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의 X같은 문화 '텃세'

Ойындар

저도 텃세를 겪었습니다.
일이나 교대가 힘든건 그럭저럭 겪었으나
사람이 텃세 부리고 힘들게 하는 건 답이 없습니다.
#생산직 #인간관계 #텃세

Пікірлер: 783

  • @user-jo8oz7dz4k
    @user-jo8oz7dz4k10 ай бұрын

    일 안가르쳐주고 척척 잘하길 바람. 첨해보는데 실수 하는 순간 개갈굼. 한번 대충 알려주고 잘 할꺼라 생각함. 한번 듣고 외우는 머리였으면 병싄아 서울대에 갔지 여기 왔겠냐고

  • @user-jk5tm2rx1d

    @user-jk5tm2rx1d

    3 ай бұрын

    그거 니 기죽여서 지 위치 공고히 할려는 수법이다. 니 에너지 빨아 먹으려는 밑작업

  • @user-bk5xh3uf1o

    @user-bk5xh3uf1o

    3 ай бұрын

    일너무잘해도 주위에서 시기하고 텃새부림

  • @user-bk5xh3uf1o

    @user-bk5xh3uf1o

    2 ай бұрын

    @@user-jk5tm2rx1d 그런거도 같아요 일대충가르켜주고 못하면 욕하고 만약 너무잘하면 억압하고

  • @user-ss5ls3cs6o
    @user-ss5ls3cs6o2 жыл бұрын

    제발 면접 볼때 그전에 회사는 왜 그만 뒀는지 그것좀 안 물어 봤으면 좋겠어요. 다 아시면서 회사가 성장할려면 입으로만 일하고 텃새 부리면서 사람들 쫓아 내는 경력자들은 다 잘라야 됨. 그사람 보다 무조건 손이 빨라 져야됨. 그래야 나중에 할말 하지. 일은 입으로 하는게 아니라 손으로 하는 거라고 말하지 말고 빨리 하시죠 하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생산도 많이 안냄.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고.꼼꼼하게 제품 만들면서 생산많이내고 불량도 잘 안내는 경력자들은 옆에서 일만함. 자기보다 일 잘할까봐 텃새 부리는 것임.

  • @user-xy2wf9rg2q
    @user-xy2wf9rg2q5 жыл бұрын

    배우질 못해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예절을 알까요 저도 잠깐 해봤지만 신입들 오면 무조건 반말에 실수하면 욕부터 합니다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끔찍하죠

  • @user-gd7wd5jr2v

    @user-gd7wd5jr2v

    5 жыл бұрын

    와~이분 배운 분이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딱 하시네..

  • @user-ox1lf6ym1b

    @user-ox1lf6ym1b

    5 жыл бұрын

    그러니 공순이 공돈이 어디갑니까

  • @uyghurxinjiang7235

    @uyghurxinjiang7235

    5 жыл бұрын

    알려주지 않으면서 퇴사시키려고함

  • @user-lh4qz9pl4j

    @user-lh4qz9pl4j

    5 жыл бұрын

    텃세에 줄서기 ~ 용역들 어렵고 힘들일 시키기~ 정규지끼리 뭉치기 ~ 이래야만 내가산다 ~

  • @user-ej6id9pq7i

    @user-ej6id9pq7i

    5 жыл бұрын

    배우고 안배우고 떠나서 배운것들은 따 안할거 같아요?? 고생하게 합띠다 일명 갑질

  • @emilyrose8550
    @emilyrose85505 жыл бұрын

    생산직은 일이 힘들기다기보다는 사람들 자체가 분위기가 무겁고 텃세 부리고 자기 생각은 안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보고 속으로 혀차면서 판단함. 그런 분위기만 개선된다면 생산직도 궁핍할 때 할만 한데 이게 다 공장 라인만 돌아가면 된다는 마인드의 사장들 때문임

  • @junyoungjason4218

    @junyoungjason4218

    4 жыл бұрын

    케바케인데 같은나이로 근무하면 어느정도 상식이 통해서 좋은데 꼰대하고 붙으면 다 싫어함 30대 걔네들도 꺼려하면서 된통 당해 봐라 이런 심리?? 공돌이 박쥐짓은 클라스가...

  • @user-st4lh8vb8h

    @user-st4lh8vb8h

    Жыл бұрын

    윗물이 맑아야지 아랫물도 맑다

  • @user-yv9sq5ed7t

    @user-yv9sq5ed7t

    Жыл бұрын

    헐 .. 혹시나 해서 검색해봣는데 며칠전 생산직 처음 접해보고 그만둔 사람인데요.. 저는 차라리 관리자가 그러면 납득을 하겠는데 같은시기 들어온 신입이 저를 거들먹 거리며 제그 이실수를 햇네 마네 다른 직원한테 난라를 치고 다니더라구요 ㅋㅋㅋ

  • @user-lt3cg6kl8g
    @user-lt3cg6kl8g5 жыл бұрын

    지들 존중 안해주면 겁나 뭐라고 뒤에서 뒷담화 하면서 상대방은 절대 존중이라는걸 안해주죠 뽑을때에는 텃새 없다고 하더니 막상 들어가면 텃새 엄청 심해요 진짜 첫날인데 일을 안알려주고 지들 할일만 하고...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내가 가서 물어보면 다 할수있는데 물어보냐고 하는 사람도 봤네요...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그렇게 하는지 ... 저는 신입 들어오면 다 알려주고 몰라서 또 물어보면 다시 알려주고 하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들은 잘랐고 남은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텃새는 사무직에도 있고 그냥 우리나라 회사 문화가 그런거 같습니다

  • @user-pm6nf4oy2r
    @user-pm6nf4oy2r Жыл бұрын

    꼭 보면 공장에서 죠밥들이 텃새부림 지켜보면그럼

  • @user-pe5wj1ye8n

    @user-pe5wj1ye8n

    10 ай бұрын

    어디가서 아무말도 못하는것들이 꼭 그렇죠 죽여야되죠

  • @user-ft4yw9xn2k

    @user-ft4yw9xn2k

    9 ай бұрын

    밖에서는 인정 못 받고 어디가서 큰소리 칠데는 없고 그 안에서는 맹수 행세 할수 있으니 그러겠지요.

  • @user-ci7yg7wm7u

    @user-ci7yg7wm7u

    8 ай бұрын

    ㅋ 바로 동조되 촐싹맞게 바로 열통 터트리는 이 두뇌씨야 이나라 근성으론 저런 서열문화 갈굼문화 어디든 다 그래 ㅋ

  • @user-zp2qj7mb8j

    @user-zp2qj7mb8j

    3 ай бұрын

    섬나라 싸구려 로봇으로 대체 가능한 일 하면서 인간성도 포기하면 로봇 보다 나은점이 뭐냐

  • @user-cj5fk1nj4n
    @user-cj5fk1nj4n10 ай бұрын

    60넘어서 손녀도 있는 사람이 새로 들어온 20살도 더 어린 사람한테 연차 쉬는 것도 사사건건 간섭해, 식당 자리도 자기 지정석 있어, 통근버스도 자기자리 있어서 남은 못 앉게 해, 지인한테 얘기 들었을 때 예전 못된 초딩이 옆짝꿍 괴롭히던 짓이 생각나데요. 지인이 혈액암 진단 받았는데도 갈구니 결국 못 참고 들이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좀 잠잠해 지더랍니다. 이 때 처음 알았네요. 마트쪽에 텃세는 텃세도 아니었구나 하고.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 지인이 겪은 거 같은 텃세는 안겪고 살아서........ 동생도 방위산업체 들어갔는데 사수가 얼마나 갈구는지 한달만에 그만뒀었는데...... 애가 야간택배도 1년 넘게 하고 팀장까지 달았던 앤데 얼마나 갈궜으면 그랬을지........ 두번째 직장은 잘 다니다 새로 옮긴 곳도 잘 다니고 있는데요 위 이야기 보니 남의 일같지가 안네요. 역시 사람이 중요합니다. 좋은 회사란 돈 잘주고 복지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 회사 분위기가 좋은 곳이 좋은 회사 같습니다.

  • @user-dv4pn2bj8g
    @user-dv4pn2bj8g5 жыл бұрын

    잠깐 돈이 너무궁해서 3개월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정규입사와 알바를 자들이 격이 다르단듯 나누고 알바에겐 험한말하면서 같은 정직원한텐 아무말도못하고 똥꼬빰 ㄹㅇ 대단한 기술인것마냥 텃세 ㄹㅇ토악질 인생 동기부여 제대로임

  • @what9_boy

    @what9_boy

    2 жыл бұрын

    오래햇네 욕봣다

  • @jeon0949
    @jeon0949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말로는 텃세는 공무원이든 생산직이든 어디든 있다고 하네요... 걍 좋은사람 한명만 만나도 성공한거라고...

  • @user-un1gm3bv1v

    @user-un1gm3bv1v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공무원 좀 이름있는기업 텃세는 첫만남부터 반말도안하고 적어도 존중해가면서 텃세부려요 생산직텃세랑 배운사람 텃세는 차원히달라요

  • @user-pi4cz1pw7e
    @user-pi4cz1pw7e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일이고되고 힘들어도 사람들이 좋으면 일할맛이난다.. 일도힘들고 사람도힘들면 더골병든다..

  • @purplebridge9371

    @purplebridge9371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맞습니다...일도힘든데 사람까지힘들죠...미친색히들땜에 휴

  • @user-ms4qs8in1m

    @user-ms4qs8in1m

    Жыл бұрын

    만고불변의 진리 대형마트 물류시절 그얘기 듣고 가슴에 새기며 사는 중입니다

  • @user-oy3oj3sn3e

    @user-oy3oj3sn3e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이 좋으면 일이힘들어도 할만해요.

  • @user-dc7rk3ds3i
    @user-dc7rk3ds3i3 жыл бұрын

    현직 대학생인데 아르바이트로 생산직 한번 나가봤는데 진짜 사람이 어떻게 처음보는 사람한테 저런 투로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했음 진짜 마음 너무 상하고 집에와서 내가 마음이 너무 여린건지 내 주변엔 착한사람들만 있던건지 생각 많이함.. 정규직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라도 생산직 절대 하지 마셈

  • @what9_boy

    @what9_boy

    2 жыл бұрын

    ㅠㅠ힘내 인생 현실이야 얘야...

  • @user-ew4nf5fz9x

    @user-ew4nf5fz9x

    Жыл бұрын

    생산직 뿐만 아니라 텃세없는 직장은 없을겁니다 꼭 한두명씩이라도 있죠 ㅎ

  • @user-xd9qs8bh7i

    @user-xd9qs8bh7i

    Жыл бұрын

    어느 자리에서든 조금이 권력이라도 쥐여지면 그걸 휘두르고 싶어 안달인 사람이 있음. 가장 멍청한 거죠. 잘 가르쳐서 오래 붙어 있어야 자신도 편하다는 걸 모르고 신입이라고 함부로 해서 오자마자 나가는데 그럼 빈자리는 누가 메꿈? 그러면서 맨날 불평불만.

  • @user-vl9gl2ik5w
    @user-vl9gl2ik5w5 жыл бұрын

    보면 자기들도 다 똑같이 격었던 일이더라구요 자기도 그렇게 배웠다고 똑같이하는게 참 ㅈ같아요 ㅋㅋㅋㅋ

  • @blackhole4197
    @blackhole41974 жыл бұрын

    맞아진짜 일 좆같고 힘든건 버틸수있는데 텃세나 정신적인 문제는 진짜 못버팀 ㅠㅠ

  • @gudwns258
    @gudwns2585 жыл бұрын

    요즘저도 현장일하는중이라 공감이 많이되네요... 몸쓰는대 텃세도 심하고.. 열심히하는대 초짜라 쉽지않더군요.. 간혹 깜빡할때도 실수할때도있는대 그때마다 뭐라듣지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일할때에서 평소 대화나 소통할때까지 이어져서 무시받는기분도들고 내가 이정도로 무시받을존재인가 싶을때가많네요.. 그래서 의욕도떨어지고 더 일이 실수가 잦아질때도있고.. 3개월 정도일했지만 이젠 좀 지치네요..

  • @baborobos
    @baborobos5 жыл бұрын

    텃세는 지방쪽 내려가면 더 심해요. 다만, 1~2년 참아내고 적응되고 나면 좋아지긴 해요. 그 참는 과정이 좀 고되서 그렇지...(먼산) 진짜 이를 악물고 버티는게 중요하긴 해요. 안에 친한 사람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

  • @user-ci1uf9ct5k
    @user-ci1uf9ct5k4 жыл бұрын

    웃기는거 하나 알려줄까요?회사에서 조장이랑 사귀는 여자들이 꼭 지가 조장인것처럼 뭐라도 된것처럼 행동합니다.지남친이 조장이지 지가 조장인건 아니잖아요?그런데도 일일이 트집잡고 시비거는 꼬라지가 겁나 웃겨요

  • @user-yi7zs6lf9v
    @user-yi7zs6lf9v5 жыл бұрын

    생산직은 텃새 왕따 소외 정말적응하기 힘듬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무것도 할수없이 지쳐쓰러짐 육체적인 힘듬은 아무것도아님

  • @junyoungjason4218

    @junyoungjason4218

    4 жыл бұрын

    3조2교대나 3조3교대 그냥 X같다 이겁니다 최소 인간적인 삶은 4조 3교대 부터 스타트

  • @ZOn192

    @ZOn192

    4 жыл бұрын

    @@junyoungjason4218 인간의 삶이 4조 3교대 라구요?? 근데 3조 3교대랑 뭐가다르죠???

  • @user-yb3te5mc5y

    @user-yb3te5mc5y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정말 죽이고싶고 나중엔 내가 저기계에 목을메고 죽어버릴까 생각도했네요 오기로버티다 죽을꺼같아 관뒀는대 3년이지난 지금도 그때생각에 힘듭니다

  • @purplebridge9371

    @purplebridge9371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일보단 인간의탈을쓴 마귀들땜에 스트레스에 퇴근후 지쳐쓰러지죠...참 우리나란 답없음

  • @user-ox3rg8nc5v

    @user-ox3rg8nc5v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sbim5324
    @sbim53245 жыл бұрын

    동감... 상시모집하는곳은 수시로 퇴직자가 나온다는 얘기죠..입사하고 금방 나오는사람이 많다는의미 인구가 많다보니 더러우면 나가라는 마인드입니다... 니나가도 일할사람 있다는 의미.. 그리고 알짜 생산직은 자식에게 세습된답니다.. 사람들이 기피하는일을 항상수시모집하는 싸이클입니다 한두달하다 그만두고 새로입사하고 한두달하다 그만두고 새로입사하고...무한반복 급여를올리거나 일의 난이도를 낮출생각이 없습니다.. 상시모집하는게 더 경제적으로 이익이기때문인거 같습니다. 세명이서해야할일을 둘이서한다거나 심하면 둘이서해야하는일을 한명이 한다거나 합니다. 때려치고 나오는게 이득입니다.. 전쉽게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으면 쉽게 그만둘수없어보입니다...

  • @moonshock2683

    @moonshock2683

    5 жыл бұрын

    그러고서 사람 안구해지면 요즘 " 젊은것들은 어 힘든일은 안할려고 한다" 라고 남탓만 오지게 하죠

  •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5 жыл бұрын

    한두달도 오래한겁니다. 보통 하루이틀하고 도망간사람 천지임

  • @user-me9ec3bq3l

    @user-me9ec3bq3l

    4 жыл бұрын

    하루하고 추노해봄

  • @user-ej6id9pq7i
    @user-ej6id9pq7i5 жыл бұрын

    저는 얼마전에 생산공장에 입사한지 한달 되가는데요 텃새가 장난아니고요 지금까지 투명인간 취급하고요 밥도 같이 안먹고 섬유유연제 냄새 독하다고 머리 아프다고 되지도 않은 억지를 부리기에 현장에서 울었어요.. 한달 가까이 따취급해서 우울해도 참아가며 일했는데 되도 않는거 가지고 억지를 부리니 기가 막혀 울었죠

  • @user-zc4yx9pj9i

    @user-zc4yx9pj9i

    5 жыл бұрын

    그럴땐 이판사판으로 별것도아닌걸로 시비걸지마십쇼 . 이렇게따지던지 해야 얕잡아보지않더라고요. 잠잠코있으니까 너무 무시하는경향도없지않아있어요. 경험담이구요..먼저 텃세부리고 무시하는듯한 행동하면 똑같이해주세요 ㅎㅎ 지들이 먼데 남의귀한집자식들 무시하고 따시키는지 군대도아니고 좋게좋게 얘기할수있는걸 괜히 트집잡아서 괴롭히고 무시하고 진짜 꼴불견이에오..

  • @user-ej6id9pq7i

    @user-ej6id9pq7i

    5 жыл бұрын

    @@user-zc4yx9pj9i 결국 못버티고 공장 텃새에 두손두발 다 들고 퇴사했어요 이유가 뭐게요? 평시에는 무시 투명인간 취급하다가 틈만보이면 흠잡아서 저들끼리 욕하고 서로 고자질하며 비웃고..도저히 못버티겠더라구요ㅠ 결국 눈에가시인 제가 사라지면서 저들 좋은일만 시킨셈..

  • @WarFieldzone

    @WarFieldzone

    5 жыл бұрын

    @@user-ej6id9pq7i 투명인간취급하면 다행인데 갑질에 언어폭력으로 정신적스트레스 받으면 자칫잘못하단 민사소송까지 번질수있죠. 실제사례가 있습니다. 투명인간이면 다행인겁니다. 나중에가면 노동에 대한 대가는 가혹해지는곳도 있어요 꼭 못배워 처먹은것들이 딴사람에게 누명씌우는데 법적으로 한번 가야지 정신바짝 듭니다.

  •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4 жыл бұрын

    투명인간 취급하면 다행임. 자기 할일만 하면 그만임

  • @bonjoure74
    @bonjoure745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동차산업 예전 판금장이가 기술자로 여겨지던 시절은 욕설과 구타가 있었다네요. 자동차산업의 폐쇄적 분위기는 정말 심해요. 사회가 발전하면서 전반적인 개선이 뒷바침이 안되는게 문제지요. 시대는 2019년인데 사람들의 의식구조는 1960년대죠. 민중의 적은 위정자가 아니고 바로 민중이더라구요. ㅠㅠ 붕어빵님도 힘드셨겠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 @drunkenlhs
    @drunkenlhs5 жыл бұрын

    생산직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이곳 저곳 텃세가 많죠. 참 더러운 관습.

  • @junyoungjason4218

    @junyoungjason4218

    4 жыл бұрын

    공돌이 공굴러가요 공돌이 못버티면 깔려죽지

  • @user-hc8hv3yj2y

    @user-hc8hv3yj2y

    4 жыл бұрын

    생산직이 훨씬심해요 못배워서 특히 가시나들이

  • @purplebridge9371

    @purplebridge9371

    3 жыл бұрын

    무식한것들이 갑질하고싶은가보죠

  • @purplebridge9371

    @purplebridge9371

    3 жыл бұрын

    @@user-hc8hv3yj2y 특히 생산직아줌씨들 성격급하고 지랄같음 지독한것들임..

  • @user-oi8gr7pl6x

    @user-oi8gr7pl6x

    3 жыл бұрын

    지들은 첨부터 잘했나??일은힘들어도 남 괴롭히는건 힘나는갑지??개 족같은 것들이있나!!!

  • @user-cg2bg8rf2x
    @user-cg2bg8rf2x5 жыл бұрын

    자주 뽑는 공장일수록 텃세가 심함 2주는 일해야 동료 취급을 해줌

  • @Kibagami_Heigenjuro
    @Kibagami_Heigenjuro10 ай бұрын

    이런 말이 있죠. 서민들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말. 실제론 어떤가요? 돈없고 빽없고 줄없고 힘없는 사람들이 지망하는 곳이 생산직인데 지들끼리 서로 헐뜯고 이간질하고 편가르고 갑질하고 조리돌림하고 심지어 왕따에 이지메까지 하고 있죠.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산직을 탈출해서 화이트칼라 업종으로 가는게 출세하는 거죠. 일이 힘든게 아닙니다. 생산직 종사자들이 인격을 갖춘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에요.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요 생산직은. 순수하지도 않고 순진하지도 않습니다. 바보들입니다. 지들 무덤 지들이 파는 겁니다. 그런 환경을 조성하니 일하다가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스트레스로 인해 일의 능률도 저하는 되는 거죠. 그래서 무식한 사람들은 상대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생산직 종사하는 아저씨, 아줌마들 고쳐지지 않습니다.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앞으로 외노자가 더욱 많아질겁니다. 사회초년생들은 생산직을 더욱 기피할 겁니다. 모든게 생산직 종사자들이 지들 우물에 농약 붓는 겁니다.

  • @UserPKN
    @UserPKN5 жыл бұрын

    진짜 짜증나는게 나이든 것들은 나이가지고 g랄이고 젊은 것들은 경력 가지고 지ral이고 진짜 어지간하면 일 강도 보다 사람이 더 피곤합니다.

  • @user-gd5dp3lu5p

    @user-gd5dp3lu5p

    5 жыл бұрын

    일안가르쳐줌 텃세 저기 진짜 이 ㅅㅂ 좆같다 진짜... 후우.. 산기3개 따서 일 배울 준비 다 되어있는데 무슨 ㅅㅂ 맨날 잡일만 시켜 잡일3개 업무1 이렇게라도 하면 말을 안해 ㅅㅂ 무슨 잡일잡일잡일잡일 ㅡㅡ 퇴사한다 이제 걍

  • @panicdro

    @panicdro

    5 жыл бұрын

    @@user-gd5dp3lu5p 산기 3개나 0개나 차이 없음요.. ㅋㅋㅋ 오히려 생산직은 그게 마이너스일수도

  • @user-gd5dp3lu5p

    @user-gd5dp3lu5p

    5 жыл бұрын

    @@panicdro 0개나 3개나 차이 없다는 말은 동의를 못하겠는게 생산직 업무 마다 다르지만 공정 이해하는데 자격증 공부할 때 익힌것들이 도움이되여 자격증 분야가 아니더라도 자격증 공부하면서 부수적으로 하게 되는 공부같은것에서도.. 그리고 토익 500점처럼 애매한 점수면 쓰면 마이너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본인이 어떻게 어필하느냐에따라 달라요..

  • @user-up7pw7be7m

    @user-up7pw7be7m

    3 жыл бұрын

    가는 공장마다 정신병걸린 미친 관리자 정직원 꼭있음. 당연히 공장에 누가 처음오면 잘 알려주고 친절하게 적응할수있게 도와줘야되는거아님? 처음에 좀 미숙해도 관용해줘야되는데 하루이틀 된 신입한테 욕 ㅈㄴ함 ㅋㅋ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4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입사한 어떤회사는 3명이 한팀인데도 한달동안 말한마디 안걸더군요. 그회사는 사람이 자주 그만둬서 이해는 가지만 소외감 느껴짐. 그회사 나와서 지금회사 다니고 있는데 여긴 텃세는 덜한데 서로서로 일을 자꾸 미뤄서 좀

  • @vincent_92
    @vincent_92 Жыл бұрын

    진짜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공장이나 노가다 못배웠다고 손가락질 하는이유가 있음. 진짜 다그렇진 않지만 평생 그쪽일만 다 예의는 밥 말아먹고 좋소가 본인 왕국임 .그런사람들이 막상 회사 망해서 다른회사에 일하면 갑질 본인 성격대로 못해서 이곳저곳 떠돌아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 @jaewoojeong9299
    @jaewoojeong92995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에서 텃세는 어디나 있죠 ..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그런데 체감으로 다가오는 업무 강도가 힘들수록 더 텃세가 강할뿐.. 생산직은 몸이 바로 힘들기때문에 더 텃세가 바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 @user-dt2os1dk3n
    @user-dt2os1dk3n5 жыл бұрын

    시흥 삼립은 가지 마세요. 몇일 몇달 빨리 왔다고 반말에 개갈구는곳 입니다. 살다살다 이런곳은 처음봄

  • @user-dt2os1dk3n

    @user-dt2os1dk3n

    5 жыл бұрын

    삼립식품의 전설적인 이야기들은 알바몬 후기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ㅎㅎ

  • @user-ii9kz7uq6s

    @user-ii9kz7uq6s

    5 жыл бұрын

    소문으로 이미 들엇다 ㅎ

  • @user-gh2gp9qb2m

    @user-gh2gp9qb2m

    5 жыл бұрын

    작업복 입으면 외계인 같음ㅋㅋㅋ

  • @bloo473

    @bloo473

    5 жыл бұрын

    ㅆㅂ 찐빵계속털던거생각난다 그이후로 찐빵보면토악질나오고. 삼립식품꺼는거르고있음

  • @kremlin9898

    @kremlin9898

    5 жыл бұрын

    삼립이 가리봉에 있을 땐 관계들이 참 좋았다고 했었는데, 시흥으로 이사가고 샤니로 팔리고 ...... 그리곤, 분위기가 개판이라.....

  • @user-nb6lo1rw1z
    @user-nb6lo1rw1z5 жыл бұрын

    사람땜에 나간 생산직 공장이 몇개인지... 그래놓고 나가면 뒷담화하면서 제 디스를 하더라구요

  • @user-do3fy3ec5l

    @user-do3fy3ec5l

    3 жыл бұрын

    종특인듯 뒷담하는거 그런사람들 종특

  • @user-vl1yn6mn4y
    @user-vl1yn6mn4y5 жыл бұрын

    텃세없이 좋은사람이 있으면 끝까지감^^;; 입사하면 내편이 많이 만들어야 텃세 없이 일을 할 수 있음

  • @WarFieldzone

    @WarFieldzone

    5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공감합니다. 맞아요 ㄷㄷ

  • @etc3280
    @etc32805 жыл бұрын

    텃세 저도 경험이있지요 출근한지 2시간 밖에 안됐는데 왜못해 라고 하던지 왜몰라 거기 몰라? 이러더라구요 이제 첫출근하고 2시간 그것도 윗분들한테 인사하고 여기저기 인사하고 이제막 왔는데 거기분들 다들 뱃속에서부터 일배우고 태어나셨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들은 일의 힘들고를 떠나서 오래 일못합니다 그리고 특징이 사람이 자주 바뀝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있는거지요

  • @user-uj8xj5ed9q
    @user-uj8xj5ed9q5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본성이 대부분 극도로 이기적이고 동물보다 더 짐승적임... 나머지 소수의 사람 때문에 그나마 돌아가는거지...

  • @user-ih3vk7lp6p

    @user-ih3vk7lp6p

    5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이기적이거든요. 인간은 대부분 이기적이에요.

  • @user-ny3vl1gx7y

    @user-ny3vl1gx7y

    3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소수만 정상이에요

  • @user-up7pw7be7m

    @user-up7pw7be7m

    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제일 더럽고 악하다

  • @user-er7gv8zt7r
    @user-er7gv8zt7r5 жыл бұрын

    저도 곡성포장재공장에 다니는지 1년 반정도 되면서 적응이 되지만 아직도 그 텃세때문에 시달려서 문제입니다. 차라리 3년다하고 퇴사해서 PC방차리고싶습니다!진심입니다....

  • @user-hk3tt7ej9f
    @user-hk3tt7ej9f4 жыл бұрын

    3주차 생산직인데 생각을 해라, 속터진다, 뭘 시켜도 느리냐, 젊은 놈이 배우려는 태도가 안 되어있다 등 별 구박이란 구박은 다 받고 삽니다. 때려치든 해야지 원...

  • @bdfjsopbjfdop
    @bdfjsopbjfdop5 жыл бұрын

    근데 용역이나 하청은 정말 답이 없긴 없는거 같아요;; 품질팀이 용역하청 다루는걸 보다보니 용역 하청 굴려질바엔 꿀못빠는 알바 투쓰리잡이 훨씬 나은듯

  • @user-fr6jf2ty6l
    @user-fr6jf2ty6l5 жыл бұрын

    이마트 텃새 장난아님 ㅋㅋ 꼰대 개저씨 ㅋㅋ 야야 거리고 텃세부림 ㅋㅋ 열받아가지고 파렛트 집어던지고 추노했음

  • @user-rp1vf8hf6l

    @user-rp1vf8hf6l

    2 жыл бұрын

    잘했어요

  • @woolee1494
    @woolee14942 жыл бұрын

    하..진심 텃새때매 힘드내요. 나이어린 것들이 반말이나하고.. 생산직에서 사귀는 사람들 참 웃긴게 반장이 남자친구고 여친은 사원인대 여친이 잘못한걸 가지고 신입한테 덤탱이 씨우고 와 진심열받음.

  • @user-gz8ui2zi6l
    @user-gz8ui2zi6l5 жыл бұрын

    이 모든것은 사장님이 기업운영을 제대로 안해서 그래요 회사가 잘되고 안되는건 다 사장님 때문이예요 대충대충 매꿔서 회사가 잘 돌아갈거라고 생각들 하시는거 같은데 그러다가 회사 한방에 훅 갈 수 있습니다

  • @panicdro

    @panicdro

    5 жыл бұрын

    ... 뭔 소리지

  • @user-ty9dy6zq5s

    @user-ty9dy6zq5s

    4 жыл бұрын

    안망함 결론:정신승리ㄴㄴ

  •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4 жыл бұрын

    오너문제가 맞음. 회사분위기는 ㅋㅋ. 텃세조장하는 인간들 다 내치면 퇴사율도 줄어듦

  • @user-tk3dy1vu9m
    @user-tk3dy1vu9m5 жыл бұрын

    생산직 텃새가 강한 이유가 몸으로 하는 일이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몇일 못버티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보니 새로 사람이 들어와도 네가 몇일이나 버티겠냐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더군요. 텃새는 그나마 편한 직종의 공장보다는 정말 힘들게 일해야하는 곳이 더욱 심해요. 저도 예전 공장 생산직으로 일했던적이 있는데 두달 가까이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그나마 아는 형님과 친구가 있어서 저는 그런데로 말상대가 있어서 견디긴 했는데 생면부지인 사람들은 얼마 못버티고 나가더라구요.

  • @goodbizkorea
    @goodbizkorea5 жыл бұрын

    일반 직장도 큰 차이는 없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고작 먼저 입사하고 입학한것에 큰 의미 두고 왜 목에 힘은 주는 건지. 한때는 그것에 물리적 항거도 해보고 후배들이 부당하게 겪을 때 방패 역할도 해줘봤는데.. 그 문화를 바꿀 수는 없더군요.. 지금은 퇴사하고 아주 작은 기업 운영하면서 가끔 회식 하게되면.. 카드 주고 저는 먼저 귀가 합니다. 동업자로 인격체로 대하면 기업도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생각 되네요...다들 힘들 내시면 좋겠습니다!!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5 жыл бұрын

    일반 사무직은 일단 사람들이 영민하고 타인의 감정을 읽는 예민함이 높다는 전제로 일을 잘 안주거나 살짝 살짝 건드리는 것만으로 퇴사를 유도합니다만 생산직종의 경우 앵간히 참고 견딜려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대놓고 인격모독 욕설을 퍼붓는데 정말 일반 정신상태로는 어안이 벙벙합니다.

  • @rudals2

    @rudals2

    2 жыл бұрын

    @@한글닉네임좋아 악독한사람들이네요

  • @vincent_92

    @vincent_92

    Жыл бұрын

    @@한글닉네임좋아 진짜 공감해요 진짜 절절한 사람들이 돈때문에 못그만둔다는 약점잡고 폭언욕설 막하는데 진짜 요새 그런사람들 천지.....

  • @user-pl4iu9ct4q
    @user-pl4iu9ct4q4 жыл бұрын

    전 회사때 회식날 술마시고 상사놈이랑 신나게 싸운 기억이 있네요. 그놈은 무슨 회사라는 조직내에서 그것도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학교 일진같이 행동하고 말투도 더럽고 남의 도구 그냥 함부로 뺏어버리고 지가 잘못한거 남탓이나 해대고 의심도 지나친데다 인상까지 더러워서(학창시절 날라리상) 참다 못해 술마시고 진지하게 얘기 나누자고 했더니 기분나빠서 저에게 쌍욕 날리고 한대 때리자 저도 그놈 신나게 때려 팼습니다.(다행이도 경찰까진 안갔지만) 그러고 저는 퇴사하고 작정하며 이리저리 직장 후기같은거 알아보고 자랑할만한건 아니지만 저에게는 딱 알맞는 새 직장을 얻었고 만족한 저는 전세 대출내면서 까지 꾸준히 회사를 다니고 있네요. 이렇게 회사를 잘다녀도 전 회사때 더러운 짓만 골라하던 그놈의 면상이 아직도 제 기억에 지워지지가 않네요ㅠ

  • @rudals2

    @rudals2

    2 жыл бұрын

    아고 더러운일 겪으셨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5 жыл бұрын

    사무직만 하다가 지역에서는 그래도 꽤 괜찮다는 생산직으로 자리가 났다기에 취업했는데 진짜 인간들 사이에 정 이라고는 단 1 나노그램도 없고 출근 7일차에 갑자기 욕을 하길래 뭐여?? 하면서 작업조끼 벗어던지니까 갑자기 존댓말 하더군요. 바로 인사과 가서 퇴사했음.

  • @user-se2fh4mi6q
    @user-se2fh4mi6q5 жыл бұрын

    붕어님 감사합니다. 이번 썰을 들으면서 전 생산직이 아니고 물류직으로 일했었지만 정말 공감 많이 되고, 치유가 되었습니다."힘들게 들어와서 돈벌러 온 친구들" 이 말씀이 많이 느껴집니다.^^

  • @ghk418

    @ghk418

    Жыл бұрын

    물류도 ㅂㅅ들많음

  • @user-on9qy8fe5n
    @user-on9qy8fe5n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저도 처음 입사하자마자 어떻게흘러가는지 몰라서 상사의 지시와 시키는대로 했는데 ...약간 괴롭힘 비슷하게 너 왜 눈치껏일안하냐 ?,한번 가르쳐줄때 딱딱 알아 들어라 알겠제?라고 압박주는 선배도 만났는데 그분 결국 자기성질에 못견디고 다른동기들과 트러블 일으키다가 퇴사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 @user-qw2si1yo5
    @user-qw2si1yo511 ай бұрын

    예전에 모비스 자동차 헤드라이트 생산파트에서 일했었는데 반장이 기계로 물건 올리고 라인태워 보내면 제가 처음 부분 볼트 박아서 넘기고 그 다음 라인들이 나머지 조립, 마지막 불량 검사하는걸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근데 이틀째 되는 날부터 반장이 저한테 자기 일 가르쳐주더니 두개 동시에 하라했고 남들 가만히 서서 조립할때 저는 두라인 쉴새없이 움직이며 일했습니다. 부품 생산 공장에서 2일만에 온몸에 몸살 나서 채용했던 담당자한테 퇴사한다고 연락 했더니 다른 파트로 옮겨줄테니 하루 쉬고 오라더라구요 ㅋㅋ 생산직 텃세는 진짜 레전드입니다. 짬좀 찬 놈들은 신입한테 온갖 힘든 잡일 다 떠넘길 생각 밖에 없죠

  • @user-ux5hl3nt9d
    @user-ux5hl3nt9d4 жыл бұрын

    꼭 일 못하는고 못배운것들이 텃새부리고 무리지어 다님 괜찮은 사람들도 들어오면 저런 무리들 때문에 지지 치고 나감 결국 공장은 저런 무리로 채워지는 체계임

  • @e.t3361
    @e.t33612 жыл бұрын

    근데 공장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어느 직업이든 텃세 부림 인원 부족하면 자기네들만 힘든데 물론 일적으로 못하면 갈굼은 있겠죠

  • @user-lv7tn9xd9t
    @user-lv7tn9xd9t4 жыл бұрын

    텃세는 어디에도 있습니다 사무직도 마찬가지고 생산직은 본인이 힘들일 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늘 쌓여있고 그래서 일 못하는 신입이 만만하게 보이는거죠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만한 사회구조가 되야 되는데 지금의 한국사회는 그렇치 않쵸 2교대에 쉬는 시간은 얼마 안되고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계속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 @user-ew4nf5fz9x

    @user-ew4nf5fz9x

    Жыл бұрын

    2년전 댓글이지만 xxx직이 텃세가 심한이유 이런거 보면 생산직만 해서 다른직종을 잘 모르고 그런말 하는거라 생각밖에 안듬 서비스, 사무직, 생산직 모든 직종에서 다 있을텐데..ㅋㅋ

  • @user-vx4hb8cy3x
    @user-vx4hb8cy3x4 жыл бұрын

    손에물집잡히고손이까이고일은일데로힘들어요ㅜㅠ 근데텃새장난아닙니다 왕따고갈굼니다 지속적으로ㅜㅠ 뒷담화,이간질,인사안받아주고 인사쌩까구 사람을째려봅니다.쳐다보고 째려보는것아닌것같아요ㅜㅠ 지속적인갈굼 에이ㅜㅠ드러워ㅠㅠ 증말

  • @ajh3257
    @ajh32575 жыл бұрын

    사무직도 텃세 있음 당해봤는데 진짜 ㅈ같더라 지 친한 사람하고만 대화하고ㅋㅋㅋ 투명인간 취급에 공감대없는 대화만 지들끼리 하고

  • @loryferree3955

    @loryferree3955

    5 жыл бұрын

    비언어로 텃새도 해요.

  • @Morninggood-

    @Morninggood-

    3 жыл бұрын

    텃세는 어디나 있는데 그 수가 단순하냐 덜 단순하냐 차이인듯

  • @user-do3fy3ec5l

    @user-do3fy3ec5l

    3 жыл бұрын

    ㄹㅇ 못배운 쒜끼들..사람 차별하고 무시하는사람들 격멸합니다

  • @user-wt4bn7zf4r
    @user-wt4bn7zf4r4 жыл бұрын

    다는 그런거 아니지만, 내가 겪어본 바로는 보통 중년여성들이 텃세가 심한거같음... 텃세 이해가 안됨... 그러다 나중에 자기 자식들도 똑같이 당하면 어쩔라고 그러는건지...

  • @user-rp1vf8hf6l

    @user-rp1vf8hf6l

    2 жыл бұрын

    ~~

  • @user-sl5zo9qw2c

    @user-sl5zo9qw2c

    2 жыл бұрын

    20대 갑질에 텃세도 무시 못해요. 나이많은 사람이 신입으로 가면 잘 알려주는거 싶더니 이사람저사람 말 다르고 일부러 장갑도 못끼게하고, 지들끼리 왕따시키고, 실수하면 대놓고 위아래로 눈 부라리고, 또라이에 텃세질 하는것들은 나이상관없겠지만요.

  • @togilove534
    @togilove5343 жыл бұрын

    공장에서서 알바해보면서 가치관 많이 바꼈어요 어렵게 사는 사람은 어렵게 사는 이유가 있다. 이런식으로 사회가 그들을 구해줄수 없다. 인생은 자기책임이다. 노동운동 하다 변절한 김문수가 이해가 가더라구여

  • @user-cf1tw2ig2g
    @user-cf1tw2ig2g5 жыл бұрын

    나만 이상한 회사 다녔나 몰론 나를 갈구는 사람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잘 듣다보면 내가 저긍 잘 하도록 한거시엇다 너무 분위기 좋았다

  • @dykim6539
    @dykim65395 жыл бұрын

    저도 4년차 근무중인데 같이 일하는 유부남 형 하나 있는데 인사 안하고 지냅니다 그냥 무시가 제일 편한 듯 해요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텃새 부리는 인간들은

  • @WarFieldzone
    @WarFieldzone5 жыл бұрын

    이야 영상자체가 너무 공감되네요 생산직입니다.

  • @user-nt8xo7lf1z
    @user-nt8xo7lf1z6 ай бұрын

    맞아요~텃세 심하죠 ~ 공장은 사람이 자주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에 우선 새 사람이 들어오면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고 걍 냉냉합니다~ 저사람 몇일 있다가갈까 ? 하고 지켜보다가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면 한사람 한사람 와서 가르쳐 줄려고 합니다 ~ 근데 사실 간섭으로 느껴져서 정말 싫습니다 ~ 그과정이 싫어도 친절하네요 하면서 웃으며 친하게 지내요 하면서 앵겨야 합니다 ~그러면 몇일후에 한사람이랑 친하게 되면 다른사람들의 간섭이 점점 줄어들면서 텃세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 모두 힘냅시다 ~

  • @xianglanjin5650
    @xianglanjin56505 жыл бұрын

    난 경력자인데도 좀 그런면 있더라고 특히 여자들 많은곳이 심하더라구요 겁나 짜증나죠

  • @purplebridge9371

    @purplebridge9371

    3 жыл бұрын

    여자들많은곳은 말이많음 뒷담화 호박씨 유언비어....미친4050대 공순이아줌씨들 문제많음

  • @user-hz1dm4zz9z
    @user-hz1dm4zz9z3 жыл бұрын

    생산직은 안가는게 답인데 굳이 가고 싶으면 연령대가 비슷한곳에 가야함 그래야 공감대가 형성되서 친해지기 쉬움. 문제는 일하던곳이 좆소의 단점을 다 보여주던 곳이라서 거기서 3개월 일하고 그만두곤 다신 생산직 안감

  • @user-fo2nt2uv9e
    @user-fo2nt2uv9e5 жыл бұрын

    좀 다게 웃겼던게 그 사람들 나름 자부심 대단함. 자기가 전문직인 줄 암. 근데 세상도 넓고 잘난 사람이 많음. 같은 한국어를 쓰는 같은 한국인들이 계층이 나뉘어서 서로의 세계를 전혀 모르며 마치 서로 상대방에게 외국인들처럼 살아감. 공장사람들이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걸 알았다면 부끄러워서 그렇게 프라이드로 남 찍어누르는 짓을 하지 않았을 것 같음. 그리고 단순업무 종사자일수록 성욕도 강한 것 같았음.

  • @user-on9qy8fe5n

    @user-on9qy8fe5n

    Жыл бұрын

    공감 100%

  • @rlgnsl247
    @rlgnsl2475 жыл бұрын

    1)하루이틀 일하는거보고 맘에안들면 텃세부려서 그만두게만듬(처음부터 잘하는사람없음) 2)잘하면 막 커피도 줌, 못하면 커피는커녕 밥먹으러갈때 식당위치 한번 알려주고 지들끼리감, 3)꼭 텃세 부린놈 지가 내보내고는 관리자보고 인원없다고 힘들다고 징징됨, 4)지가 텃세부리고 관리자가 신입 왜나갔냐 물어보면 일이 힘들어서 나갔다고 웃으면서 뻥침(옆에서 텃세부리고 뻥친거까지 직접봄;; 때리고싶었음;;) 5) 항상 뭐든지 불만이많음..중얼중얼

  • @user-mq3qq6fq7h

    @user-mq3qq6fq7h

    5 жыл бұрын

    기후니 진심공감이요...

  •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5 жыл бұрын

    인원이 부족하면 지가 잘해서 오래 데리고 다닐궁리를 해야지 ㅋㅋ 대가리가 안돌아가는듯 싶음. 그렇게 애들이 추노하니 돌아갈리가

  • @user-xq4bo2jo3x

    @user-xq4bo2jo3x

    3 жыл бұрын

    너무공감되요ㅋ

  • @user-em8ki1zt4w

    @user-em8ki1zt4w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100프로다...

  • @DreamFu

    @DreamFu

    8 ай бұрын

    이거진짜입니다 심지어 지인 소개로 갔는데 그 지인이 저러는 사람이였습니다 두번당했어요 진심 지금 퇴사 할려구요 사람가려가면서 만나세요 무조건 ㅠ

  • @chorus400
    @chorus4005 жыл бұрын

    생산 공장에 파견으로 전산장비 유지보수 하는일 했었는데 첫 1년동안 엄청 텃세 부렸어요 무조건 소리지르고 가르쳐 주지도 않고, 무조건 몰아 세우고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개x끼들 못배워먹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무시간에 야동쳐보고 주식하고 개인적인 컴퓨터 쓰다가 고장내고 전산장비 함부러 쳐 만지다가 고장내놓고 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고, 무조건 생산이 멈췄다고 뻥쳐서 현장사무실에 찾아가게 만듬... 별로 좋은 기억은 절대 아니네요 ..

  • @melburn119

    @melburn119

    5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업무도 제대로 안가르쳐주면서 이것도 제대로 못하냐고 갈구고, 야간조 근무 때 쳐자고, 폰게임하고 놀고 그러더군요. 그런 애들이 오히려 회사에서 대접받고 승진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하니 토악질이 나옵니다.

  • @user-gx4rd7bm6l
    @user-gx4rd7bm6l3 жыл бұрын

    부천쪽 콘센트 공장가다가 7일만에 텃세가 심해서 나왔습니다 진짜.... 너무 가관이더라구요... 특히 괴롭히는것도 심하고

  • @user-gt3eg6rt8f
    @user-gt3eg6rt8f4 жыл бұрын

    대구 사람으로서 진짜 공감합니다... 다있는것같아요..

  • @user-sf8ur9vh2r
    @user-sf8ur9vh2r5 жыл бұрын

    생산직에서 텃세 상관 없이 잘 지낼수 있는법 단 하나뿐임 처음 들어 가면 지들끼리 친한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팀플 하는데 그냥 시키는거 열심히 하고 상대방 존칭 써주면서 깍듯이 대해주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상대방이 하나둘 나에게 궁금한게 생기고 하나씩 물어 보면서 대화 나누고 그렇게 친해지는거임 방법 이것뿐임.. 괜히 나대거나 하면 어떤 이유로든 싫어 하는 사람 생기고 그런 상황 엿 같이 됨

  • @인천아저씨

    @인천아저씨

    5 жыл бұрын

    ㄹㅇ 자기할일 열심히 하면됨

  • @canseemeyou1051

    @canseemeyou1051

    5 жыл бұрын

    개공감 진짜 그냥 닥치고 내할일하고 나이가 어리든 많든 존칭쓰고 지나다보면 주위에 사람이 생기고 점점 편해짐

  • @user-rz9qf6fh9u

    @user-rz9qf6fh9u

    5 жыл бұрын

    이게 답이죠 쉬는시간 조금 쪼개서 일 더하거나 하니까 열심히한다고 쉬엄쉬엄 하라고 하네요 ㅎ

  • @user-fy3dk6lk8r

    @user-fy3dk6lk8r

    5 жыл бұрын

    ㅇㅈ 생산직은 적응법의 정석테크...ㅋㅋ

  • @user-rz9qf6fh9u

    @user-rz9qf6fh9u

    5 жыл бұрын

    그낭 2-3개월 위에 동욱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됩니다 별거 없습니다

  • @user-ss5ls3cs6o
    @user-ss5ls3cs6o2 жыл бұрын

    텃세가 심한사람은 관리자 한테 알랑방구 끼면서 잘 보일라고 하고 일할때도 남보다 생산량을 작게냄. 그전에 회사 다닐때 일도 안하고 옆에서 장갑꼈다 뺏다 하면서 휴대폰으로 문자를 계속 보내고 전화하는 8년 다니는 언니가 있었는데 저는 그때 들어온지 3개월이 되었고 전 그걸 보고 열불나서 한마디 했음 . 언니 그렇게 일하면 남한테 안미안해요 수량도 조작해서 적고 그런 언니였는데 보다보다가 터졌죠. 무조건 경력자보다 일 잘하면됨. 그리고 한마디 저보다 손이 느리시네요. 하고 원래 일 못하고 경력만 믿는 것 들이 터새를 부림. 일잘하는 사람은 텃새 잘 안부림.

  • @khant9419
    @khant94194 жыл бұрын

    소름이네요 ㅠ저는 생산직 아니고 사무직인데 첨에 1년반정도 똑같은 과정 겪었고 똑같은 말 들었어요.한번 만 말할거고 기억 못 하면 벌금 내라고 실제로도 내었고요.한국인만 그런것도 아니에요

  • @csjeong2003
    @csjeong20033 жыл бұрын

    자리를 빼앗길까 텃새를 하는거 아닐까요? 배우기가 아주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텃새가 심하지 않을듯 그리고 가르쳐 주었는데 배신 기어오르기

  • @korea2130
    @korea21304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 공장 다니는데요. 텃세 있습니다. 밥 먹을때 맨날 새치기 하고 ㄷㄷ

  • @user-zc4yx9pj9i

    @user-zc4yx9pj9i

    4 жыл бұрын

    새치기는 텃세라기보다 그냥 쓰레기 아닌가요? 개념이다르다고 봅니다.

  • @rudals2

    @rudals2

    2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때야 몰라도 커서도 그러면 양아친데

  • @user-so1mj6tm9f
    @user-so1mj6tm9f5 жыл бұрын

    저같은경우는 생산직에 가전사업부 김치냉장고 만드는업무 했거든요 제가 먼자 사원1호라서 텃새가 없었던같아용저같은경우는 텃세가 아니라 잘해줬는데요 제가 추천하고자하는직장은 유한양행 여기로 입사 추천해드리고싶네요 대우도좋고그래요 그때는 조직이 너무 많았어용 조장 반장 직장 계장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상무 전무 이런식으로 너무많았아용 요즘은 모르겠어용 그땐 추억인데 월급은 현금봉투 나왔구요 일출근할때 OMR 카드 비슷한테 거기에 출근시간 한번 퇴근한번 찍었던 기억납니다...

  • @Ramjithunder96
    @Ramjithunder965 жыл бұрын

    와... 지들은 앉으면서 내가 잠깐 앉으니까(무릎만 구부리고 앉은거) 왜 앉녜... 글고 반장친구가 신입으로 왔는데 그 친구만 오후시간해줌... 나도 오후시간이였었는데 야간만 두 번 돌림... 쉬라고 놯둔 의자에 자기 누워야하니까 나오라글고 3조 3교대가 아니라 2조2교대였음... 완전...본래는 3조3교대인데...

  •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Жыл бұрын

    댓글들두 읽어보구 영상도 다 봤지만 정말 공감되는 좋은 영상이었네여 ㅎ

  • @user-hn3yw7kv3w
    @user-hn3yw7kv3w3 жыл бұрын

    생산직뿐만아니라 모든인간관계에서 인간관계 서열 균열 다있는거같아요 참 슬픈현실이네요 ㅠ

  • @user-ek2fl8tk2s
    @user-ek2fl8tk2s5 жыл бұрын

    신입으로 들어가서30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물어봤는데 성질냄 바로따지고 이후로도 어의없는시비는 바로따지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무시안하더라구요

  • @phazonenergy3240

    @phazonenergy3240

    4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개공감. 뭘할지 업무 배당을 안해줌+ 그래서 반장이나 조장 아니면 관리자로 보이는놈한테 물어보면 표정 찡그리고 구박 줄뿐 뭘할지 안 가르쳐줌. 차라리 라인 배정받고 구르는게낫지, 뭐할지도 물어도 안가르쳐주고 방치되서 뻘쭘한 그 상황이 젤 고통스러움

  • @user-zc4yx9pj9i

    @user-zc4yx9pj9i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부당한 대우에는 그자리에서 따지고 가는게 좋은데 실상은 그렇게 못하는경우가 태반이죠..

  • @rangshion
    @rangshion3 жыл бұрын

    정규직 비정규직을 활용하는 기업 시스템이 나쁜거죠. 노동자들끼리도 갑과 을을 만들고 그위에서 구경하는

  • @user-ty2pu5qn6p
    @user-ty2pu5qn6p5 жыл бұрын

    텃세를 왜 부려?? 자기가 능력이 없으니까 괜히 심술부리는거지 찌질하게 생산직 해봤어요 보면 무슨 학교다닐때 뭉쳐다니며 괜히 가만히 있는 애들 괴롭히며 나대던 애들같이 행동합니다 못배워먹었다는 증거죠 무시하는것 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말을해도 이해를 못하는데 무슨 대화를 해요?

  • @user-rp1vf8hf6l

    @user-rp1vf8hf6l

    2 жыл бұрын

    ~~

  • @user-pt7ic5p

    @user-pt7ic5p

    Жыл бұрын

    5😮😮😢😮😮

  • @luckypark7925
    @luckypark79255 жыл бұрын

    다 맞는말 같네요 참 세상 살기 힘들네요

  • @user-oj7qu8ft6e
    @user-oj7qu8ft6e5 жыл бұрын

    텃세 보니 또 기억나네요;; 잊고 있었는데 현대하청 다닐때 일용직이긴 한데 고정으로 들어가다보면 정규직/임시직 직원들과 어느정도 안면도 트게 되고 조금 더 친해지는 경우도 생기긴 하죠 근데 정규직-임시직/일용직/인력업체파견인원 이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 같은게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뭐 좋은사람 나쁜사람을 떠나서 정규직 아니면 애초에 직장동료혹은 동료라는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뭐 아무래도 임시직 일용직이 이동이 잦다 보니 일용직으로 같은라인에서 1년 일한 저같은 경우가 매우 희귀한 케이스이긴 했습니다만.. 업체파견/임시직/일용직 이런 쪽은 뭐 일하다가 갑자기 연락두절되고 출근안하고 이런경우도 많아서 그런지 그냥 아는사람 이상으로 동료가 되기는 힘듭니다.. 뭐 정규직 사이에서도 서로 불화가 있기 때문에.. (정규직 직원이 라인에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지만 규정속도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속도인데 노조원이라 빨리 하자고 말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뭐 정규직 사이에서도 왕따 비슷한것도 있고 집단이 여러개 있는데 집단밖의 사람하고는 동료의식 거의 없고.. 저는 현대차 하청 21라인에서 일용직이지만 같은 자리에 1년간 일했는데 21라인 정규직 분들 (형도 있고 동생도 있었죠)하고는 어느정도 친해지긴 했지만 정규직사이에 생기는 직장동료 정도까지의 친분은 절대 못 쌓습니다.. 가끔씩 22라인에 결원생겨서 도와주러 22라인 도와주러 가는데.. 진짜 아무래도 일용직이나 인력파견 혹은 임시직의 경우 몇년이상 라인탄 정규직에 비해서 숙련도나 속도가 떨어지죠.. 일용직이나 인력파견은 일 시작전에 일 돌아가는것도 가르쳐 주고 하는데 속도를 너무 중시하다보니 정규직 직원들의 속도에 못따라가는 일용직 파견인력은 일하다가 쫒겨나기도 하고 심하면 욕도 먹습니다.. 그리고 라인마다 좀 많이 빡센 공정이 중간중간 있습니다. 보통 임시직/일용직/인력파견은 빡센공정 고정인데 (저같은 경우도 21라인 범퍼빔 고정인데 정직원들은 절대 고정안할려는 자리라더군요..제가 범퍼빔 1년간 계속 하니까 많이 친해지긴 했는데 위에 썼듯이 정직원사이의 동료의식은 불가능입니다.) 저도 다른 라인 지원갔다가 익숙치 않아서 제 공정에서 라인이 밀리는 바람에 앞 뒤로 작업할거 밀려있는데 그 순간 집중되는 시선은 진짜.. 두번다시 경험하기 싫은 기억이네요 적어도 눈치 받지 않는 그냥 아는사람 정도의 취급을 받을려고 해도 상당히 많은 노력과.. 강한 멘탈이 필요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 라인타는 사람말고 주로 재료를 채워주는 정직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하고는 같은 라인에서 1년을 일해도 서로 말한마디 나누는 일이 없습니다.. 애초에 재료 채워주는 그 정직원들도 라인에 서는 정직원들하고 약간 벽 같은게 있는것 같이 보이더군요

  • @bestzion1
    @bestzion15 жыл бұрын

    일도 잘 안알려주면서 휴게시간이랑 식사시간 , 어디서 식사하는지 안알려줌

  • @march67

    @march67

    5 жыл бұрын

    도라이들..

  • @user-xd7sw9sp3n

    @user-xd7sw9sp3n

    5 жыл бұрын

    그냥 처음에는 남들이 쉬면 눈치봐가며 알아서 쉬어야하고 ㅋㅋ

  • @WarFieldzone

    @WarFieldzone

    5 жыл бұрын

    @@user-xd7sw9sp3n 나라면은 그냥 나가요

  • @user-zx4kt9jf2c

    @user-zx4kt9jf2c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무시하거나기본이고..일못하면터세뿐만아니라 해꼬지도당함.. 일못하면 내물건버리거나..옷장에옷에물버리거나그런경우있음...

  • @아기상어2

    @아기상어2

    3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론 이해되는게 길들이기는 필요한거같고... 왜냐면 신입이 기어오르면 한도긑도없기때문... 근데 적당히하긴해야함

  • @atehoc9505
    @atehoc9505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텃세가 세습된다는거죠. 당한만큼 다음세대한테 전이시키는 짓. 뿌리도 없어야하지만 어느정도 정신차리고 그런짓 안했음 하네요.

  • @user-oq6yi4sj3n
    @user-oq6yi4sj3n5 жыл бұрын

    서비스업이나 다른 곳들도 텃세가 있어요. 아마 자기 힘든 걸 그렇게 푸는게 아닐까싶어요

  • @kaizer9093

    @kaizer9093

    5 жыл бұрын

    자기 힘든걸 왜 신입들에게 화풀이 하는 마인드는 대체 무슨 마인드일까요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 있으면 몇백년 지나도 텃세 문화가 안사라질겁니다

  • @user-rk9im1ek7e
    @user-rk9im1ek7e5 жыл бұрын

    괜히 부모님들이 어릴때부터 공부하라는게아닙니다 못배워먹어서 그런거니 걍 무시하는게 답임

  • @user-me9ec3bq3l

    @user-me9ec3bq3l

    4 жыл бұрын

    ㄴㅋㅋ 그건 케바케고 절대적인게 아님 물로 생산쪽이 텃세비율이 더 높긴하겠지만 아는분도 회사취업했는데 텃세느꼈다함 결국버티다 퇴사 가족같은회사임

  • @user-lz9qx5sm6q

    @user-lz9qx5sm6q

    2 жыл бұрын

    헉 ~때려? 미쳤다

  • @oom8452
    @oom84525 жыл бұрын

    텃세는 업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 @march67

    @march67

    5 жыл бұрын

    그냥 ㅜㅜ좋은 사람만날때가지 이직ㅜㅜ>>???

  • @oom8452

    @oom8452

    5 жыл бұрын

    @@march67 운이 좋아야 겠죠..그러지 않음 그곳에 오랫동안 있어야 겠죠...

  • @chlee6033

    @chlee6033

    5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이 정답이죠. 다만 생산직은 그 빈도가 심할뿐이죠.

  • @user-ko7fv2wp7s

    @user-ko7fv2wp7s

    5 жыл бұрын

    이분말이 정답.오히려.좋은.직장일수록 군기 빡세요.

  •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5 жыл бұрын

    공장도 공장나름임. 요새 사람없어서 애지중지 하는곳도 졸라많음

  • @user-rc6or1su4g
    @user-rc6or1su4g3 жыл бұрын

    대기업 협력체 생산직에 입사한 사람입니다 진짜 텃세 진짜 너무 심합니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또라이입니다 진짜

  • @user-nm4yy3eb1g
    @user-nm4yy3eb1g2 жыл бұрын

    자동차부품회사에서 병역특례로 2년 근무해본사람으로써 처음 3일정도는 잘가르쳐 주다가 텃세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역마지막 날까지 텃세부렸습니다 반장한테 폭행당했습니다 그리고 20대 초반들 들어오면 텃세때문에 이틀만에 나가더라구요 오래일한다고해서 텃세 없어지지 않습니다~

  • @time79654
    @time79654 Жыл бұрын

    사는게 폭폭하이 찌들다보면 친한사람 아니면 사물과 같죠. 묻거나 물으면 뭐꼬. 그러죠. 친해져야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상대방이동지라고 느껴야 그때부터 인간관계 시작되는거죠. 사무직이나 그런곳은 그게좀부드럽지만. 생산직은 고되다보니 까칠해요.

  • @Daria-ii5wd
    @Daria-ii5wd3 жыл бұрын

    어디 생산직만 있나요? 유아교육계도 있는데. 진짜 실습생한테도 텃세 부리는 거 보고 기함했네요

  • @kds88011
    @kds880115 жыл бұрын

    하... 생산직에서 수개월정도 일해 돈벌고 좋은곳으로 갈 준비를 하고 싶었는데 이런 텃세가 있는 X같은 곳을 안갈려면 도대체 어디로 가야하나.... C8

  • @user-wu6wj3xx2s

    @user-wu6wj3xx2s

    4 жыл бұрын

    혼자 떡뽁이장사

  • @user-ok1mp2xb9q

    @user-ok1mp2xb9q

    4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폭언폭행 똥군기 장난아닙니다,,저도 당한적있고 제지인은 무차별 폭행당해서 회사 퇴사했습니다!!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착한친구인데!! 아마도 여자분들은 더심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성적으로도 그렇고,,,,,참담합니다.....

  • @usur_bayammam

    @usur_bayammam

    3 жыл бұрын

    노가다판은 그런면에서 클린한편입니다

  • @rudals2
    @rudals2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 정말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xp2jq1pl4z
    @user-xp2jq1pl4z4 жыл бұрын

    인간적으로 폭행 모욕 갑질 텟세 저는 당하고있습니다 공장도 노가다판도 정신적으로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일을 더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적장애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하게 일하는곳을모릅니다 알려주실수있스면 좋켔습니다 저는 9년동안 버티고 또참고 부모욕을먹어가며 일을하면 버티고 참았습니다 하지만 더 자유롭고 자유을 느끼면서 일하고싶습니다 알고싶습니다...

  • @Mongbullang
    @Mongbullang5 жыл бұрын

    용접하는곳도 그렇더군요 진짜 일하다가 수준 안맞아서 같이 일못하겟더라구요

  • @user-kl9cm9el2p
    @user-kl9cm9el2p4 жыл бұрын

    나도 공장 생산직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일하면서 충격적 이였던게 뭐였냐면 군대 갔다온 26살 남자가 있었는데 일하면서 어느정도 친해져서 같이 얘기를 나눠봤는데 자기가 공장 들어오기전에 술집에서 어떤사람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빡쳐서 소주병으로 상대방 대가리를 깨서 경찰서 간적이 있었다고 진짜 너무나 당당하게 자신감 넘치듯이 나한테 얘기를 하더라 진짜 나는 그 얘기듣고 나이 26살 처먹고 소주병으로 상대방 대가리 깼다는 얘기를 너무나 당당하게 얘기 하니까 진짜 못배운 인간이구나 싶었음 중 고등학생도 아니고 군대까지 갔다온 나이 26살 처 먹은놈이 그런 얘기를 당당하게 한다는것 자체가 도저히 나로서는 이해를 할수가 없었음 그레서 그 이후로 공장에서 그 인간이랑 말도 안 섞고 밥먹을때도 자리 따로 앉고 멀리했음 근데 참 웃긴게 뭐냐면 그 인간은 왜 내가 자기를 멀리하는지 모르는것 같더라 계속 옆에와서 말 걸고 그러길래 (못배우고 천한놈아 당장 저리 꺼져)라고 면상에다가 대놓고 얘기하기도 뭐하고 해서 걍 내가 그 인간이랑 말 섞고 엮이는게 좆같아서 퇴사했음

  • @daehanpark844

    @daehanpark84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선소에서 근무를 했을 때 영주 강X원이랑 알탕먹었는데 저보고 한 말이 옛날에 너만났으면 나한테 좆댔어 그리고 나는 화가나면 나이많든 적든 가리지않는다. 그 강X원새끼는 저말하고도 연속으로 욕도하고 그랬음요.

  • @user-yr3rv1in5q

    @user-yr3rv1in5q

    3 жыл бұрын

    경찰 얘기하니까 저도 비슷한(?) 썰 얘기해드릴게요. 저는 1하청업체(지금은 망해서 없어져서 걍 쉽게 예시로듬) 다녔는데 셔틀버스타는데 다른하청업체노무ㅅ끼들 존나 새치기함 내가 탈려고하는데 2하청업체의 어떤 ㅅ끼가 날밀고 버스탐 결국 손바닥에 찰과상 나서 빡쳐서 버스안에서 그 ㅅ끼랑 따지다가 개싸움나듯이 싸움 버스내려서도 패싸움하듯이 싸우다 1담당주임이 말려서 끝남 밥먹으러 갈때마다 2하청업체 노무ㅅ끼들이랑 항상 마주치고 겹치는데 새치기한 2하청ㅅㄲ1 1주일에 절반은 봄 어느날 밥먹으러 가는데 왠 경찰이 2하청ㅅㄲ1 잡아서 긴급체포해서감 내가 물어봤는데 그때 경찰형사 하는말:성범죄전과자놈인데 최근 출소했는데 얼마 안되서 어떤 여자자취방에 몰카설치해가 cctv로 이 ㅅ끼잡았다함. 기업ㅅ끼들아 사람 뽑을때 범죄경력증명서좀 보고 뽑아라 ㅅㅂ들아 외노자도 모자라서 이제 전과자도 뽑냐 ㅅㅂ것들아 사형시켜도 모자랄판인데 ㅡㅡ

  • @한국권투되살리기

    @한국권투되살리기

    Жыл бұрын

    재밌다

  • @jws029k2

    @jws029k2

    Жыл бұрын

    @@user-yr3rv1in5q 잘몰라서 그러는데 출소한 범죄자들은 무슨 일 하면 될까요?

  • @Lee_Joy_0508

    @Lee_Joy_0508

    6 ай бұрын

    저도 못배워가지고.. 그래도 열심히 하려했는데 맘에안들었는지.. 돌려서말하고 허수아비만들던데.. 정말 전 잘하고 싶었지만 참 슬픔니다.. 게임중독자였던저였지만.. 열심히 일하고싶었지만 퇴사했습니다.. 제가 잘못된겁니까

  • @user-sn6oh8rc8g
    @user-sn6oh8rc8g5 жыл бұрын

    제가 전문대졸이라 경력 때문에 중소 생산직 몇군대 있다가 대기업 생산직 가니까 와... 사람 마인드들이 틀림. 실수해도 '첨엔 다 그래 나도 실수했어' 그러면서 ㅈㄴ 잘 가르쳐줌. 뭐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지만 그냥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틀림. 중소때는 진짜 텃세 오졌는데 나중에 나이 먹으면 저런 꼰대는 되지 말아야지 마음 먹은 곳이 중소 생산직이였음. 생산직은 대기업 아니면 진짜 지옥 같다고 느낌... 어떻게 텃세가 그렇게 심한지... 대기업은 같이 뭉쳐서 일하는 느낌이면. 중소 생산직은 와... 아무튼 그냥 와... 소리만 나옴

  • @user-cd5nl2qk9r
    @user-cd5nl2qk9r5 жыл бұрын

    식자재마트에서 일한지 얼마 안됬는데 나이적은 선배 1명이 일은 좆또 제대로 안가르쳐주면서 다른 사람한테 내 뒷담까는거 같던데... 제댜로 안가르쳐줘서 최대한 몸으로 때웠는데 시바꺼

  • @user-me9ec3bq3l

    @user-me9ec3bq3l

    4 жыл бұрын

    ㅇㅈ ㅈ같음

  • @user-ev9wk9ps4n
    @user-ev9wk9ps4n3 жыл бұрын

    텃세.. 어딜가든 다 있다. 그게 현실 살아가는 방법이고 방식이다. 중요한건 자기가 버티냐 못버티냐 나한테 맞냐 안맞냐 차이..

  • @user-rc6or1su4g
    @user-rc6or1su4g3 жыл бұрын

    고민중이예요 힘들게 취업했는데 계속 일해야하나 참아야 하나 그만두고싶은데 부모님한테 미안하고 계속 일하면 내가 미칠것 같고 진짜

  • @user-gz5bv9ok9z
    @user-gz5bv9ok9z5 жыл бұрын

    일을 못하면 그러던데 나는 쉬운라인에 들어가서 두번째날부터 별탈없이 일하니간 뭐라 하는 사람 한명도 없더만. 근데 비슷한 시기에 들어간 애는 맨날혼나구 잔소리듣고 스트레스받던데.

  • @user-kh7bt2gc4v
    @user-kh7bt2gc4v3 жыл бұрын

    공장 간건 정확히 작년4월부터 띄엄띄엄 소싱통해서 갔지만...큰 공장에서 반말하고 소리지르고 알바한테 함부로 했습니다. 건물자체가 신축이면 사람을 깔보고 개무시합니다.. 겉으로 봤을때 건물이 후져보이면 텃세가 오히려 덜합니다..... 식품공장이 제일 텃세가 그나마 덜합니다.. 육체적으로 힘드니까요. 텃세가 제일 심한건 물류센터, 음반포장, 화장품포장입니다..... 지들도 처음에는 못했으면서 알바를 어떻게해서든 갈구려고 일부러 텃세부리는것밖에 안보입니다.... 그런것들은 똑같이 대해줘야 합니다....주로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제일 심합니다... 텃세부려서 추노한적 있습니다..... 무시하고 자기할일 하는게 답인듯 .... 지들끼리는 하하호호 잘웃다가도 알바한테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아주 잘 화냄.... 텃세부리는것들 역겨움..

  • @user-jn8tl6of6g

    @user-jn8tl6of6g

    Жыл бұрын

    명확하다.

  • @user-fl4yw6dk8m
    @user-fl4yw6dk8m5 жыл бұрын

    진짜 회사구할때 텃세없냐고 꼭 물어봐용. 그만큼덧세가 장난아니라는 것

  • @user-me9ec3bq3l

    @user-me9ec3bq3l

    4 жыл бұрын

    담당자 당황할듯

  • @user-wt3tr7ib5c
    @user-wt3tr7ib5c3 жыл бұрын

    저는 짜증내자마자 바로 아 알겠다고요 내가놀아요? 하고 짜증냈습니다.

  • @user-cx6oj8jg7c

    @user-cx6oj8jg7c

    3 жыл бұрын

    오쎄다.. ㅋㅋ

  • @user-oz8pq4jq2u
    @user-oz8pq4jq2u5 жыл бұрын

    빙그레 다닐때 옆의 선참이 생리증후군의 짜증을 저한태 내서 금방 나갔어요 공장중에는 빙그래가 좋은곳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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