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가 생겼어요!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지루하기만 하던 장마철입니다.
맑은 하늘은 보이지 않구요..ㅠㅠ
습하고 끈적거리는 날씨는 짜증만 나게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 시원한 사이다 소식입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났어요.
2마리씩이나요.
배경음악은 음악대통령의 '그빵은 내꺼야'를 사용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2

  • @sirusanbang
    @sirusanbang23 күн бұрын

    네 앙증맞은 병아리를 보면서 자연스레 생명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user-nv9ux9ic7d
    @user-nv9ux9ic7d23 күн бұрын

    생명이 신비 병아리 삐약삐약 하는 소리가 귓가에서 맴돌 것 같아요 새 식구 생긴 것 축하축하해요🎉🎉 올해는 끝까지 잘 자라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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