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월급은 얼마일까?

보신 것처럼 가톨릭교회 사제들은 1994년부터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제의 소득은 어느 정도인지 유은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333

  • @youngsiklee74
    @youngsiklee74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피자배달할때, 수녀님에게 피자배달 갔는데, 천원, 동전 모아서 결재하는거 보고서는 대단한 분들이다라는걸 깨달았다.

  • @user-qm9yt4km7o
    @user-qm9yt4km7o4 жыл бұрын

    목자로서의 가난한 삶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주님안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aquitaniakim7672
    @aquitaniakim7672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서울교구만 이렇게 받습니다. 타교구 신부님들은 저정도 받지 못하십니다

  • @user-up2vu4nc2h
    @user-up2vu4nc2h Жыл бұрын

    청빈한 삶은 천국이 보상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들^^

  • @user-ws7tj1fr3o
    @user-ws7tj1fr3o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user-ib3qn2rn7d
    @user-ib3qn2rn7d4 жыл бұрын

    오롯이 속세를 떠나 분들이라 검소하게 생활하는것이 본분이고 물욕에 휩쓸리지 않고 진실된 성직을 수행하여 사회의 소금과 빛입니다 존경합니다

  • @user-xj8ms9sg8i

    @user-xj8ms9sg8i

    4 жыл бұрын

    과연 그럴까요 제가 신부님 어머님께서 아들신부가 다른 소임지로 가게 되었다고 당시어머니께서 식복사를 하고계셨는데 살짝 부탁을 하셨서 이사짐을 본의 아니게 싸 드리게 되었는데 깜짝 놀랐던 기억납니다 바지 티셔츠 등등 선물받은 물건들이 상표도 제거하지 않은 옷이면 골프체 양주 등등 엄청 많았는데ᆢ신자들에겐 가난한 이웃과 나눠라 사랑해라 베풀어라 하시면서 ᆢ 이게 뭐지? 눈을 의심했지요 말 할순 없고 머리가 혼란스러웠지요 사제 엄마들도신자들이 엄청 갖다주고 사주고 ᆢ 이건 누가해줬고 이건 누가 가져왔고ᆢ 이런 말 들을 하시는것 보고 실망했어요 먹을것도 넘쳤는데 ᆢ와~ 소리가절로나오던데요 신자들이 다 해줍디다 작다 보면 적은 월급인데 ᆢ결코 생활에 지장은 없다 생각듭니다 의료비 주거비 다 교구에서 해결해 주자나요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Жыл бұрын

    @@user-xj8ms9sg8i 식복사 하고 계시니까 신자분들이 배려해 주실수도 있지요 내 영혼을 구해주실 아버지이신 사제님분들 을 낳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자들이 선물하신것 까지 우리가 참견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걸 그분이 다 쓴다는 알지도 못하잖아요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Жыл бұрын

    @@user-xj8ms9sg8i 식복사 하고 계시니까 신자분들이 배려해 주실수도 있지요 내 영혼을 구해주실 아버지이신 사제님분들 을 낳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자들이 선물하신것 까지 우리가 참견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걸 그분이 다 쓴다는 알지도 못하잖아요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Жыл бұрын

    @@user-xj8ms9sg8i 식복사 하고 계시니까 신자분들이 배려해 주실수도 있지요 내 영혼을 구해주실 아버지이신 사제님분들 을 낳아주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자들이 선물하신것 까지 우리가 참견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걸 그분이 다 쓴다는 알지도 못하잖아요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Жыл бұрын

    @@user-xj8ms9sg8i 식복사 하고 계시니까 신자분들이 배려해 주실수도 있지요 내 영혼을 구해주실 아버지이신 사제님분들 을 낳아주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자들이 선물하신것 까지 우리가 참견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걸 그분이 다 쓴다는 알지도 못하잖아요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

  • @angelakim5125
    @angelakim51254 жыл бұрын

    울 신부님은 아버님 쓰시던 차를 이어 받아 쓰십니다 그나마 폐차직전이라 멀리 가실때면 신자들이 모셔다 드리는 편의를 봐드리는 경우도 있어요

  • @origkik
    @origkik2 жыл бұрын

    돈도 돈이지만 평생 독신으로 사는게 더 대단

  • @kimhyunwooPaul
    @kimhyunwooPaul4 жыл бұрын

    못된 신자들이 신부님들 자기 입맛대로나 이익대로 안 움직여질 때 신부님들 화려하다고 편안하다고 매도하지만 검소하고 맑은 삶 사시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우리하고는 삶이 달라요.

  • @yunhojo
    @yunhojo4 жыл бұрын

    생활비와 성무활동비는 각 교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가끔 신부님들이 좋은 차를 타고 좋은 것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집이 잘 살아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교사분들이나 봉사자분들에게 식사나 간식을 사주다 보면 보좌 때는 남는게 없는게 현실입니다. 주임 신부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지 않으면 오히려 신자분들에게 신세를 지어야 되기도 한답니다

  • @ajpark9818

    @ajpark9818

    4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가톨릭은 사제님들이 사주시나요, 개신교는 목사가 신이에요 . 사제 급여 많지 않다고는 들었는데 이런건 몰랐네요. 개신교는 목사가 세상의 섬김을 받으러 나온 집단같습니다. 기가찹니다 . 익명을 빌어 솔직하게 말해복니다.

  • @sonnie-tn1mk

    @sonnie-tn1mk

    2 жыл бұрын

    @@ajpark9818 꼭 그렇지도 않아요...

  • @user-qo7zl1pj4j

    @user-qo7zl1pj4j

    Жыл бұрын

    넉넉한집 아들이 많은거 같애요~^^

  • @user-dc3xf3vq7p
    @user-dc3xf3vq7p4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중고등부 치킨 피자값으로 아이들 사탕값으로 많이 나간다는ㅠㅠ

  • @user-mi9lf6qs8w

    @user-mi9lf6qs8w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청년들에게도 치킨.간식. 신부님.사비로 사주심

  • @you-tk9hx

    @you-tk9hx

    4 жыл бұрын

    그렇쿤요ㅜ

  • @user-ie2ho5oi2m

    @user-ie2ho5oi2m

    4 жыл бұрын

    제가, 예전에, '몰랐을 때'는, 직업이 '신부'라 하는 자들, '급여가 적다'고 '얼핏 들었을 때', 얼마나 적을까, '혹시, 100만 원도 안 되는 월급'일까, 순진하게 그리 생각했지요.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과거의 기준'에 의하더라도(그 '과거'가 언제적 '기준'인지는, 즉 지난 세기의 어느 때에, '100만 원이 안 되었다가', '언제를 계기로', 초과하게 되었는지는, 제가 알아볼 문제는 아니고, 한국천주교의 '지도자'라는 자가 밝혀주시기 바람), 또 '현재의 기준'에 의하더라도, ---------------------------100만 원은 초과하고 있고, '저의 기준'에 의하면(물론, '청빈의 삶'에 관한 '제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한지는, 이 댓글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람),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다'입니다. 세상에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많은 사람들보다도 '많이 버시는 것'이지요. 아울러, '사제관'이라 칭하는 그곳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비용'을 제외하고 그 정도이니('통상', 우리가 '급여'라고 부르는 것은, '의식주에 소요되는 비용'을 포함하지 않나요?), 더더욱 그러하지요.

  • @user-ie2ho5oi2m

    @user-ie2ho5oi2m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요? 사제 월급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신 다음에 뭔가를 말씀해 주셔야지요. 이런 식으로 대댓글 적는다는 건, 그냥 저의 '반론의 댓글'에 대하여 '재반론을 하기 싫다'는 뜻인지, '재반론을 할 수 없다'는 뜻인지, 알 수가 없군요. 아울러, 제가 말씀드린 '의식주에 소요되는 비용'(그 '수단'이라는 옷을 사서 입으시는지? 음식 재료 사고 식사 준비하는 건, 누구 돈으로 하는지? 혹시, 사제관에 '돈' 지불하면서 사시는지? 등등)에 관하여, 제가 알지 못하므로, '자세하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jj7953

    @jjj7953

    4 жыл бұрын

    @@user-ie2ho5oi2m 님은 신부라는 자들 또 지도자라는 자들? 이건 아닙니다. 신부님들 수단과 그 외 옷을 직접 사서 입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dorobora
    @dorobora4 жыл бұрын

    물욕 가득한 부끄러워지는 내 자신..

  • @lay5600
    @lay56002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이지만 참으로 훌륭하신 사제분들이라 여겨집니다. 본받아야겠습니다

  • @user-iz1xc1he2p
    @user-iz1xc1he2p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모든면에서 천주교인임에 행복합니다~^^

  • @user-qo7zl1pj4j

    @user-qo7zl1pj4j

    Жыл бұрын

    아멘~♥♥♥

  • @yummyman6862
    @yummyman68623 жыл бұрын

    그 외 차량 유지비, 가정방문할 때, 차량축복식, 개인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많이 있긴 하지요. 다만 돈에 욕심을 갖고 사제 자신이 취미와 물질에 맡기는 건 항상 경계해야 할 사항이 아닐까 싶네요

  • @user-kc6dg4vv4m
    @user-kc6dg4vv4m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 @An-bsb
    @An-bsb3 жыл бұрын

    저희 성당 주임신부님이 130이고 보좌신부님이 70받으십니다 되게 조금이예요.그냥 생계 최저시급 이더라구요.

  • @user-ek1ow5rd7e

    @user-ek1ow5rd7e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나요?

  • @yunasyaoya2266

    @yunasyaoya2266

    8 ай бұрын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hyunjungyun3950
    @hyunjungyun3950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수녀님들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 @wishonastar7870
    @wishonastar78703 жыл бұрын

    스텔라는... 오늘 이 뉴스를 보고... 많은 반성을 하고 갑니다...🙏

  • @user-cg5yi7rz2r
    @user-cg5yi7rz2r3 жыл бұрын

    혜민스님 반성하십시오

  • @user-dn4cl6oe6c

    @user-dn4cl6oe6c

    3 жыл бұрын

    최기복 성추행범 신부에 비하면 혜민스님은 아무것도 아니다 신부라고 다 좋은줄 아냐 티비좀 봐라 그것이알고싶다

  • @josephmaria6222

    @josephmaria6222

    3 жыл бұрын

    @@user-dn4cl6oe6c 그쵸 그 동성애자 신부님 파문되셨어요 이젠 사제 아니십니다 최기복이시군요 스님은 보통 재산이 있으시더라고요 능력따라 영월에 계신 조계종 스님은 건물도 재산도 있으시고 자기또래 여자분들에게도 오픈되어있으시던데요!? 지인식사에 초대되서 첨뵌 분인데 아주 불편하게 하셔서 그 모임 안갑니다ㅎ 도망가듯 그 모임 빠져나온 기억이 있네요

  • @rosaria926
    @rosaria9262 жыл бұрын

    교구사제들은 서품을 받을 때 청빈서약은 하지 않습니다 정결 순명서약만 합니다 (그렇다고 사유재산을 막 축적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수도사제(및 수도자들)들은 청빈 정결 순명 서약을 다 하고 개인몫으로 돌아오는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수도회 수도공동체에 적은 생활비 받거나 일일이 비용청구합니다) 교구마다 다르고 대교구들은 사정이 조금 낫고 (교구 재산도 꽤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예전엔 힘들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축적이 되고 비영리적인 제사인 미사를 매일 봉헌하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적립금을 좀 쌓아두기는 해야하는 상황이 되게 되고 수도원도 정주수도원은 세월이 지나면 축적이 되는데 그러면 꼭 더 청빈함을 추구하는 시토수도회라든지 사막으로의 삶을 추구하는 공동체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 청빈함을 추구하려고 따로 나온 공동체도 세월이 지나면 그 공동체의 약간의 자산이 생기기도 합니다) 원주교구 춘천교구 안동교구 등등은 대교구나 대도시를 끼고 있는 교구만큼 넉넉하지 않습니다 대교구는 신부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생기는 문제들도 조금씩 있고 원주교구 춘천교구 안동교구는 신부님들 모자랍니다 성소자 부족이 대교구보다 더 눈에 띄기도 하고요 신자들에게 선물도 많이 받으시고 저는 직접적으로는 못봤지만 골프치시는 신부님 얘기도 들었고 적지 않음도 알고 있고 또 나는 안그래야지 골프는 안쳐야지 저건 아닌 거 같다 자성의 소리를 내시는 신부님도 보았고 교구 사제이신데 푸코영성을 살고 싶어하시는 신부님도 보았고(왜 푸코영성공동체로 안들어가시고 교구사제하시는지? 하하 교구사제로 훌륭히 살고 계십니다) 원래 살던 집이 좀 넉넉하면 제의도 좋은 거 맞춰주고 차도 좋은 거 타고 다니시는 젊은 신부님들도 요즘은 꽤 되십니다 저 어릴 때는 차없는 신부님들 많으셨고 중고차도 일부신부님들이 겨우 타고 다니셨습니다 너무 활동비 없으시고 교구도 넉넉치 못했던 예전보다는 지금이 신자로서는 보기가 좀 낫습니다 아이패드 사고 싶으면 할부로 살 수도 있는 삶이 보기 좋아요 신부님들 본당사목하시면서 교구에서 책정한 활동비 받으시는데 성전 지어야하는 곳 걸리면 그거 본인 재산도 아닌데 다 지어놓고 나면 다른 곳으로 떠나셔야 합니다 머리 다 빠지십니다 예를 들어 다른 특수사목하시면서 소임이 생기시면 교수 신부님들은 교수 월급이 통장에 들어왔다가 도로 다 빠져 나가시고 활동비만 다시 꽂히십니다 성미술해서 작품활동하시는 신부님들이나 강의 많이 나가시는 신부님들 보수는 잘은 모르지만 본인 능력만큼 번만큼 다 가져가시지는 못하고 교구가 가져가고 교구에서는 로마 교황청으로도 돈을 보냅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이 이런 걸로 뭐라고 농담도 하십니다 교황님이 다 가져가도 교황청 통장 공개해도 이런 저런 자선사업비로 쓰면 또 엄청 남지 않는다고 덧붙이십니다 천주교 안에서도 거품없는 자선사업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지금 천주교 식으로 투명하게 비용처리 하다보면 조직운영이나 비용처리를 위한 비용도 들어가는거 자체가 몸집이 커진다고 하는 얘기도 있고 시스템으로 누가 하든 돌아가게 하는 게 낫다 등등 여러 의견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에 비해서는 효율이 조금 떨어지고 느리게 움직이고 대단한 점도 많고 또 다들 알고 있는 문제점이지만 구조적으로 잘 안고쳐지는 점들 그런 것들도 있습니다 신부님들 개인 활동비 쪼개어서 자선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그 분들도 평생을 예수님을 따라사는 삶이 내가 가진 그릇에서 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시기 때문에 하시는 것이고 이는 평신도도 마찬가지로 고민하며 살아가야할 문제입니다) 모든 신부님들이 이태석 신부님일 수도 없고 그래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 가진 몫 각자 하느님이 주신 능력에 따라서 자기 소임을 하며 살아가고 평신도와 세상에서 부대끼며 세상속에서 세상과 다른 삶을 살면서 신자들도 그렇게 살아가게 같이 성장하면서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게 교구 사제 사목자들의 소임입니다 그리고 서품때 받은 성령으로 미사와 성사의 직무가 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청빈을 추구하는 살레시오회 회원(수도사제)이십니다 수도회에 소속된 수도자들 (수도사제 평수사 수녀)님들도 각자의 사도직이 있어서 소임지에서 일하십니다 수도공동체의 사업(학교 병원 사회복지단체 출판사 메주공장 소세지공장 가구공장 등등)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 공동체 살림을 하시는 분 등등 있으신데 이 분들은 정말 하시는 일들이 자신들이 속한 수도공동체를 위한 것이고 수도공동체의 영성을 따르는 것입니다 개인이 사소하게 쓸 자유가 많지 않아 소소한 소비인데 맘고생하시는 수도자분들도 계시고 전문직 수도자분들은 (예를 들어 의사수녀님) 월급이 수녀회로 바로 가고 수녀회에서 카드 쥐어주시는데 사적으로 쓰셔도 그게 쇼핑가고 가방사고 그렇지 않고 활동에 자유도가 큰 정도입니다 (기본적인 생활이 단순하십니다) 활동수도자들의 활동 성직자들의 직무(성령에 따른 직무)를 위해 뒤에서 기도해주는 관상생활을 하는 수도원들이 있는데 형제공동체가 좀 넉넉하고 본인들 사도직 사업도 꾸리는 수도공동체는 살림이 괜찮지만 아무 사업없이 봉쇄에 관상생활을 하는 공동체는 정말 기본적인 것만 가지고 "없이" 기도생활하십니다

  • @user-lf3ny3jh8q

    @user-lf3ny3jh8q

    Жыл бұрын

    수도자분들 넘 존경스럽습니다. 그 어려운 과정을 견디고 수도자가 되신것 만으로도 그들의 삶이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 @user-ge9mt6kk2m
    @user-ge9mt6kk2m4 жыл бұрын

    교구마다 다릅니다. 대구대교구는 서울대교구의 절반 정도 되는듯 합니다

  • @koreailoveyou
    @koreailoveyou4 жыл бұрын

    초등부 선생님들 밥이나 술이라도 한번 사주면 십 만 원 그냥 깨짐ㅎㅎㅎㅎㅎㅎ 신부님들 반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우리나라 목사들이 살았더라면 어땠을지

  • @ajpark9818

    @ajpark9818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목사 안해요 .

  • @MJ-jz6ye
    @MJ-jz6ye3 жыл бұрын

    우리 주임신부님은 79만원 받으시고 보좌신부님은 50만원 받으시던데.. 서울교구는 지방보다 훨 낫네요. 하긴 대도시는 지출도 많을테니..

  • @user-vb3nu2yv7c

    @user-vb3nu2yv7c

    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우리신분님들건강하시고 주님위해저희위해사시는 신부심존경하고사랑합니다^1

  • @user-sk1kc2me5t
    @user-sk1kc2me5t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heetaelee488
    @heetaelee4884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존경할 만 하네. 세금도 내고

  • @chuljinkim4084

    @chuljinkim4084

    3 жыл бұрын

    @songsong 94년도 부터 자발적으로 낸 사람들 있는데 큰소리는 좀 그렇죠? ㅎㅎㅎ

  • @user-is5uv6xj7w
    @user-is5uv6xj7w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영육간 건강하세요🙏🙏

  • @user-ph7ty9lu9e
    @user-ph7ty9lu9e4 жыл бұрын

    수녀님도월급이작은데 거기서도 또 나누십니다! 천주교신자된게자랑스럽습니다! 신부님입에서돈이야기나오는거 거의못들어봤어요

  • @user-cd2su5pp4o

    @user-cd2su5pp4o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월급이란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쥐꼬리만큼 생활비 받으시지요. 그래도 기쁨에 넘친 삶을 사시는데 뵐때마다 성모님 뵙는 마음으로 대합니다..^^

  • @An-bsb

    @An-bsb

    3 жыл бұрын

    저희성당 수녀님 한달 40밖에 안되심 정말 적으시더라구요.

  • @user-ph7ty9lu9e

    @user-ph7ty9lu9e

    3 жыл бұрын

    @@An-bsb 그래두 수녀님께선 무소유 의 자유가 편하다시며 맨날 두부나 콩나물반찬만 해드세요. 맘이 편치 않아요~

  • @lay5600

    @lay5600

    2 жыл бұрын

    @@An-bsb 이게 사실입니까? 정말 성직자로서의 본이되는 삶이시네요. 마음이 흔들립니다. 저의 친구 지인 모든 기반이 개신교인데.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어찌 신앙생활이겠습니까? 인간적마음에 결단을 내리기 어렵네요. 종교라는게 일반회사와 달라서 떠나면 배도자취급을 하며 가까운 친구도 멀리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 @An-bsb

    @An-bsb

    2 жыл бұрын

    @@lay5600 네 그래요. 저도 듣고 놀랐습니다.보좌 신부님이 70인가 그렇구 암튼 거의 최저 생계비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신부님들 차,핸드폰 이런거 다 가족들이 해주더라구요.돈이 없으니...

  • @user-dz2yl8en2l
    @user-dz2yl8en2l4 жыл бұрын

    사제의월급 얼마안됩니다 수녀님들도 얼마안되서 가난하고 검소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 @user-iw7qg8gc4u
    @user-iw7qg8gc4u4 жыл бұрын

    진정으로 존경 받으실 만 하십니다.성당 다니고 싶어요.

  • @user-tj1dk2yv6f

    @user-tj1dk2yv6f

    Жыл бұрын

    지금쯤 세례를 받고 성당에 계실까요? 저는세례 받은지 5년된 50 중반인 신자입니다 작은평화는 깨졌지만 큰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직 비신자이시라면 세례받기를 권해봅니다

  • @uhwadl2266
    @uhwadl22664 жыл бұрын

    교회 목사들도 카톨릭 신부처럼 같은 보수를 주고 같은 의무를 지우면 좋겠네요

  • @ajpark9818

    @ajpark9818

    4 жыл бұрын

    그럼 목사 안한다니깐요

  • @josephmaria6222

    @josephmaria6222

    3 жыл бұрын

    처자식이 있는데 힘들죠

  • @user-tu9ze6to5e

    @user-tu9ze6to5e

    3 жыл бұрын

    교회안에서도 돈 진짜 못버는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 @sonnie-tn1mk

    @sonnie-tn1mk

    2 жыл бұрын

    @@user-tu9ze6to5e 개척교회? 라고 부르죠?

  • @JohnKim-jx4kw

    @JohnKim-jx4kw

    Ай бұрын

    성서의 기록에..(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 북이스라엘의 가짜 사제(목사)들은.. 아론의 피를 이은 사제가 아니라 .. 양새끼 대여섯 마리를 끌어다 바치고 얻은 자리라..(돈주고 산) 처지식과 호의호식하고..본전을 뽑고 축재하려면.. 온갖 명목으로 돈을 뜯어야지요..

  • @user-vx4fn1ug2d
    @user-vx4fn1ug2d4 жыл бұрын

    찬미영광 받으소서,영육간에건강하소소~~

  • @user-om9ls6cy6e
    @user-om9ls6cy6e3 жыл бұрын

    참으로모든걸예수님뜻대로사시며 청빈그자체로사시는군요~

  • @jinchoi7244
    @jinchoi7244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복사단 할 때 큰미사나 주말미사 끝나면 신부님이 자장면 탕수육 많이 사주셨는데ㅎㅎ 얼마나 맛나던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 @user-mi1wl4dd3w
    @user-mi1wl4dd3w4 жыл бұрын

    서울대교구야 그렇지. 다른 교구 사제 월급은 왜 안 다루나..훨씬 적은데

  • @LawrenceWoobin

    @LawrenceWoobi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cd2su5pp4o

    @user-cd2su5pp4o

    3 жыл бұрын

    사제월급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않습니다. 매달 생활비 드리는건데 그것도 일정하게 드리니까 세금을 내시는거구요. 가난을 실천하는 분들이니 가능하시답니다. 그러니 존경하는거지요..

  • @user-db1cw5ro3t
    @user-db1cw5ro3t10 ай бұрын

    복음을 위해 주님의 길을 걷고 청빈, 순결, 순명의 삶을 살아가시는 신부님과 수녀님 존경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user-qo7zl1pj4j
    @user-qo7zl1pj4j Жыл бұрын

    가톨릭 기도서에 사제를위한기도에 "주님의가난을받아들여 자유롭게하시고" ,

  •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ek8um7fd4q
    @user-ek8um7fd4q4 жыл бұрын

    선택받지안으면할수없는희생의삶 부름받은이들 ㅠ

  • @hks2116ify
    @hks2116ify4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의 겸허한 성직생활 좋습니다. 개신교는 목회자 외에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고 대부분의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정해진 보수가 없고, 사제관도 없으며 월세와 각종공과금을 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도 더 많이 들고 불안한게 사실이지요. 일부 대형교회 소수의 목회자들의 비리를 보고 개신교 전체를 폄하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ajpark9818

    @ajpark9818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도 일은 안하시지요? 기독교는 노동이 신앙의 근본입니다. 땅을 경작하라 하셨습니다. 처자식 까지 딸린 형편에 먹고사는 노동을 안하면서 어렵다고 징징거려선 안됩니다. 월세도 못내는 수준이면 문닫고 다른일 하세요 .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일해서 공과금내고 집사고 월세내고 교회다닙니다. 자기십자가 자기가 지고 주님 따르는거지 제십자가 남의 등짐에 지워놓고 설교? 신선놀음이지요. 예수는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목사들 미자립 운운하는소리 덕이 못됩니다 지겨워요

  • @hieut-hieut

    @hieut-hieut

    3 жыл бұрын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

  • @lay5600

    @lay5600

    2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입니다. 교리논쟁 싸움 비판을 떠나서.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볼 때. 사제 목사님이라는 성직자 신분에 결혼을 장려하여 가정을 이끔이 맞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소중히 여기게 되는 무엇을 소유하게됨은 집착을 낳게되고 그로인한 세습 부정부패가 생기게 됨이 일반사인데. 성직자로서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다는 측면에서. 신부님 수녀님 존경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 @user-db1cw5ro3t

    @user-db1cw5ro3t

    10 ай бұрын

    전부 ㅋㅋㅋ@@hieut-hieut

  • @user-xc9ed9tx1q
    @user-xc9ed9tx1q8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신부님들 건강하세요. !

  • @user-ql6lc3re5f
    @user-ql6lc3re5f4 жыл бұрын

    그래 이렇게 올려야 가톨릭 이미지도 더 좋아지고. 신부님 부제.신학생.수사.수녀님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user-is3cs9pn5j

    @user-is3cs9pn5j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올리는게 아니고 진실을 말한겁니다

  • @user-zx8xl1pb8q
    @user-zx8xl1pb8q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4 жыл бұрын

    이런 뉴스에 싫어요 누르고 가는 작자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 @user-dc3xf3vq7p

    @user-dc3xf3vq7p

    4 жыл бұрын

    세금을 안내는 ○○님~

  • @cococopoco

    @cococopoco

    4 жыл бұрын

    @@user-dc3xf3vq7p 신부? 목사? 사제? 교황? 하느?

  • @hieut-hieut

    @hieut-hieut

    4 жыл бұрын

    개독, 신천지, 안상홍(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것들이죠 ㅡㅡ

  •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4 жыл бұрын

    @@cococopoco 실명내걸고 무식하기짝이없네요ㅉㅉ

  • @dgfc2002

    @dgfc2002

    4 жыл бұрын

    @@cococopoco 응~닥쳐

  • @seungkim5075
    @seungkim50754 жыл бұрын

    삶의 의미와 보람을 어디에 두고 오늘을 보내며 사는가? 성직자의 그런것은 본인이 아는것 삶의 본질일 것이라/

  • @user-mc7cs2vz1n
    @user-mc7cs2vz1n4 жыл бұрын

    주님을위해아니양떼들을위해사시는대리자들우리성도들이기도로서받들어드려야할분들영육간에건강주옵소서

  • @fiatmihi2453

    @fiatmihi2453

    4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cc5ie2bv6b
    @user-cc5ie2bv6b4 жыл бұрын

  • @jefflee2339
    @jefflee23394 жыл бұрын

    검소하게 살든.. 호화롭게 살든 공평하게 누구나 죽는다

  • @user-sr4fo7bl7x
    @user-sr4fo7bl7x4 жыл бұрын

    목사보다 사제가 힘든이유

  • @user-nc9jk3jw6k
    @user-nc9jk3jw6k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계시던 울 본당 50대 신부님 70대 아버님이 차 사 주셨습니다 ^^

  • @user-uh3uj1ns3e
    @user-uh3uj1ns3e4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어서,,,,,,,.

  • @felicita8875
    @felicita88752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서울특별시교구라 그런거같은데 지방 타교구는 저만큼 안되요 제가 알기로...진심 검소하게 사십니다 ~동네마다 신자분들이 올리는 미사의 종류대수에 에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

  • @user-ud7ck4ni8c
    @user-ud7ck4ni8c3 жыл бұрын

    반성 합니다

  • @user-ng9ep5hy5k
    @user-ng9ep5hy5k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수녀님 들 감사합니다.🙏🙏🌿

  • @geniusdesign8916
    @geniusdesign8916 Жыл бұрын

    저는 가톨릭에서 공경하는 성모님께서 특히 저를 보호를 *완벽히 하시니 함부로 못하시진 않으셨나요.조금더 스스로를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로사리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user-fr4rv7sj6l
    @user-fr4rv7sj6l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들만큼 검소한세상이 되었으면 존경합니다

  • @user-hz3gq5yl5k
    @user-hz3gq5yl5k4 жыл бұрын

    개신교 먹사놈들과 달리 청렴해 보이고 훌륭합니다.

  • @user-dn4cl6oe6c

    @user-dn4cl6oe6c

    3 жыл бұрын

    최기복 성추행범 신부도 있잔아 그놈이 그놈이야 아가야

  • @paul-dr6nb
    @paul-dr6nb4 жыл бұрын

    교회목사와 성당신부의 차이. 목사는 가난했다가 부흥돼서 부자교회가 되면... 대부분 목사들은 목사가 될때의 거룩한 사명을 잊어버리고 변질되어, 가난하게 이세상에 오신 하나님(교회:하나님, 성당:하느님)을 닮아가자고 말하면서 목사 자신들은 좋은 집, 고가의 자동차, 자녀는 다 미국보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신부는 성당에 신자가 많아지던 관계없이 가난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가난하다. 어떤 모습이 진정 성직자의 모습일까?

  • @user-sm1ns1ve3h

    @user-sm1ns1ve3h

    4 жыл бұрын

    스님의모습...

  • @user-pd2cu5ub8r
    @user-pd2cu5ub8r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존경하옵는 신부님,수도자 되시는 모든분 ...... 늘 기도합니다. 청렴함을 엿볼수 있어 제가 믿는 신앙에 자부심,당당함으로 매순간 성호를 그으며 신앙을 고백하며 살아갑니다. 악에 유혹이 올때 십자성호를 긋고,식사때 성호를 그으며,분심들때 십자성호를 마음에 ....... 🙏🙏🙏

  • @dbeu83g36z
    @dbeu83g36z2 жыл бұрын

    치과 한번 가면 20~30씩 깨지는데 월급 너무 적네요

  • @user-yn7hm7zh5l
    @user-yn7hm7zh5l3 жыл бұрын

    처음보는 장면...

  • @user-uw7vb3yp8o
    @user-uw7vb3yp8o3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서 늘평화와건강을빕니다 코끝이찡합니다 ♡☆~

  • @francisjin8947
    @francisjin89474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은주님에뜻에따라사시는분들이시고자신들의보수를교회와신자들을위해쓰시는분들입니다.성직자는청빈한삶을사는분들이십니다.예수님께서도만민들의구원을위해십자가를지시고우리백성들을믿음으로이끄셨죠.

  • @Juliana-re6hp
    @Juliana-re6hp3 ай бұрын

    그마저도 애들 치킨피자 사주고 아기들 사탕사주고 선생님들 회식비 다 대시면 진짜 남는거 없을듯. 오로지 신앙을 위해 사시는 대단한분들.

  • @jaruthe8937
    @jaruthe89373 жыл бұрын

    빨랑까 달라고 신부님 졸르지 말라고 해야겠네요...ㅠ.ㅠ

  • @user-of2ym5yb2f
    @user-of2ym5yb2f2 жыл бұрын

    1년차 월 220이라..

  • @user-hz7hy4ow1d
    @user-hz7hy4ow1d14 күн бұрын

    사제는 개인통장 개설도 못하나요?? 다 현금으로 받나요?? 아니면 영수증 으로 지출증빙 해야 받을수 있나요??? 저축하고 적금하고 청약통장이나 보험도 절대 들수 없나요??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

  • @user-uw7vb3yp8o
    @user-uw7vb3yp8o3 жыл бұрын

    온세계에계신 사제님들에게 오직기도로써 성령과건강하시도록 주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사랑합니다♡☆~

  • @partisan3787
    @partisan378716 күн бұрын

    자발적 가난? 후원자들 후원받아 그랜저타다가 렉서스로 바꾸고 집도 짓고! 월급은 적은데 후원받아서 부자들이에요

  • @user-vg3bf9jf4t
    @user-vg3bf9jf4t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은 월급이라하지않고 생활비라하지요

  • @user-wi1vf3im8k
    @user-wi1vf3im8k3 жыл бұрын

    넘어 적어요...갖고 싶은 것들도 많을텐데

  • @user-cq9sg2kb8p

    @user-cq9sg2kb8p

    3 жыл бұрын

    그분들은 소탈하셔서 그 생활비 안에서 사용하고 물욕이 없으십니다

  • @tvtv8426
    @tvtv8426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무소유!

  • @zotaka1818
    @zotaka18184 ай бұрын

    나도... 사제될까... 혼자살다가고싶다..

  • @juniel5149
    @juniel51492 жыл бұрын

    600

  • @user-mp6ng3mz9m
    @user-mp6ng3mz9m4 жыл бұрын

    목사들하곤 틀린갑네 목사들은 죄다 자기나 가족이름으로 집사고 땅사든데

  • @user-tf3ws7yj4c

    @user-tf3ws7yj4c

    4 жыл бұрын

    헌금이 전부 목사 밑구녕으로 드감

  • @stephanus1962
    @stephanus19628 ай бұрын

    그래서~ 품위유지비로 생일 축일 서품일 기념으로 돈을 좀 모아 드려야

  • @user-ll4ne3nr2g
    @user-ll4ne3nr2g11 ай бұрын

    역시 천주교 ᆢ존경 합니다

  • @user-px1iy2rq5j
    @user-px1iy2rq5j4 жыл бұрын

    김인성신부의 뒷모습~~~ 대한민국 사제의 표상~~???

  • @user-ob2ct1cn8h
    @user-ob2ct1cn8h4 жыл бұрын

    집이잘살아서 형동생분들이월급주거나 차뽑아주시는 경우도있고 늦깍이 사제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하다 서품늦게받은신부님은 제태크잘한경우는 여유가좀게심

  • @aragakiyuiii
    @aragakiyuiii4 жыл бұрын

    사실 종교인이라면 이게 맞는건데 워낙 기독교고 불교고 하도 사치스러운 종교인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정말 청렴해보이긴 합니다. 정말 박봉인데 댓글 보니 저것마저도 어린 신도들 간식값으로 나간다 하니... 그래도 신부들은 존경스러운 면이 일면 있습니다.

  • @user-MindsetHacker
    @user-MindsetHacker8 ай бұрын

    세금은내냐?

  • @halsuitta.1915
    @halsuitta.19154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 월급보면 헛웃음만 납니다.

  • @user-cd2su5pp4o

    @user-cd2su5pp4o

    3 жыл бұрын

    월급이란표현은 적절지 않아요. 생활비지

  • @halsuitta.1915

    @halsuitta.1915

    3 жыл бұрын

    @@user-cd2su5pp4o 맞아요.생활비

  • @kwindow2
    @kwindow27 ай бұрын

    신부님은 성당이나 사제관에서 숙식을 다 해결하시죠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6 ай бұрын

    수녀들도 사제의 70% 정도를 받지요

  • @juniel5149
    @juniel51492 жыл бұрын

    엔화

  • @user-MindsetHacker
    @user-MindsetHacker8 ай бұрын

    그월급만으로 사는줄아냐?

  • @user-tn7no3bl5t
    @user-tn7no3bl5t3 жыл бұрын

    요술방망이 가지고계신 신부님도 계신가요 ? 골프치시는분들 ???

  • @user-cq9sg2kb8p

    @user-cq9sg2kb8p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서민들도 골프많이침 골프 좋은차 타고 다닌신분들은 대부분 집이 부유해서 유산으로 받음

  • @user-zz6fk6sk5e
    @user-zz6fk6sk5e4 жыл бұрын

    이 보도는 공식적인 것 일 뿐 미사예물과 신자들이 드리는 촌지가 크 급여는 형식 ㅡ그리고 식복사 아주머니 식생활비가 따로 지급

  • @epios9184

    @epios9184

    4 жыл бұрын

    역사와이슈 식복사 아주머니의 식생활비가 지급되는 이유는, 그분도 봉사하는 동시에 경제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드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신자분들이 주시는 촌지가 크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신부님들이 신자들의 뜻에 맞게 사용하는지는 또 다른 문제겠지요.

  • @user-cd2su5pp4o

    @user-cd2su5pp4o

    3 жыл бұрын

    촌지는 전부 교구로 들어갑니다. 가서 각각 필요한곳에 집행됩니다. 천주교는 신자들에게 10원짜리까지 투명하게 공개한답니다

  • @user-xj8ms9sg8i
    @user-xj8ms9sg8i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니 맘이 아프네요 직접 경험했던걸 적었더니 어느 자매가 메일 한통을 보냈더군요 교회건 어느 단체건 무조건적 믿음은 큰 위험이라 생각합니다 신부가 휼륭하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신자들에게 달려있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 하고싶어도 신자들이 다 버리는 경우 진짜 많이 봅니다 사제를 무조건적 잘 볼려고 하는 행동들 똥오줌 못 가리는 자매들 진짜 비판하고 싶습니다 그분들도 사람입니다 그런 행동들 집에가서 남편한테 좀더 잘 하시지 ᆢ 신부들 봉급 적다 라고 생각하면 적은것이지만 그것보다 더적게 받아 교무금내고 각종세금 꼬박 내면서 식구들 먹이는 사람 많습니다 적은 봉급 아닙니다 주거비 생활비 의료비 기본적으로 지원됩니다 미사전 몇프로는 본인이 갖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사가고 골프가고 음주가무 신부들 신자들이랑 같이가면 돈 안 냅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 신학생 엄마 아들 신학교갈때 평생직장 들어간다 라고 까지 말 한거 직접 들었습니다 그 소릴듣고 엄청 실망했는데 십년 흐른뒤 보니 이제서 아~ 저런거 였구나 생각했습니다 개중엔 휼륭한분 많지만 화려하게 사시는분들 진짜 많습니다 특히 자매님들 무조건적 복종과 관대함 잘 모름 댓글 달지 마세요 화가 납니다 건강한 비판은 괜찬다고 봅니다 내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건 아님을 다르다는걸 아셨음 합니다

  • @user-xj8ms9sg8i

    @user-xj8ms9sg8i

    4 жыл бұрын

    닉네임 정선희씨 보세요 ㅡㅡ 댓글을 똑 바로 읽고 비판을 하더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로 썼는데 님은 전혀다른 어로 이해를 하시고 함부로 다 아는냥 메일을 보내셨군요 내 의견과 다르다고 다 틀렸다 단정 마세요 상대의 다름도 인정할줄 알아안지 많이 건방 지시군요 당신같은 사람이 사제를 망치는 주범 입니다 건전한 비판은 건강한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댓글을 달땐 본질을 똑 바로 파악하시고 잘 난척 하시기 바랍니다

  • @user-xj8ms9sg8i

    @user-xj8ms9sg8i

    4 жыл бұрын

    닉네임 정선희 보세요 성지순례 갔다는 말도 안했고 신부님께 뭘 받았다 라고도 글을 쓰지 안았는데 맘대로 판단하고 맘대로 댓글을 무례하게 다셨군요 앞으로 댓글 달때 똑 바로 읽고 ᆢ뜻을 모름 옆지기한테 읽어달라 하시고 물어보고 댓글 다세요 무례합니다

  • @epios9184

    @epios9184

    4 жыл бұрын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 @ruby-wo1rs

    @ruby-wo1rs

    Жыл бұрын

    정확한 현실입니다. 청빈의삶을사시는 신부님들도 많이 계시지만,누가봐도 직업삼은 분들도 있습니다. 똥오줌 못가리는 신자들이 큰문제입니다. 바른말하면 교회왕따 당하는것이 슬프게도현실입니다. 건강한비판에 한표함께합니다.

  • @Elizabeth12201

    @Elizabeth12201

    Жыл бұрын

    ​@@ruby-wo1rs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각자 깨어 기도하면서 잘 살펴야 되는 부분입니다. 정말 겸손하게 큰 사랑과 사명감으로 사제직을 수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누가 봐도 성직을 직업으로 삼아 직분만 사제인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어리석은 신자가 한심한 사제로 살아가도록 유혹하고, 그렇게 유혹에 든 사제는 어리석은 신자를 양성하고... 가톨릭 교회도 많이 세속화 되었고 쇄신과 정화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 @rickykim4621
    @rickykim46213 жыл бұрын

    무보수아닌가요?

  • @user-cq9sg2kb8p

    @user-cq9sg2kb8p

    3 жыл бұрын

    월급이아니라 생활비정도~ 꼭 필요한만쿰~

  • @user-eh5yg1dp5o
    @user-eh5yg1dp5o4 жыл бұрын

    사제들 가난하게 살지 않던데요

  • @dlee1692
    @dlee16923 жыл бұрын

    월급 적게 받는게 좋은것만 아니다.

  • @dkdkdk898
    @dkdkdk8984 жыл бұрын

    연예인들이랑 정치인들은 카톨릭한테 배워라. 이미지관리와 이미지메이킹을..

  • @user-MindsetHacker
    @user-MindsetHacker8 ай бұрын

    신부가제네시스티교다니던데ㅋ

  • @jk-gn2fu

    @jk-gn2fu

    8 ай бұрын

    제네시스면 탈만하지 않나. 어차피 독신이라 쓰는 돈 거의 없음 + 중고라면 신부 월급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지.

  • @user-ng1qz4ti2p
    @user-ng1qz4ti2p Жыл бұрын

    대신 평신도들처럼 집문제로 고생안하심ㅠ

  • @user-op9ke1oo8v
    @user-op9ke1oo8v4 жыл бұрын

    정교회나 성공회 신부님들도 비슷하게 받으시겠죠?

  • @epios9184

    @epios9184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교구사제 일반적이지만, 타국은 수도사제들이 많습니다. 수도사제와 교구사제는 제정적으로 전혀 다른 상황에 놓이지요. 성공회나 정교회 또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그들은 결혼을 할 수도 있기에(물론 정결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가족을 부양할 만큼의 돈을 받아야겠지요. 수입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결혼할 수 있기에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겁니다.

  • @dannykimis
    @dannykimis2 жыл бұрын

    고정금 괜찮아

  • @geniusdesign8916
    @geniusdesign8916 Жыл бұрын

    제발 말씀드리오니.. 제게 사목시에 제앞에서 손을 휘휘 휘젓지 마세요. 특히 양손을 제 신체 앞에서 가까이 휘휘휘휘계속해서 휘저으시는데 왜그러시나요? 무슨의미인가요? 청년주일ㅡ늘푸른..때 사목적으로 ㅁ질문에 대답하신 명동성당 소속신부님 왜그리 손을 ㅁㅁ앞에서 가까이 제스쳐를 취하시나요.

  • @MM-qv6bt

    @MM-qv6bt

    Жыл бұрын

    정신과ㄱ

  • @geniusdesign8916

    @geniusdesign8916

    Жыл бұрын

    @@MM-qv6bt 제 흉부앞에서 손 휘휘 휘저은 사제 3분이 정신과 ㄱ 하라는 뜻이신거같은데 1분은 제가 용서했습니다. 정확히 적자면 신부님한분은 늘푸른청년담당이시고 한분은 동부권의 본당주임사제시구요. 한분은 되게 높은분이라서 님이 다루지마세요.어려운문제이십니다.서울의 가톨릭신자들이 이름을 많이들 아시는 ㅇㅇㅇ님 이시라구요.

  • @geniusdesign8916

    @geniusdesign8916

    Жыл бұрын

    @@MM-qv6bt 이어쓰요(사실 님 비판하고 있는 저입니다.저한테 어차피 안돼세요.급이다른 인품과 학식이니 그냥 고만적읍십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었습니다.통쾌합니다.또 남기시던가요.ㅋㅋㅋㅋㅋㅋㅋ)

  • @MM-qv6bt

    @MM-qv6bt

    Жыл бұрын

    @@geniusdesign8916 화났어?ㅋ

  • @TV-eb5nn
    @TV-eb5nn3 жыл бұрын

    중이나 사제나 기도를 열심히 하면 부처와 하나님이 배고픔과 아픔을 모두 해결해 주는데 돈이 왜 필요하죠?

  • @simjs12
    @simjs124 жыл бұрын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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