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진짜 보살에 마음씨가 넘 좋네 능력도 좋고 와이프 한테 3가지 조건도 혜자구만 참...

@user-mh9hz2rq2n

Жыл бұрын

진짜 남자 넘 괜춘

2:36 "엄마 왜 그래!!!!" 와중에 애기 귀여운거 봨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당시 오백이면 진짜 넉넉한 생활이였을듯

@user-bm1nv1ml7u

2 жыл бұрын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user-eo8kg4md9f

2 жыл бұрын

@@user-bm1nv1ml7u 제가 01년 당시 쎄빠지게 한달 알바해도 100만원을 못 벌었어요. 지금으로 치면 적게 잡어도 1천만원은 족히 넘는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대략 1500정도?

@user-tz4pq1kk1g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500이면 낭낭함

@user-xr6cb6cd2f

2 жыл бұрын

@@user-bm1nv1ml7u 노가다 일당이 한 5만원할때 한달빡세게 일하면 한 150받았나 내생각엔 1500은 아니고 천만원에 준할듯

@DoongUnni

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화폐가치 계산기로 계산해보니 2001년 500만 원이면 현재가치로 780만 원이네요

남편 진짜 착하고 순하다…

왕비가 버겨운 소시민 멘트 너무 웃겨서 빵터집니다~~

남편진짜 순하고 능력잇는 남편 500~~대박

@ehlee-mp2lo

2 жыл бұрын

같잖은 몸매 미모로 지가 최고인줄 알며 TPO모르고

@hbb4643

2 жыл бұрын

@@ehlee-mp2lo zzz부럽니?? 유튜브에 뒷담 댓글이나 쓰고.. ㅋㅋㅋ 어휴

@user-zg5zg6ir7n

2 жыл бұрын

저때 500이면 지금 대충 최소 8 900따리 된다는거

@user-cu6kq2px3p

2 жыл бұрын

@@hbb4643 근데 저 여자가 그런 여자인건 맞잖음..? ㅋㅋ

@emiyamulzomdao1644

2 жыл бұрын

생활비가 500이었으니까 버는건 최소 3-4배 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니까 월 1500 - 2000이면 거의 2022년으로 치면 월 5000넘게 번다고 추정됨 능력좋네

아 정준하 새삼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판사님 일어났는뎈ㅋㅋㅋ관심없는거 개웃기넼ㅋ

@user-gy4zi6kq7f

2 жыл бұрын

연기잖아요 ㅋㅋ

@bbojjongah

11 ай бұрын

아무리 연기라지만.. 제가봐도 넘 웃겼어요ㅋㅋㅋㅋㅋ😂😂

저 시절에 생활비 500만원이면 지금 거의 1000만원 넘는거 아님? 한 달 월급도 아니고 생활비가 천만원이면ㄷㄷㄷㄷㄷㄷ

20년 전에 생활비 50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q9js7xh5h

2 жыл бұрын

4억도 ㅎㄷㄷ

@user-gy4zi6kq7f

2 жыл бұрын

뭣이그라놀래 돈쓸려면 잠깐인데 다쓰기나름이지

@kyk6657

2 жыл бұрын

@@user-gy4zi6kq7f 저여자 본인?

@user-ui6ht2nm5v

10 ай бұрын

@@user-gy4zi6kq7f맞는말이야… 돈쓰는건 한순간..😢

@Chilgok054

5 ай бұрын

​@@user-gy4zi6kq7f 좀 맞자

아침밥 해달란것도 아니고 배웅하기가 조건 ㅋㅋ 소박한거 보소 ㅜㅜ

@user-nh1nu8xq3l

2 жыл бұрын

이게 대우받는것 1번임ㅋㅋㅋㅋ

@user-gf5ne8pg8m

2 жыл бұрын

그담부터 아침밥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지지

@googlea.i.3913

2 жыл бұрын

배웅도 안해주는 여편네들 많아요.

@kej0715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ㅎㅎ

@jieunkkk

2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편도 배웅받는 거 좋아하더라고요. ㅋㅋ손 흔들어주고 모닝 뽀뽀 받는 게 결혼의 로망이었다나 ㅋㅋ 귀여워서 해줍니다. ㅎ

그와중에 애기 깨알 귀엽

@karmaoo3865

2 жыл бұрын

21년 지났으니 지금 20대 중반...

우리 와이프는 정말 천사였구나 앞으로 더 잘해야지

저 당시에 IMF로 힘들텐데 예금통장에 4억이 있는 사람한테 왕비노릇이라니… 저 여자가 사람이냐???

노구 대노했는데 신경도 안쓰고 계속 싸워 ㅋㅋ 저 당시 생활비 500에 4억을 투자금으로 썼다는게 놀랍네요.

저 시대에 300씩 주면서 운동배우고 마중해주는게 조건이면 아침 출근마다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마중 가능..

@jieunkk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애가 엄마왜그래 이거 졸귀인건 왜 말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주나형 윙크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파혼했는데 정말 사랑과 전쟁을 보고있으면 조상신이 날 도왔다는 생각뿐임..

@KoreanAjumma_inGermany

2 жыл бұрын

누구 자잘못을 떠나서 아다싶으면 결혼식 전에 헤어지는게 다행! 글구 그건 인연이 아니라는 뜻! ^^ 좋은 인연 만나시길 ...

@user-pf1qy9nl4m

2 жыл бұрын

왜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

2 жыл бұрын

@@user-pf1qy9nl4m 다짜고짜 왜 했냐니 ㅋㅋ

@mementomori5513

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른거죠 힘은 좀 들지만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도 많은데

@user-th9gc1pc1i

2 жыл бұрын

아니다 싶으면 파혼하는게 훨 나아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꽃 길 걸으셔요😆

ㅋㅋㅋㅋㅋㅋㅋ태권도복 입고 손손손소오오오온~손~~~ 이러는거 나만 웃기낰ㅋㅋㅋㅋㅋ

와 남자개부자네 저당시 생활비 500 ㅋㅋ

여기서는 편집된 장면인데 부인이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는거 싫다고 자기 집앞 복도에 버려놔서 아파트 주민들이랑 싸우는 장면도 나옴

@___kiki

8 ай бұрын

진짜 노답이다.....

참 신기하단 말이야... 저런 이기적인 여자나 남자들은 귀신같이 착한 사람 골라서 결혼하네

@user-ne3ui3ti4c

2 жыл бұрын

저런 ㅇ기적인 사람은 호구나 받아주지 누가 받아주나요 ㅋㅋ 그러니 옆에 그런 사람만 남는 수밖에

@enfj-t4603

2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이다=예뻐서 얼굴, 몸매 잘난 맛에 산다 착한 사람(대개 능력 좋음)=성공하기 위해서 여자 경험 전무한 경우가 대다수 그러니 저런 꼴 나는 것

이거 예전에 이혼 찬반 투표에서 찬성 100프로 나온 사연임 ㅋ

@user-dv3dn9zj4w

2 жыл бұрын

이혼해야지 ㅋㅋㅋ 퐁퐁남에 대한 측은심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user-8yzifFHkuHA726

2 жыл бұрын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y1gr4lv1y

2 жыл бұрын

@@user-gj6lu1qv4h 저게 퐁퐁남이야

@kimcarl2857

2 жыл бұрын

@@user-gj6lu1qv4h 님 왜 화남? ㅋㅋ

@suwonlee5175

2 жыл бұрын

@@kimcarl2857 또라이라서 화난듯 ㅎ

돈을몰래4억날려놓고도 위자료내놓으라니 ㅉㅉ

준하형ㅋㅋㅋ 지금이걸 다시보면 무슨생각이 들까

@user-eh1sq9zx1i

2 жыл бұрын

매니저 출신의 무명개그맨 불러만 줘도 감사한 시절인데 딱히 흑역사라 생각은 안할듯

@match_maker

2 жыл бұрын

@@user-eh1sq9zx1i 흑역사라는 의미는 아니었어요~ㅋㅋ 그냥 젊은시절 추억회상정도죠 기억은 하실련지~~~

@sangchubaby

2 жыл бұрын

어떤직업이던 워밍업 기초작업중 하나일뿐이됴 ㅎㅎㅎㅎㅎ

@user-jf4gv3rd4w

2 жыл бұрын

사기치는 정준하….

@user-pv6qi4wv2q

2 жыл бұрын

@@user-eh1sq9zx1i 누구 매니저 출신이였음?

남자가 돈도 잘벌고 생활습관도 훌륭하네..ㅋㅋ 아침밥을 차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MagicalPrincessMinky

2 жыл бұрын

@참이슬처럼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혼자 그러는 듯.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되듯이 그깟 아침밥 안먹으면 뭐 어디 죽나?

@user-jy1gr4lv1y

2 жыл бұрын

@@MagicalPrincessMinky 집에서 놀면 아침밥은 해야죠

@macclee2354

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놀면 아침밥좀 차려주지 어후

@user-oz3pz2pw2h

2 жыл бұрын

걍 저남자가 여자 외모만 보고 따라다녀서 결혼한게 문제

@user-or2fk2wg6c

2 жыл бұрын

아침먹고 에너지 얻는사람도 있는데 뭘 죽니마니 그러고있어 존중받기만 바라면 되겠냐?

저 당시 생활비 500이라... 남편대단하네

진짜 남편 최선 다했다 속이 겁나 답답해서 뒤지겠네 4억소리에서 회장님 빙의해서 뒤로 넘어감 이야... 저런 남편 놓치는것도 신기함 ㅅㅂ

저때만 해도 정준하는 얼굴만 알고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많았을 정도로 무명이나 다름 없었음.. 그리고 2년 뒤에 코미디 하우스에서 노브레인 서바이버로 크게 히트를 치게 되고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하죠

@sangdolee893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노브레인 "주나는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 "주나를 두번 죽이는 거에요" 그 프로 없었음 지금의 정주나도 없죠

@mangmangmanghat

2 жыл бұрын

노브레인 서바이벌 재미있었음 ㅋㅋㅋㅋ

@variable0

2 жыл бұрын

@@mangmangmanghat 그거 어디서 다시 못보나요?ㅋㅋㅋㅋ

@asa36161

2 жыл бұрын

그거 새박사 윤무부였나? 그 양반은 초등학생도 푸는 문제 다틀리다가 새관련 문제만 나오면 다 맞추던ㅋㅋㅋ

@riilou-mn7vd

5 ай бұрын

​@@asa36161 윤 무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진짜 오랜만이다 옛날에 티비 마니 나오셨눈뎅

저게 실화라면 조정위원회 앞에서 저랬다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참...애초에 하지 말아야 했을 결혼

진짜 저 당시 500이나 생활비 준다면 엄청 호화생활 같은데;;; 300도 대박 같은데..

와 정준하 사랑과전쟁에도 나왔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출연진 민경조(자기가 왕비라서 집안일 못하겠다는 아내) 김명국(그런 아내의 행태에 질려버린 남편) 최은숙(역시 같이 질려버린 시어머니) 정준하(아내와 친구무리에 끼어든 남자) 김선영(긴머리 아내친구) 박현심(단발머리 아내친구) 박영숙(다짜고짜 아내한테 귀금속 뺏는 여자) 조병곤(맨인블랙 남자)

@user-pl4rk7nh3l

2 жыл бұрын

민경조님 능력있는여자로 나오다가 왕비역할로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그래서 결혼은 서로 사랑해서 해야함 한사람이 따라다녀서 하면 불행하더라

케미 자막하나는 인정해줘야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노구 판사님의 중~대노 호통에도 이렇게 시끄럽게 계속된 조정위원회는 처음이닼ㅋㅋㅋㅋㅋ

내가 안 본 회차가 보이면 진짜 개신남

애초에 다 귀찮아할 정도면 애는 낳지 말았어야지.... 애없어도 생활 어땠을지 안봐도 뻔하다... 돈이 정말 많거나 맞벌이었음 맨날 피곤해하고 파출부 부르고 그러는게 이해가 되는데 무직이면 답이없다....

저언니 인스타했으면 눈물셀카를 뛰어넘는 작품이 나왔을 거 같은데

거창하게 큰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진짜 노력을 요만큼도 안하네... 저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가 너무 과분하다

법원에서 저렇게 싸우는거보니 아직 사랑하는 듯~! 잘 살 것 같네요~

점심 먹으면서 본다는 이 맛을 오늘 체험중입니다^^ 와~~이 맛에 그동안 많은분들이 보셨군요

그러니까 남자들ㅜㅜ얼굴예쁘면 전부 용서된다는 그런 멍청한말은 하지마세요 ᆢ인생이 망하고 가정이망하고 자식이망해요ᆢ

@user-by5yd2pl5d

2 жыл бұрын

@@jjjj8979 네ᆢ예쁘면 다 용서하세요 본인선택이니까요ᆢ본인주관이고ᆢ

저렇게 자식도 안중에 없을정도면 애를 낳지말아야지

우앙 이고 보고싶었던 편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와 엔딩도 그렇고 주나형도 그렇고 캐미 레전드편인듯 ㅋㅋ

아니 정준하가 왜 나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완전 귀엽넹,, ㅎㅎ

준하형ㅋㅋ형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하오빠가 여기서 왜 나와 ㅋㅋㅋ 짱웃겨

밥먹을때 보려고 아껴놨다가 봤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생일도 안챙겨준건 너무했네요ㅠ 돈날린것도 그렇구요~

저런여자는 특징이 생각이나 마음 자체는 불순하지 않는데.. 계획적인걸 싫어하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게 문제임, 문제가 문제인지 인지를 못함

@tplee8773

2 жыл бұрын

ㄴㄴ 능지가 딸려서 음흉한 생각 까진 못할뿐 천성이 못되먹음

@user-io6ml7wb7p

2 жыл бұрын

@@tplee8773 수긍

@ppodoo

2 жыл бұрын

계획적이지 않다고 다 저러진 않는데요?

@user-io6ml7wb7p

2 жыл бұрын

@@ppodoo 그래서요? 누가 다저렇대요?

@user-jq5cl8xr8m

2 жыл бұрын

@@tplee8773 ㅇㄱㄹㅇ

크헝 준하형 대단하시네 이때부터 연기욕심이 ㅋㅋㅋ

와 저당시 500..ㄷㄷ 배웅,300,운동 넘나 쉬운조건

생활비 500이나 주는 거 보면 남편도 경제적으로 안정돼있고 애기 돌보고 같이 운동 가자고 하는 거 보면 진짜 가정적이고 괜찮은 사람 같은데... 결혼해준 것도 감지덕지하라니 왜 저렇게 배우자를 낮춰보는 거임? 자기가 귀한 대접 받고 싶으면 상대도 귀하게 대접해줘야지

@user-pq9js7xh5h

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돈 많지만 땅딸보에 못생겼을듯

아니 근데 남편도 못하겠는 조건을 달고 결혼하면 안되지.... 못생기고 키작은 사람이 키크고 예쁜 마누라 얻으려고 왕비처럼 대해주겠다 약속하고 결혼했으면 평생 그냥 감내하고 살아야지 화장실 가기 전하고 갖다온 후 마음 다르면 어떡해.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셈. 아내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아내는 원래 저런 노답인간이라 결혼하면 안되는 인간인데 ,남편이 알고서도 너무 원해서 데려온 거잖아. 그럼 끝까지 감수해야지, 애는 무슨 죄야

@user-jo2xd2wv3o

2 жыл бұрын

보통 결혼할때 손에 물한방울 앗묻힌다고 뻥치죠...

@st01j67

2 жыл бұрын

듣고보니 일리있는 말이네그려

@mmm-ft6jw

2 жыл бұрын

아마 돈으로 사고쳐서 그런듯 4억 ㅎㄷㄷ

@jessv41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모보고 결혼했으면 미모만 보고 살아.. 아니면 못생기고 착한여자랑 결혼했으면 되었잖아ㅡㅡ 그건 또 싫은게지..

@inuuyuu5847

Жыл бұрын

그럼 남자 얼굴만 보고 생활력 없는 거 알아도 데리고 왔음 끝까지 감수해야 하나용..?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남자가 실수했네요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여자를 여왕처럼 모시고 들어와 결혼했으니;;

오못본개또잇다 많이올려주세요^^

행복한 월요일...! 감사합니다 :)

많이 본 것 같은데 새로운 거 계속 나오네요 ㅎㅎㅎ

노구형 마지막 일갈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똑같지 ㅋ 돈있다고 얼굴이쁘거보고 결혼한놈이나 능력도없으면서 얼굴하나믿고 까부는여자나 ㅋㅋ

아마 여자도 잘 살던 집 딸인 것 같음.. 진짜 잘 사는 집 아들/딸들 중에 성격 저런 애들 몇 명 봤어요.. 부모님한테 카드 받아서 강남 청담 성수 한남동 등 고급 단지 살면서 생활비 한 달에 천만원씩 펑펑 쓰고+등기 이사 등기 감사 이런 걸로 등록돼서 월급 받고 그럼. 집안 일 당연 해 본 적 없고 어릴 때부터 꾸준히 쓴 가정부가 독립해서 나온 집까지 따라와서 반찬 해주고 그러더라구요.

@USER-han3namkill

2 жыл бұрын

거기는 진짜 있는 집들이니깐 그러고 사는 것도 지들 복인 거고요....영상 속 여자는 그렇게까지는 친정이 잘 사는 집이 아니거나 아니면 중간에 망했거나 무슨일로 친정에서 딸 지원을 안해주거나 셋 중 하나 같은데 저러고 사니 문제죠-_-;;; 지금도 생활비 5백 간당간당한 집도 많은데, 저 당시에 생활비 5백이면 남편도 무능하지 않고 꽤 살았다는 건데도 돈 없다고 난리치고.... 옛날 살던 씀씀이를 못버린 게 저 사태의 가장 큰 원흉이라고 보네요 거기다 상의 없이 4억을 ㄷㄷㄷㄷ 거기다 반성도 없이.....;;; 이거는 입장 바꿔 생각해도 한쪽이 난리칠 일이죠

@user-jj5gk2kd7p

2 жыл бұрын

거기는 친정이 잘사니까 자기 돈쓰는거니 상관없는데, 여기는 형편이 그정도 쓸정도가 아닌데도 정신 못차리는 걸로 보이네요

@vov952

2 жыл бұрын

@@USER-han3namkill 결혼 어차피 끼리끼리 하는 거라서, 여자 말하는 것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 걍 잘 사는 집 딸인거 같다고 보이는 사실대로 말하는 거예요.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제가 언제 잘했다 했나요? 걍 부잣집 자식 중에 저런 성격 남녀노소 생각보다 실제로 꽤 있더란 이야기.

@user-nb7tc1ng4w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500이면 지금은 1000 넘을듯

@user-nb7tc1ng4w

2 жыл бұрын

@huniri 20년전 최저시급 시간당은 기억안나지만 소규모 짝은회사나 학원강사등 신입들 월급100.120 이랬음 제가 당시 22살정도여서 기억하는뎅 지금 최저시급 알바등 보면 200~240 이니 두배정도가 맞는듯 쓰는돈의 물가는 더올랐을지모르겠지만

생일날에 3분카레 라면 넘했다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나도 모니카 벨루치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려고 기다렸어요 >_

저런 여쟈는 똑같이 존잘남한테 ㅈㄴ 크게 당해도 반성할까말까임

정준하님 열심히 사셧네 ㅋㅋㅋ

진짜 자막 쓰시는분 천재 인듯....

사랑과 전쟁 제일 좋아요

맨인 블랙이 경찰이었다니ㅋㅋㅋ

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신구쌤 무룩

저 남자분도 얼굴만 보고 결혼했다가 ..ㅉㅉ..사람의 제일 중요한 본성은 못 보고 외모에만 홀려서...

ㅋ 여기서 정준하가 와 나오노 ㅋ보다가 빵터짐

20년전 부인한테 주는 생활비만 500이면 꽤 넉넉할거같은데 ㅋㅋㅋ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1000만원되려나…

민경조 님/80년대에 애인같은 아내로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으신 윤정 님과 흡사하게 나오시네요@

엔딩 신박하넥ㅋㅋㅋㄱㅋㄱㄲ

시즌2 최영완 배우님이랑 이석우 배우님 나오시는 이라는 에피소드 보고 싶어요😍

"얼굴 이쁜 배우자는 3년 가고 요리실력 좋은 배우자는 30년 가고 지혜로운 배우자는 평생 간다" 라는 말이 있죠??

@user-vq2ml3rd9x

2 жыл бұрын

여자, 아내같은 단어가 아니라 배우자라는 말을 쓰신게 너무 공감이 되네요. 요즘 맞벌이다 보니 남편도 요리 잘하는 사람이 따봉이더라고요

@Ehseksoshk

2 жыл бұрын

이쁘고 지혜로운 내아내는 최고네여... 음식은 꽝이지만..내가 한식보단 서양식을 좋아해서..괜찮지만..

남자배우 맥도날드아저씨로 기억하는 나같은 고인물은 추천.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막판에 싸울 경우에는 서로 조용히 합의이혼 하든지 서로 변호사 의뢰해서 위자료재산분할 전쟁을 벌이든지...조정위원회에서 판사가 4주기간 판결내려도 아무 판결 안내리고 내보내도 아무 답이 없을듯...

신구형이 크게 화를내도 개의치 않는거 보면 상당한 강적인듯 ㅋㅋ

정준하 날씬한거보소 ㅋㅋㅋㅋㅋ

주나형...ㅋㅋㅋㅋㅋㅋ

정준하 뭐야ㅋㅋㅋ 이따 집가서 밥먹으면서 봐야지ㅋㅋ

사랑과전쟁 남편들중에 보살 탑급이네ㅋㅋㅋ

2001년에 4억 ㅋㅋㅋㅋㅋ 서초 반포주공 3단지가 4억임 저당시에 2000년엔 2억5천 ㅋ

와.. 이번 에피소드 2번봤습니다.. 음..

오늘 점심 메뉴: 집밥 점심 디저트 🍨 메뉴: 빵 🍞 🥐 🥖 🫓 🥨 🥯 🧇,과일🍇🍈🍉🍌🍍🍐🍑🍊🍏🍋🥝🫐🍓🍎 다들 맛점들 잘 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왜 남자들은 밥을 못차려먹을까?

사람 않 바뀐다! 간혹 바뀌기도 하는데 수십년의 세월동안 고통받고 세상에 치이고 뼈와 살이 부러지고 터져 나가야만 죽기전에 바뀌기도 한다 아주 간혹 말이야!

신구 마지막에 노구모드 ㅋㅋ

정준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건 상귀형 가정적이신 분이네요 ㅋㅋ

신구쌤 일어나서 큰소리쳐도 신경 안 쓰고 싸우네 ㅋㅋㅋ

남정택형님 올만에 나오시네요

미친 정준하 ㅋㅋㅋㅋㅋㅋ

오늘편은 역대급으로 옛날 에피인가요 화질이 아주 올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준하오빠 완전 젊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