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꽃들이 피어난 산골의 여름! 할아버지, 할머니의 너른 품에서 소년의 푸른 여름날이 펼쳐진다 '산하의 여름' 5/5 [인간극장] 120810 방송
Ойын-сауық
양지바른 산기슭에 강아지를 묻고 돌아서는 할아버지
새끼 잃은 어미 개의 슬픔을 위로한다
색색의 꽃들이 피어난 산골의 여름
매년 이맘때가 되면 연례행사처럼 할머니는 산하의 손톱에 고운 꽃물을 선물한다
산하는 봉숭아 꽃물에 소원을 빌어보는데…
푸른 산과 강을 닮은 산골소년의 소원은 무엇일까?
할아버지, 할머니의 너른 품에서 소년의 푸른 여름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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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고추밭을 지킨 개들을 둘러보던 할아버지... 갑자기 비명을 지르고 마는데... '산하의 여름] 4/5 [인간극장] KBS 120809 방송](/img/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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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마음의 손주👍그렇게만 그대로 성장해서 어른이되면 멋진 어른이 될거예요👍👍👍♥️♥️♥️
정말 예쁘고 정겨운 모습입니다. 마은속에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어 있을까요.
크~~김치 맛있게 잘익어서 김치전 진짜 맛있겠다 산하 미식가구나~💖
4남1년에서 봤던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