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부터 해야 인간이지 않니?

#의대증원 #과학적근거 #박민새
과학적 근거도 없다고 뽀록이 났지만 후안무치의 인간들

Пікірлер: 25

  • @user-cd6yc4bo7t
    @user-cd6yc4bo7t21 күн бұрын

    의대생 전공의 힘내세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Hansyn59
    @Hansyn5923 күн бұрын

    필수의료 살리겠다 단, 수가 인상. 한방은 3%. 병원은 1.6% 이제부터는 한의사가 필수의료를 담당한다. ㅋㅋ

  • @user-uw4nk9ge4t
    @user-uw4nk9ge4t21 күн бұрын

    사과는 고사하고 똥고집이나 안부려도 양반이라고 해일할 판입니다

  • @uchighkims
    @uchighkims26 күн бұрын

    의사 선생님, 힘 내세요.

  • @user-ch7li3ji4t
    @user-ch7li3ji4t22 күн бұрын

    의대생과 전공의들 응원합니다

  • @user-qw5ob7to2s
    @user-qw5ob7to2s20 күн бұрын

    제목이 너무 잘맞아요. 사과해야 인간적인것 아닌가요?

  • @user-sh4jj4wv7j
    @user-sh4jj4wv7j25 күн бұрын

    구독 좋아요 응원합니다

  • @barandakim6887
    @barandakim688717 күн бұрын

    사과는 없습니다. 돌려막기에 급급합니다. 명예퇴직이나 하고 싶은데 들통났네요.. 이를 어쩌나?

  • @Lifeisadream-et1zm
    @Lifeisadream-et1zm17 күн бұрын

    용기내어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gm3xi5xb8m
    @user-gm3xi5xb8m18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의사샘들 전공의 의대생 분들 힘내세요🎉

  • @shMoon-gd4wl
    @shMoon-gd4wl19 күн бұрын

    사과가 먼저...

  • @user-tt1ts3bg8l
    @user-tt1ts3bg8l18 күн бұрын

    의사분들 힘내세요!!❤❤

  • @Victoria-yr2us
    @Victoria-yr2us17 күн бұрын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하시고 끝까지 싸워서 의료농단 꼭 막아 주세요😅

  • @user-pp7np3sl4o
    @user-pp7np3sl4o17 күн бұрын

    박민새 파면

  • @user-vk4hp1mk2s
    @user-vk4hp1mk2s18 күн бұрын

    박민새 ㅋㅋㅋ 속이 시원합니다

  • @irispark3651
    @irispark3651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사과부터 해야지요 근데 멍청한 사람들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사과할 줄은 더 몰라요

  • @user-lw4jg1wy3v
    @user-lw4jg1wy3v13 күн бұрын

    성숙한 사람은 매를 잘 맞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이건 정신적인 테러입니다!

  • @user-pk7oy6yn3n
    @user-pk7oy6yn3n16 күн бұрын

    잘못을 인정하는 것!!! 거기서부터 !!!

  • @sj-pd9jr
    @sj-pd9jr23 күн бұрын

    박민새, 박민수 스무스하게 발음 연결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자연스러웠어!

  • @user-tw7vs8hb7i
    @user-tw7vs8hb7i15 күн бұрын

    사과를 할 줄 아는 수준은 이미 아닌듯요. 지금은 면피하고 [런앤런]~~~

  • @DD-yk6ff
    @DD-yk6ff15 күн бұрын

    의대생 전공의 응원합니다

  • @user-jg1bg8nr6i
    @user-jg1bg8nr6i16 күн бұрын

    개원의들이 할말이 있나요?ㅡ 그동안 남의집 불구경만 열심히 하고서는! 개원의들과교수들은 더이상 말하지 마라! 불쌍한건 전공의들과 의대학생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