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연 내 시누이 될 사람이 유학간다고 하면 오히려 시댁이 풍족해서 든든하다고 느낄거 같은데 ㅋㅋㅋ 저런 자존심만 세고 자존감은 낮은 사람 걸러야함

동생이 진짜 오빠 구원해준거임. 평생 자격지심있는 사람은 머리아픔.무서운거 맞음

첫번째 오빠분도 좀… 지가 노선정리 제대로 하든가, 이런 말 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그걸 가지고 글쓴이에게 이해해달라는 걸 보면은 끼리끼리인듯

자격지심도 심하고, 질투도 심하고..이래서 결혼은 비슷한 환경의 집안끼리 하는게 좋습니다.

@alfd9808

Жыл бұрын

네...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정말이지 처참 참혹 끔찍한 능지의 끝판왕들입니다.

@seuseurosanda4836

5 ай бұрын

😊😅ㆍ ᆢ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ㅡ 😮😮😮😮😮😮

첫 번째 사연...ㅋㅋ 솔직히 자격지심에 질투하고 기 눌러놓으려는 사람이면, 남자분도 잘 생각하셔서 빨리 손절하는 게 답이에요. 동생 덕분에 결혼 전에 거를 수 있게 됐네요. 결혼했으면 인생 피곤해지셨을 것임.

다행히 먹는걸로 차별하는 시어머니 빼곤 다른 식구들은 정상이네. 따뜻한밥 하늘 높히 담아 주시는 우리 시어머니가 최고네요 ㅎ

@user-sh6gn1pz5r

2 жыл бұрын

@린아 아아앗.,

@user-nm1jp3dk8s

2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욯

@sarahchung4812

Жыл бұрын

돼지든 뭐든 뜨신밥 높이 쌓아주는게 먹지 말라는 거 보다 나음

@user-jw1do1mb1c

Жыл бұрын

@연주 ㅋㅋㅋㅋ 반전이네요

첫번째 사연 오빠 여친 너무 웃긴다. 결혼도 하기전에 넉넉한 집에서 자란 아가씨를 질투하다니..아니 질투날수있겠다쳐도 유학가면 결혼을 못하겠다니 심보가 너무 못됐음.

부모님 앞에서 잘터뜨리셨네 어리지만 영리하네요 그런 심성을 가진사람은 아예 연을 맺지않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것같아요 심성나쁜사람은 악연만 이어질뿐이지요

자기는 가난해서 유학못갔는데 예비시누이 유학간다하니까 엄청 배아픈가보지?ㅋㅋ 잘 보여도 모자를판에 저런말 해봐야 고스란히 본인한테 돌아가는데 ㅋㅋ 어이없다

@user-sp5mz9bc7b

Жыл бұрын

어리다고 얕잡아본거죠 자기발등 찍는줄모르고 ㅋㅋ

시어머니들 저러는거 그냥 못되쳐먹은거 아니예요. 인격장애예요. 근데 현재로서는 약도 없고 주 1회의 임상적 사이코떼라피 받아야 돼요

@jye0421

Жыл бұрын

ㅇㅈ B군 스펙트럼임

@sparklingcider1856

Жыл бұрын

@@jye0421 맞아요. 의사들 간에 Mad, Bad, Sad 군 spectrum으로 쉽게 구분하죠. 특히 B군은 다른 의사들의 자료가 충분하지 않거나 환자와의 면담이 충분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뭐다라고 진단내리지 않는게 룰인데, 이유는 이들은 소송을 함부로 해서...

오빠 인생 구해줬넼ㅋㅋㅋㅋ 평생 갚아야할듯

@user-vg7xt8sp6f

2 жыл бұрын

엉 ㅇㅈ임

@Kido_children

Жыл бұрын

ㄹㅇ 자격지심 있는 사람은 상종하면 안 됨.. 자기만 힘들어짐

한결같이 사연이 다 개 사이다네ㅋㅋㅋㅋㅋ

아니 뭔 고2 애기한테 열등감을 느끼냐 한창 고민많고 공부하느라 힘들애한테... 진짜 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나이처먹고 뭐하는 짓인지

왜 모든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적으로 생각할까요 사위가 처가에서 당한건 본적이없어

@user-kr1qs7lv2p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을이라고 생각해서?

@mingky7877

2 жыл бұрын

사위는 백년손님이라서 처갓집이 엄청 부잣집아닌이상 엄청 어려워하고..만만한게 며느리--;;;

@user-vz7qj2xb7c

2 жыл бұрын

그게 시어머니들의 잘못이었던건 아니지 가부장적인거 벗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과거 사회 분위기 때문도 있을듯

@user-sj6xr3jd8x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처가에서도 사위를 머슴으로 보는 집이 늘었어요

@user-vw7uz6mo2s

2 жыл бұрын

@@mingky7877 그 처가집도 아들이 있어서 지아들이 댈고오는 며느리한테 똑같음

새언니 생각은 남친의 부모돈은 결국 자기한테 올거라고 계산하고 시누이가 유학감 그돈이 빠진다고 계산한것 같음...

@minscho69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열등감과 자괴감보다 이게 더 가능성 높아요 ㅡㅡ 저런 소리 똑같이 하는 사람 몇명이나 봤거든요. 시부모님재산은 다 자기껀데 시누이가 살살 뽑아먹는게 꼴보기싫다고 욕하고 대학원 유학 가는거 아주 난리치더라구요. 제정신이 아닌사람 은근 있어요.

직원분 너무 착하시다 ^_^ 반말해도 되지? 이러면 아니 안되는데요? ㅎㅎ 이렇게 말해줘야죠. 내가 너 친구도 아니고 손아랫사람도 아닌데 왜 발말하세요. 내가 니 친구에요? 해줬어야죠. 너무 착하게 말해주셨넹 “혼자 자격지심으로 나 따로 불러내서 이런말 하는거 주제 넘은거 같은데. 이 회사 사모님이세요? 벌써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자모리장단인데 뭐 ~ 이래라 저래라 하고싶으면 집구석에서나 하세요 가정교육 못배운티 내지마시고 ^_^ 어디다 대고 반말에 이래라 저래라야~” 라고 해주고 싶네요

첫번째얘기 동생분 어리지만 아주 잘하셨어요 자격지심에 쩔어잇는사람은 누가뭘해도 고깝게생각할거에요 오빠를보면 좀안됏지만 앞날을생각해보면 오빠한테도 잘된일입니다 마지막사연 완전사이다!ㅋ

새언니가 쓴이님한테 열등감 있는 것 같아요 에휴..왜그렇게 속이 베베꼬였을까 저도 아직 알바 한번도 안해봤는데 ㅠㅠ 뭔가 가르칠려고하는 것도 짜증나네요

첫번째는 오빠 지옥길로 가는거 겨우 막은거네요 가족인 사누이 저래 질투하는데 결혼해봐요 시누이가 아니라 남편한테모 뭐라뭐라하겠지

자격지심이 저렇게나 무섭다는. 부모님이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하마터면 시누올케간 전쟁 일어날뻔. -.,-;;;;

사이다 라서 중독성 있고 계속 보게되네요ㅋㅋ 은근 목소리도 중독성 있으신듯ㅋㅋ 자꾸 보게되요ㅋㅋ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집자식도 귀해요!!

두번째사연은 시누이가 올바르게 비유함ㅋㅋㅋㅋㅋ존나 시원해

@user-vu6ds7el1d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ud3bt8qt7n

2 жыл бұрын

ㅇㅈ 근데 현실에서 그런경우가 별로없는편이라 안타깝죠ㅠㅜㅠ

유학을 가든말든 지가 무슨상관이야 ㅋ 자격지심하고는

아니 첫번째 사연은 여자가 자격지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일본이 한국 부러워하는 수준이네요 거의.. 따지면 시누이될 동생인데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시누이는 시누이고.. 그런 시누이가 유학가서 없으면 오히려 좋은건데. 막말로 시누이 유학비용을 본인 남친이나 자기가 내줄 것도 아닌 거 같은데 본인이 노력한 것 만 생각하고 사네요.. 저런 마인드로는 아무리 노력파이고 좋은 스펙이어도 결혼까지 좋게 하진 못할듯. 하더라도 엄청 싸울듯요.

먹는걸로 장난치는건 진짜 선 넘었다

추억을 소환하는 이야기네요 울 셤니는 남들 먹던 밥 모아 놓은 비행접시 날아가는 모양의 밥을 두덩어리 주셨구만 매번 그러니 열받아서 비행접시 찬밥을 시동생과 남편에게 놔눠줬더니 시동생이 자기 찬밥을 줬다고 지랄해서 알고보면 지가 남긴 밥이구만 ... 셤니 난리 나고 집안이 뒤집어졌죠.ㅠㅠ 그때 도망 나왔어야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후회의 눈물을 흘리네요ㅠㅠ

@user-lm4wq5bj7s

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한테도 잔반 안 먹이는데 왜 그러는거죠? 모멸감 느끼셨겠어요.

첫사연 저여자 고생안했다에 한표 진짜 고생해서 성공한사람은 자기인생 토나올정도로 끔찍해서 고생해보라고 말안함..

ㅎㅎ항상재밌는영상올려주셔어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

두번째 이야기 진짜 시댁가서 고생하는 며느리에게 상다리 뿌러지게 차려주고 씨암탉 잡아줘야 된다고.생각함

친정아버지가 잘하셨네!!!

첫번째여자 웃기네 환경자체가 다른데 그걸 시기하나 것도 결혼할 사람의 동생을?무서운여자다

역시 사이다툰♡

오늘도 재미있게 볼께요!!!!!

@gaeguritoo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기쁠것 같습니다!!🐸

진짜^^ 사이다~!!!

5:18 던졌어야지!!!!!

저는 개인적으로 명품보다는 튼튼하고 효율 좋은 가방이 제일 좋더라구요... 잘 보고 가요~!

다 재밌는 내용이넹 ㅋㅋㅋ

첫번째는 비슷한 내용의 글로 올라온 거 본 거 같은데 진짜 몇번 읽어도 너무 재밋어

항상 자기가 저지른건 똑같이 돌아온다. 남이 잘 되는꼴 못보면 결국 자기 자신도 잘 될 수 없음

8시 22분에 왔어여

세상에 도른자는 많다......

이해 안감.. 요즘 시엄마들 며늘님한테 그리 못함.. 아들 따신 밥주고 며늘 찬밥?? 놉놉.. 나도 시르다...

먹을걸로 차별하는 시엄씨~ 우리 시어미 (시어머니라는 칭호도 아까움...)도 똑같음, 벼라별 쭉정이만 골라서 ㅊ먹임, 그런데 특이한점은 우리 시댁이 밥심이 최고라는 가풍탓인지 양도. 어마어마함. 도대체 뭔재주로 집구석에 음식찌꺼기만 골라서 닥닥긁어놓았는지 쭉정이, 찌꺼기음식들이 양은 산더미~ 맛난음식도 다먹기 버거운양을 그딴걸로만 골라서 다 ㅊ먹으라고 압박주고 남기거나 다 못먹으면 "사람이 밥심으로 살아야제!!! 밥남기고 깨작거리고 그러면 쓰겄냐? 내 그꼴은 못본다!!!" 이러면서 호통에 윽박지르면서 한시간을 꿇려앉혀놓고 호통치심...ㅠㅠ 그런 무서운 시댁이라 가기싫지만 주6일, 빨간날상관없이 힘들게 근무하는데 하루쉬는 일요일이면 또 어김없는 시어머니호출... 그탓에 남 쉬는날도 없음. 거기다 시누이는 심심하면 나 출근한사이 멋대로 문따고 찾아와서는 내 물건 후벼파놓고, 엎어놓고...난 퇴근해서 그꼴을 보고 경악하지만 인상을 쓰고 세모눈을 치뜨며 적반하장하다 시어미(그러니까 지 애미), 지네교회 권사님께(권사님이 동네사람임 그래서 오며가며 마주치는데 시댁식구와 친해서 지도 내게시어미갑질 행사해도 되는줄알고 시어미모녀가 팍팍 지원해주는탓에 내 시댁식구 등에업고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쪼르르 일러바치는통에 괜히 뭐라했다가 미친짐승들이 떼로 달려들까 겁나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하고... 아주 죽을맛임...

@s.e9231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rg9kx5ct9q

2 жыл бұрын

힘들어서 누구한테 털어놓으시기도 힘든데.. 계속 그렇게 참고 사실 정도로 사랑하시나요? 남편을요?.. 궁금 하네요.. 나를 사람으로 대하지 않고, 내 감정은 소중하게 생각 해주지도 않는 참... ㅋㅋ ㄱㅈ같은 집입니다ㅜㅜ

4빠 오늘도 꿀잼영상 감사합니다 개구기영상툰님 좋은 시간 되세요

@gaeguritoon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황원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user-ye2vb2sh9g

2 жыл бұрын

@@gaeguritoon 네

고등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가방을 사? 당연히 오빠가 사주고 엄마 아빠가 사주지....저 언니라는 사람...별루다.

시누이가 정상인 편은 흔치 않은데ㅋㅋㅋㅋㅋㅋ

@CoolBeauty.

8 ай бұрын

시누이가 꼭 팥쥐 같다는 편견은 버리시는 게 좋아요. ㅋㅋㅋㅋㅋ 어떤 위치에서건 상식 모자란 ㄸㄹㅇ는 꼭 있기 마련이지만, 특정 위치는 꼭 ㄸㄹㅇ란 것도 편견이지요.

알바 안해보고 살수 있었던건 감사할 일이지만 잘못된건 아니ㅛ

사연이 전부 통쾌하네요ㅋㅋ

자기가 어렵게 살았다고 이러쿵 저러쿵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는 정말 개빡치거든요. 뭐 놀고 먹는것도 아니고 고딩 학생이라잖아 욕이 나가네 ㅡㅡ

여우다.진짜 (오해 하지마요. 사연 속 사람한테 말 하는 거예요)

첫번째 여동생이 오빠 살렸네 진짜 동생한테 잘하시길

저런 2중적인 인간ᆢ 폰에 녹음해놓고 가족들한테 보여줘야해요ᆢ 자격지심ᆢ 자기보다 행복하게 사는 여동생이 부러운거지ᆢ 질투ᆢ 열등감ᆢ 썩 꺼지게 해라~~~

나도 직접 벌어서 산 명품 가방 없는데...글고 그런거 다 필요없음...솔직히...관리하기가 너무 귀찮음....바닥에 놔둬두 안돼고 매달아 두려고 해도 공간도 많이 차지 하고...짱 귀찮음...

자격지심은 자기만 해결 할 수 있는 부분.부모님 말씀 맞음!무서운 애임.

왕

첫 번째 이야기 자격지심 쩔다못해 남 깎아내리는 인간 결혼 안한거 잘 한거임

두 번째 사연은 시어머니도 나쁜데 남편 눈치가 너무 없네...

@user-hf2gq6gl1j

2 жыл бұрын

눈치보단 말을안한거같은데? 표현못하는 여자가이상한거지..

@user-ye5lj1to8d

2 жыл бұрын

@@user-hf2gq6gl1j 남편이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지는 잘처먹으니까 와이프 모른척한거 같은데

@user-ef3ic1ef1i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알고나서 대처를 잘했으니까 다행..눈치야 좀 없을 수도 있지.....

두번째 사연 진짜 남편이 몰랐을까ㅋㅋㅋㅋ하루 이틀이 아닌데 저걸 모른다고?? 개소리..모르는척 하다가 지가 당하니까 쪽팔리고 빡쳐서 해결한거임

나중에 통화하거나 여자들끼리 얘기하면서 '아씨, 사모님 소리 들을 수 있었는데 저 멍청한 년 때문에!!' 이럴 뜻 ㅋㅋㅋ 지가 정신차리겠나

아닝ㅋㅋ 자기 아들 장가보내면 끝이지ㅋㅋ 왜 질투한다는겨

맞아

부모님이 반대하면 절대하지맙시다 특히결혼 그리고 든번째는 남의집자식한테 어케냉동밥을 인성머지

어린여동생이 오빠 지켜줬네 ㅋ ㅋ 이상한여자 떨궈줘서 ㅋ ㅋ

억양 귀엽네요

첫번째 사연 후기 궁금하네

아닙ㄱㅋㅋ마지막은 왜 아무도 말이없어욬ㅋㅋㅋㅋ25살 아니고 5살같은데ㅋㅋㅋㅋ

둘째사연 둔탱이남편 하고 밥그릇 바꿔먹음돼요 ㅎㅎ

밥먹을때는 개도 안거드린다든데으-🔥

난14살차이~~~~우리언니랑

자존감 낮고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 정말 남편감으론 아니다

진즉이런사연들보면서결혼이란걸배웟음 좋았을껄ㅎ

마지막 사연 감사는 현금으로

호로롤롤ㄹㄹㄹ

1,3 잘했어! 2번째 시모는 아에 없다라고 행동했으면....

첫번째 썰 갈래라고 물어보는 거야 그냥 끌고 가는 거잖아

저 새언니될 여자 그냥 자기가 못 누린거 누리는게 질투나서 저럼 조언한답시고 해외 못 나가게하려는 심보 ㅉㅉ

자격지심 그거 사람 잡는다

남편이 눈치가 존나없으시네

본질적으로 남과 비교를 잘하는 사람을 경계하심이 좋을듯... 그리고 그 비교하는 눈은 어릴때 부모로 부터 잘 못배운 겁니다. 그 비교하는 눈을 버려야 합니다. 사회적지위를 바라보지말고 자신의 내면의 지혜를 개발하도록 종교가 이끌어야 합니다. 어차피 사회와 교육구조는 남과 비교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종교도 잘 못 배우면 남과 비교하는 우월감을 배우게 되죠. 자신의 진리를 보려하지 않고 남의 진리를 추종한다면 비교하는 눈은 여전할 것입니다.

나중에 완~~전 속이 시원해요.

다른 사연이야 많이 본 사연이지만.... 시어머니 질투에 꼬리치는 불여시! 그런데 첫번째 사연은.... 뭐 저런 ㅄ이 있죠? 같은 여자인데 이해가 안가네 저렇게 공주 대접 받으며 자라온 시누이가 시누이질 안하고 잘 따르면 오예! 하면서 좋아해야지 그리고 유학 보낼정도로 집안 풍족하고 시부모님도 며느리 가정환경이나 뒷배경 깐깐하게 따지지도 않고 어렵게 자랐는데 성공했다고 오히려 좋아해주시는 호인들인데.... 헐.....

질투때문에 그런 짓한 건 좀... 너무 했다~

어이없구먼

부럽다 아낌없는 부모님한테 자라서 ㅠㅠ 근데 여자친구가 이상한여자네 ㅋㅋ

두번째는 자식들이 진짜몰랏을까? 집안일듯..나중에당할거임

1번째사련꼰대내 ㅋㅋㅋ

두번째거는 음악이 너무커서 방해되요ㅜ

아니 넉넉하게 살아서 배아파서 ㅋㅌ

여적여~얘기들 대부분이 여자들 상대방과 비교와 자격지심에 일어나는 일이 80프로는 되는듯ㅋㅋㅋ

난 또 타이어맛인듯

아들 반품 해버려

인성

대한민국 저출산의 미래가 참 밝네요 ㅋㅋㅋㅋ

브금이 너무 커요

남편이 머저리인가 보다

웨조래

이건 재대로 선 넘었네...

난이거 대표님(70세)차타고나갔다가 사모(60대)한테 들음 개싫다진짜..그때내나이 25살이였음ㅡㅡ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