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민화협회 이유리 금주의작가 - 민화, 다정한 나의 안식처

처음 내게 다가온 민화는 현란한 색, 전통적인 단아함, 절제된 구도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면서 민화에 매력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내게 각인된 색의 인상을 나만의 색감으로 표현하고 싶어 민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민화란 새로운 안식처이자 활력소로 쉼의 공간입니다.
제가 민화에게 받은 긍정적인 기운을 다른이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시회 바로보기 링크클릭]→ folkpainting.net/m2_4/44348

Пікірлер: 1

  • @user-kx6uq7jg8y
    @user-kx6uq7jg8y6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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