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87회) 전국 1,180면을 골골 샅샅이! 두 발로 누비는 나만의 오지 koreatv, travel, backwoods, wild flower (전북 무주)

#오지 #살어리랏다 #여행
30년 동안 오지를 탐험하다 전북 무주에 정착한 이들이 있는데요.
최상석(남편, 58세) 김혜정(아내, 58세)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상석 씨는
산처럼 묵묵히 살자는 의미로 눌산(訥山)이라는
명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오로지 마음이 가는 대로 몸을 움직이고 발길을 옮겨
옛길, 숲길 등 걷기 좋은 길 위에서 살아왔다는 상석 씨!
지금은 전북 무주 적상산 아래 작은마을에 정착해
혜정 씨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주말이나 마음이 동할 때면 언제나 아내 혜정 씨와
함께 길을 나섭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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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 @user-ub1ww2eg8l
    @user-ub1ww2eg8l3 ай бұрын

    11:51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자연스러운 두 분의 모습이 귀여우십니다ㅋㅋ 따로 또 같이 '여행'하며 사는 삶... 나무 밑에서 구름 바라보며 바람을 맞이하고 또 배웅하며... 아무말도 없이 그냥 한 시간 정도 앉아있는 그런 여행❤ 그런 곳이야 말로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오롯한 나만의 오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오지는 어디인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두 분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 @user-yz4yb8qg9f
    @user-yz4yb8qg9f3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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