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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g7kp2hy7l

Жыл бұрын

4ㄲ4ㄱㅋ 키가 큰 키가 크 역시 우리 집 가서 좀 더 자 그럼 4ㅋㄱㄱㄱㄱㄱㄱㄲㄱㄱㄱㄱㅋㄱㄲㅋㄱㄲㅋㄲㅂㄱㅂㄱㅂㅋㅂㄲ4ㅋㅋㅋㄱㄱㅋㄲㅋㄱㅋㄱㄱㄲㅋㄱㅋ4ㄱㄱㄲ4ㅣㅣ

@user-uf5uc6ol7b

Жыл бұрын

ㅜ ㅜ.ㅜ ㅜ

@user-uf5uc6ol7b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ㅜㅜ

@user-zh9xo3jh2x

Жыл бұрын

@@user-uf5uc6ol7b a

@user-zh9xo3jh2x

Жыл бұрын

@@user-uf5uc6ol7b a

우리나라 국민의 가장 큰 불행 중 하나는 가장 수준 낮은 언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수님은 시진핑에 대해 중국인들보다 약간 더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시는것 같네요. 저는 중국에서 아주 오랜시간동안 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직접 공산당을 겪고 시진핑 정책을 마주 하는 사람으로서 그에대한 완전 부정적인 한 사람입니다. 직접 와서 겪어보시면 더 확실히 피부로 느끼실수 있겠네요.

조영남교수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합니다.언론에 나오지않는 좋은 정보감사드리고,정프로님은 진행이 매끄럽고 패널들 의견을 잘 이끌어내서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현재까지는 제일 핵심사항을 지도해주시는 강사님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냥 독재인데요. ㅋ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는게 좋내요!

이런 내용을 대중에게 제공해주시는 삼프로 정말 큰 일 하고 계십니다. 감사

@user-nr9zo7pe3b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근래 들었던 삼프로 방송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강의 자체 흡입력도 좋았고, 몰랐던 새로운 내용들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조영남 교수님 저작들도 찾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보지 않고,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분석하는게 학자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정말 부합하는 내용이어서 영상을 보고나서 충만감이 좋네요. 요즘 중국에 대한 불호와 혐오가 심해서 관련 주제를 다루는데 교수님이나 제작진이 위축 될텐데(악플이 많이 달려서) 이런 귀한 강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분석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교수님은 처음이네요. 데이터까지 제공하구요. 그리고 교수님이 이 분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는게 엄청 신나서 말씀을하셔서 저도 덩달아 신나서 방송봤습니다. 앞으로 많이 방송 출연하셔서 지식을 나눠주세요!!방송 잘봤습니다.

사람 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강의라고 하겠습니다.

중국의 지식인과 지도자 한국의 지식인과 지도자 정치 철학과 풍토의 차이를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기획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한민국에 올바른 지식과 철학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가장 마지막에 이번에 임명된 기술관료의 비중이 절반이나 되고 과거 기술관료 비중의 변화 흐름이 매우 중요해보이네요.

☆**너무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이런 귀한 걸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네요. 많은 걸 깨우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라는 말이 찰떡처럼 어울리는 영상입니다👍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인 내용을 쉽게 알려주셔서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됐고, 뉴스에서 봤던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미국에 대한 장기적인 과학기술 플랜은 처음 들은 내용이라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2부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정프로님은 역시~ 아는 것을 모르는 척 말하기가 쉽지 않은데~ 늘 감탄합니다🎶

여자 진행자분 사실적이고 말할 때 예쁜거 신경쓰지 않고 아주 담담하게 잘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중국에 대해 위협을 확실히 느끼고 견제해야하는데, 이런 강의만 나오면 여론이 중국혐오감정때문에 제대로 듣지도 않고 무시해버리는게 참 아쉽네요.

@user-ie6xc4ij1l

3 ай бұрын

멍청한 대중들이 비교판단 하지 못하고 배울점을 찾아내지 못하는 겁니다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참 어른들의 교육방송같아요...넘 유익하고 좋아요~~!!!

@haharrr7018

Жыл бұрын

어른들 교육 방송 ㅋㅋ. 나는 자연인이다는 아재들 뽀로로라하던데. ㅋㅋ

목소리만 들으면 청년인데 머리가 하얀 분이시네요. 목소리 쩌렁 쩌렁 합니다. 👍

와.. 정말 mc 두분께 많이 배우내요. 특히 여자분 굉장하네요. 너무 직접적이지 정확한 지적을 부드럽게 하는 언사에 깜짝 놀랐습니다.

중국 실체를 돋보기 보듯이 제일 잘 들여다 보고 있어요 참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조 교수님의 명쾌하신 통찰력과 분석! 정말 공감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은 변한다.항상하지 않다" "모든 실체는 균형으로 수렴한다, 회귀한다"

잘 보았습니다.

공산국가 사회 경제 정책 세밀하게 잘들었습니다

어떻게 후진타오가 퇴장하는 장면을 두고, 끌려나가는 것인지 자진 퇴장하는 것인지를 구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전문가인가? 내부의 속사정을 어떻게 그렇게 단정할 수 있는가?

@imck84

Жыл бұрын

끌려나간다고 하면 전문가 아니먼 돌팔이?

@user-hq6tm8yo1v

Жыл бұрын

저사람보다 전문가?

내가 저양반 평가하는 한단어 학계의 도올 김용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과 시진핑에 미친자 ㅋㅋㅋㅋㅋㅋ

삼프로에서도 모셔서 얘기를 나눴던 ,, 이철 박사님은 예상하지 못한 발표 라고 하는데 ,, 동일한 현상에 전문가 두분이 갈리는 의견이 흥미롭네요

@user-wj9tq4nu1r

Жыл бұрын

예상하지못할수가 없죠 오히려 지병으로 앓고잇는 후진타를 어쩔수없이 현장에 모셔올수밖에 없엇던 시진핑! 후진타오가 자리에 없응면 오히려 대외적으로 더 불리해지고 해외언론의 먹이감이되는거

@bali_life

Жыл бұрын

이철 박사님이라는 분은 이분이랑 같이 놓고 볼 수 있는 식견과 지식과 전문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너무 중국 사대적이고, 일본 전문가들은 일본사대, 미국도 똑같고 우리는 자주적인 전문가 만들기가 힘든것인가.

@user-db8bl9xu9k

Жыл бұрын

가려듣고, 취합해서, 판단하면 되죠. 특정 국가의 전문가가 될려면, 결국 만나는 사람들도, 그 나라 사람들일꺼고, 그 나라사람들과 대화하고, 이야기 할려면, 어느정도 동화될수 밖에 없을겁니다. 어느누가 자기나라 욕하는 사람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기 마인드도 알게 모르게 그렇게 변한거겠죠. 그냥, 다양한 의견과 시각을 가려듣고 판단하면 될 일입니다.

@user-jl3kk4zw2d

Жыл бұрын

좋은것도 나쁘다고 하고 곧 망할거라고 해야 좋아할텐데

@hh-gx6tk

Жыл бұрын

자주적인 전문가 ㅋㅋㅋㅋ

@user-ho3ny2gq3h

Жыл бұрын

우리나란 전문가 없음 가려서 들어야지

어예진 소장님 질문 좋습니다.

중국 공산당체제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우리 정치인들도 좀 각성하시길...

@Mrsatohirosi

Жыл бұрын

긴장하기는. 괸찮다. 민주투표가 최고지. 나는 민주투표를 믿어.🤭🤭🤭🤭🤭

@user-eh9px6qv2f

Жыл бұрын

민주투표? ㅎㅎ 그냥 웃자... 바보멍청에도 대통되는 민주 투표... ㅎㅎ 민주투표 논하기전에 국민들 수준이 수준급 이상돼야 민주 투표도 괞찬안거지... 그거 아니면 바보멍청이도....

@jameshugh5532

Жыл бұрын

@@Mrsatohirosi 조선족 등장이오

전문가로 나오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분들이 많아 보인다. 한분은 친중 또 다른분은 반중으로 얘기를 하셔서 누가 맞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전병서 소장님과 이분은 확실히 친중 으로 보이시네요.

@user-oy3vm7ef6w

Жыл бұрын

친중이라도 좋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우리의 명확한 자세를 견지한 친중이라면….제가 보기엔 모화주의자,사대주의자로 불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니들 이거 알아?’식의 아는척만 있을뿐…

유익한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했으면 합니다.

단순히 국내 기사로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user-tl6ox8cl2e

Жыл бұрын

국내 기사로 볼 수 없고, 해외 기사로도 볼 수 없고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이네요

@user-tm9my8zu4t

Жыл бұрын

@@user-tl6ox8cl2e 국내기사나 해외기사가 더 정확하니 입맛대로 보고 듣고 살아요!

ㄷㄷㄷ재생속도가 1.25인가 싶을 정도로 말이 빠르시네요.ㅎㅎㅎㅎ

이 양반은, 등샤오핑이 평당원인데도 권위가 있었기 때문에 "장쩌민을 짤라버리겠다" 고 했다고 하나, 덩샤오핑은 평당원이 아닌 군권을 가진 군사위 주석이었고, 그 때문에 장쩌민이 꼼작을 못했다는 게 팩터임.

조영남 교수님 강의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삼프로TV 감사합니다.

좋아요

후진토우한테 미리 보고했다는 명단과 실제 명단이 다르다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걸 후진토우가 회의 당시 알고 나서 화가 많이 났다고 봅니다.

리더쉽같은 소리하네. 미국의 실수다. 영원히 죽의 장막으로 묶어 놨어야 했는데. 교류하지말고.

정영진님이 대담을 하면서 많이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정프로님이 헷갈리는데 구독자들은 얼마나 헷갈릴까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조 교수님 다시 초대해줘요!

때로는... 전문가가... 비전문가 보다... 못할 때가 있다... 이유는? 1. 배경지식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오판할 수 있고... 2. 앞으로도... 공산당과 관계를 이어 가야 하는데... 밉보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user-le9ey5jb5j

Жыл бұрын

듣기싫은 말을 하셨군요

@user-zl8lg8jh2o

Жыл бұрын

비전문가는 언론에 속아서 분석한거 믿냐.

인선은 합의해.넣고, 빌표시 바꾸어진 것을 보고 항의과정~~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반은 동의하고 반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걸 가르는 경계점은 시진핑이 집권하기전엔 교수님 말씀이 전반적으로 맞지만, 집권후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근데, 교수님말씀의 문제점은 시진핑 집권전의 중국에 대한 교수님 시각으로,자꾸 현재의 시진핑 집권 시작후의 중국을 평가하고 판단하고 있단 점입니다 특히, 과거의 중국 지도자와는 다른, 시진핑 3기를 시작하려는 시점에서도 다른 단계로 넘어 가고 있다는걸 놓치시는거 같네요. 등소평은 중국에도, 세계의 다른 국가에도 긍적적 영향을 끼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안문사태는 모두에게 불행이었구요~ 시진핑이 닮아가는 모택동은 중국에게도, 다른 국가들에게도 긍정적이라고 할순 없겠지요~ 특히 한국에겐~ 모택동은 유일하게 중국민들에게 건국의 아버지라는 업적은있었을겁니다~ 교수님께서도 시대가 바뀌었단걸, 아셔야할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알고 있는 개혁개방의 40년 중국에서 벗어 나실때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인, 학자인 본인만이 다 알수 있고 맞다는 자만에서도 벗어 나시길~~ 다른 시각이 더 현실적인 판단일수도~ 교수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생각보다는 많이 중국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영향을받기 때문에, 현업에서 다양한 사고와 판단과 연구을 하는 개인과 그룹들이 많다는걸 아셨으면합니다~ 책상 위가 아닌~~ 교수님께서 매너리즘에 안빠지시고 더 생생한 살아있는 고견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밑바닥 현장의 중국은 교수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더 시진핑 1인에 대한 귄위주의 독재가 심화되고 있는 것 같네요... 동생 회사에 예시인데 올 8월에 시진핑에 대한 불만을 가볍게 했다가 현지 주재원의 비자 연장이 거부되기도 했습니다. 비자 연장 거부에 대해서 이유를 확인하니까 담당 공안이 올 초에 해당 직원이 중국인 직원이 포함된 회식 자리에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면서 시진핑에 대해서 불경한 이야기를 한 것이 신고되어서 비가 연장을 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하네요.....

@user-jm2bw6cc6x

Жыл бұрын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도 외국인들이 현정권에 불만을 얘기하면 비자 연장이 안됩니다. 그런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국적취득이나 영주권 등등…세계 모든 국가들도 거의 똑같다고 봅니다.

@user-tp3eo3mt3d

Жыл бұрын

@@user-jm2bw6cc6x 지난글보니 걍 조선족이네 ㅋㅋ

@o23817

Жыл бұрын

@@user-jm2bw6cc6x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개인적 불만를 어떻게 공적기관이 알아서 비자 제한을 합니까?

@user-te8ly7vk7l

Жыл бұрын

공산당원이 구천사백만명이고 조직화된 것으로 압니다 불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나라가 몾 됩니다

@bigboyb3961

Жыл бұрын

​@@o23817 일본이 그러잔아 독도행사 하는 유명인들 입국거부함

중국 경제 초토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방송에서 안내보내고 있는데.정부에서 중국발 금융 위기를 어디까지 대응 가능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라도 대비하셔야 합니다..

@user-ew5yq6dp3f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안보여요

@wells1354

Жыл бұрын

걱정 마세요. 중국경제가 초토화 된다고 10년넘게 보도하고 있어요. 신문도 좀 보세요. 당신이 말하는 방송은 뭔지 궁금합니다

@user-qh4ks7em7b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해에서 부자들이 반가격으로 부동산 팔고있다고 하네요 ~~

@sunkim4441

Жыл бұрын

중국 에 편향된 사람이네요

@user-tl6ox8cl2e

Жыл бұрын

@@wells1354 난 중국이 미국 뛰어넘는다는 기사만 10년째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 그냥 "중국 경제" 만 쳐도 수두록 하게 나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검색좀 하고 사세요

나 혼자 맞고 지금 까지의 언론보도는 잊어라~

중국정치의 핵심,공산당은 사육사,국민은 애완동물.적당이 먹여주고 가끔 울타리안에서 뛰놀게도 하고.ㅎㅎ국민들의 노예근성.

명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 👍 👍 👍 👍 너무나도 깊이가 다른 중국 🇨🇳 권력의 이해였습니다.

정말 이 일을 좋아하시고 즐거워 하신다는데 팍팍 느껴집니다

@golice

Жыл бұрын

시진핑 항문 빨기?

아유. 우리 교수님 능수능란하게 정, 어 두 학생 쏙쏙 들어가게 가르치시네요. 저도 감명 깊게 1, 2부 잘 들었습니다.

상식이 없는 사람이 담론을 이끌어 내는 방식은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자신의 논리에 섞어 가는 방식이며, 가장 위험한 사람이다. 설득력까지 가졌다면 거리를 둬야 할 정치적인 사람이다. 후진타오가 제발로 일어날 상황이면 벌써 일어 났을 것이다. 이것은 가장 상식적인 판단 가능한 내용이다. 이것을 건강상의 문제로 설득 시키는 사람이라면 정치인이다. 즉 자기의 논리를 어떠한 방식으로 설득 가능하고 강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honjeong698

Жыл бұрын

당신 위험한 사람이군요. 상식과지식이 부족합니다

사회주의의 간판을 달고 일당 독재하는 왕정 궈족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복수의 정당이 경쟁하고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진정한 인본주의 노동자들의 뜻을 받드는 것이 아닐까? 중국과 베트남은 사회주의가 아니고 공산당 일당독재국가 북한은 왕정 조선에서 왕가만 바뀐 왕정독재국가

추측이 아니고 그렇게 유도한것 입니다

양아치 끼리끼리 나눠먹고 서로 감시하니 권력에 숨죽이고 챙겨주는 푼돈에 숨은 공산당원들을 띄우지 말라.

이 분때문에 ebs e클래스 구독중입니다 중국의 엘리트 정치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자주 찾아보는 조영남 교수님이 나와서 반갑네요 ㅎㅎ

현대 중국의 역사에서 등소평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느껴지는 반면에 그 사람의 꿈이 이렇게 부서지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집단지도체제의 우수성을 40년간 증명했고 한편으론 이렇게 한 사람이 장난질 치는 걸 죽어라 싫어한 사람이었는데.

@vv720

Жыл бұрын

등소평이 흑묘백묘 때문에 중국인들이 범죄를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인드가 잡힌거임

@user-xh5bw2ri7v

Жыл бұрын

퇴행했다가 가는게...자연의 이치인듯...ㅠㅠ

@yjch2445

Жыл бұрын

@@vv720 어느 정도 맞는 말이십니다만, 중국인이 마인드가 그따위가 된게 등소평의 그 발언때문만일까요? 그렇지 않아도 결국 이렇게 되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monoc77

Жыл бұрын

@@yjch2445 그러게요.. 윗분의 댓글은 성급한 일반화(오류라할 순 없을지라도)라 생각합니다.

@hasimrisk

Жыл бұрын

마음 아프죠. 등소평의 그것이 계속 계승됐으면 홍콩이 저꼴이 나지는 않았을거니까.

이분은 중국을 너무 긍정적으로 보네 북한은 WTO 체제가 아니잔아 경제제제를 항상 받고 있고 아...답답한 사람이네 북한 제제 풀어봐라 중국만큼 발전하지 그럼 지도체제가 좋은건가?

중국 무시무시하네요.

나도 중국을 40년 가까이 알고 족지않은 중국 친구가 있는데 조교수님 설명과는 많이 다릅니다 !

명강의 입니다. 교수님~

중국 학자라는 분들 대부분 중공의 지원금이 직간접적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중국의 희망회로 설명에 목청을 높히네요

@user-ov8xz1ub8s

Жыл бұрын

날카로운 통찰력이 중국학자에게는 전혀필요없고 내잇속의 보장만이 내목청을 높이는계기가되죠

@user-fp2ok9re6m

Жыл бұрын

조영남교수님 강의를 직접 들은적이 있는데 중국에 대한 비판, 중국체제의 불안요소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는 분입니다ㅎㅎ

@jeiw5705

Жыл бұрын

@@user-fp2ok9re6m 암튼 연구비나 지원비를 어디서, 얼마나 받는지는 중요. 슬쩍 비판 정도는 해줘야 덜 의심받기는 하겠죠.

오우! 이 귀한 강의를 인제야 발견했네요. 요즘 진행하는 강의 3회를 들을려고 들어왔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유일하게 유툽을 자유롭게 볼수있는 이상황이 행복하게 느껴지고,중국이라는 나라를 한눈에 보다니 꿈같은 얘긴데 현실화 되는 지금 이순간이 더더욱 좋네요.귀한내용 말씀해주신 분께 감사합디다.

안녕하세요.3부는 언제 올리사나요.어제부터 계속 기다리는중요.목 빠질거 같아요.댓글로 알려주세요.

와우~~조영남 교수님 !! 믿고 봅니다~~^^

맞습니다.직위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능력에서 오는 겁니다.

우리학계에 중국장학생이 너무 많아~~

@MrOhjongho

Жыл бұрын

미국보단 적은듯

@buenobeo860

Жыл бұрын

대통령과 그일파는 일본 장학생

@brooksnforest

Жыл бұрын

일본장학생 만 할까....대외수출입 흑자 상당부분이 중국인데 알아야 되지 않겠어요..

@h.m.a831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mh4sn6ee2f

Жыл бұрын

많아야지 중국과 소통하지. 우리도 중견국 규모임 친 미중일러 지 미중일러 다 있어야함

독재란 합법적이냐 비합법적이냐를 보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국가에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1인이 어느정도 영형을 미치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후진타오가 인선을 통보받아서 알았다고 하더라도 그 인선에 불만이 있을 경우 그것을 표현할 장소로 시진핑이 옆에 있을 수 있는 당대회 기간을 노렸고 그것에 불편을 느낀 시진핑이 자기 똘만이를 시켜서 강제로 끌고 나갔다고 보입니다. 후진타오가 나가는 장면은 누가봐도 구타만 없었지 북한의 장성일이가 끌려나가는 장면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리고 부축받아서 나가는 사람의 표정도 절대아니었구요.

@user-le9ey5jb5j

Жыл бұрын

전문가시다 여기있다

@anbayo1

Жыл бұрын

장성일이 끌려나가는 장면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중국공산당 특히 시진핑 수석 대변인 같네요 !

기술관료...우리나라도 과학기술좀 제대로 밀어주면 좋겠다...

모택동 핵심사상 "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등소평 당군사위원회 주석 (김정일이 따라 했던 것 처럼) 공산당 중요한 일은 北戴河에서 결정 모택동, 등소평 개인의 권위로 권력 유지?

깊이 있지만 유쾌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제도와 운영은 다르게 할 수 있음. 이론에 박식한 제도권 교수의 한계임. 각론해석에 매몰되지 말고 전체를 봐야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면 안됩니다.

중국 권력의 핵심 원리를 설파해주셔서 아주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르지만 호주 미국대학 중국전문가는 다들 중국돈 받아먹었다고 난리던데

@h.m.a831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없을까요?

끌려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조영남씨는 세상을 학자와 학자가 아닌 사람으로 구분하는듯

@user-ny9yn7zx5q

Жыл бұрын

학자니 내용은 같아도 표현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mrcryu89

Жыл бұрын

맨날 Ctrl+C, Ctrl+V만 하는 기자와 오랜 세월 한 분야를 분석하고 연구한 사람의 견해는 다를 수 있지.

@user-eo1ub5ih7w

Жыл бұрын

학자와 학자 아닌사람은 다른게 맞죠

@bigboyb3961

Жыл бұрын

깊이가 다르긴함

조영남 부원장님 말씀 속도가 너무 빠른것 같아요 들리다 안들리다 그러네요 저는 훌륭하신분 말씀 정확히 많이 듣고 싶은데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 방송 후 2개월 후에 보니 이분 출연자가 역시 전문가 맞네. 후진타오 얼마전에 병으로 죽었으니.

시진핑의 1인독재의 예측은 군사주석을 꿰찰 때 부터 예견 된 일

Mrs 오 분의 질문 명석하시고 분별력이 최곱니다 👍 시진핑이 독재체제로 가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

교수님의 심층적이고 명확한 설명으로 중국에대한 저의 시각이 넓어지고 높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분이 나타나셨다

기술분야 경제분야. 정치분야가 조화를이루어야하며기술관료만가지고는 현재의 복잡다기한. 국내외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있다는걸 인식해야한다고봅니다. ㅎㅎ

씨진핑의 권력집착은 갈수록 사유화하는데 가장큰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ㅡ

중국내 정치체계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하고 소상한 내용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재적 접근이네요

어떤 분야에 잔뼈가 굵으시고 명석하신 분들이 주로 범하는 실수가 세상을 너무 합리적으로 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독재자의 행동규칙을 정상적인 범주의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추론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 보이는 모든 사람을 꿇어 앉힐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사람은 더이상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지극히 즉흥적이고 자기중심적이게 변하는게 그간 독재자들의 공통점인데, 아마 저 고명하신 교수님 또한 일이 한바탕 지나간 뒤에야 독재자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원로에게 보고한 내용과 파일안에 명단이 다르면 그런장면이 나오지 않을까요?

@user-wj9tq4nu1r

Жыл бұрын

자꾸 잘못알고 잇는게 어떤사항을 결정할때 시진핑 혼자 하고싶은대로 결정할수 잇는게 아니예요 혼자독재하려면 본인아들 손자 다 뽑고말겟죠

2022년에 우상화를 실행하는 중국의 정치적 퇴보, 1인 체제의 위험성이 중국에서 실현될 것이다.

지방에서 반기를든다고소식이전해지고있내요

무산계급독재라는 역설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무산계급과 관료독재는 내용적으로 항상 모순되죠. 사회주의 자체가 태생적으로 가방끈 긴 사람이 짧은 사람을 가르쳐야 하는 혹은 통제해야 유지되는 체제입니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제멋대로 살고자 합니다. 일하기 싫으면 안하고 어디 가고 싶으면 가고.. 그렇죠. 사회주의 계획 경제에서는 그리 하면계획된 생산이 안되죠. 그래서.. 거주이전의 자유, 직업 산택의 자유가 거의 없죠. 결론은 순리에 맞지 않는 체제라는 것이죠. 언제가는 망하는... 종교를 섞으면 좀 더 오래 가죠. 결국 망하지만..

좋은강의네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