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예전에 너무 잼나게 봤었는데 다시 봐도 잼나네요ㅎ 편한목소리 듣기가 즣아요~ 3종세트누르고갑니다. 영화완전 좋아하는데 자주올께요~^^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시청해주세요~😉
@NaNaaong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주말의 명화인가 토요명화인가 거기서 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나요ㅠ
@user-gd6hc5xx3e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었어요ㅜ 언제봤던건지ᆢ 다잊고있었네요.
@mriron43022 жыл бұрын
90년 초반 이 영화랑 적과의 동침은 정말 잼나게 본 영화들 이였죠
@user-gn9rl1gc1z2 жыл бұрын
이거이거 재밌었어~~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heejang47982 жыл бұрын
와 제목 진짜 잘지은듯
@learnmorejh2 жыл бұрын
진짜 흥미진진한 영화에 엑기스만 편집해서...영화에 엄청 몰입하게 되네요. 👍👍
@seuongheeyu96512 жыл бұрын
6개월이 지났는데도 이제 울타리를 치고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니 ㅎㄷㄷ
@user-wc8me7gm6h2 жыл бұрын
18:02 와 ...
@Leopard_Mint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스릴러예요!
@user-ie2vb5xb7n2 жыл бұрын
오호재미있겠다 봐야겠네욥🤗
@ongk7119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친 가스라이팅이다.....
@user-mj1rq3jk2g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개봉관에서 직접 본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부동산 중개인 친구가 덫에 걸려 온실 천장 유리창이 깨지면서 죽는 장면이 엄청 무서웠었죠.
@user-ok8ej7re2d2 жыл бұрын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user-kt8yp5ho2y2 жыл бұрын
부창부수 오지네 ㅎㄷㄷ
@user-ux9mt4ym6v2 жыл бұрын
풀버전 꼭 보세요 장난 아님
@DrD130 Жыл бұрын
애너벨라 시오라 스타일 좋고 눈웃음 귀엽고 예뻐서 참 좋아했었어요. 요샌 자주 안나와서 섭섭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jcl96633 жыл бұрын
보는 동안 스릴 만점 이네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kimjw102 ай бұрын
재미 있는 영화 잘 찾으시네요,
@user-nj9mg1pf2f2 ай бұрын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애틀의2 ай бұрын
지 남편의 치욕스러운 잘못은 생각을 아예 안하네 ㅋㅋㅋㅋ 변태 , 싸이코 두마리가 환상의 짚신커플 이였구만 ㅋㅋ
@user-wr6mp3wy3q2 жыл бұрын
역시 미국영화는 천식 당뇨 고혈압 뇌졸증 기억상실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지
@rich4564 ай бұрын
섬뜩 무서운 영화임 결국 악은 선한테 지고 비참한 죽음으 로
@user-tx8vw7qs6o Жыл бұрын
요람을 흔드는손 완전 공포였죠🙀지금다시 보니 첨봤을때보단 괜찮네요~😂첨봤을땐 몇일 악몽같은 꿈도 꿨었다는 ...
@spartacuslover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영화
@user-li7hg5ov3g2 жыл бұрын
18:02 사이다핵펀치
@martiniunnie417 Жыл бұрын
그냥 경찰을불러 제발
@user-jq6ry8yq4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리뷰도 넘 좋지만 강아지 스피츠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 재패니즈 스피츠입니다🐶
@ailaoot3 жыл бұрын
19:58 서스럼->스스럼
@misspppppp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0 주먹 파워 개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k1yon2hw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ㅎㅎ
@user-wo3bp9bw9t2 жыл бұрын
잼있게 봤던영화
@yoonmik.73323 жыл бұрын
잼나네요 어후소름🙈 👏👏👏👍✌👊💯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페이튼 연기가 정말 소름이죠 ㅎㅎ
@pkjhj02 жыл бұрын
감동
@user-cl5cv4ep4r9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다
@user-sv2li7qj5v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너무재밌게 봤던기억이 나네여~^^
@user-gm9vp2bx2h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무서워 그러면서 보게되고 남편👍👍👍
@user-cp5tv6hs5y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진짜ㅜ무섭게 봣던영화
@guillermocaissiols2335 Жыл бұрын
El comentario que quiero hacer sobre este film es muy importante. Realmente pese a que Peyton no era un buen personaje me da mucha pena que haya perdido al bebe y su depresion. Yo le hubiese dicho" pobre Peyton que se ha hecho de vos". 😢😢😢😢😢, una mujer tan bella por fuera. Aun asi te sigo amando siempre!! Guillermo Federico Caissiols.
@user-oi2qp6tp7q2 жыл бұрын
이거 제목 유명하고 재밌대서 보려다가 너무 오래되고 보기도 쉽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미드보면 저 영화얘기 나와서 언젠간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크으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w8rl1hj7x Жыл бұрын
서늘한 영화이지요...
@user-uq5nk3de9t2 жыл бұрын
와 이영화가 이렇게 옛날에 본영화라니 ㅠ.ㅠ 세월 오진다
@ChromeMonkey2 жыл бұрын
크앙 너무 무서웡 ㅠㅜ
@ji_hye162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공포영화중 제일 무서운 여화였어 마지막에 그 띠두른 거 완전 소름
@Bbbcccjj2 ай бұрын
저렇게 어떠한 유혹에도 안 흔들리고 아내편인 저런 남편같은 사람 만나고싶다ㅠㅠ 내 미래 평생을 함께하는 애인도 저런 사람이길...
이게 주말의명화 인가로 볼때 진짜 무서웠는데ㅋㅋ 지금다시보니 피해자부심이 거의 정수민급이네ㅋ
@user-ne4ty8ij6z2 жыл бұрын
레베카 드모네이 죽을때 좀 불쌍하다는 생각들었음. 외롭게 자라서 변태일지라도 남편과 아이낳고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좋은 영화의 악역들은 단순히 비난만 할게 아니고 어느정도 연민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마치 오징어게임의 상우처럼
@user-lv6mt4xz4h Жыл бұрын
개사이다…..
@user-ts8de5bq5s2 жыл бұрын
아빠는 대체 뭘 한거야
@savagerand3921 Жыл бұрын
영화내내 피해자? 더얄밉던데
@러북슬2 жыл бұрын
대학에서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영화네여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는데 2는 개같이 멸망ㅋㅋㅋㅋㅋㅋㅋ
@user-yh2ob1ev5j
2 ай бұрын
2 진짜 쓰레기ㅋ
@mrkim-jj1pz Жыл бұрын
30년전영화임
@user-fu2xj5ln9g3 жыл бұрын
페이턴이 악역이라 그렇지 이쁘고 섹시하네ㅎ
@bokryoungkim8182 Жыл бұрын
옛날 주말의 명화에서 넘넘 잼나게 본 영화, 페이튼 미워할 수 없는 악녀, 남편 산모들 성추행 한 전력있는 성추행범 맞으나 들통나니 권총자살☞그 충격 애기 유산 ☞결국 복수 결심, 실패 원인 =한국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 같이 남편까지 유혹, 자기가 그 마누라 자리까지 넘보다 결국 지가 죽일려던 아줌마 손에 남편같이 죽게 되어버린 결말~
@stmisn3 жыл бұрын
으..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만 저 모트 아내 나올때마다 화가 치미네요 ㅜ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밉상으로 연기 잘하셨죠 ㅋㅋ
@stlucialee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죽이고 싶은 악역 오랜만이에요 ㅋㅋ 요샌 저런 악역도 없음..
@marine_peng Жыл бұрын
산부의과 의사가 제일 무섭네...
@mrkim-jj1pz Жыл бұрын
산부인과 여환자보다가 이영화생각나서 옴
@user-cl5cv4ep4r9 ай бұрын
근데 말린이 죽었는데 왜 의심을 안하는거지😅
@Lee-lc6ut2 жыл бұрын
코리아 극장
@user-gw8iv3uz4y2 ай бұрын
어릴 때 테레비에서 뭔지도 모르고, "아 여자 예쁘다" 하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솔로몬이 내 인생의 모토였구먼..
@user-je8cv8bc3t8 ай бұрын
악역 너무 미인이네요
@117hippo311 ай бұрын
요즘 넷플렉스에서 인기있는 드라마 "마스크걸"을 보니 문득 이 영화가 다시 떠오르네요.. 극중에서 아들의 복수를 하려는 어머니와 이 영화에서 남편의 복수를 하려는 아내와 비슷한거 같아서...ㅎㅎ
@user-rc2gb3qr2m2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런 멋진 남편이 돼야 하는데... 게다가 솔로몬 아니었으면 그냥 끝장날뻔 했네요. 정말 편견없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제 기억으로 이 영화 이후 "레베카 드 모네이"가 떴었던 것으로...
Пікірлер: 150
그니까 피해자 얼굴을 왜 보여주냐고..
성추행도 남편이 했고 자살도 남편이 했는데 왜 지랄... 솔로몬한테 사과 안하냐
지금보니 피해자 얼굴 뉴스에 보여주는거 진짜 답답하네
환자들을성추행한 남편을 증오해야지 ㅜ
@user-fu1jg1rf2v
2 жыл бұрын
왜 늘 남탓을 하나 모르겠어요. 결국 자신에게 닥친 불행은 본인의 몫이고 자신에게 문제와 답이 다 있는데 말이예요
@user-xi3hk8lh3i
2 жыл бұрын
그새ㄲ가 죽어버렸으니 그럴듯
@user-xi3hk8lh3i
2 жыл бұрын
@@user-fu1jg1rf2v 아니 그게 왜 남탓임? 범죄를 저지를 범죄자 탓을 하는게 남탓임? 원인을 제공한 가해자탓을 하는게 남탓임? 나마스떼같은소리하고있네ㅉㅉ
@user-jr9up8uy7z
2 жыл бұрын
@@user-xi3hk8lh3i Ss 같은소리하네...시비털면 재밌냐?? 남의댓글 더럽히지말고 꺼져
@kotaejun3665
2 жыл бұрын
여의사 있어야되네
진짜 끼리끼리만난다는거 영화에서까지도 증명해주네, 변태의사에 싸아코마누라라 참 잘어울리는 한쌍이었네 ㅋㅋㅋㅋ
웃기는영화네요 지남편이 잘못했는데 복수야
이렇게 재미있었던 스릴영화는 아직....
이상한 드립없고 잔잔한 목소리에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가요~ 댓글들처럼 토요명화로 본 기억인데 역시 90년대 영화 재밌는거 참 많아요. 미저리 란 스릴러도 리뷰 해주세요^^
부동산 친구 불쌍해서 어떡해 ㅠㅠㅠㅜ 의사남편은 변태에 와이프는 싸이코네 애기들 잘못될까봐 조마조마 😢 잘 봤습니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지남편이잘못해놓고 어휴 보는내내답답해죽는줄ㅜㅜ사이다장면만기다렷다
칼로 사과입에 넣을때도 살벌했던기억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청소년 시절 토요명화로 봤었는데.....반전 대단 완전 꿀잼 다시 보고싶은 명작 중의 명작🙌👏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정말 괜찮은 스릴러 영화죠 ㅎㅎ
이거 제목이 기억안나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검색했네요
@d.iceskarepublika5889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넘 웃겨요
@user-cv1tv4ic6n
2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user-hb5qh1ml2c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자 피해망상 정신병자네.. 이런자들이 있으니까 신고자나 증인들 얼굴 나오게하면 않되는 것. 현실적으로 가정부 실체를 알았는데 그냥 나가라고 한다고? 어이없다. 그래도 마지막이 잘 끝나서 기분좋네
90년대 스릴러 재미있는거 진짜 많지요~~
어릴적 토요명화에서 처음봤음~^^ 긍데 세월이지났는데도 패션이 촌스럽지않네요~^^
변태 남편보다 아내가 더 악질이네요...끼리끼리 논다는게 이런뜻인지?...ㅠㅠ 위선자를 실제로 만나면 역겨움을 넘어 무섭습니다 ㄷㄷㄷ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부부가 둘다 싸이코죠 ㅎㅎ 특히 페이튼 연기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user-dv8dc2mb1u
3 жыл бұрын
똑같다는것도 아니고. 아내가 "더"나쁜건 뭐임? 그리고 성추행은 단순한 변태가 아닙니다. 타인의 인격과 신체에 폭력을 가하는 범죄입니다.
@user-jr9up8uy7z
3 жыл бұрын
@@user-dv8dc2mb1u 아내가 더 나쁘죠 사람까지 죽였으니...그리고 단순한게 아니라 그냥 줄여서 변태라고 한것뿐인데 너무 진지 빠시는듯^^
@user-xi3hk8lh3i
2 жыл бұрын
@@user-jr9up8uy7z 아니, 남편의 범죄때문에 하루아침에 망하고, 심지어 아이시체를 출산해야했는데. 제정신이겠음? 심지어, 탓해야될 비겁한 범죄자새ㄲ는 자살해서 없어졌는데? 살인이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왜 아내가 "더" 나쁜거임? 웃기는소리하고잇네
@user-jr9up8uy7z
2 жыл бұрын
@@user-xi3hk8lh3i 너같은놈들 때문에 사형이 금지되고 살인 일어나도 징역 몇년으로 퉁치는거라고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요~특히 마지막 페이튼을 물리치고에서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네요 ㅋㅋ
와 줄리안 무어 너무 예쁘다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거 온실 유리창 깨진거 얼마나 무섭던지 남편이나 부인이나 끼리끼리 참 잘만났네.. 어우 소름 못돼쳐먹은 아마 남편이 자살 안했으면 지가 죽였을듯 다시봐도 재밌네요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줄리안 무어 죽어있는 모습도 너무 끔찍하죠 😭
@user-xi3hk8lh3i
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범죄자의 부인도 피해자였죠 범죄자때문에 죽을만큼 힘들일을 겪었으니. 탓해야될 범죄자새ㄲ는 자살해서 없어지고.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촌스런 장면 하나 없이 재밌죠 ㅎㅎ
정말 추억의 영화네요~~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극장에서봤었는데 진짜 너무재밌게봤었어요 다시보니 추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보니 재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던 영환데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
완전 재미있어요👍👍👍👍👍👍👍👍👍
이영화 예전에 너무 잼나게 봤었는데 다시 봐도 잼나네요ㅎ 편한목소리 듣기가 즣아요~ 3종세트누르고갑니다. 영화완전 좋아하는데 자주올께요~^^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시청해주세요~😉
어릴 때 주말의 명화인가 토요명화인가 거기서 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나요ㅠ
재미있었어요ㅜ 언제봤던건지ᆢ 다잊고있었네요.
90년 초반 이 영화랑 적과의 동침은 정말 잼나게 본 영화들 이였죠
이거이거 재밌었어~~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와 제목 진짜 잘지은듯
진짜 흥미진진한 영화에 엑기스만 편집해서...영화에 엄청 몰입하게 되네요. 👍👍
6개월이 지났는데도 이제 울타리를 치고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니 ㅎㄷㄷ
18:02 와 ...
최고의 스릴러예요!
오호재미있겠다 봐야겠네욥🤗
진짜 미친 가스라이팅이다.....
이 영화 개봉관에서 직접 본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부동산 중개인 친구가 덫에 걸려 온실 천장 유리창이 깨지면서 죽는 장면이 엄청 무서웠었죠.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부창부수 오지네 ㅎㄷㄷ
풀버전 꼭 보세요 장난 아님
애너벨라 시오라 스타일 좋고 눈웃음 귀엽고 예뻐서 참 좋아했었어요. 요샌 자주 안나와서 섭섭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보는 동안 스릴 만점 이네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 있는 영화 잘 찾으시네요,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 남편의 치욕스러운 잘못은 생각을 아예 안하네 ㅋㅋㅋㅋ 변태 , 싸이코 두마리가 환상의 짚신커플 이였구만 ㅋㅋ
역시 미국영화는 천식 당뇨 고혈압 뇌졸증 기억상실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지
섬뜩 무서운 영화임 결국 악은 선한테 지고 비참한 죽음으 로
요람을 흔드는손 완전 공포였죠🙀지금다시 보니 첨봤을때보단 괜찮네요~😂첨봤을땐 몇일 악몽같은 꿈도 꿨었다는 ...
추억의… 영화
18:02 사이다핵펀치
그냥 경찰을불러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리뷰도 넘 좋지만 강아지 스피츠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 재패니즈 스피츠입니다🐶
19:58 서스럼->스스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0 주먹 파워 개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ㅎㅎ
잼있게 봤던영화
잼나네요 어후소름🙈 👏👏👏👍✌👊💯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페이튼 연기가 정말 소름이죠 ㅎㅎ
감동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다
예전에 너무재밌게 봤던기억이 나네여~^^
볼때마다 무서워 그러면서 보게되고 남편👍👍👍
어릴때 진짜ㅜ무섭게 봣던영화
El comentario que quiero hacer sobre este film es muy importante. Realmente pese a que Peyton no era un buen personaje me da mucha pena que haya perdido al bebe y su depresion. Yo le hubiese dicho" pobre Peyton que se ha hecho de vos". 😢😢😢😢😢, una mujer tan bella por fuera. Aun asi te sigo amando siempre!! Guillermo Federico Caissiols.
이거 제목 유명하고 재밌대서 보려다가 너무 오래되고 보기도 쉽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미드보면 저 영화얘기 나와서 언젠간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크으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늘한 영화이지요...
와 이영화가 이렇게 옛날에 본영화라니 ㅠ.ㅠ 세월 오진다
크앙 너무 무서웡 ㅠㅜ
내가 본 공포영화중 제일 무서운 여화였어 마지막에 그 띠두른 거 완전 소름
저렇게 어떠한 유혹에도 안 흔들리고 아내편인 저런 남편같은 사람 만나고싶다ㅠㅠ 내 미래 평생을 함께하는 애인도 저런 사람이길...
친구가 줄리안 무어 맞죠???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넵 영화배우로서는 비교적 신인 시절이죠 ㅎㅎ
@stlucialee
3 жыл бұрын
14:25 너무 이쁘네요 ㅋㅋ 그당시엔 누군지 몰랐는데
❤❤❤❤❤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그때는 엄청 스릴있고 무섭게 봤는데, 지금보니 연출이랑 스토리가 살짝 어색하네요.
아빠 한대 맞고 안나옴?? ㅋㅋㅋㅋ
이게 주말의명화 인가로 볼때 진짜 무서웠는데ㅋㅋ 지금다시보니 피해자부심이 거의 정수민급이네ㅋ
레베카 드모네이 죽을때 좀 불쌍하다는 생각들었음. 외롭게 자라서 변태일지라도 남편과 아이낳고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MovieWaves0823
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좋은 영화의 악역들은 단순히 비난만 할게 아니고 어느정도 연민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마치 오징어게임의 상우처럼
개사이다…..
아빠는 대체 뭘 한거야
영화내내 피해자? 더얄밉던데
대학에서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영화네여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는데 2는 개같이 멸망ㅋㅋㅋㅋㅋㅋㅋ
@user-yh2ob1ev5j
2 ай бұрын
2 진짜 쓰레기ㅋ
30년전영화임
페이턴이 악역이라 그렇지 이쁘고 섹시하네ㅎ
옛날 주말의 명화에서 넘넘 잼나게 본 영화, 페이튼 미워할 수 없는 악녀, 남편 산모들 성추행 한 전력있는 성추행범 맞으나 들통나니 권총자살☞그 충격 애기 유산 ☞결국 복수 결심, 실패 원인 =한국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 같이 남편까지 유혹, 자기가 그 마누라 자리까지 넘보다 결국 지가 죽일려던 아줌마 손에 남편같이 죽게 되어버린 결말~
으..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만 저 모트 아내 나올때마다 화가 치미네요 ㅜ
@MovieWaves0823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밉상으로 연기 잘하셨죠 ㅋㅋ
@stlucialee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죽이고 싶은 악역 오랜만이에요 ㅋㅋ 요샌 저런 악역도 없음..
산부의과 의사가 제일 무섭네...
산부인과 여환자보다가 이영화생각나서 옴
근데 말린이 죽었는데 왜 의심을 안하는거지😅
코리아 극장
어릴 때 테레비에서 뭔지도 모르고, "아 여자 예쁘다" 하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솔로몬이 내 인생의 모토였구먼..
악역 너무 미인이네요
요즘 넷플렉스에서 인기있는 드라마 "마스크걸"을 보니 문득 이 영화가 다시 떠오르네요.. 극중에서 아들의 복수를 하려는 어머니와 이 영화에서 남편의 복수를 하려는 아내와 비슷한거 같아서...ㅎㅎ
정말 저런 멋진 남편이 돼야 하는데... 게다가 솔로몬 아니었으면 그냥 끝장날뻔 했네요. 정말 편견없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제 기억으로 이 영화 이후 "레베카 드 모네이"가 떴었던 것으로...
전체.홍콩에서 봅시다. 위조.사기.내기.도박.ok!
살인범치고 귀엽네. 불쌍하디 ㅋㅋ
보내세요 제가 먼저 연락 샤례 4층 간주 십시오 네가 사람 더세게
7:58 우체국에 ‘들른’ 클레어는 x 장소는 들른 / 소리는 들린
사이코 ... ..
가슴을 저렇게 보거나 만지는경우 절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