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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현, 황포도 씨 부부는 지금 완주군 산골에서 잘 정착하며 살고 있답니다.

토종 씨앗을 대기업에 사서 쓰지 않고 또

맞아요 씨앗을 지키는것은 나라를 구하는 훌륭한 일입니다 초고네요

요즘 사회에 보기드문 여러모로 배울점 많은 훌륭한 젊은 농부네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젊은 부부,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언젠가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화이팅

이제 50. 세계 몇군데서 살아 보고 깨닫은 것을

흐뭇합니다 귀촌 7년차 노인네 입니다 휼륭한 젊은이들이 농촌에 많이 오시면 좋겠네요

귀한 젊은 부부네요 두분이 서로 아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행복해보인다... 저렇게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살고싶네요

겸손해보이고 의젖하고 예쁩니다

앞으론 남현씨 포도씨가 지은 고추가루 사먹어야 겠네요~~^^

와 저분 결혼도 하시고 귀농 잘 자리잡고 계시네. 귀농초보일때 다큐에서 뵜는데

젊은 두 분 자신들만의 농사철학으로 자연에서 넘 멋지게 사시네요. 힘들기도하겠지만 보람도 많을거 같습니다. 두 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예사부부가 아니네요!산삼같은 부부

앞으로 이런 농법으로 가는게 트랜드가 될것이고

어머나 저도 완주군 고산 아니면 진안으로

남현씨 귀농했을 처음시기부터 관심있게

오늘 인간시대 보고 두분이 사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젊은 두분이 참 순수하고 때가 묻지않고 확고한 농사에 대한 의지를 보니 감동받았네요.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앞으로도 농사 잘 되시고 더욱더 보리랑 행복하게 사세요~

어제 한국기행에서 두분의 모습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