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그대가 마지막으로 날 어루만져 줄 때 왠지 아득히 먼 곳으로 가버릴까 곤란한 걸요 그대가 마지막으로 내게 말을 던질 때 내일이 오는게 너무 싫어 견딜 수가 없는 걸요 나를 벌해줘요 온 마음을 다해 내 진심보다 더 썩어가는 이 몸을 더 원해줘요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난 그때만 기다리고 있어 겨울이 다 끝나도 피어나지 않을 죽은 꽃들을 심네 그대만으로 물들었던 밤들 내게 흠뻑 젖은 피부도 기억나지 않아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난 그때만 기다리고 있어 겨울이 다 끝나도 피어나지 않을 죽은 꽃들을 심네 아 이제는 식어만 가는 붉어진 몸을 아 혼자서 쓸어내리기도 이젠 싫어요 날 찾지 않을 거라면 부디 날 그만 잊어 줄래요
@user-sc3vx3yp4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쏜생님 너무맛나요..검별때 휘발된 기억 다시 떠올려봅니다
@modern_rocker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역대급 신곡 아니냐? 쏜애플 노래중에 역대급 아닌게 없지만!
@user-yo7ww2id1b Жыл бұрын
쏜노래는 항상 슬프면서 행복함..아련하면서 애절하고. 내가 좋아하는 이유❤
@user-qn9gw4hw3b Жыл бұрын
도입부 뭐야,,,,,,,,,,,? 진짜 생각도 못한 밝은 멜로디
@user-cn1nz9kb1e8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희한하게 이 버전 라이브가 제일 좋음.. 왤까?
@Kimmyu9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flatAnother Жыл бұрын
그대가 마지막으로 날 어루만져줄 때 왠지 아득히 먼 곳으로 가버릴까 곤란한걸요 그대가 마지막으로 내게 말을 던질 때 내일이 오는 게 너무 싫어 견딜 수가 없는걸요 나를 범해줘요 온 마음을 다해 내 진심보다 더 썩어가는 이 몸을 더럽혀 줄래?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난 그 때만 기다리고 있어 겨울이 다 끝나도 피어나지 않을 죽은 꽃들을 심네 그대만으로 물들었던 밤들 네게 흠뻑 젖은 피부도 기억나질 않아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난 그 때만 기다리고 있어 겨울이 다 끝나도 피어나지 않을 죽은 꽃들을 심네 이제는 식어만 가는 붉어진 몸을 혼자서 쓸어내리는 일도 이젠 싫어요 날 찾지 않을 거라면 부디 날 그만 잊어줄래요
@creammeatball Жыл бұрын
살 드디어 영상으로 본다구~~~
@BflatAnother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yae_momiji Жыл бұрын
와 신곡 좋다 매일 듣겠네
@thakrl Жыл бұрын
흔하지 않은 사랑노래군요
@user-tm5zx5yu7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곡 ㄷㄷ
@alstjr Жыл бұрын
빨리 앨범 내노시오..
@user-cm2xs6jj9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ㅜ
@happyboy003511 ай бұрын
EP 발매소식듣고 못참고 달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let_it_rain Жыл бұрын
언제쯤날다시,,,,,찾아올건가요,,,,,,
@BflatAnother11 ай бұрын
앨범 빨리 듣고 싶어요
@user-cu7is7ig8o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쓸까 너무 아름답다
@uuu-1 Жыл бұрын
좋네…
@user-kw1ps9nu3b Жыл бұрын
와 여기서도 불러줫네...ㅠ
@let_it_rain Жыл бұрын
살앙해...
@user-ri3ln2ng5s Жыл бұрын
살 좋다
@user-wr7jy4cu1m Жыл бұрын
찢었다....
@yoonguitarpick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rei-nim 😭😭 Can't wait for their new release ❤️🔥❤️🔥
Пікірлер: 53
급히 올리느라 사운드 조절 실패로 잡음이 들려 영 거슬리는데 전체 영상에는 조절해서 다시 올렸으니 그걸로 들으시면 좀 나을겁니다. kzread.info/dash/bejne/eGSj2aeoXc_Yoqg.html
홍동균은 진짜 기타 라인을 짜는 방법에 대해 통달한 사람같다... 어떻게 기타리프를 이렇게 매번 진부하지 않고 촌스럽지도 않은데 곡이랑 잘 어울리고 과하지도 않고 그냥 흘러가듯 자연스러운데 기억에는 남게 쓸 수가 있지? 천부적인 재능과 연구의 완전한 결합체다 이거는
@jjjjijji
5 ай бұрын
홍동균 그는 정말 기타의 신 입니까?
미친신곡이라니게와수돗물로모자라서이렇게신곡을올려주시면어덕게참으란거죠앨범언재나오나요아시는븐안개시죠진자눈물이압을가리는데이걸아찌해야할지감도안오고손발이막덜덜떨리고마음속은부풀어오르고살갗은날카롭게처오르내요
@씹통떡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새앨범좀내줘요가시사과
@user-js3wp1gg6j
Жыл бұрын
@@씹통떡 올해 낸대여
@allempty0405
Жыл бұрын
검은별 때 할시온도 해줬는데 그것도 존좋임
와 쏜 노래 치고 되게 대중적인 느낌인데 디게 좋넹
살 그대가 마지막으로 날 어루만져 줄 때 왠지 아득히 먼 곳으로 가버릴까 곤란한 걸요 그대가 마지막으로 내게 말을 던질 때 내일이 오는게 너무 싫어 견딜 수가 없는 걸요 나를 벌해줘요 온 마음을 다해 내 진심보다 더 썩어가는 이 몸을 더 원해줘요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난 그때만 기다리고 있어 겨울이 다 끝나도 피어나지 않을 죽은 꽃들을 심네 그대만으로 물들었던 밤들 내게 흠뻑 젖은 피부도 기억나지 않아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난 그때만 기다리고 있어 겨울이 다 끝나도 피어나지 않을 죽은 꽃들을 심네 아 이제는 식어만 가는 붉어진 몸을 아 혼자서 쓸어내리기도 이젠 싫어요 날 찾지 않을 거라면 부디 날 그만 잊어 줄래요
감사합니다 쏜생님 너무맛나요..검별때 휘발된 기억 다시 떠올려봅니다
와 이거 역대급 신곡 아니냐? 쏜애플 노래중에 역대급 아닌게 없지만!
쏜노래는 항상 슬프면서 행복함..아련하면서 애절하고. 내가 좋아하는 이유❤
도입부 뭐야,,,,,,,,,,,? 진짜 생각도 못한 밝은 멜로디
근데 진짜 희한하게 이 버전 라이브가 제일 좋음.. 왤까?
감사합니다!!
그대가 마지막으로 날 어루만져줄 때 왠지 아득히 먼 곳으로 가버릴까 곤란한걸요 그대가 마지막으로 내게 말을 던질 때 내일이 오는 게 너무 싫어 견딜 수가 없는걸요 나를 범해줘요 온 마음을 다해 내 진심보다 더 썩어가는 이 몸을 더럽혀 줄래?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난 그 때만 기다리고 있어 겨울이 다 끝나도 피어나지 않을 죽은 꽃들을 심네 그대만으로 물들었던 밤들 네게 흠뻑 젖은 피부도 기억나질 않아 언제쯤 날 다시 찾아올 건가요? 난 그 때만 기다리고 있어 겨울이 다 끝나도 피어나지 않을 죽은 꽃들을 심네 이제는 식어만 가는 붉어진 몸을 혼자서 쓸어내리는 일도 이젠 싫어요 날 찾지 않을 거라면 부디 날 그만 잊어줄래요
살 드디어 영상으로 본다구~~~
너무 좋아요
와 신곡 좋다 매일 듣겠네
흔하지 않은 사랑노래군요
감사합니다 신곡 ㄷㄷ
빨리 앨범 내노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ㅜ
EP 발매소식듣고 못참고 달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쯤날다시,,,,,찾아올건가요,,,,,,
앨범 빨리 듣고 싶어요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쓸까 너무 아름답다
좋네…
와 여기서도 불러줫네...ㅠ
살앙해...
살 좋다
찢었다....
Thank you so much rei-nim 😭😭 Can't wait for their new release ❤️🔥❤️🔥
이때 진짜 지리는데.. 크 존나 멋있다 울오빠❤
아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시티팝의 향기도 물씬나는거 같은데 전 쏜애플 곡들에서는 찾아본적 없는 느낌이네요
슨생님 혹시 1시간 반복재생은 어케 안 될까요 ,, 살에 파묻혀 죽고만 싶어요
와 신곡먼데
8/28 기대됩니다
😭😭😭😭😭😭
아 기억난다..이거였지
발매 이후 첫대글!!!
음원으로 듣고 싶다 티저떴는데 음반좀 ㅠㅠㅠ
기타커버영상 올리려고 하는데 이 영상 사용해도 될까요..?
주문한 앨범아 얼른 집으로 오렴 마르고 닳도록 들어주마
동균이형 작곡느낌
@user-pn7pk4hf4d
10 ай бұрын
어케알았노ㅋㅋㅋ
살너밤에서 객체의 입장인거 같은디…? 억측일까요?
1일n살
이번곡은 심재현님이 작곡한 느낌이 드네여 ㅎ
@user-bz9rt1xg8j
10 ай бұрын
땡
@user-rb2be3xs7s
9 ай бұрын
@@user-bz9rt1xg8j 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틀렸네요
성현씨 Stay with me에 꽂히셨나요? 시티팝 편곡 드릉드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