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줄 알고 눈 튀어나올 뻔했소이다 이 사대부에게 광고를 달라

@DreamChoi

2 ай бұрын

삼성이랑 태블릿광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받은 줄...

더과거랑 더현대의 만남 이거 흥미롭군요

@Kuromi_Serika15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il8zw3tf6e

2 ай бұрын

ZA! HYUNDAI!!!

@Pfelix-dj3gu

2 ай бұрын

찢엇다

@taesungkim3031

2 ай бұрын

자,장원이요.

4:25 편집 미쳤다

처음에 여의도를 방문한다하셔가지고 드디어 어떠한 큰 결심을 하신줄 알았는데 까비

@user-ib9gc9oq4d

2 ай бұрын

4월... 여의도... 윽 머리가!

@62restroom79

2 ай бұрын

기 호 1 번 향 아 치

아니 이게 편집본이 나올 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매장별 설명이 기깔나서 기억에 남는 방송인데 기깔난 편집까지 어우러지니 더 재미지네요ㅋㅋㅋㅋㅋㅋ 와 이정도로 설명 잘하는데 우리 대감님 광고 한 번 줘라

다섯도령들 고기빵은 구라파가 아니라 미리견 음식 아니오? ㅎㅎㅎ 한시진 넘게 기다려도 줄이 줄지 않아 포기했소

8:04 진짜 개터졌다 편집 미쳤냐고ㅋㅋㅋㅋㅋ

대감님 강남 러쉬 체험후기도 듣고싶다....왜이렇게 느낌 설명 잘하셬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5:38 와 금성이라니… 되게 오랜만에 들어보는ㅋㅋㅋㅋ

8:11 복받치다(X) 볶아치다(O) 볶아치다 (명) 몹시 급하게 몰아치다.

이 사대부는 무료로 웃겨줍니다

배민 리뷰도 아니고 백화점 리뷰 신박하다 별점도 남겨주시죠 대감?

다섯도령들(파이브가이즈)ㅋㅋㅋㅋㅋㅋ 백화점 리뷰? 인간군상 리뷰ㅋㅋㅋ

와 에스컬레이터 편집 무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진짜 별거 아닌 방문기를 이렇게까지 재밌게 풀어내는 사람 처음봤어요

먹다만 사과 첫 난장 생겼을 때 전기판대기 사러갔소, 섬에 사는 걸 들켜서 ‘멀리서 오셨으니 풍악을 울려주리오?’ 묻기에 뒤도 안 보고 내뺐소이다. 😅

진짜 좋은 데 갔다오셨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에스컬레이터 편집 대박...

더현대후기 짱이네요!! 관찰굉장히 잘하시는 대감님.. 궁금해지는더현대...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담소 올라오는거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기 하기엔 넘 길구 많아서 편집 영상 짱!!

어르신 신문물 체험 알차게 하셨네요

오랜만에 담소영상 + 미친 편집 = 너무 재밌음

대감님 입담이 세계최고

담소 영상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아 광고인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향대감한테 광고 더 줘라 기업들아 눈치 없냐!!!!!!!(급발진

역시 대감의 시선으로 풀어주는 썰이 최고야

드디어 대한민국에 적응하는 대감님을 뵐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고 아주 감격스러워 오늘은 잔칫상을 차려먹어야겠습니다

대감님 진짜 리뷰 맛깔나게하시네요. 역시 최고십니다.

사대부가 궁궐을 넘어서 백화점 광고까지 노리네 광고 받으면 진짜 재밌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러쉬 말고 애플도 ENFP직원의 낙원인 거야? 금내향인구역 추가... 메모

더 현대 검색하면서 나도 모르게 다섯도령 고기빵 이러고 검색하고 있네...

세상 좋아졌다 사대부가 백화점가는걸 집구석에서보고

사대부의 백화점 리뷰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역사가 재밌어졌어요 ㅋㅋㅋ

다섯도령은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감님 러쉬 보내보고 싶어요

다섯도령들(×) 한대감과 네도령들(○)

8:17 내성적인 대감님의 의견이었습니다

아니 대감님 현대 적응 끝내주게 하고계신걸.... 재밌었겠다....

제대로 구경하고 오셨네ㅋㅋㅋㅋ

아 놀래라 브이로그인줄

그래서 더 현대가서 뭐 먹었는데요!!

다섯도령은 역시 땅콩이죠!

사대부의 신문물 견학기는 못참지

팝업스토어도 구경하고 오면 좋은데 ㅌㅋㅋ

대감님 말씀하시는거 듣다보니 더현대 궁금해짐 ㅋㅋㅋㅋ 그러니까 대감님한테 백화점 광고 들어왔으면

@seaturtle_ddulki

2 ай бұрын

향아치 팝업스토어 있었으면 개같이 달려갈 자신 있습니다

귀여워잉😢😢

ㅋ ㅋ 바로 그 현대 다녀오셨네

ㅋㅋㅋ 더현대 썰이 편집본으로 올라올 줄이야

광고가.. 아니었어.....?

파이브 가이즠ㅋㅋㅋㅋㅋㅋㅋ 다섯 도령들ㅋㅋㅋㅋㅋㅋㅋ

향대감 MZ시구려….사람 많아서 저도 그 곳은 안갑니다…ㅋㅋ 밥도 예약제로 먹어야 하는곳 ..

아웃겨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허어어어! 맞습니다아 ㅠㅠㅠㅠㅠ

오!😊

대한제국 사람이 현대에서 현대백화점을가네!

풀방송은 언제 했나요?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편집이 미쳣다

와! 저 낼 서울 가는데!! 더 현대 가봐야겠네요!! 막 대감님이 경험담 풀어주시니까 궁금해서 직접 보고싶어졌어요ㅋㅋㅋ

이 영상 옛날에 본 것 같은데 오늘 올라왔네? 뭐지?

신문명에 정신을 못차리는 향대감700

인제 자금성도 들어갈 수 있으니 중난하이(中南海)로 하죠.

지금까지 고기빵이뭔지 궁금했었는데 햄버거말하는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기는 용어맞추기가 어렵네요...!

더현대 지하 팝업스토어 갈 예정이 잡혔는데 부모님들이 노실 공간은 충분한 것 같소이다...

어허 대감님 뒷마당알림 함부로하시면 안되옵니다 큰입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담소 알찼다

전자 홍두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남의광장이었구려 대감

ㄷㄷㄷㄷ 더현대는 설계가 미쳤어요 지리가 안좋은 곳으로 압니다. ㅋㅋㅋㅋ

ㅋㅋㅋ광고가아니엇나..?당연광고라고생각하고보러왓는데😂

그래서 인싸들은 애플스토어에서 뭐 사는거 좋아한다고... 카더라...😂😂😂

근데 가보면 진짜 신기하긴 함... 예전에 서울 1년 살때 동작에 살아서 여의도 많이 갔었는데 그때 더 현대 자주 갔었음... 걍 별거 없어도 가서 법 대충 먹고 멍때리다가 오고 ㅋㅋㅋㅋ 알던 백화점이랑 다르고 사람도 진짜 많아서 무슨 테마파크 같음 ㅠ

ㄹㅇ 안에 1인용 테이블 좀 많이 넣어주면 좋겠음

지하1층 다섯도령들 옆에 잠깐 있던 여섯소저들이 혹시 용건이 아니었을지..??

❤️

이보시오 뉴비왔소.원본박물관은 따로 없소? 언제 방영본인지 날짜 알려주시오ㅠ,ㅠ 꿀잼이라 다보고싶소~

@abcde382yr83

2 ай бұрын

다시보기는 재생목록에 있고 2월 22일 담소부분입니다~

이 영상보고나니 ENFJ는 먹다만 사과를 오프에서 사야는거 같은데, 11거리 자급제 z5플립을 산건지 싶네... 다음은 사과사러 가야하나싶은.... 그건 그렇고 사과는 박스사과로 영상 만든이에게 보답하시오

아 여의도 ...그게 아닌가 아 까비..

거기는 예전에 밤섬아닌가요? 윤 뭐시기였기도 하고~

만ㅋ물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대감, 진시 라고 표현하는 게 맞지 안사옵나이까?

광고인줄아랐네..

향아치 굿즈 더 현대에 팝업 생기는거요?(아직 다 못봄)

현재 미리견 법부(법무부)와 혜상공국(연방거래위원회)에서 "먹다만 사과"를 "사과즙"으로 만들겠다 하옵니다

깜짝가게가 열리는것인가?????

영감님 혼수 맞추신거 아닙니가

그,,, 대감님 그 옷 입고 가신 거 아니죠,,,?

맞앜ㅋㅋㅋㅋ 소인은 내성적이라 먹다만사과가 부담스러워서 안 들어가오ㅋㅋㅋㅋㅋ 알아서 검색해서 인터넷 주문이요ㅋㅋㅋㅋㅋ 삼성은 내가 가서 물어볼 때까지 적당한 무관심으로 있어줘서 들어가기 편하오, 그분들은 나이 아주 지긋한 어르신들에게만 도움의 손길을 주면서 다가가주오ㅋㅋㅋㅋㅋㅋ 젊은이는 알아서 고르겠지 해주는 게 아주 편하오ㅋㅋㅋㅋㅋㅋ

대감 방문기 들은 후 저도 먹다만 사과집 방문 할 일이 생겼더랬지요. '에이 대감 농이 지나치셨네'하고 조용히 구경하다 나올때는 일하던 자의 아우의 전공과 人Star라는 전자화실까지 알게 되었소이다. 이 얘기 왜 하냐구요? 먹다만사과 "apple"상단🍎 여기 광고 맛깔나오➡빨리 오시오란 뜻입니다.

오랜만에 노가리

사실 파이브 가이즈는 미국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현대면 팝업스토어 하시려나보네

팝업봤때문에 가신건가

애플스토어는 진짜 가도가도 적응 안됨... ㅋㅋ

호접몽 맞는것같은데

대감 가게 된 이유..따로 영상 올리시나?

그래서 가게된 이유는 온제 나오는데....

내가 꿈속에 날고 있는 나비인가? 아니면 방송하고 있는 나, 향아치인가?

백화점에 저런옷 입고 가는데 어케 안보겠냐고^~

강남점은 조금 한가해졌습니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깬 제자가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