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며느리 사업장에 안오는게 도와주는거다

방송이라 그랬겠죠 좀 얄밉긴 하네요 호박하고 빗자루는 뭐예요 😢😢😢

ㅋㅋㅋㅋㅋ 시어머니 가게에 온 것도 미안해해야 하는게 자영업자인데, 그걸 가지고 직원한테 일 시키고, 관련된 내용으로 갈구네. 사장은 커녕, 실장 경험은 있는지조차 의심되는 사람임.

지 시어머니지 직원 시어머니는 아닌데 이런 예능은 해롭다

시어머니 대단하다 말밖에

아무리 대본이라해도 저런 태도도 그냥 나오는게 아님..첫소리부터 ㅈㄴ 피곤하다 저런 시어머니 그리고 관계....

컨셉이겠지.근데.... 제작자분들은, 재미있어요 이게?

남편도 뭐..ㅎ 과히 눈치있는 스타일은 아니시네;;

하아.. 보는 내내 불안불안 불편함.. 직원들은 뭔 잘못이냐..

당나귀 그만 봐야하나.., 출연자가없는듯.., 봐서 정이안감. 느껴짐...에궁

8:50

전국에 시어머니 들 에게 그럴게 자식 자랑 하고싶으면 그냥 조용히 마음으로 담고 잊으면 좋아요

정말 시어머니라는 사람 지인들 앞에서 어깨 힘 좀 주고 싶었나본데 영업하는데 와서 있도 않은 짜장면을 내놓으라고 하지를 않나 호박도 그렇고 영업장에 와서 뭐하는짓인지~ 신랑이라는 인간도 깐쥭 거리는 꼬라지 하고는~!! 짐 덩어리들 아니냐구요~!! 그 애미에 그 아들이다 !!!

시어머님 꼴보기 싫으네.

컨셉이겠지 했는데 출산썰 듣고 ㄷㄷ ㄷ ㅠㅠ

5:58

굳이 입맛대로 맞출 필요가 없음 맞출거면 어른용 음식 따로 나와야할거임

정셰프는 리더감은 아닌거같고 시어머니랑 남편..진짜 최악이다 왜 살아?

오 정셰프 그동안 보라색 유니폼 입다가 드디어 검은색 유니폼 입으셨네요^^

부인이나 며느리나 갑질인데 밑에서람만 불쌍하네요~~남편은 눈치 드럽게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