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찬가 (2024.04.28 문세영 필립보 신부님 영명축일)

#주의손에나의손을포개고 #아름다운성가합창 #위로의노래
천상의 은혜를 받아 세상을 사랑할 소명과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
멜키세덱의 품위를 받아서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도다
우리 인생의 시작과 그 끝이
우리 주 천주의 뜻 안에 있듯이
바람이 불어오면
떠날 먼지일 뿐이나
만민을 사랑하실 그 사람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
저 하늘에서 기쁨을 거두리라
나 주님안에 살고 또 주님 안에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주만 따르리라
천상의 은혜를 내리어
세상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안에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따르리라
나 주님 안에 살고
또 주님 함께 살리라
영웜토록 주님 따르리라
주만 따르리라
사제의 길
지휘 곽병수 엘리세오
반주 손은정 헬레나
노래 벨리노 성가대

Пікірлер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