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새끼 뻐꾸기의 잔혹한 본능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뻐꾸기둥지 #탁란 #생존본능
뻐꾸기가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둥지에 탁란을 했다.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대신 기르도록 하는 탁란(托卵).
다른 새끼들 보다 몇시간 먼저 알을 깨고 나온 뻐꾸기 새끼는 어미가 가져다 주는 먹이를 독차지 하며 애너지를 비축한다.
앞으로의 운명을 모른채 태어나는 오목눈이 새끼들, 그리고 뻐꾸기 새끼는 자신의 본능을 드러낸다.
프로그램명: EBS다큐프라임 - 생존 3부 새, 생존을 말하다
방송일자: 2018.02.28
Пікірлер: 836
자연의 섭리라지만 잔인하고 얄밉게 느껴지는건 어쩔수없너 ㅋㅋ
@joshuadennis9400
3 жыл бұрын
a trick : watch series on flixzone. Me and my gf ha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lots of of movies during the lockdown.
@cadebriar9921
3 жыл бұрын
@Joshua Dennis Yup, I'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november myself :)
@user-jv7my2jl6z
3 жыл бұрын
자가새끼도 몰라보는 딱새..
아니 근데 둥지 넘나 완벽하게 지어놨ㄴㅔ... 어미 몸하나 딱들어가고 똥그래
@kliy4895
3 жыл бұрын
ㄹㅇ 동물들 둥지들 보면 간혹 인간이 보기에도 나름 정교하게 어찌 저리 만드나 싶은 게 간혹 있음
@zzinddobaeg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 야무지게 지었음
@user-qm1fy4yu6p
3 жыл бұрын
둥지 짓는게 워낙 고된 일이라 새들도 꺼려한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빈 둥지 쓰려고 찾아다님..
@sghzk
Ай бұрын
저거 시장에서 산 겁니다
본능이 진짜 무섭다... 눈까리도 못 떴는데.. 대박
뻐꾸기 혐오증 생겼어요 ㅜㅜ
@1_pjb663
3 жыл бұрын
뻐꾸기 쫘증나요..ㅠㅠㅠㅠ 뭔가 자연이지만 얄밉고 재수없어.. 😡😡
@user-oh7rx7zw2r
2 жыл бұрын
신기롭고이쁘기만하구만
@sghzk
Ай бұрын
우리 인간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됩니다
알이랑 새끼들 떨어질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다 ㅠㅠ
@user-fn4jl3px3p
2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저렇게 하면 힘센 사람이 살아남고 세상이 잘 살 텐데.
후손은 남기고 싶고, 그런데 내가 키우는건 싫고 ㅋㅋ 진짜 무섭다.
@pearthink8716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인간으로따지면 거의 싸튀 네요 ㅋㅋㅋㅋㅋ
@user-ml6of5fj8j
4 жыл бұрын
왜 저러나 알아보니 뻐꾸기가 철새라 계속 이동해야돼서 한 장소에 머물며 새끼 키울시간이 부족해 남의둥지에 몰래 알만낳고 도망치는거라네요 새끼 양육할때만 남아있게끔 진화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짝찟기할시간은 있고 키울시간은 없나? 못된뻐꾸기 ㅡㅡ
@Zorig_2916
4 жыл бұрын
@@pearthink8716 싸튀도 사실 자연의 섭리임 ㅋㅋㅋ
@kimnari0526
4 жыл бұрын
요즘 엄마들 같네요
@user-zd9jj2dw2k
3 жыл бұрын
@@kimnari0526 요즘 아빠들 같아요
아 이래서 남의 자식을 자기 자식으로 알고 키우는 남자한테 뻐꾸기 자식 키운다고 하는 거구나 ㅋㅋㅋㅋ 이제 알았네 ㅋㅋㅋ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지만 저런행동을 한다는게 신기할따름...자연의 신비란 참 신기
@user-iv1mg3tt1e
4 жыл бұрын
연어나 민물장어와 같은 본능
@333movie
4 жыл бұрын
제가 쓰고 싶었던 ᆞ글 ᆞ 입니다 ᆞ.
@gumbeng-i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사람의 성악설도 존재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kdsbsb
4 жыл бұрын
DNA가 설계도인데 거기에 다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거죠. 그러니 진화론이니 뭐로 그게 다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하는 것이 저는 이해가 안감 ㅋㅋㅋ 누군가가 설계했으면 모를까 ㅋㅋㅋ 전 참고로 종교 없습니다. 혹시라도 개신교, 가톨릭으로 오해하실까봐 미리 부연 설명 남깁니다 ㅋㅋ
@ark3mis
4 жыл бұрын
@@kdsbsb 창조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미새도 가엽네.. 낳은새끼들 다잃고..ㅜ.ㅜ
@user-wg7ui3uw2b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어미도 태어났을때 저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wlfkfakgk
3 жыл бұрын
@@user-wg7ui3uw2b 저 어미는 뻐꾸기의 살해행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새겠죠. 살아남아서 자기 새끼들을 낳았지만 뻐꾸기한테 살해당함
@lvatoo4967
3 жыл бұрын
@@user-wg7ui3uw2b 어미는 다른 새입니다. 뻐꾸기가 다른 둥지에 알튀하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 학살하고 친자식인양 행세하는겁니다.
@hwp8741
3 жыл бұрын
@@user-wg7ui3uw2b 이 멍청한 놈들은 머지?
@hwp8741
3 жыл бұрын
@@wlfkfakgk 기적적으로 살아남은게 아니라 저 어미새 어릴땐 뻐꾸기가 탁란하지 않았던거지. 먼 기적적으로 살아. 뻐꾸기 개체수가 더 적어. 저런 탁란은 당연히 적게 일어나는거지.
어미가 제일 귀엽네 ㄷ ㄷ병아리랑 정 반대
@user-ue8vo6gu8x
4 жыл бұрын
ㅇㅇ 새끼는 징그럽기만 해~
@---kt6ri
4 жыл бұрын
어미는 뻐꾸기가 아니라 다른새
@white__eye
3 жыл бұрын
붉은머리오목눈이
@user-ng2wm6vq7z
3 жыл бұрын
지짜 ㅇㅈ
@user-sd6ej2hl5p
3 жыл бұрын
뻐꾸기새끼는 개징그러움. 근데 어미 진짜새끼도 핏덩이같고 귀여움.
다 같이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 밖에.. ㅜㅜ
근데 저 집만들때 진짜 힘들었겠다 쟤들은 손도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촘촘하고 이쁘게 지엇냐
@user-km1sq5nx2d
3 жыл бұрын
부리로지엇지
@user-ri7vd5ls5u
3 жыл бұрын
@@user-km1sq5nx2d 부리로 지은걸 누가모름ㅋㅋㅋㅋ 그 부리로 저렇게 지은게 신기하단거지 ㅉㅉ
@user-km1sq5nx2d
3 жыл бұрын
부리로 지은걸 모른다고 생각해서 부리로 지었다고 했겠냐ㅋㅋㅋㅋ 하나하나 태클걸고 다니면 사회생활 가능? 친구 없을듯 ㅉㅉ
@user-ri7vd5ls5u
3 жыл бұрын
@@user-km1sq5nx2d 그럼 왜 저런 댓글을 단건지 설명좀 설명하는 내용도없고 사회생활 친구드립 하는거 보니 너야말로 아싸인듯
@user-km1sq5nx2d
3 жыл бұрын
@@user-ri7vd5ls5u 그래서 친구 있냐고 없냐고 ㅋㅋㅋ
이게 뻐꾸기시계 판매량을 떨어뜨린 전설의 영상인가
약올라서 심장병 걸릴거같네요.ㅋㅋㅋㅋ
몇년전에 나온 동물농장에서 보면 새끼 뻐꾸기는 다 자라면서도 키워 준 어미한테 포악질을 해요. 그리고 나선 말도 없이 집을 떠나고...은혜를 원수로 갚는 셈...
@user-eq5hw5yt5e
4 жыл бұрын
언어가 없는데, 말없이 떠나는건 당연한거 아님??..
@minuhong3671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새를 사람으로 보면 안됨
@user-dx4jm6zl5v
3 жыл бұрын
@@user-eq5hw5yt5e 무식한거 티내네
@lhy6923
3 жыл бұрын
@@user-eq5hw5yt5e 그뜻이 아니고 키운정이 없다 이말임
@silver8301
3 жыл бұрын
새한테 정 ㅇㅈㄹ하고있네 뻐꾸기 아니더라도 새들 독립하면 거기서 끝이지 뭔 정이야
눈도안뜬애가 저러니 무섭다
@user-cd9ss5xf5b
4 жыл бұрын
눈에 뵈는게 없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user-ng2wm6vq7z
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user-km1sq5nx2d
3 жыл бұрын
@@user-cd9ss5xf5b 피식추드림
@Burrard-bd9en
3 жыл бұрын
경찰에 신고하고 싶을 정도
자연의 섭리라 어쩔수 없지만 진짜 화나네
밖으로 떨어뜨리기 쉽도록 진화하다니....
자세 존나 소름 돋네 기괴해,,,
@pulgacsi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눈도 안 뜬것이 소름끼쳐~
진짜 ㅈㄴ신기하네 다른새들은 안그러는데 쟤는 뭘어찌알고 다 밀어내냐 씝새끵, . 알에서 다른놈이 나온다는건 도대체어째아는거야 ㅋㄱㄲ
@user-pl5ji5nx9x
3 жыл бұрын
알깰려고 몇십시간을 알속에서 난리침
@user-qy4jp4dk4o
3 жыл бұрын
ㅋㅋㄹ삥뽕
원래 대부분의 새들은 모성애가 강한 축에 속하는데 뻐꾸기와 매사촌 같은 새들은 막장 부모의 현실을 자연에서 보여주는 듯.
이 뻐꾸기 탁란을 알게 소름이 끼쳤습니다. 아무리 자연계라지만 어떻게 이런 사악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pulgacsi
2 ай бұрын
뻐꾸기 정 떨어짐😁
@sghzk
Ай бұрын
자연에서는 선악이 없다고 보는 게
이거 어제 ebs에서 코로나보여주면서 나왔는데 새끼뻐꾸기가 등으로 알이고 새끼새가 다 떨구는거 너무 충격...자기보다 작은 어미새한테 먹이받아먹는거 더 충격.....
다커면 친엄마따라 가버린다는것ㅜㅜ
저러고 다 자라면 어미 뻐꾸기가 둥지 근처 나무에 와서 불러냄. 그러면 기다렸다는듯이 어미 뻐꾸기 따라서 가버림....
@mj14059
4 жыл бұрын
헐..
@zzinddobaegy
3 жыл бұрын
헐 .......
@Burrard-bd9en
3 жыл бұрын
헐.....
@dancewithme8629
3 жыл бұрын
이런 인간들 잇쥬 말 안해도 아실....ㅡㅡ
@sghzk
Ай бұрын
그렇담 가족사기단? 헐
아 자연소리 너무 좋다..
@user-bd4yx1cp2h
3 жыл бұрын
틀딱
@user-yk1jn4np3z
3 жыл бұрын
@@user-bd4yx1cp2h 너무행...
근데 둥지 너무 이쁘다.. 어케 저래 이쁘게 만들었징?
귀여운 뱁새 기르는거 방해하지 마 뻐꾸기야 ㅠㅠ
좁은 둥지안에 한마리 에어리언 이네요
@user-oc2wg5db4h
4 жыл бұрын
김상포
@user-oc2wg5db4h
4 жыл бұрын
1이상하네요
@kimtonio8279
3 жыл бұрын
에어리언 아니고 에일리언 이겠죠
아... 너무 가슴 아프다
저걸 누가 가르친것도 아니고 유전적 학습으로 하는건데 참 유전적 학습 및 본능이 이리 무섭네
와 근데 집 진짜 이쁘게 잘지었다 내가 뻐꾸기여도 저 집에 알낳을듯
@sghzk
Ай бұрын
저거 시장에서 산 겁니다
본능이라는게 신기 할 뿐...눈도 못 뜬 갓 태어난 주제에 무슨 사고 분별력이 있을까 그런데도 옆에 다른 새끼나 알 밀어버리는거 보면 진짜 신기
생존전략이 본능적으로 나온다는것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뻐꾸기 어미보다 커지고 나서 먹이줄때 ㅋㅋㅋ 이 ㅅㄲ 뭐지 하는 표정
마지막에 새끼가 어미보다 큰거보고 소름이.. 자기 자식이 아니었다는게 식스센스급 반전이다 공포영화가 따로없느
넹님 영상보고 온 사람
귀한자료..
어릴때 알고 충격 먹었던 진실.
어미 왜케 귀엽지 ㄷㄷ 숲새인가? 힝둥새인가
@user-km1sq5nx2d
3 жыл бұрын
ㄴㄴ뱁새
그래서 일부러 뻐꾸기와 다른 색의 알을 넣고 뻐꾸기 알이 보이면 깨부숴버리는 경우도 있죠 물론 그에 맞춰 뻐꾸기도 다시 비슷한 색의 알을 낳고 그럼 다시 또 다른 색의 알을 낳고 무한 반복
@skty1207
2 жыл бұрын
알을 원하는 색으로 낳을 수 있나요??
@user-cu9db4ze9y
2 жыл бұрын
똥꼬에 복사기가 달려있어서 색깔과 무늬를 똑같이 바꿔 낳을 수 있습니다. 크기만 빼고는 알 수가 없게끔요.
@maronnnie
Жыл бұрын
@@skty1207 못합니다. 뻐꾸기는 종에 따라 한가지 색상의 알만 낳을 수 있습니다. 탁란에 성공하려면 자기 알 색과 비슷한 알 색을 가진 새의 둥지를 찾아야하기 때문에 뻐꾸기는 보통 자신을 길러준 새(어미 뻐꾸기의 전략에 속아 넘어간)와 같은 종류 새의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sghzk
Ай бұрын
@@user-cu9db4ze9y헐 컬러프린터가..
이야~~ 본능이라지만 잔인하다. 새에게 저런면이 있다니..새삼 놀랍다
@benzmersedes2028
2 жыл бұрын
김미영팀장님
@user-qb8rj1dn6k
2 жыл бұрын
라임 지리시네 새삼
서넹님이 보라고 해서 오신 분???ㅋㅋㅋㅋㅋㅋ
@user-zs1li5mg7c
3 жыл бұрын
찔림..ㅋㅋㅋㅋ
@user-jw3bg4zv1e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jt7xp6jz1y
3 жыл бұрын
저여
@user-xv2nv2jq6x
3 жыл бұрын
저요ㅋㄹㅋㅎㅋㅎㅎㅋ
@user-df6kd8tz6u
3 жыл бұрын
큼
한마리가 다밀어떨군다는거 그건가
엊그제부터 갑자기 집앞 동산에서 뻐꾹뻐꾹 소리가 아침마다 들리던데 어떤 뻐꾸기 새끼가 또 남에 둥지 도둑질할려 찾고 있는 듯..ㅋㅋㅋㅋㅋㅋㅋ
섬뜩하다
뻐꾸기가 작은새도 잡아먹는데 키워준종은 안잡아먹는다네요. 어려서 뒷산에서 둥지가득찬 커다란 새까만새끼한테 먹이주는 작은어미보고 충격받았었는데....어미 머리가 새끼입속에 다들어갈정도. 방학끝나고 학교에서 선생님께 물어보니 그게 뻐꾸기라 하셔서 어리시절에 큰 충격에 자연섭리를 배웠네요. 그시절 선생님들은 전과목 다 만능이셨던듯
자연의 신비라고 하기엔 참 비정하네요. 그래도 이런게 자연이니 거스를 수 없는 거지요. 어렵게 촬영하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3:16 굴이 나오네요.
@user-ip6kp3mm6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praytochild4006
3 жыл бұрын
벌레만 쳐먹어서 벌레같이 생겼네
참 알면서도 얄밉다
아기 때 눈이 땡그란넼ㅋㅋ
Ok interesting. Thank your video!
저러다 지가 떨어지는거 보고싶당
@user-pp1yz5jb4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ㄱ
@user-q389
4 жыл бұрын
얼간이 새 쳐보셈! 형제끼리 싸움. 잔혹함
@user-nf2wx9ul1c
4 жыл бұрын
뻐꾸기가아니고황새고만ㆍ집이너무작네
@user-zs7eb5uc9r
4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선 그런 경우도 보고된바 있음
@user-go7xp5dt9o
4 жыл бұрын
완전 ㅇㅈ
와 저 새끼 뻐꾸기 내 아들 친구 같다.. 태어날 때부터 이기적임... 엄마가 해주고 해줘도 만족 못하고 계속 해달라고 하는..욕심이 끝도 없는.. 우리 아들 장난감까지 다 가져가서 품에 안고 달라고 하면 자기꺼라고 우기면서 하나 겨우 빌려주는.. 그 엄마도 그걸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하는..이기적인 인간들..완전 뻐꾹이 같은 인간이네.. 입에 먹이 물고도 바로 먹이 달라고 부리 흔드는 새끼 뻐꾹이 보면서 갑자기 떠오름
@pulgacsi
2 ай бұрын
그런인간도 잇겟죠
눈도 못 뜨는데. 와. 정말..
정말 끔찍한 본능.
뻐꾸기는 전형적인 성악설이네ㅋㅋ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죽일생각을 하냐...
@user-rc6fj1dc1k
3 жыл бұрын
죽이면 악이라는 생각은 위험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너가 먹는 모든 고기류들도 누군가가 죽여서 얻은건데 ㅋㅋㅋㅋㅋ
@wowpotato7
3 жыл бұрын
@@user-rc6fj1dc1k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네요 태어나자마자 하는행동이 모든 동물들이 그렇듯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지만 뻐꾸기새끼는 보통 다른 동물들과 너무 달라 잔인해서(태어나자마자 이런행동을 하는 새는 처음봐서) 성악설이라고 한거지 '죽여서 악이다'라는 포인트로 말한것은 아니었네요 댓글 뒤부분은 100% 저도 동의하고 맞는 말이라 할말이 없네요ㅎ
@user-rz5nz7lm9r
3 жыл бұрын
@@user-rc6fj1dc1k 말하는 꼬라지봐라 지 감정대로 말하는 잼민이년이구나
@eiqiq
3 жыл бұрын
@@user-rc6fj1dc1k 제발 논점 흐리지마
새에도 본능적으로 자기 알이나 새끼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도 같은데... 자연 생태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참으로 이상하기도..그래서 더욱 신비로운 것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많은 수고가 담긴 좋은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아오~꼴보기 시러.. 넘 얄밉네..본능이라도 보기 싫다..ㅋ
와 눈도 못뜬채로 저러는거 보니까 본능이 참 대단하다
뱁새는 짹짹 (뻐꾹) ..🥺😭
시청잘하고 구독과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헐~ 고얀놈... 뻐꾸기...
친구집 빌라 우편함에 새 알이 여섯갠가 있었는데 모두 부화했어요 도시라서 누가 해코지할까봐 넘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슨 새인지도 모르겠고 먹이가 충분한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오펀 천사의비밀
다른 영상보니 같이 있는건 무조건 둥지 밖으로 밀어내더군요 알크기의 둥근 열매를 놔둬도 있으면 밀어냄
잔혹한본능이지만 이것이 냉정한 자연의섭리 .. 이로인해 개체수도 조절되겠죠...?
사람으로치면 태어나면서부터 연쇄살인마가 되는거네. 그것도 존속살인
@user-ji7dm8qw8o
3 жыл бұрын
존속이 아니에요...무식한 놈아
@sghzk
Ай бұрын
존속 아닌디? 동기도 아니고
뻐꾸기 크기가 거의 뭐 하울의 움직이는성 보우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새
알이 다 부화되서 밀어내는거없이 형제들이 다 같이 컸다면 저 좁은 공간애서 어떻게 클가 궁금 🤠
오목눈이가 먹으면 얼마나 먹을까 싶으신 분들 있을텐데 나무 하나 순식간에 털어먹습니다. 잣농가에서 청설모랑 같이 골치 아픈 새임
직장에도 많다 뻐꾸기 같은애들
@lhy6923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사람도 인성이 그릇된분들 좀있어요 상대하지 마시길
난하 넹하
충격이네
예전에 할머니댁에 둥지하나에서 저리고 있길래 아버지가께서 뻐꾸기새끼만 빼서 버리시던데 ㅋㅋㅋㅋㅋㅋ
@Fjdjeizjdgsu3o3idnxn
4 жыл бұрын
남의 둥지에 무단 침입한 뻐꾸기 참교육
@kdsbs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정의 구현
@pulgacsi
2 ай бұрын
나라도 그러겟다 😁
뻐꾸기가 탁란한 둥지에서 남은 다른 알들은 예외없이 다 둥지밖으로 밀려나나요? 공존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한
@sghzk
Ай бұрын
없다고 봅니다 덩치가 커서 나눠먹으면 부족하니까요
아래의 다양한 저 댓글들이 영상에 담긴 대자연보다 신기하고 신비롭다.
@dhfrrkq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현실에서도 저런경우 많져..ㅎ 자기자식인줄알고 키우는..
@user-km1sq5nx2d
3 жыл бұрын
한남들말하니?
@user-dz8zd2kw7h
2 жыл бұрын
@@user-km1sq5nx2d 뉴스공장에서 자주 뵀어요 반갑습니다 밭갑시다 ^^
아무리 자연의 섭리라 하지만 뻐꾸기 혐오증 생길라 하네...ㅜㅜ
어떻게 태어나자마자 저런 생존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까...?
@user-fn4jl3px3p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대단한 녀석이야. 사람도 저랬으면.
에어리언 같아 ㅎㅎ
와우 본능이란 DNA로 유전이 되는구나
대단한건 저게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본능으로 움직인다는거...
그나마 다행한 건 탁란은 시도 8회에 한번 꼴로 성공할정도로 이런일이 아주 자주 일어나진 않는 다는 거죠. 뱁새어미들도 지혜와 경험이 쌓이다보니 점차 뻐꾸기와 다른 색의 알을 낳는 경우도 많아지고 크기가 다르면 다른 알을 물어서 내다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뻐꾸기 새끼가 둥지를 혼자 차지해버리면 어느순간엔 아예둥지를 포기해서 아사시켜버리는 등 당하는 쪽의 반격도 점점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탁란을 당하는 경우의 어미새들은 대개 일년에 세번이상 번식을 해 알을 낳는 종들입니다. 한번쯤 털려도 새끼를 낳아기르는 일이 폭망하진 않으니 너무 뻐꾸기만 뭐라진 마세요. 걔네들도 성공율이 아주 낮고 더 자주 죽는답니다. 공짜엔 댓가가 혹독한법이져. 탁란자체가 사실 당하는 쪽의 모든 새끼의 죽음을 의미하지만 아주 드물게는 기이한 공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답니다. 먼저 깨어난 뻐꾸기 새끼가 아무리 밀어내도 떨어지지 않는 곳에 둥지가 위치한 경우에 그러죠. 이러한 독특한 공격행동이 24시간이상 지속되진 않거든요.
@user-vz7qj2xb7c
4 жыл бұрын
우왕
@karammm
4 жыл бұрын
논리가 이상하네요. 사람으로 치면 범죄시도해도 어차피 확률이 적고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 나무라지말라는 말과 맥락이 같네요 ㅋㅋㅋ 그런 논리로 일상생활을 하고있다는게 참..
@user-zs7eb5uc9r
4 жыл бұрын
@@karammm 사람의 눈과 논리로만 자연을 보지 말라는 소릴 한건데 여기서 제 일상생활 운운이면 좀 이상하게 논점이 튀는거죠? ㅋㅋㅋㅋ뭔 닥치고 인신공격이세요? 유치찬란하네요. 수법자체부터가...단무지한 일본 극우수준으로 떠들고 다니시면 좋은가봐요? 탁란이 정당하다고 옹호하는 게 아니라 그에 따른 두견새나 뱁새들의 대응도 날로 고도화되고 있단걸 적시한거 뿐입니다. 자연의 일을 인간의 논리나 눈으로 재단하면 자칫 커다란 우를 범할수 있으니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인식하라는 주장이 왜 그쪽이 이리 비꼬는 반론이 가능한건지? 코로나 19로 일정이상 거리를 두고바라봐야 한다는 거 안배우셨어요? 달을 보래니깐 손가락 때타령이시넹.
@karammm
4 жыл бұрын
@@user-zs7eb5uc9r 지식좀 뽐내려다 지적 받으니까 심기가 많이 불편하셨나봐요. 일본도 운운하고 횡설수설까지 하시네요. 좀 웃겨요? 네 비꼬았어요. 하는 말이 범죄 저지르고 떳떳한 흑인 같아서요. 당신이야 말로 인권운동이랍시고 상점 터는 미.개한 흑인들 처럼 떠들고 다니면 본인이 좀 우월해지는 줄 아나보죠? 그리고 ㅋㅋ 코로나는 왜 언급이 되는거죠? 여기저기서 다 가져오네요 그렇게 아는체가 하고싶어서. 연관없는것들 잇는게 주특기인가봐요. 자연을 인간의 논리로 본적 없어요. 공짜의 댓가가 혹독하니 너무 뭐라하지말라는 당신 인간의 논리를 지적한거에요. 상점 유리문 부수고 들어오는데 너무 힘들었으니 너무 수고했고 여기 물건들 다 가져가도 마땅해 걸리면 감옥가니까 이런 소리가 되겠네요.
@user-zs7eb5uc9r
4 жыл бұрын
@@karammm 역시나 밥상머리 가르침이 이래서 중요하지 .... 평소 여물 처먹음서 그 에미에비가 뭘 이괴물 대갈히에 주입했는지 그대로 보이자노. 이런건 이놈보다 이런 걸 세상에 내질른 연놈들 죄를 먼저 물어야함.
안타깝긴한데 뻐꾸기 생존전략일뿐..
ㅋㅋㅋㅋㅋ 가장 많이ㅜ본 장면들이 하나같이 똥싸는 항문이 벌름거리는 장면ㅋㅋㅋㅋ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고 석기시대를 거치며 문명 탄생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잔혹한 일들이 있었겠냐. 가장 잔혹한 건 뻐꾸기가 아니라 바로 인간이다.
성악설?
본능?
그 럴일은 없겠지만 한 둥지에 뻐꾸기 새끼들만 있으면 서로 밀어 내겠네요... 본능때문에..
@pulgacsi
2 ай бұрын
그렇죠
이래서 새대가리라는 말이…….. 나왔군..
Il cucciolo più grande della mamma... Qualcosa non mi torna
헐~~~ 왜 그래야만했니.ㅠㅠㅠ
어미가 오늘은 오전에 들썩들썩 하네
둥지가 저리 작으니 다 밀어내고 혼자 독차지 하려는 거였네 ㅋㅋㅋ 어미새보다 더 큰데 저 비좁은데에 5마리가 다 컸다고 생각하면 소름~
@sghzk
Ай бұрын
덩치가 크니 혼자 처먹어야 충분히 먹을 수 있겠죠 뱁새 어미도 작으니
이래서 새대가리라는 말이있구나 ㅎㅎㅎ
인간도 비슷하지
독수리 매 올빼미 둥지였다면? 낼름 후루룩 짭짭
뻐꾸기는 알을 15~20개로 낳는데 의외로 탁란으로 살아남은 뻐꾸기들은 1~2마리 뿐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