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네요. 이맘 때즈음 생각나는 모락모락 떡 가락이면 세상 따뜻했던 그 추억, 모두 기억하시죠? 이번 편은 여수 떡방앗간 모자 편입니다. 동네 사랑방이자 할머니들의 중요한 '식품가공공장'인 방앗간을 3대째 운영하는 건 여간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고소득보다는 이제는 마치 의무감같은 운영 마인드 아닐까요? 코로나 19로 요즘 많이 힘드시죠? 따뜻한 떡방앗간의 일상을 보시고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요 우리.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ktvcountrylife

3 жыл бұрын

출연자 분의 동의를 받고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남 여수 '서촌떡방앗간' 입니다. 010 8610 6972 감사합니다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서촌떡방앗간 영업 시간 .목요일 정기휴일이구요 11시부터 오후 6시에는 떡국 끓여 드립니다. 가래떡 떡국떡은 8시부터 구입가능합니다.

대단하신 은희사장님 축하 합니다. 아드님 하고 더욱 대박 나세요.

몸이 고되지만 맘은 행복 해 보이시네요 아드님도 예뻐요. 건강하게 사세요.

조은희 씨 이웃이 되고 싶네요. 참으로 훌륭한 친절한 마음을 가진 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빨간 다라 안 쓰고 머리두건 쓰면 100점이에요. 훌륭하십니다.

그엄마에 그아들 훌륭하신 엄마밑에서 훌륭한 농부로 성장 할게 보이네요 너무 멋진 청년 응원합니다

깊이있는 책 한 권을 읽은 듯... 밑줄 긋고 싶은 구절들로 넘쳐나네요^^ 하루만 빠져도 안 되는게 농사라는 그 말에서 촘촘히 쌓아오신 정직한 노동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위대한 일관의 힘...!! 농사도, 떡방앗간도, 이웃에 대한 배려와 가족을 살피는 정성도... 그 어떤 하루도 빠지지 않게 살아오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얼굴표정도 특히 말씀하시는 말세가 너무 고우십니다^^ 떡 맛은 안 봐도 알겠어요.(얼마나 맛있게요~~?!ㅎㅎ) 그래도 꼭 한번 맛보러 직접 가보고 싶네요. 훌륭하신 사장님~ 몸도 챙기시며 일하시길^^

인심 좋고 솜씨 좋은 사장님이 계셨네요~ ^^ 오늘같이 추운 날은 뜨끈한 굴떡국 맛보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대박 나세요!!

요즘 보기어려운 정겨운 모습이네요 한번 꼭 찾아가보고 싶네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이분은 삶의 철학이 찐이세요 배우고 싶은 가치관^^♡♡

@space9401

7 ай бұрын

.

정겨움의 극치네유^^ 시골은 정이지유^^

엄마에 마음이 건강하고 넉넉하니 아들도 멋지네요!

삶의 체험과 경험에서 진하게 우러난 주옥같은 어록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은희님 덕분에 여수로 마음이 갑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뜻하신 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참 훌륭하신 어머니와 착한 아드님 가슴을 훈훈하게 합니다.

이분의삶이 부럽다 이분말속에 세상사는 진리가 다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훌륭해 보이십니다. 떡 사러 가고싶네요. ((서울이라..... 멀지만 ^^;))

어릴적 설날에 엄마와 함께 갔어던 떡 방앗간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I really enjoyed this story. Reminded me of my dear Umma. Thank you for sharing.

행복하세요.

작품들이 너무 좋아요 ㅎ

이야 모락모락 김나는 방앗간 풍경 보니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대박 나세요......

두건을 쓰고, 빨간통을 스텐레스로 바꾸면 참 좋겠습니다. 한국은 스텐통도 저렴할텐데 (외국에 비해서)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풍길 것 같아요~ 도시에서 보기 힘든 방앗간 풍경이며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까지! 군침돕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진분입니다

정겨운 풍경이네요~

대단해요

너무 멋진 건강한 사장님이십니다 아직은 젊으셔서 업청난일의 양을 소화해 내지만 어휴.... 일 좀만 줄이셔야할듯....나이들면 아퍼유..... 근디 머리만지고 일하고...두건만 쓰셨으면 ....

내년 봄에 여수 갈건데 가보고싶네요^^

시골인심 묻어나는 정겨운 영상이네요 ~ 풀시청 엄지척 꾹 응원해요 저의 채널에도 놀러오세요

마음이 짠하네요 사라져가는 슬픔 어르신들 조금씩 농사지어요 힘들고 아프시니까

이햐.... 이런 방앗간 너무 좋아요 ... 코로나가 끝나면 꼭 저기서 떡을 먹고싶네유

보는 내내 침이 자꾸 고여요 ㅎ 가보고 싶네요 ㅎ

정말 열심히 사시내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절때 시골가서 할머니 손잡고 방앗간 갔던 기억이나네요^^

갓만든 떡 진짜 맛있겟당..

성실한 모습과 부지런히 삶을 일궈나가시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올해는 못하지만 내년엔 김장용 절임배추 있으시면 주문할게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울산까지도 배달 되겠죠? 올해도 되면 지인들 소개 해볼까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힐링해용😄😄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밭에서 난 배추 김치 사먹고 싶습니다 ? 사장님 손맛 여수에 젓갈 서울에선 고향 맛은 찿기 어렵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떡방앗간 지켜주세요 🤩

참 부지른하시네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제가 원하는 삶이네요

참 열심히 사는 분

저 여수사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방앗간 여사장님 정말 좋으신분이시네요. 어쩌면 제 마음같으세요. 정직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는모습 아드님도 축복많이받으세요. 저도 맛 있는 떡과 밭곡식도 주문해서 사먹고싶은데요 주소와 번호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hj3mq7pz5p

3 жыл бұрын

참기름도 사먹고싶네요 고추가루 서리태콩 메주콩 여러가지 등.등 시키려면 어떻게 연락처좀 주세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서촌떡방앗간 010 8610 6972

하 방앗간은 올만에 봅니다

주인장이 후하게 배풀면 손님은 돈을 싸들고 찾아옵니다.부자되시요

수도권인데 떡 주문하고 싶어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문자주세요 010 86106972

철든아들, 좋아 보여요~ 굴 떡꾹, 떡, 김치 먹고싶네요~ 구매 가능할까요. 평택이예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전화주세요 01086106972

너무 좋은삶을 개척하시며 살아가시는 사장님. 꼭 여수에 내려가서 그좋은 떡 꼭먹으러 내려가야겠네요. 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여수시 화양면 서촌길23 입니다

@user-hd3eh1go4f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먹으러가도 되나요? 6,7월 여름에는 무슨 메뉴가 있나요?

머리에 두건이라도 쓰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저의 사견입니다^^

@sumipark6957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뒤에 어시스턴트도 머릿수건 없네요. 옷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떡에 들어가면 큰일

@rosakim6723

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음식을 다루는데... 머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야ㅜ하는데...머리에서 떨어지는 먼지 등등

내년에 절임배추 주문할수있나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너무 지쳐 보이세요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네 그러구있어요. 감사합니다.

인상.만점.머리수건.스텐다라이.

방앗간인데.. 왜 나는 물레방앗간이 생각나지...아잇

전라도 분들 손맛은 아 군침도네요 저희집 근처엔 왜 저런 귀한분이 안계실까요ㅎㅎ

빈땅 있으면 뭐합니까~연고가 없으면 시골땅 사기도 힘듭니다~! 넘 비싸고~

먹고싶다.어느방앗간?

방앗간에서 작업복 (모자도)깔끔하게 입으셨으면 훨 좋았으리라

@user-jx3xo7zu7h

3 жыл бұрын

제가 쓰고픈 말이 댓글에 다 있어 꼴값떨고 조언 한것이니 이해 해 주세용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하 출출하네

어디신가요^^

@user-kj6us7nu4t

Жыл бұрын

여기는순천인되어디서하시는지알려주세요^^

3대째 이어오기 쉽지않으셨을텐데..

가게 이름 좀 올려주세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서촌떡방앗간 010 8610 6972 감사합니다

머리 수건을 꼭 쓰세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네

떡방아간 이름과 연락처 부탁합니다

@ktvcountrylife

3 жыл бұрын

맨위 제 댓글에 남겨놓았습니다. 구독 부탁드릴게요

여수여행가면 꼭 찾아가고 싶은데 상호나 전화번호를 알고싶네요 여기는 대구입니다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여수시 화양면 서촌길23 서촌떡방앗간 입니다

@user-nf9td4jm3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user-hd3eh1go4f

3 жыл бұрын

저 대구에서 여수로 이주해왔어요.^^ 경상도와 전라도 교류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결혼도 많이 하고요.^^ 전라도 좋아요.^^

굴 주문 되나요?

@user-el2gt4xv1x

3 жыл бұрын

네 삼일전 주문해주세요 1키로 만오천원입니다

빨간 고무통 환경호르몬 어쩌나

여자니까 억적같이 빠른 손놀림으로 해 나가지 남자면 어림없지 ㅎㅎㅎ

늙은 호박채떡~군침도네

머리카락좀싸메고 하세요 좀 위생이 좀부족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