 많다 단순하게 옳고 그르다로 결정되지도 않고 가해자 피해자로만 이분되지도 않는다.

이번편 출연진 김희정(사고로 절망에 빠져버린 아내) 이주석(그간 너무 괴로웠다는 남편) 민경조(교통사고낸 남자의 마누라) 임서희(아내의 동생) 이선민(이웃집 아줌마) 최석구(남편 친구) 문경희(남편의 비서) 강철(하반신마비 진단한 의사) 박상원(부부의 아들) 성인자(쫓겨나버린 간병인) 조병곤(대행해주샤는 남자) 이상철(공모가액 얘기하는 남자) 조연희(아들의 담임) 최정인(노란옷 술집녀) 김담희(남편에 붙은 술집녀) 박성균(교통사고낸 남자)

@user-kw6ho3dn7t

Ай бұрын

어찌 다 아시는지 와~~~ 남주분 멋있으셔서 성함이 궁금했는데...^^

@jinniekim2809

Ай бұрын

운전사애기 낯익은데요? 지긍도 배우로 활동하죠? 혹시 아시면 추가로^^

어우 열받네. 댓글에 다 안타깝다는데 가해자부인이랑 남편이 뭐가 안타까운건지 모르겠음요

힘들때 같이 해주는 것이 부부다. 조금만 더 사랑한다면, 희생도 감수하고 장애도 극복하게되고 행복해질 것임.이기적인 마음을 버립시다.

나오는 주인공들 다 너무 안타깝네요. 각자 서사가 있어서 그런지 내용이 슬퍼서 한참 울었어요.

@user-ph7co5rh1w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이랑 잠자리한 아줌마는 안타까운지 모르것는데

@user-dz3rz3vt1b

Ай бұрын

너무슬퍼하지마라 삶과죽음이 다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다. ..

그래도글치남편이너무착하다이상하게바보정도로답답...거기에몰래저여쟈를간병인으로쓰다니화병나지..남녀는둘이술마심저리됄수잇다조심해야함 물론둘다싱글일경우믄 상관없겟지만

이번 회차는 참 맘 찡하네요

감명있게 봐습니다..너무 잘봐습니다..

인생 어렵다 😢😢😢

김희정은 진짜 젊었을때 너무 이쁘네요 지금도 이쁘시지만.

제목이 오타났는데 모니터 속 아내가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입니다

남편이 넘 착하네요.ㅠㅠ

간병인이 하는 말이 명언이네(17:34~)

시즌1 80 남편이 사랑하는 남자 편 시즌1 314 리키라 불리던 남편 편 시즌1 106 아내 하나 남편 둘 편 해주세요

여주인공 둘다 예쁘다... 나의 이상형!!!

술기운에 했다고??말도 안돼!의도가 있으니까 한거지~

그래.그냥 맘가는대로 살아가야 후회가 없다..인생 짧다!!!

@user-sz2ys6ly4c

Ай бұрын

그냥 그대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 했잖냐?잊고 살아라~

@user-sy4xz9tk4t

Ай бұрын

네형.

37:06 애 입모양이 쒸~~입X (맨날 화만 내고) 할 것 같은 입모양이라 깜짝 놀랬네.

@long1653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남편은 전업주부편도 올려주실순 없나요?

하여간 남녀는 만나면 정이 들고 또 사랑하게 되니까 절대 남녀는 배우자 모르게 만나면 안돼요 사소한 일도 냉정 또 냉정 하시지 않으면 금방 사랑하게 됩니다..

사실이라면 아내도 남편도 둘다이해합니다 안타까운사연각자 행복한 삶을찾아가는것이 정답같습니다

아줌마들이 좋아하게 잘 만들었네ㅋㅋㅋ

슬픈 사연이네

란제리 ㅋ

풀버전 감사해요! 희정씨 넘 이뻐

남편이 회계사면 대한민국 최고의엘리트인데 이혼할여자가 세상에어디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