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대리모까지 써가며 손자를 가지려는 아들무새 C애미 이야기 | 시즌1 103, 104, 105화
Ойын-сауық
@KeMi_TV #사랑과전쟁
00:00 성매매 + 인신매매 아닌가; ㄷㄷ
00:20 103화 신데렐라의 비애 • [사랑과 전쟁] 신데렐라의 배경이 대한민...
15:48 104화 나이차이 31년 • [사랑과 전쟁] 돈 보고 결혼했는가, 진...
33:26 105화 아들 낳기 대작전 • [사랑과 전쟁] 아들을 낳을 때까지 계속...
사랑과 전쟁 정주행은 매주 (월) (수) 오전 10시에 각 3회 씩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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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5
변호사가 뭐라고 저런구박을 받고 사나요? 그리고 저 며느리 왜 저렇게 저자세예요? 아 진짜 혈압오르네요
11:40 노래 겁나빵터져서 눈물나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센스지렸다 편집자
전원주 역할 너무 찰떡 ㅋㅋ원래도 저렇게 가부장적인 할망구인데
@happyflower1229
Жыл бұрын
칭찬하시다가 급드리프트뭐에요ㅋㅋ어이없어서웃음
@user-ik1ou3ri9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nc4nj7nb6h
Жыл бұрын
@@happyflower1229❤❤ 9:33
@user-qm5ws1tz1n
9 ай бұрын
할망구? 할머니다ㅋㅋ
@Minas088
8 ай бұрын
@@happyflower1229なか
아들 못낳는거는 아들 탓인데 며느리한테 난리야,,,,
@user-nu5kq5nv8k
7 ай бұрын
모르지 여자탓도있어
@user-re6cs4uz4c
7 ай бұрын
@@user-nu5kq5nv8k ? 남자탓맞아요
@user-xy3sv8ps3w
6 ай бұрын
무식하네. 남자쪽탓이다@@user-nu5kq5nv8k
@user-kj3hm7re6m
3 ай бұрын
@@user-nu5kq5nv8k 애기 성별은 과학적으로 남자 쪽 영향이다 고로 남자탓이다 멍텅아
@user-uq2zk7hc8v
3 ай бұрын
@@user-nu5kq5nv8k ㅂㅅ이냐 너…?
아우 근데 아무리 부자라도 딸 넷 딸린 남자 재혼자리에 누가갈까 싶다....
누가 자막을 넣는지 몰라도 참 웃기는 자막을 해주네요.
나이차 31년차 여자분 연기 진짜 잘하신다
아들 딸은 남자정자가 결정하는건데, 왜저렇게 며느리를 잡어ㅎㅎ
그놈의 아들아들...나도 저 시대를 살았지만 지금보니 진짜 미개해보인다
첫번째 내용: 사람이 돈은있는데 교양있는척 하고 살려니 인성이 개차반이네 사람답게 살아야지
며느리 늦게와서 시어머니훈계하는데 자막이" 생각보다며느리바라기"래😂 자막때에 웃네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변호사삼실에선 저렇게 웃을일이 없지ㅋ
나이차이31년 왜 첨보는거같지 잼나게 봤어요
과학적으로 성별은 남자에게 달렸어요 무지한..
@user-ko6hu8gt5t
Жыл бұрын
정자는 딸 아들 남자꺼지만 정자가침투햇을때 질환경에따라 어떤정자가 빨리도착할지는 여자문제임
@soyou4363
2 ай бұрын
@@user-ko6hu8gt5t이런사람이 무지한...
@user-ko6hu8gt5t
2 ай бұрын
니가무식한거지ㅎ
현재 딸넷 되신분들... 다 성장해서 오히려 아들만넷인 집보다 좋을껄~~~
그놈의 아들 타령 ! 불임 부부도 많은대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 태어나면 복이지 ! 욕심이 지나처서 😂😂😂😂😂😂
점심 맛있게 잘 먹었뜹니다
비지엠이 개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shot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전원주라는 것에서 부터 믿고 거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나온게 왜요? 빈정대고 무시하고 교육을 받으면 뭐하나요? 교육 받은 인간들이 딴사람 무시 하고 빈정대고 함부로 말하나요? 생무식 한 시엄니에 동서들 남편 동료 진짜 ㅈㄹ 하고 있네여
혼또니 빠가데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 2번째 에피소드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어질어질하다; 심지어 노구쌤 조정기간 준다는 얘기도 없엌ㅋㅋㅋㅋ
첫번째 시어머니,친정어머니 두분닮으셨네요. 자매인줄요
부모 재산은 부모꺼지 자식꺼 아님.
며늘이 옆모습 코가 참 이쁘당
전원주님은 젊엇을때부터 아들자랑이네요
딸만 있다고 부끄러워하거나 기죽을 필요가 없는게,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로 키우면 돼요. 저도 딸 하나 키우는데 아들만큼 자랑스러운 딸로 키우려고요. 그리고 엄마는 무조건 딸이 있어야 해요. 딸이 평생 친구되줍니다~. 딸아, 사랑한다~❤
@suheekim313
Жыл бұрын
저건 20년전 드라마라서 저런거구요 요즘은 아들 없다고 기죽는 시대가 아니죠 아들이고 딸이고 공부 잘하고 취업 잘하거나 잘 나가면 득세하는 세상 다른건 몰라도 아들 딸 차별하는 구태는 없어졌어요 어차피 한 두명만 낳으니 차별이고 뭐고 할게 없어요
@user-gd4xu2ho9q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전 아들만 둘입니다 ㅎㅎ
@user-wu4pc5fc9o
5 ай бұрын
환경이 비슷 해야합니다
@user-wu4pc5fc9o
5 ай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반은 이미 죽었어 ㅋㅋㅋㅋㅋ
이름 이귀남 ㅋㅋㅋㅋㅋ
저 정도는 아니어도 아들 낳을라고 노력한 집안 봤는데 아들 낳고 딸 낳고는 진짜 팔자에여 저런다고 될 일이 아녀...
아버지뻘이랑 결혼한다니...
25:36 ㅋㅋㅋㅋㅋㅋ뒤에 창에 벌레 폰에 붙은건줄 알고 슥 닦았는데 영상이네
일빠! 내가 최애하는 ❤
돈땜에 나이먹은 남자랑 사는거지 돈없는 젊은 남자들하곤 살지도 않으면서 말은 거창하게 잘도 한다니까 ~ 생각 자체가 보통사람들하곤 틀리게 비정상이구만 ᆢ
3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아무리봐도 간호사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이 한 편에 나오셨네 난 지금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 배우분들 얼굴이 같은 사람 같아요 이렇게 같이 있으니 다른데 왜 항상 헷갈리는지 모르겠네요
우리큰아버지~딸5명이랑아들1명이 있는데 어디가도 사주봐도 큰엄마한테 아들이 있지 큰아버지한테는 없다고했음 끝까지 낳아서 아들낳기했는데~끝까지 할머니는 아들 못낳는것을 며느리탓만 주구장창했음
하…개강다이어트 그릭요거트 소고기 김밥
며느리가 너무 불쌍해.. 11:34
원조 영심이다
사실 자막볼려고 봐요..... 죄송해요ㅠㅠ
2:23 지금시대에도 필요한거
남자가 능력있고 돈 좀 있는 집안이면 여자도 돈 좀 있고 배운 여자나 아님 jot나게 이뻐야된다 아니면 그 결혼은 재미없다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했다가 결국은 이혼했다 사랑만으론 카바치기 힘든게 진짜 있더라
31살 차이 나는 사람이랑 결혼하려는 건 비정상은 아니지만 결혼 반대한다고 약 먹는 사람은 비정상임
자막 오류가 있네요 혼또니 빠가데스네 가 맞습니다.
두번째 교수는 새로 태어난 아이를 지켜줘야지. 바보아냐
전원주님 최고 입니다
31년 미쳤네 여자가미쳤어
교수가 그렇게 좋으면 대학원에 가지... 바로 사랑이 증오로 변할텐데
31:36 이건 진심인가 연기잉가 가식인가 진짜 헷갈리고 궁금하네
석구😊
아들 원하시는분 정말 코메디 저리 가라네 ㅋㅋㅋ
꽃뱀이 아닌척하며 불리하면사랑타령에 피해자코스프레네~~~
저냔은 진짜 꽃뱀 남편 조강지처말대로 큰아들편만 되줬어바..나이젊은데 집 생겼으면됐지..그러니 피코인척 하지마라.. 돈없었어바!! 나참~~
지금 저 교수 살아 계시나요
나는딸낳고싶은데.. 아둘맘이라.. 근데.... 성별은 남편이정하는거에요ㅡㅡ 시 ! 어 ! 머 ! 니 !
전원주씨는 연기가 아님요 실제로는 더 심하다 하던데
@user-tf5cq7mz4u
Жыл бұрын
카더라얘기는 그만하시죠
@hkim8435
3 ай бұрын
그럼 연기가 맞네요 ㅎㅎㅎ
@user-ko8cx6sx3b
3 ай бұрын
80세 넘으시고 북한에서 태어나서 50년넘게 몸담아 일하신 분이세요.고등학교 교사도 하시고.성우로 데뷰해서 평생하신 일이신데 잘하니 못하니 언급하는건 무례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user-po4cq7hx1q
Ай бұрын
@@user-tf5cq7mz4u카더라는 얼어죽을~자기가 다 얘기하고 하물며 며느리랑 같이 나와서도 얘기하는데 저것보다 더함
@user-tf5cq7mz4u
Ай бұрын
@@user-po4cq7hx1q 에휴 그것또한 설정인거 몰라요?누구의 며느리구나..에휴
가지가지한다..뭐대단한집구석이라고
19:15 19:35
어쩌라는거야 ..ㅈ.ㄹ 이뜨냐 듣기싫다 ? 나두싫다 🎉🎉🎉🎉🎉🎉🎉🎉🎉🎉🎉ㆍ 그래서 얻는게 머야 ...
마누라 다리보고 성욕이 생긴다고..???? ㅅㅂ
나이차 저거 꽃뱀 맞네; 자식 입장에서 갑자기 돈 많은 우리 아빠한테 31살 어린 여자가 생겼다부터 의심가는데 그 여자 온 뒤부터 아빠 입원하시고 아빠랑 못만나게하고 명의까지 다 여자로 돌리면 자식들이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줘야함?? 재산 탓 맞으면서 아닌 척 지리네 진짜
@user-yb1qr2bp9y
5 ай бұрын
꽃뱀 맞구요. 늦둥이 돌때 큰아들편되서 조강지처말대로만 했어도 의도는 없었죠..치매도 숨기고 아주 못된냔이에요..결론은 돈 💰 💰
댓글들 ㅋ 자식 성별 난자가 결정하는것 인터넷에서 주서배웠다고 존나 똑똑한척하네 ㅋㅋㅋ 저당시에 그런게 밝혀졌음 당연 알고있었겠지 니들보다 훨씬 배운사람들인데 ㅋ 무식한사람 취급을하네 ㅋ
@user-po4cq7hx1q
Ай бұрын
난자가 아니라 정자 너나 알고 씨부려
울 엄마 옛날에 마트에서 닭꼬치, 호떡, 뻥튀기 팔았었는데 하루는 친구한테 울 엄마 닭꼬치 맛보여 주려고 마트 데려갔는데 울 엄마가 내 친구 보내고 나한테 한말..“엄마 이렇게 마트에서 뻥튀기 팔고 이런거 안챙피해? 챙피하면 친구들 데려오지마. 엄만 괜찮아“. 난 단 한번도 울 엄마가 챙피하다고 느낀적이 없었음…나는 이제 연봉 1억 5천 버는 간호사가 됐고 4층짜리 집도 샀지만 울 엄만 아직도 내가 주는 돈을 아까워 하신다…내 남편이 만약 저런식으로 울 엄마 무시하면 난 이혼. 다행히 내 남편은 너무 착해서 울 엄마라면 꿈뻑 죽는다 😁.
@sssssyyyyyeeeee
7 күн бұрын
❤❤❤효녀딸~
@ksn0327
6 күн бұрын
@@sssssyyyyyeeeee 감사합니다 😁. 최근에 엄마하고 옛날 얘기 하다 저 얘기가 나왔는데 저희 엄마는 저 말씀 하셨던 기억이 없으시데요 ㅎㅎ. 평생 고생만 하신 울 엄마 이젠 미국와서 “4층짜리 내 집” 에서..쫓겨날 걱정 없고 이사 갈 걱정 없는 이 큰 집에서..떵떵 거리고 살라고. 그래도 된다고 말 해도 이 부귀영화는 당신것이 아닌 딸래미 거라고…니가 고생해서 이룬거지 하시며 나 미국 들어가면 너만 고생한다 하세요…울 엄마 설득이 안되네요 ㅠㅠ
남의 집 대 잇는 일에 남이 나서는 꼴이란...
지들도 여자면서 그놈의 아들아들 아들타령 싀밤
이게진짜라고?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