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돈 아끼는거 절대 좋은거 아님.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우며 자라는데, 돈 아끼려고 남쓰던걸 선물로 주고, 돈 얻으려고 자식을 앵벌이 시키는 부모에게 뭘 배우겠음? 잘못된 소비를 가르치는거나 마찬가지임. 돈을 아끼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것도 중요함. 아끼는것만 가르치고 쓰는걸 가르치지 않으면 빈대잡다가 초가삼간태울 수 있음....

@macclee2354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저런집 자식은 나중에 커서 가난한 티만 존나 내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안꼬임.

@macclee2354

3 жыл бұрын

@@user-yb6ry3ux3v ㅇㄱㄹㅇ 아끼느니 단기알바 하는게 백번나음

@user-js4sj2os5e

3 жыл бұрын

@@user-yb6ry3ux3v 요즘 가정부 월급이 200이예요 저여자는 이미 집안일하면서 월 200만원치 일하고 있는데 맞벌이하면 남자가 육아 집안일을 같이 해줄까요?

@ideal9985

3 жыл бұрын

@@user-js4sj2os5e 와이프 일하면 서로 분담하기로 합의해야지 일어나지도 않은 일 만약 그럴까요 가정만 때리면 뭐가 달라짐?

@ideal9985

3 жыл бұрын

@@user-js4sj2os5e 그렇게 하나하나 계산 다 때리면 결혼생활 뭐가 남음? 막말로 여자가 집안일로 월 200 상당의 노동한다 치자 근데 남자는 밖에서 200보다 더 벌지 않겠냐? 그럼 여자는 그만큼 또 더 벌어와야한다고 생각함? 마인드 보소 진짜 한심하네

저건 아끼는게 아니라 궁상임 저렇게 아둥바둥 모앗다가 큰병걸리면 한방인데 ... 아낄곳에서 아끼고 쓸곳에선 써야지. 저렇게해도 남편이 착하네 좋은곳도 데려가고

@kng4288

3 жыл бұрын

정답 궁상 청승이죠 쓸때써야 돌아오는거죠

@grace.5172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HizukiRui

3 жыл бұрын

적당한게 좋긴 한데. 경제관념 없는것보단 훨 나음.

@user-gf8ov6gq5m

2 жыл бұрын

가난이밉다

@TeddyBear-dk7tk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아껴서 sp500 에 넣었다면 인정 😎

지지리궁상 진짜싫음

@ohhappy_01

3 жыл бұрын

아, 그러고 보니 닥치고패밀리에 나온 궁애자 할머니 닮았네요.

@user-lv5zf8lk7g

3 жыл бұрын

@@ohhappy_01 궁애자 할머니 때는 어린 시절 대한민국이 워낙 가난한 배경이 있으니 그렇다쳐도... 와이프는...

진짜 적당히 아끼면서 쓸 줄도 알아야지 너무 돈에 집착하고 자기 몸 아파가면서까지....구질구질해요.... 자식은 부모가 저러니까 보고 배울 수 밖에 없어요

@user-yv2fc5sb9o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다가 호나서 그냥 중간에 나가여..

어우... 애가 엄마 미안해 병원비 비싸지? 하는거 너무 안쓰럽다ㅠㅠㅠ 진짜...

애가 돈때문에 아픈걸 참는거보니까 진짜 너무 짠하다..

진짜 질린다.. 모든것이 돈에 초점이 가있네.. 남편 시댁 다 괜찮은데 다 망치네

난 진짜 저아줌마가 선 씨게 넘엇다고 봄.... 우리엄마 혹은 와이프라고 생각하니 ㄹㅇ 극혐이다 사람이 정도라는게 잇는건데 저게 장기적으로는 애도 조지는거고, 사람 안변함

애가 아픈와중에도 병원비 생각하는게 너무 짠하다...저렇게 애 키워서 아파트 구하면 행복할까?애는 평생 마음이 가난해질거같은데

@user-yv8ox8vg2c

3 жыл бұрын

강남아파트에요??

@azrael3649

3 жыл бұрын

@@user-yv8ox8vg2c ㅉ

@user-xi1fz1mm8r

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가면서도 안쓰럽기더함 ㅜㅜ 어느 정도 쓸껀써야한다고 봄 ㅜㅜㅜ ...

@jqgj6692

3 жыл бұрын

에휴 무슨 난국인지.. 옛날 가난한집안들보면 애들이라도 다행이 건강한경우가 많앗는대 애마저 허약해서 부모맘고생 앞으로 마니시키것내

@t.a.o.s2581

3 жыл бұрын

아파트 구해지면 행복하지ㅋㅋㅋ

아파트 마련하려고 악착 같이 돈 모으려는건 이해하지만 시어머니 생일선물이랑 아이가 세뱃돈 받아온거에 기뻐하는거 보고 할 말을 잃었네 자기 몸 망가져가면서까지 저래야하나 싶다.미련해보임.

@user-yx4oz9yj5t

3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저리 아끼겠어요... 살면서 어릴적에 돈 없고 집 없어서 서러움을 얼마나 겪었으면... 저는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거의 비슷하게 10-20대에 악착 같이 모아 30전에 서울시에 아파트 한채를 대출 없이 마련했는데 그 전까지 친구들이 돈의 노예로 살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 저는 미국에서 부자 친구들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항상 베풀고 즐기며 살고 있고 옛날 그 친구들은 여전히 가난해서 정말로 노예처럼 살더라고요... 저랑은 만날 수도 없어요 이젠 격이 너무 차이져서... 그 친구들은 나를 만나 커피 한잔 할 시간적 여유나 돈이 없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제서야 여유가 되서 렉서스 SUV차량도 현금으로 사서 타고 다니고 있어요... 저 여자분이 저렇게 노력할때 내가 남편이면 음식할때 일어나 내가 돕겠어요~ 지도 쳐 놀면서... 쯧!

@random-qu4le

2 жыл бұрын

@@user-yx4oz9yj5t 걍 돈 아끼는게 정도가 심함 저 정도면 병임 아이가 뭘 보고 배우겠엉

@users-Theones

2 жыл бұрын

@@user-yx4oz9yj5t 그건 님이 미국에 살고있어서 그런걸거에요.

@ksy3693

2 жыл бұрын

@@user-yx4oz9yj5t 적당히라는게 있어야죠. 결국 주변사람 힘들게 하고 자식한테도 영향을 미치니까 그게문제죠. 영상 마지막에 아들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도 엄마한테 돈 많이 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 할 정도면 진짜 심각한거죠. 어휴

@lllllllllllllIlllllllll

2 жыл бұрын

@@user-yx4oz9yj5t 친구들이 지 따돌리는걸 모르고 저러고있다ㅋㅋㅋㅋ 불쌍한인생 죽을때 돈 다 끌어안고 가쇼 꼭

관계를 망가뜨리고 이기적으로 아끼는건 악한거임. 돈은 계획을 세우고 소비해야함.

저때는 서민이 서울에 집 장만하려했지. 지금은 전문직 고임금 급여자도 어렵다. 대출도 안되고...

이번편은 시어머니가 현명하시네..

정도껏 해야 이해를 하고 넘어가지...

와이프 같은 스타일 너무 피곤함... 지지리 궁상

택시비도 주는 아빠가 있는게 젤 부럽네 울아빤 하늘에서 나를 지켜주심♡♡

@ohhappy_01

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다가 울컥ㅜㅜ

@mijungkim8460

3 жыл бұрын

우린행복투성이 님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너무 좋네요 .. 그럼요 언제나 지켜주실거에요

@hhhhhhh-cl6xq

3 жыл бұрын

공감되서 슬프네요ㅠ저희 아빠도 하늘에서 도와주시네요~^^

@moneyg5287

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hb3tn5bw5s

2 жыл бұрын

이러니 믿거조 란 소리가 나오지....

아내 진짜 ㅋㅋㅋㅋㅋ 숨막히고 미치겠다... 그렇게 돈 좋으면 자기도 좀 벌려고 노력을 하든가, 애랑 남편은 뭔 죄야... ㅜ 애기 돈 때문에 아픈 거 참고 병원에서 병원비 비싸다고 미안하다는 거 진짜 짠해서ㅜㅜㅜㅜㅜㅜ 애기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근데 진짜 그렇게 돈이 좋으면 본인이 나가서 알바하면 더 많이 벌텐데 애를 세배시켜서 돈벌고; 세뱃돈 삥뜯고 좀 심하다 지

애가 궁상지지리 떨고 자존심구기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클까봐 너무 맴찢

@user-mr5kz9gb7j

2 жыл бұрын

.

저런여자랑 어떻게 살아....없던 정도 떨어지겠다

이때보다 내집마련 난이도 10배 올라감

@user-ei1lk4px8m

3 жыл бұрын

카광이다 ㅎㅎㅎ

@wow01

3 жыл бұрын

우와~ 카광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ㅎ

@Syukok

3 жыл бұрын

언니 여기서 이러면 구독자가 더 늘지욥ㅜㅠ

@wow01

3 жыл бұрын

@@Syukok ㅎㅎ 천잰듀~

@user-uc5dq7ve4e

3 жыл бұрын

06.07방영함

아니 친정서 돈 뜯고 시댁서 몸으로 떼울바에는 나같음 맞벌이부부하겠다. 애도 컸는데 일자리 구해서 일하는게 낫지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해? 애는 뭔 잘못이길래 친구집서 설용돈타고 아파도 돈걱정 해야하는지..? 사람이 아끼더라도 쓸때는 쓰고 받았음 돌려줄줄도 알아야지..

@eat8844

3 жыл бұрын

본편에 아내도 무슨일은 한다고 나와요

@user-xu4wu2uj3e

3 жыл бұрын

@@eat8844 근데 이영상에는 일하는게 안나오네요ㅡㅅㅡ;;;

@sorcpark

3 жыл бұрын

@@eat8844 무슨일 했나요??

@user-hr1cv1jt1u

3 жыл бұрын

@@eat8844 보고 적는 건가요? 본편에 일 안 한다고 나와요 몸이 약해서 자기는 아끼는 게 더 편하다고 일 안 해요 설날 같은 날 하루 일하고도 며칠 알아눕는 사람이라고 자기입으로 말하는데

@kohyoun

3 жыл бұрын

@@eat8844 님이야말로 본편 안봤으면서 그렇게 거짓 정보 말씀하시면 안돼요.. 본편에서 조정 위원이 물어봅니다. 절약 말고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냐고요. 직접 아내가 대답합니다. 몸이 약해서 일을 못한다고요. 일하는 것보다 절약하는게 자신에게 더 맞다고요.

남편도 할만큼 했는데....진짜 이번남편 눈치도 있고 말도 잘하는데...안타깝다.. 아내 분이 너무..궁상이 심하네요. 저도절약하는 편인데 좀 많이 심하시네요.

@user-jb9cr7dz9g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부인 혼자 일한다고 저렇게 말해주는 남편 사랑과전쟁에서 처음이였는데 용돈만 어느 정도 주면 남편이 거짓말도 안할거 같은 타입이더만

@namefree4444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알바라도 하든지, 전업하면서 남편만 들들 볶고 있음.

우리 애미가 저랬는데 학창시절 양말하나 제대로 사준적이 없음 눈치나 보게하고 성인되고 인연 끊음 안보니 너무 좋음

@user-qn4ur3uf3y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세뱃돈은 십원하나 안남기고 다뺏어가고 학창시절때 용돈받은 기억이없음 시급 2천원받으면서 식당 알바해서 용돈벌고 내옷사입고 고3때 성형수술할려고 쌔가빠지게 돈모앗는데 홀라당뺏어가고 대학교졸업하자마자 멀리멀리 나와서 독립함 행복함

* 열심히 아낀다 -> 병원비로 다 날린다 * 개궁상 -> 삶이 무의미하다

애 세뱃돈 받아온거 칭찬하고 자랑한건 진짜 심하다....

아니 본인은 줬던돈 뺐는거 아니라면서 조카들 돈 뺐는건 뭐야;;ㅋㅋ

그래도 여긴 시댁식구들이 착하신데 며느리분이 선이 넘었어요 ㅜㅜ

@user-vz5de3by4d

7 ай бұрын

안착하죠 며느리 둘 무시하던데

이 편 여자 마음은 이해가 되긴 하는데 정도가 지나침ㅠㅠ 집착 너무 심함

와 저렇게 아끼는거 어느정도는 아기들 절약 정신에도 좋은데 저정도면 나중에 애기도 뭐 살려고 하면 돈 생각할까 너무 무섭다...

목적 때문에 과정의 즐거움을 잊지 말라는 신구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참 인상적이네요~ 뒤돌아보게 되네요

아주머니 헤어 좌우균형이 안 맞네 ㅋㅋㅋ 머리카락도 집에서 셀프로 자른듯ㅋㅋㅋㅋ

@ryuryuhey5699

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저때 유행컷ㅋㅋㅋ

ㅠㅠ애기한테 안좋은 기억 심어주지 말라구요.......... 크면 상처받을 거 같아요........

아 숨막혀 와이프 혼자 희생하는줄 아는 것도 숨막혀....주위 사람은 무슨 죄 ㅠㅠ

외ㅠ연기를 너무잘해서.짜증나고 더 구질구질해

애기 아픈데ㅠㅠ 병원비때문에 참은거 진짜 맴찢이다...

@TeddyBear-dk7tk

2 жыл бұрын

미국도 아니고 얼마나 비싼데 참아야 하나요? 진짜 한국 병원비 비싼가요?

아끼는 것과 궁상맞은게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는 분이신듯..

시댁이 좀만 선물해도 고마워하고 찾아오는거보니깐 받기만 하지도 않을텐데 사람이 쓸땐 쓸줄알아야지 ㅠ

저건 절약이라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지지리 궁상맞음ㅡㅡ 상도덕도 못지키고 저리살면 나같아도 못살겠다

아유 우리엄마도 저정돈 아니지만 진짜 아끼는 사람이라 오히려 난 커가면서 쓸땐 쓸줄알아야된단 생각으로 컸음 그 흔한 외식배달 전부 초중고딩때 해본적이 거의 없음 지금까지도 배달 잘 안시켜먹게되더라 배달시켜먹으면 죄인 된 느낌임...에휴 우리엄만 지금까지도 아파트 중도금땸에 더 아끼고 있다 .. 아빠가 중간에 주식에 빠져가지고... 집 말아먹고..더 자린고비됨

@user-dz9qm6yj6x

3 жыл бұрын

난 배달시키면 살찔까봐 죄책감드는데ㅠ

@user-gr3yn4dd6i

3 жыл бұрын

아끼는거 맞긴 함 나도 배달음식 너무 싫음 솔직히 매번 같아서 못먹겟음ㅜㅜ적당히 사는건 좋은데 돈 주면 후딱 쓰니 문제지ㅜㅜ요 개인적으로 배달음식은 아까움ㅜ

@user-up3vm8jy5x

3 жыл бұрын

배달 안아까면 한달만에 배민 vip됩니다 따흑흑슧ㅂ부ㅡㅠ살졸라쪄

@sorcpark

3 жыл бұрын

주식만 아니였어도ㅠㅠ

@littledolphin8828

Жыл бұрын

외식은 가급적 안하는게 맞아요. 외식 안하는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바깥 음식들이 입맛에 안 맞더라고요. 이제는 결혼해서 자녀도 두었는데 아무리 바빠도 식구들 집밥 + 도시락은 꼭 챙깁니다.

저렇게 살아서 나중에 행복하면 몰라도 골병은 골병대로 들어서 나중에 자식이 병원비 댄다고 허리 휘지...게다가 자식도 돈돈하며 살다가 친구 잃고 지지리 궁상처럼 또 똑같이 살아야하고....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를까?

친구부부가 여자분 스타일이라 금방 집사고 재산 늘렸지만 남편은 일하다가 3번 쓰러지고 친구도 욕실에서 쓰러져서 큰돈 들어가더라고요, 너무 전전긍긍하고 어딜가든 깎으려고 시비붙으니까 스트레스때문에 큰 원인없이 쓰러집디다. 병원비 들어가는것도 무시못하고 건강이 돈보다 우선인데 좀 안타까워요, 근데 어쩜 둘이 잘 만났는지 한마음으로 사는건 보기좋음

애 세배시켜서 돈버는게 말이좋아 세배지 앵벌이랑 뭐가달라;;진짜 애한테까지 저건아니다ㅜㅜ

정도껏 해야지..ㅋㅋㅋㅋㅋ 지는 조카들 세뱃돈 뺏고 지 아들은 앵벌이시키고

적당히 궁상떨어야지 넘 지지리궁상임 ㅠㅠ 그와중에 아들은 잘생겼네

저렇게 살면 진짜 피붙이도 떠나고 나혼자 남는다

여자 한심하다....지가 나가서 돈을벌어오는게 더 집을 빨리 사는길 아닐까;;

진짜 거지같음....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애가 저렇게 해... 하 내가 다 속상하다 진짜

남편이 돈을 흥청망청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댁이 괴롭히는것 아니고... 솔직히 세뱃돈이나 시댁에 들어가는 돈은 그만큼 다 돌아오는 돈인데 왜이렇게 아까워하지? 본인 아들은 세뱃돈 안받고 아들은 시댁에 유산 못받나? 하루종일 절약절약 과연 아파트를 사면 나아질까? 라고 생각하면 진짜 오산이라고 본다...

애 아파서 병원도 못갈꺼면 애는 왜 낳냐? 키우는데도 죄다 돈인데~ 저렇게 괴롭힐꺼면 낳지를 말아야지! 저건 아동학대다! 진짜 가족, 지인이나 주변에 저런인물 있으면 진짜 괴로움. 기생충이지 완젼.. 지자식 한테도 저러는데 훗날 기대며 살았던 친정부모, 시부모 편찮으시면 나몰라라 선그을거다. 전부 다른 형제들 몫으로 돌리고.. 기본도 안되어 있는 인간 이하다. 지가 일해서 돈 벌어오던가!

저런사람 실제로 나 2~3번 봤고 진짜 저것보다 더함 저거 오바한거 절대 아님ㅋㅋㅋㅋㅋ진짜 보면서 경악스럽고 헉소리가 절로 나옴;;;;;;; 진짜 정도껏 해야지

진심으로 적당히 해야지....

이러고 살면 자식이 진짜 불행함... 자식 앞에서 돈 얘기 어지간하면 하지마세요 다 커서도 무조건 싼 것만 찾게 되고 뭐만 하면 돈 신경 쓰여서 아무것도 못함

이 사연 풀영상에서 아내가 맞벌이를 못하는 이유가 나와요ㅠㅠ 몸이 약한 편이라 여러번의 실패 끝에 힘들게 아이를 얻었고,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재취업은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수입을 늘릴 방법이 없으니 지출을 줄이는게 맞지만... 가족들하고 사이가 틀어질 만큼 지나치게 행동한 건 아내가 잘못한거죠. 그래도 저 부부 지금은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user-ok9tq4bk8m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슬프네요

@namefree4444

3 жыл бұрын

알바는 가능하잖아요. 눈높이 낮추던가 직종을 바꾸던가 하면 재취업도 가능하고. 자기 합리화의 변명만 급급한 아내라 봅니다.

@yangkokee2

2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알바나 식당알바라도해야지 아이 낳은 다음엔.

@user-fx7kw1vv7j

Жыл бұрын

음..부업이라도

@user-tv8vo9sw6t

11 ай бұрын

​​​​@@namefree4444저 당시는 알바 개념이 없었어요 90년대구만. 여성 재취업이 쉬었던 시대도 아니고(지금이랑 비교해서) 시대적 상황도 고려해서 생각하셔야함 그렇다해도 븅같다는 의견에는 이견이 없지만요

티끌모아 티끌이던대 그 티끌모으면서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아끼기만 하는 사람들은 돈을 크게 못모음 가족들과 주변지인들이 피곤하고 힘든건 덤이고 본인이 직접 벌면서 돈만질 생각을 해야지 답답하다

이제는 저렇게 살아도 시내 신축 아파트는 못사는데 ㅠ 이 나라 부동산 값 어쩔거임 ?

@user-vy6xj4nl9n

3 жыл бұрын

한국만 그런거 아닌데요

@user-ep2vb7fm4m

3 жыл бұрын

@@user-vy6xj4nl9n 그래 문재인 최고다 ㅋㅋㅋ엌ㅋㅋㅋㅋ

@yyy22s

3 жыл бұрын

@@user-vy6xj4nl9n 대가리 안깨진분 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다 짠내가 난다 ㅜㅜ 에휴..

애가 보고배우겠지... 뭐 하고싶을때마다 돈 생각하고 친구들 눈치보고 에휴

@ryuryuhey5699

3 жыл бұрын

맨날 친구한테 빌붙고 뒤에서 욕먹고 왕따당하고....

@haasmanuel213

2 жыл бұрын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돈으로 따질테고 그것도 어느정도껏이지.. 저렇게 궁상떨면 손절은 기본테크.. 주변까지 소문 다 나서 인간취급자체를 못 받습니다

중고스카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돈 2500원 너무해 ㅋ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 이건 진짜 아니다... 돈만 벌 수 있으면 무슨일이든 할듯 시어머니 생신선물로 친엄마가 쓰던 스카프 주고 남의 집에 가서 절하고 용돈 받아오고 ㅋㅋㅋ 용돈 줬다뺐고.. 아 이건 진짜 아니지 이게 거지가 아니고 뭐야 아무리 돈을 모으고 싶다지만 이건 아니야.. 차라리 시간내서 와이프도 일을 나가세요

보람엄마 진짜 연기잘해...ㅎㅎ

세뱃돈 뺏는 사람 또 첨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아낄거면 그냥 혼자서 살면대는데 ㅋㅋ애기도 안낳고 결혼도안하고 혼자살면 대자나 하하핰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때 저 아파트 샀으면 지금 10억 정도 올랐을텐데...

아내 좀 안쓰럽고 이해는 가지만 넘 심하네요. 그래도 사치하는 아내보다 나은가? 남편 월급으로 돈돈거리지 말고 자기가 좀 나가 벌던가... 애도 저만큼 컸으면 친정에 맡기거나 아님 유치원이나 학교 간 사이 알바라도 하겠네.

@sorcpark

3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러는데 풀영상에는 여자도 알바한다고 그러더라구요

@ohhappy_01

3 жыл бұрын

@@sorcpark 아, 그렇군요. 전업주부인줄 알았어요. 적당히 아끼는건 좋은데 많이 심하긴 하네요. ㅜㅜ 아이한테도 결코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았구요.

@kohyoun

3 жыл бұрын

아뇨. 본편에 나오는데 아내 일 안합니다. 자기는 몸이 약해서 일하는 것보다 절약하는게 더 맞다면서 일 안해요..

@onionst1

3 жыл бұрын

@@kohyoun ㅋㅋㅋㅋ그게뭔ㅋㅋㅋㅋㅋㅋ에혀~...

저러고 사는것도 병임..돈이 넉넉히 있어도 절대 안고쳐짐

나가서 알바라도해 알바라도 하면 저렇게 안해도 될텐데

와우 남편이 참된 남편이고 참된사랑을 실천 하시네요 멋지이답ㅋㅋㅋㅋㅋ

세뱃돈까지 뺏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이다 내 기준엔... 돈돈돈 뭐든게 돈으로 보이는 사람은 주변 사람을 숨막혀 질식하게 함

ㅠㅠ너무 궁상이다......

두분다연기 잘하신다

진짜 구질구질 너무싫다

저렇게살면 목적을달성해도 또 다른목적을찾아 아끼다아끼다 한번누리지도 못하게살겠네요..이해는 하겠다만 아이마음까지 허하게 만드는것같아 씁쓸하네요..

옛날이 나은가봐요... 지금은 진짜 아등바등 모아서 임대주택에 월세내고 살게 생겼어요ㅜㅜㅜ

@user-lv5zf8lk7g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남편만 벌어도 집안은 살았고, 여자들이 바깥에서 능력 키우는게 막 시작된 때라... "요즘은 맞벌이라"라고 대사를 치는 이유가 있는 거죠.

이번편은 걍 저여자 행실꼬라지가 보기싫어 중간에 최초로 나갑니다..ㅠ 핵고답

쓸 땐 쓸 줄도 아셔야지 정도가 심하시네 그렇게 아끼다간 주변에 아무도 안남을텐데

매번 볼때마다 놀란다 연기력에.. 와 굿이다 정ㅁ라

하 진짜 ㅋㅋㅋ지지리 궁상 오졌다.,,

어휴... 저건 사는게 아니지... 저러고 살꺼면 애는 왜 낳았냐... 애도 돈드는데 😑

초반에 친정아버님 왜케 스윗하심 ㅋㅋㅋ

오늘도 또 와버렸누 ㅎㅎㅎ 💕💕💕💕💕

점심 세팅하고 케미TV를 누릅니다~^^

아끼며사는것도 좋지만 정말 이건 너무심하다~남편이 쓸데없는데 돈쓰는것도아니고 시댁도 저만하면 괜찮은데 왠만큼해야지!저러면 정말 질릴거같다

케미님 도장 꾹 찍고가요

자식들이 왕따당할것부터 사회생활에서 똑같이 할꺼는 생각못하나 너무 아낀다고 좋은게 아니다

아구 ㅜㅜㅜㅜㅜ 저렇ㄱ게 몸 상해가면서까지 돈 아껴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시겠다구요 😭😭😭 너무 속상하게 그르지 마셔요

없이 살아도 없어보이겐 살지말자

돈이 그렇게 좋으면 아내도 나가서 일을 하지

휴가여도 사랑과전쟁은 놓칠수없지

케미티비 30만 구독자 모두 사랑과전쟁때문에 구독했을거라생각한다... 편집 개잼

궁상이랑 단어는 저 여자한테 너무 귀여운 표현 아니야? 다른 사람 돈과 선물은 악착같이 받아내고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게 없으면 그건 도둑놈 심보지. 심보가 고약한 여자네

몇 백원 가지고 버스 카드 미리 찍는 사람이나, 몇 천원 가지고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아동이라고 속이는 사람들은 정말... 미천한 돈은 물론 아니지만, 그 돈 때문에 꼭 벌 받길

그런데 난 이런거보면 너무 답답한게 아내도 일해서 돈 벌면 안됌?? 특히 이 편은 아내가 돈을 저렇게 좋아하면 자기도 벌면 되는거 아님??

@kohyoun

3 жыл бұрын

본편에서 아내가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몸이 약해서 일을 못한다고요.. 그래서 절약하는게 일하는 것보다 자신에게는 더 맞다고요. 몸이 약하면 하루종일 까지는 일을 안하더라도, 저렇게까지 할 바엔 짧은 시간만 일하는 파트타임이라도 할텐데 말이죠..;;; 어쨌든 아내가 너무 과해요...지지리 궁상.....

@user-jy4bh8eb8s

3 жыл бұрын

몸 약하면 일을 더해야지 집에서 쉬면 더 병나고 아플텐데 인간은 활동을 해야 건강함

난 이 편이 제일 재밌더라ㅎㅎ

어캐 시엄마 선물을 쓰던걸ㅋㅋ

저분 국회나 공공기관 임원으로 보내야하는거 아님? 진짜 개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재산관리가 아니라 위안부단체나 국가 재정관리하면 쩔겟는데

아니 애기가 돈걱정때문에 몸아픈것도 말 못하고..

아휴 속터져 와이프가 적당히만 했어도 저정도까지는 안갔을듯 시댁식구들도 남편도 성격 좋아보이고 좋은 사람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