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보시는분❤❤🥰🥰행운만땅

@Red_one1972

3 ай бұрын

저요

@user-oo1hf5lb3g

3 ай бұрын

24 년 3월손

@93574

2 ай бұрын

저요!

@user-go7kj2gw1u

2 ай бұрын

저요

@user-ft1mn4rx1q

Ай бұрын

ㄴ ㅏ

혹사나 해서 여쭤봅니다. 2021년에 들어오신분 있으실까요?

@user-xn4co1bj6j

3 жыл бұрын

🙋🏻‍♀️

@haeyoungchae

3 жыл бұрын

여기요ㅎ

@ssong2only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tb8fz7xv3j

3 жыл бұрын

✋

@user-ed4rv5mp6n

3 жыл бұрын

저요

이현도 악마의 재능.. 이노래들으면 96년 여름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blueskys7026

3 жыл бұрын

캬~감성 쩐다 쩔어 아스팔트열기 그 느낌 알거같음ㅎ

@justinkim8678

3 жыл бұрын

@@user-os7zv5bc3x 지구야 너네 엄마 지금 내 옆에 누워있는데 너 고운 말 좀 쓰라고 전해달래~

@user-tp5ij5pe2j

3 жыл бұрын

@@justinkim8678 구라치지마 내옆에있는데

@Koo_lia

3 жыл бұрын

@@user-os7zv5bc3x 어우 잼민이 냄새

@gshock2ya

3 жыл бұрын

해변에서 놀던기억도ㅎ

2024년 3월에 듣는 분 계시나요? ㅎㅎ 초등학교 5학년 때 좋아하던 여학생이 소풍 때 춤췄던 노래라 기억이 나네요. 엄마랑 놀이동산 갔을 때도 나왔던 곡이라 더 기억이 남네요.

@user-ge8fu

3 ай бұрын

그딴건 왜 처물어봄 한번 따라하고싶어서?

@Red_one1972

3 ай бұрын

와

@Red_one1972

3 ай бұрын

​뭐이 ㅅㄲ야@@user-ge8fu

@freewill4123

2 ай бұрын

나도 첨으로 놀이동산가서 들은곡이 생각나네요 터보의 사이버러버..ㅎㅎ 2024년 4월에 듣고있습니다

@wr_9.562

2 ай бұрын

@@jjjyyy4773네. 감사합니다. 형도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행복하세요.

여기 숨쉬는 이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진짜 가사 쩐다 ㅜ

@user-je9eb6ph8x

4 жыл бұрын

어데로데려갈까ㅎ

@Mrson-ev7ed

3 жыл бұрын

머가 어드래? 거 썅 덩대 !!!

@user-zu6dq4if3m

3 жыл бұрын

2020년으로 데려와서 보고 있음ㅠ

@amtpw6041

2 жыл бұрын

3776년으로 데러감..

@gongsile

2 жыл бұрын

아르헨도

아니 까만피부에 나이키브라탑 저거 지금 누가 소화할껀데...레알 채리나니깐 소화가능한거다 존나 세련되고 존나 이쁘다 레알 저런게 걸 크러쉬지...

2022년에도 이 노래는 명곡이네요.

@anava5726

Жыл бұрын

여름 치트키

@4withsundog845

Жыл бұрын

2023년도에도요

@3ccbbcc

Жыл бұрын

교과서에 실려도 될곡...

@user-vf7jw5yl2r

Жыл бұрын

여기 숨 쉬는 이 시간 ⏰️2023.

@user-do1bu4uf7q

4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도 역시

와...처음부터 끝까지 채리나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 저 나이, 저 시절에서만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활어처럼 팔딱팔딱 뛰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Knowing brothers .. running man and SUJU made me obsessed with this song

@RosaPerez-cy2pe

6 жыл бұрын

V Star1 Yes..Years passed 😂

@slchiah007

5 жыл бұрын

V Star1 He so skinny back then..

@sweetiepieHK

5 жыл бұрын

Who's Sangmin?

@babydog5979

5 жыл бұрын

@@sweetiepieHK white pants

@yunyun8304

5 жыл бұрын

Rm ep?

이현도의 댄스곡은..... 마냥 신나는게 아니라 세월이 지나고 들었을때 그 당시의 감성에 빠지게하는 아련한 느낌이 매우 강함....

@Megadeth_carcass

Жыл бұрын

현도형은 그래도 표절은 안했으니 천재지..

@Merovingian2003

Жыл бұрын

나는 안면도 너는 이현도 같이 가자 울릉도

@neoely

Жыл бұрын

@@Merovingian2003 아르헨도라 군대도 안가고

@fromsarang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nizxxy

Жыл бұрын

나도 군대 갔다왔지만 솔까 군대는 가는게 띨빵 한거지 어떻게든 빼는게 맞음

채리나 패션이랑 스타일링 힙한거보소 ㅠㅠ 진짜 개쩌네 ㅠㅠ 지금 나와도 다 쌈싸먹을 간지다 ㅋㅋㅋ 패션은 죽지 않는다.

이상민은 이때가 얼마나 그리울까.. 무대 위에 모습이 진짜 즐거워 보인다

쓰리 포 진짜 개명곡이고 신나는데 그시절에 대한 뭔가 모를 아련함이 밀려오는 대표적인 곡... 곡 자체가 신나면서 미묘하게 슬픔.. 여기 숨쉬는 이시간은 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캬 가사 취한다.........

80년대생들아~ 다들 힘들지? 옛날 시절 생각하면서 다들 힘내자~

@ddongnatv

4 жыл бұрын

구태훈 ㅠㅡㅠ

@kthwow1224

4 жыл бұрын

@@ddongnatv화이팅!!!

@justicedoctor86

4 жыл бұрын

ㅠ 86년생입니다 초딩때가 그립네요

@lovecat3531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user-qn2qz9vf9c

4 жыл бұрын

후,,

노래가 진짜 신선하고...뭐라고 해야되지. 진짜 좋음. 여튼 좀 특이한 느낌의 노래고 엄청 좋아.표현이 정확히 안되는데 이노래 여튼 짱좋음..이노래 특유의 느낌..그 느낌 때문에 이현도를 천재라고 할수밖에없는

90년대 그립다...그리운사람 또 있나요..?

Knowing brother's brought me here... Lee sang min 😍😍 Edit: OMG this is my first time getting these many likes😅🙃

@samratgurung1381

4 жыл бұрын

Same here

@odomisan

4 жыл бұрын

Sang Min is rich in copyrighted songs but they're all seized

@shrutisingh3249

4 жыл бұрын

@@odomisan he will surely pay all his debt...

@ItzyYou

4 жыл бұрын

@@shrutisingh3249 i think he already paid them off they talk about it in knowing brothers

@chris9yearsago698

4 жыл бұрын

@@ItzyYou yeah

이노래 나오던 1996년 여름은 이상하게 유독 싱그러웠지..ㅎㅎ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나의 10대여..

@pleaseMe91

5 жыл бұрын

2222222222222 스맛폰따위 없어도 즐겁고 즐겁던 10대 시절

@trinity1203

5 жыл бұрын

나의 20대여... ㅋ 저당시 딱 20살때였지

@user-ue6mf2rb2s

5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user-yu7vm1os3x

5 жыл бұрын

96년... 그 전해에 이룩한 수출 천억불 흑자로 인해 얼리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해외여행 유학등이 갑자기 붐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외환보유액이 급하락하는 상황이었으나... 정부는 아무런 경고나 조치도 하지 않았던... 결국 imf는 슬금슬금 우리곁으로 다가오고있었던...

@user-pb4ry5di4j

5 жыл бұрын

@@user-yu7vm1os3x 뜬금포네

90년대는 정말이지 개간지야....🔫🔫

이현도의 곡들은 음악학적으로 볼땐 어려운부분이 없음. 청량한 편곡, 천부적인 믹싱,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색깔. 희망적이고 어둡지 않은 가사들. 이런것들이 후대에 좋은 평가를 받는듯.

@warnnie

10 ай бұрын

아르헨도 드립만 안 쳤으면 레전드가 됐을 텐데. 아마 JayTV 기준이라면 홍길동 라인에 들겠지.

채리나 춤 진짜 멋지다....

@user-we2fg5ec5z

Жыл бұрын

춤선이 세련미 있음.

@user-kq6in9sg4w

4 ай бұрын

그냥 율동수준인데 머가잘춘다는거지

룰라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 노래를 들으면 무더웠던 그해 여름이 생각난다. 그리고 싱그러웠던 내 십대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볼 때 자주 생각나는 곡이기도 하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이 노래 영상들을 찾아다니며 보는 이유이다.

@user-ci6fj3yt3d

5 жыл бұрын

격공입니다~

@MrSukbum

5 жыл бұрын

룰라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였지. 지금이야 다들 개판됐지만 고영욱은 진~~짜 인기 많았고 채리나 수건부터 아디다스 불꽃 스포츠브라까지 모든 유행의 시초였지. 분명 20세기 막바지 문화의 선구자임은 분명함.

@NotDolI

5 жыл бұрын

저도 시대는 다르지만 제 젊은 청춘시절의 노래들 찾아다니며 듣고 있습니다^^

@bondux9

4 жыл бұрын

가슴뛰는 시절이였죠. ^^

저 노래 나온 96년 여름은 진짜 기억에 꼽을 만큼 청량했음

@user-xo6hy7pn7e

Жыл бұрын

96년6월24일 입대 신문기사로 이노래 순위봤음

@imapilotcause8395

11 ай бұрын

천생연분이랑 이노래 들으면 96년 감성 작살나긴 하지….

@user-wd2sn4wr6u

10 ай бұрын

96년..대학교1학년때네...철없던 그시절.. 아무생각없이 놀기만 했네 😅

@pdh2365

10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1학년 때였는데 어디가도 저 노래만 나왔음ㅋㅋㅋ지금 들어도 개띵곡.

@pureangel1348

10 ай бұрын

다들 추억이 많으시네요 ㅋㅋ 전 초6때네요

채리나는 어쩜 저런춤을 출수있는지. 저건 배워서 되는게 아닌데 춤선이 정말 진심 매우 엄청 이쁘다~♡♡♡♡

@user-bb2jd1lt6r

Жыл бұрын

놀던물애서배움

전국에 수십만 83년생 친구들아 우리들 그때 중딩 1학년~ 정말 좋았었는데~ ㅎㅎ 노래 들으니 눈물나네 ~ 친구들아 모두 건강해라~

@thelove9761

5 жыл бұрын

퀸매니아월악산조용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mjyoon5903

5 жыл бұрын

어 그래.. 행복해라 82형이

@user-bo6pc1nl3d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안녕 친구!

@marciakim

5 жыл бұрын

친구야 안녕 ㅋㅋㅋㅋㅋ 나도 중1 수련회, 여름이 떠오른다 ㅠㅠ

@user-xb3iz8nc2f

5 жыл бұрын

83년 응답하라 ㅋㅋ수학여행갔을때 날개잃은천사 ㅋㅋ중1때 이노래 ㅋ

젊으셨던 엄마 아빠 보고싶다

@user-zz9jh8xk1s

4 жыл бұрын

살아계셨던 아부지도 너무 보고싶어..

@user-bv9ez6yp7n

4 жыл бұрын

저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넘넘무 보고싶어요 😢

@user-cz3jd4ox5n

4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tm2do7ij1n

4 жыл бұрын

ㅠㅠ

@QQ-rb8os

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빠 이때는 젊고 건강하셨는데ㅠㅠ

채리나..진짜...춤선이 너무이쁨 잘추는건 둘째치고 선이 너무이뻐서 훨씬더 잘추고 이쁘게보임 지금나왔으면 작살났을텐데... 더군다나 보컬도 좋고 가창력도 장난아니었는데.. 채리나가 뭐가 보컬이 좋냐고 하는사람들 있는데 김지현 나가고 3인체제때 음악프로그램서 연인 라이브로 부르는거있는데 보면 진짜 지립니다..춤추면서 하는데 숨하나 안흐트러짐 보컬도 좋고 여튼...옛날에도 만능캐였지만..상당히 저평가되서 맘이참.. 지금시대에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user-tn8gy9xo8q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쌩라이브 하는거 들었눈데 라이브 다 장난아니드라구요~

@wowowow05

2 жыл бұрын

보컬+랩+댄스 다되는 유일캐였음.

@hhug2346

2 жыл бұрын

@김삼다 춤 동작이 예쁘다

@tigger-ek7pn

2 жыл бұрын

저평가된거같지만 은근 오래오래 했어여. 디바로도 빵 터트리고

i heard this song when yena was in mafia prison and izone will sing this i love it

@yujinnie4884

3 жыл бұрын

what episode again?? gonna watch again hehe

@Keyyzsii

3 жыл бұрын

@@yujinnie4884 I'm sorry I forgot,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atched it😰

@CWPWWRESTLING

3 жыл бұрын

@@yujinnie4884 the episode with Itzy I think

@yujinnie4884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uu

과거가 그리운건 현재가 힘들어서 가아니라 인생은 지나고 나면 희극이기 때문입니다 저노래듣던 시절도 힘든일이 있긴 마찬가지죠.. 현재에 충실하며 삽시다 또~20년후엔 지금 가수들영상 보며 그리워할겁니다

@user-mj2eo1xn1i

4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씀이네요 처음 코멘트 남겨봅니다

@user-ow6ow2oo9q

4 жыл бұрын

무드셀라 증후군이죠 과거의 좋은 점을 기억하고 나쁜걸 잊으려는 고통을 최소화 하기 위한 생존본능

@user-sv5so9bz4y

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같은 맥락이겠죠~

@ninjago1005

4 жыл бұрын

@@user-ow6ow2oo9q 아름다운 생존본능이네요ㅋㅋㅋ

@user-mx7fg8bp7z

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 하죠

채리나 의상 진짜 힙해.. 아리아나 그란데가 입을 거 같아

@jaani1964

4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그 생각했어요!! 진짜 아리아나 그란데

@diversely_army

4 жыл бұрын

탑골 아리아나 그란데 ㅇㅈ

@user-nh6ol5bz5w

4 жыл бұрын

대머리스님 파란 옷입은 사람이 없는데 혹시 저 만 못 찾는 건가요?ㅠㅠㅠ

@Moon-mw1kz

4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와도 걸크죠

@user-vn9js9yn1j

4 жыл бұрын

찌찌가 업는데 웬 아리아나 그란데여

진짜 명곡이다.... 랩과 노래 춤 모든게 지금나와도 될듯한... 세련되었네... 촌스럽지가 않네..

이때 세대도 아닌데 노래들으면 뭔가 여름으로 데려가주는 몽실몽실한 느낌

came here to see Sang-min's good ol days

@KimTaeHyung-wz9bn

7 жыл бұрын

same

@vuloan3691

7 жыл бұрын

Kayri me too

@Rose-uj4sn

7 жыл бұрын

same

@lilab33

7 жыл бұрын

same

@Clara-ri7qk

7 жыл бұрын

Kayri yeah me too..after hearing roora on 1 of the episode,i really got curious about his past...

이 시절로 돌아갈 수가 없으니 들으면 눈물이 나는듯..

@TheMuyjk1

6 жыл бұрын

이온 추억이 있으면 좋은거지요. 난 미국에서 공부하는 와중에 많이 들었죠. 다시 94년으로 돌아간다면 한국에 있었을걸 ㅠ.

@nandangsin

5 жыл бұрын

어떤 기분인지 공감~ ㅠㅠ

@user-jt5ix8ue7t

5 жыл бұрын

늙은이냐

@user-jj6dq2hu4q

5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user-bq8oc5lq5t

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 역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 룰라 노래 들으면 참 좋았던 기억 슬펐던 기억 다 생각이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남는건 음악뿐이란걸 새삼 깨닫네요

2:23 채리나누나 바지춤 살짝 내리는 거 크...센스 b

경쾌한 음악인데 왤케 슬프게느껴질까..

흥겨운데 이상하게 슬픈 .. 아주 괴상한 노래임

@user-lh6yt7zv9s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아바의 댄싱퀸 느낌

@peer2313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sx7cr2wy9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zzanguya

4 жыл бұрын

오 ㅇㅈㅇㅈ

@kimdida2803

4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슬프죠 ㅎㅎ

came here beacause of knowing bros, i just had to know what Sangminie was like. hes almost unrecognizable. wow

@TheAllyP001

5 жыл бұрын

Seda Weasley same

@FlexGC

5 жыл бұрын

Seda Weasley that's what bankruptcy does to you.

@GUSUN369

5 жыл бұрын

Seda Weasley me also I know it about them from knowing bro

@alero_o3591

5 жыл бұрын

U know

룰라 되게 스타일 이국적이였어 노래랑 스타일도 세련돼고 해외아티스트 같은 스웩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대형그룹 그자체 34 노래는 기쁜데 슬픈 들으면 무조건 글썽이게되는 눈물버튼 가동되는 엄청난 띵곡~♡♡

@phdogy

3 жыл бұрын

저때 표절시비후 미국갔다옴 이현도la체류중

요새 그룹중에는 저런 날티?? 생것의 느낌? 이 드는 그룹이 없음. 나쁜 의미가 아니라.. 연예인이라면 저렇게 뭔가 확 노는 느낌이 들어야 할때가 있는데 요새는 이쁘게만 잘생기게만 보이려고 하는 안무와 춤.. 외모 같음.

@cynicaldoggy

2 ай бұрын

예쁘고 순한 강아지상 얼굴. 요즘 애들이 더 순하고 동안인것도 있지만 기획자들도 너무 정형화된 스타일만 추구하는 것 같기도... 어찌보면 멤버 개개인의 끼보다는 그렇고 그런 평범한 애들을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인해 더더욱 비슷한 그룹들을 양산하는 느낌.

이제 2020년이야. 소원을 들어줄께. 모두 행복하자.

@user-tp6el2pq1k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박멸시켜주세요

@duston1540

4 жыл бұрын

신을 없애주세요

@Im-bd5xx

4 жыл бұрын

신을 돌려주세요

@user-zu6kp3kx2m

3 жыл бұрын

이제 21년이네요 고3 수험생 생활 잘하게 해주세요 🙏

@my_nose_is_master

3 жыл бұрын

논문 계획대로 잘 쓰게 해주세요.

우리도 그리운데 룰라 멤버들은 얼마나 저 시절이 그리울까 괜히 맘이 울적해지네

@user-ym1sc6bt7f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ㄱ

@QQ-rb8os

4 жыл бұрын

ㅠㅠ

@marchisioclaudio2416

4 жыл бұрын

고영욱..신정환..

@user-dm3dq4bb6u

4 жыл бұрын

마음 울적 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user-qazw9serj5

Жыл бұрын

고영욱 신정환은 그냥 지팔지꼰이지 ㅉ

came here because i heard izone will sing this, such a good song!

@justine6992

3 жыл бұрын

same

2023 still love and listening this song ❤️

무려 23년전의 노래.. 지금 나와도 멜론 씹어먹을듯...

@user-ks5yd8xz7y

4 жыл бұрын

Paul Kim ㅇㅈ요ㅠㅠ

@flowersnake2606

4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랜건 알았는데 23년 이라고 하니깐 더 소름...

@user-hh5ci8em8w

3 жыл бұрын

김은혁 에휴 그냥 지나가

@user-vk4qv9bt8p

3 жыл бұрын

응 아냐

@user-ie7ir9fh6m

3 жыл бұрын

@@대이브 왜 저는 쌉가능할 거라 생각하는데

2020년에서 오신분?

@user-bb3el8fb4n

4 жыл бұрын

2220년에서 왔습니다 ...고인분들을 뵙네요....

@JSKIM_

4 жыл бұрын

안궁금해 쒸발 그냥 쳐 들어 2020에 오면 뭐 다르냐

@pasta_please

4 жыл бұрын

철촌톨 너어는 진짜....

@user-nx7bj7rf7g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chanklsd

4 жыл бұрын

ㅇ

너무 신나는노랜데 눈물이 ㅠㅠㅜㅜㅜㅜ 정말 그리운 저 시절…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참 그립다..

저는 이 노래가 제가 막 십대 이십대 초 한국에서 클럽다니고 호프다니면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낼때 들은 음악이에요... 어린시절 남자친구들 만나고 아프고 시린 기억이 가득한 음악 아시죠 ㅋㅋ.. 지금은 호주에서 빅 4 에서 디렉터로 결혼도 하고 아들도 크고 성공도 했다면 큰 성공했지만 다 남들이 대단해 보이는 삶이라 하지만 가슴아프도록 그 시절이 그립고 한국이 그립고 그 순수함이 미치도록 사무치는 밤이네요... 😍

채리나 당시에는 눈에 전혀 안들어왔는데 지금 보니 정말 재능천재였음. 시대를 너무 앞서간 천재. 이상민도 지금은 랩 올드하다고 까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디테일하고 각있는 멋짐이 있군. 클라스는 시간이 지나(서 보아)도 영원하다는게 맞는듯함..

@sophie7013

4 жыл бұрын

저조합의 혼성 그룹 나오기 이젠 힘들죠 요즘애들은 저렇게 개성잇게 그루브잇는 느낌으로 실력이 압도적인 애들이 없음 걍 기획사 메이드인 차이나같은 공장형 가수들밖에 없음

@chanik2311

4 жыл бұрын

지코도 아는형님 나와서 그러더라고요 이상민의 랩은 독보적이어서 그렇게 할수가 없다고

@pradavuitton

Жыл бұрын

시대앞서기는 무슨ㅋㅋ 저당시 제대로 본사람들은 재평가니머니 헛소리지 이미 저당시 혼성그룹, 여성3인조, 여성2인조, 솔로, 이상민부대 할수있는건 최고top하고 끝냈는데

@stanleydan9159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때도 천재나왔다고 재능충이라 예쁘지도 않은데 어린나이에 뽑혔다고(시대상 감안해서 보길) 기사가 나왔는데 뭘 시대를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그리워 그리워죽겠다 저때는 모든게 새롭고 놀랍고 두근댔었는데 요즘은 그냥 기계처럼 하루가 지나간다.... 그래도 소주한잔하며 옛추억을 돌아보니 행복하다

@user-dr8lt2il2i

5 жыл бұрын

정말그립네요 저때가. 지금42세라니흑흑흑

@user-uv8fx9lg6f

5 жыл бұрын

아직 30대인데 나도 이런 마음들이 드는데... 나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서 뭔가 짠한거 같으면서도 위안이 된다

@user-je3tj7es5r

4 жыл бұрын

격공이요ㅜㅜㅠㅠ!!ㅎㅎ

@user-yc4zh6qn8g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몇년 더지나면 지금도 그립지 않을까요?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재밌게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그립다 그립다 그냥 미치도록 그립다 이때가..ㅠㅠ 1996년..

Why is this 90's camera work looks better than today's philippine stage camera work

@tamago4552

3 жыл бұрын

lods✋😭

@18arifah

3 жыл бұрын

Hahahahahaha

@gummyhersheys

3 жыл бұрын

HAHAHAHA where is the lie

예전 부터 느꼈던 거지만, 안무가 참 멋지다..

@Sibasinu

5 жыл бұрын

@이gksrnrcjdsus 지금 시각에선 저 시대 때 유행이나 패션이 그렇게 보일수도ㅎㅎ

@mingim8759

5 жыл бұрын

@이gksrnrcjdsus ㅋㅋㅋㅋㅋㅋ이새끼 컨셉 존나 웃기네 90년대 가요 영상만 들어오면 이지랄 중

이노랠 들으면 여름에 시원한 사이다 마시는기분이다

@user-gf4ob8ct2w

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여름마다 좋은 노래들이 많이 나왔는데 말이죠.

2:22 채리나언니도 역시 시대를 앞서는 패션좀아는언니. 안무들어가기전 타미 브랜드네임 밴드부분 딱 보이게 바지춤 내리는센스! 춤선, 노래, 매력, 끼,패션센스 다갖췄네...이언니 지금 이대로 옮겨놔도 여솔로 아이돌 원탑 찍을듯. 아쉽기도 그립기도!!

@newhihi

Жыл бұрын

와 디테일 짱이세요

초반 도입부 채리나 부분 너무 좋잖아 ㅠㅠㅠ이부분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음ㅠㅠㅠㅠㅠ

압도적인 채리나의 가창력,춤, 표정, 랩~ 댄스그룹에서 이 모든 걸 다 잘하는 만능 여자가수는 예전에도 드물었고 요즘엔 거의 없다.

채리나 민트초콜릿같엉.. 옷 너무 이쁘다 디즈니 나올것 같아

이현도가 20대 초반에 커리어하이를 어떻게 찍었는지 보여주는 곡이다.. 진짜 이후로 열정도 만들고 미쳤었지

다죽어가던 룰라에 이현도가 산소호흡기 물려줬던 명곡 지금들어도 좋다 역시 이현도는 시대를 초월한 뮤지션이다

@veryhotpancake

4 жыл бұрын

아르헨도 라고 불러쥬세요~~~ *^^*

@junelee2043

4 жыл бұрын

아르헨도 그는 대체

@user-ty1lu5jo3o

2 жыл бұрын

국적도 초월하셧죠

죽은 친구 김성제 장례식장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마약,약 관련이라서 꺼려했는데 끝까지 같이 빈소지켜준 룰라를 위해서 이현도가 영혼을 갈아만든 불후의명곡ㅋㅋ

@pasongsong

4 жыл бұрын

아르헨도...

@user-sr8qx6su5u

4 жыл бұрын

@@pasongsong 그게 문제지만 90년대 듀스는 그시절의 10대의 영원한 우상입니다

@user-ht3lr1mn5g

4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멜로디가 미친댄스명곡 특히나 이상민이라는 래퍼와 채리나가 있어서 더 빛을낸 희대의 명곡~

@korblox9721

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천재..이현도!

@10azae

4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몇마디 덧붙이면.. 룰라는 이전 앨범이 거듭 표절 논란에 휩쌓이면서 멤버들은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흝어짐.. 이상민은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시도했음... 그랬던 룰라가 절치부심하여 발표한 곡. 결국 그들은 이 노래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함 아르헨도&룰라 모두 작정하고 뽑아낸 희대의 명곡.

I'M HERE BECAUSE IZ*ONE GONNA REMAKE THIS SONG! AND THE LYRICS HUHUHU! 😭

@maryvampiregirl666

3 жыл бұрын

when?

@jangwonyoung8983

3 жыл бұрын

@@maryvampiregirl666 march 26

@MuntakimFiroz

3 жыл бұрын

Same

@YMNp

3 жыл бұрын

Celebrate BITCH disbanded

@winwinner6674

3 жыл бұрын

They're already disbanded

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 시절.. 이 곡은 희망적이지만 뭔가 아련한 슬픔이 공존한다. 사람들이 모두 떠난 바닷가 풍경이 떠오르기도 하고..

김지현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다 이쁨... 나 저때 초딩이었는데 세상에서 김지현이 젤 이쁘다 생각했었는ㄷㄹ

이시절로 돌아갈순없지만 이때 이런명곡들을 들을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user-xb5vs6mn1x

5 жыл бұрын

@이gksrnrcjdsus ㅗ

@jazzzboook

5 жыл бұрын

이게 명언이다~ㅎㅎㅎ

젊음이 무섭게멋있다

The words "THREE, FOUR" just make me happy to hear

지금 들어도 노래가 세련되고 좋음

채리나는 그냥 박수치는것도 왜 특별한거냐;;; 대단하다...

@user-is4nv8kk2h

3 жыл бұрын

아...맞아요 진짜....브로스에서도 제일 튀는데 여기서도...

@user-wu3rg4dj4b

3 жыл бұрын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기 위해 태어난 사람

@alicejang2468

2 жыл бұрын

3!4! 다른 무대장면에서도 도입부에서 찡긋 웃으며 박수 치는데 그냥 멋있음.

@daewootelecom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힙합댄스 전문가이자 댄스경력 12년의 검은별입니다. 그 이유는 퓔~이 죽이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무대가 살아난다고 난리입니다.

진짜 25년전 노래가 왜 이리 ... 좋은건가.. 그립다...옛추억

지금봐도 어떻게 하나도 안촌스럽지 대박 채리나 의상 춤 존잘

이때는 진짜 3! 4! 열풍이였는대... 길거리 다녀도 다 이 노래 길보드도 다 이 노래... tv 에서도 이노래 엄청 났는대

전 84년생 이 노래가 나왔을때 초6 이 노래로 장기자랑 등 춤 안 춰본 친구들 없었음 슈가맨 3를 보아도 90년대 2000년대 초반노래들이 젤 좋음

현도형은 듀스때부터 곡 하나는 정말 많이 앞서 갔었음 채리나는 디바까지 다 씹어 먹었었음 시간이 지나도 쵝오는 쵝오임

리나 언니 너무 멋있고 뒤에 아디다스 입은 댄서분도 시강

85년생 전국구 친구들아 방갑다~ 우리 이 시절 죽을때까지 잊지말고 열심히 살자~ 애들아 화이팅!!!

Sangmin fans from knowing Brothers , to see his good day, everytime he talk from his heart make me totally cry form him,soogeun and kyunghoon

예전엔 크라잉랩 크라잉랩하던 이상민형이 이해가 안됐는데 나이가 들수록 매력적인 랩임을 깨닫게된다. 상당히 매력있다 정말

캬 여름명곡..저때 초딩때였는데도 그때의 감성과 느낌이 생생하게 기억남...그나저나 이현도는 천재구나 곡을 어쩜이리 잘 쓰냐

I honestly wish lee sang min is happy now because after so many years of hardship he still stands at a great position as an artist he's the one who created so many masterpieces like this one

@fionarofl

2 жыл бұрын

yess

도입부 인트로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나올거 같다

@user-mc5to9wi6h

4 жыл бұрын

단 한번만이라도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춤이 다양한데 다 진짜 예쁘고 멋있고 독특한 듯...

초딩5학년때 야영가서 춤추던 이쁜 여학우들과 그걸 바라보던 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아련해지네요.. -2021.2.11-

90s/2000s Kpop seemed like such a simpler time. After going down the rabbit hole of old kpop performances (thanks KZread) its amazing to see how far kpop has come. Their stage presence is lacking a lot in these old performances, but it's really charming, like there wasn't *as much* pressure to be 100% perfect and energetic in every show they give. They look like they're having fun and trying their best, even if their dancing and presentation is lacking. It's just really great to watch the roots of Kpop as we know it today :')

@reesemalo

3 жыл бұрын

Lacking stage presence? Have you watched Turbo perform? Regarding Roo'ra, their name means Roots of Reggae, so I think they're supposed to be more relaxed and chill.

@mariage_sorciere6326

3 жыл бұрын

@@reesemalo whoa, necro. I meant that kpop in general then wasn't like it is now. Never said it was a bad thing. I said it was charming and the performances seemed so much more sincere, that these were people like you and me who were up on stage. It felt more authentic seeing them (not this group specifically) look extra nervous, maybe flub up some dance moves, or lines they were singing. It just felt more like how kpop felt when I started to listen to it. I haven't heard any of their other songs and this was just an observation I made when I was binging a bunch of old school kpop videos 🤷🏻‍♀️

@maryvampiregirl666

2 жыл бұрын

@@reesemalo i don't think she meant that xDD

@dywsliws

2 жыл бұрын

also notice the skin colour

@ednafontainhas1215

2 жыл бұрын

@@dywsliws fr! their natural skin shade is so pretty , now they always white-wash idols, for example , namjoon natural tan skin is so beautiful but they always make him pale

이제 마흔이구나... 시간은 정말.. 다 한여름 밤의 꿈이다.

@user-uo9xv3wh2v

4 жыл бұрын

동갑이에여 ㅜ

@dodgerdogcerritos

4 жыл бұрын

전 내년에 마흔... 형님들

@user-in3hm2cg7r

4 жыл бұрын

3년후 마흔이네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ㅋㅋ 날개잃은천사 듣던 어릴때가 어그제 같은데

@user-uo9xv3wh2v

4 жыл бұрын

@@user-in3hm2cg7r 37도개부럽다

@user-yd5od8vy1s

4 жыл бұрын

지천명인데...

대한민국 띵곡 이현도짱

@user-ku2hi4ct2t

Жыл бұрын

이현도 인정ㅅㅎ

저 시절때는 성형미 퇴폐미가 없고 노래가사 들도 고난속에서 방금 피어난 찬란한 무언가 그 순수함 그 잡채가 날 것으로 느껴져서 너무 좋다... 요새는 사람들도 인공지능 닮아서 그런가 로봇갬성은 아무런 감흥이 없다 노래는 저 때가 최고인듯...

진짜 좋다 진짜 좋아ㅜㅜ 바닷바람 쐬면서 듣고싶다

@user-mc9et4xf4e

5 жыл бұрын

전 낚시갈때마다 이노래 들어요~~~

83년생으로써 당시야구부에있는중학교동창친구가있습니다설마그녀석이미래부인이채리나일줄은꿈에도몰랐습니다 축하한다 용근아 재수씨이때가그립네요

@user-bz2nd2pi6u

4 жыл бұрын

박용근 ㄷㄷㄷ

@user-ko3cf5jb7w

4 жыл бұрын

드레근

@user-mx7fg8bp7z

4 жыл бұрын

와 인맥보소

@user-kl3gr5mw9q

4 жыл бұрын

후덜덜 ㅋㅋㅋ

@Mrson-ev7ed

3 жыл бұрын

지 드래근 ... ㄷ ㄷ

지현언니..보컬 쫙쫙 고음 올라갔네요ㅇ0ㅇ

@funk_da_fied

10 ай бұрын

원래 메인보컬이었는데 저 앨범에서는 이현도가 채리나시킴ㅋㅋㅋ

@riopark85

8 ай бұрын

대놓고 립싱크인데ㅜ

I discovered this song from izone, soya & dindin and finally, original singer Guess what, i addicted with this song

지금현재를 그리워할 미래를 위해서 매일 매일 열정적으로 지금을 누리고 살아가요!

백댄서들 옷 이쁘다ㅋ 저때 화장이나 옷들이 더 개성있고 멋있는거 같다 남 눈치 안보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각자 개성이나 취향에 맞게 꾸몄던거 같고 더 자유로워 보임

@dosungpark

5 жыл бұрын

1990년대

@user-mt1vz4xp3w

5 жыл бұрын

백댄서가 연예인보다 나은듯 ㅋㅋㅋ 패션이

@RohanJu

5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 비슷비숫하고 먹고사는 걱정이 없었으니 남눈치 안보던 시절

@onlooker_chatty

4 жыл бұрын

옛날의 좋은점을 현재에 적용됬으면 좋겠네요

@user-sn8tc1yu6o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백댄서 넘어졌어요

Whenever I look at these kinds of videos, I always wonder how the industry turned from mainly focused on music into the visual is equally important as the music today. It literally turned 180, from being obsessed with tanned skins to being pearl white becoming the symbol of beauty.

@rentertainment2769

3 жыл бұрын

Yeah, it's very different from today's music shows

@maryvampiregirl666

3 жыл бұрын

Pretty much

@yunkypabo7409

3 жыл бұрын

and stage presence difference. this looks like they were having fun and cheering with their fans, while now they more focused on showing skills.

Nostalgia bro. I was a 90's kid listening to Roora, DJDOC, Seotaji, Kim Gun Mo, Drunken Tiger...I dreamed of Korean songs making to the states. What a ride👍

@StyleOverPolitics

Жыл бұрын

After H.O.T came out all the homies stopped listening to kpop went back to 2pac and deathrow lmao

그 더운 여름날 방학보충 점심먹고 운동장 농구 골대 아래 앉아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운동장을 보며 친구와 같이 들었던 노래

@sksknn1240

6 жыл бұрын

캬..저도 똑같았는데 그때 그여름 그립네요..

@haquick2

6 жыл бұрын

96년 여름은 뭐랄까.. 더웠지만 그만큼 또 시원했던 아련한기억이 납니다

@kanekotuma

6 жыл бұрын

눈물날것 같아...

@user-iy7yu6yk4i

5 жыл бұрын

짧은 소설 읽은 듯 .. 노래와 이 글을 보니 왠지 감동이네요...ㅠㅠ

@user-yu7vm1os3x

5 жыл бұрын

형님 저는 13살이었는데 저당시 미국이란 땅을 첨 밟아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리나언니 전래힙했네 존멋

Omaigod finally found it I search this song because i wacth (hello,me!) drama

말년 강릉무장공비사건때 재대하며 버스 안에서 들었던 ~~사회나기면 무엇이든 성공할것 같은 자신감과 더블어 다시 징집댄다는 말에 걱정하며 재대하는 날 들었던 너무 좋았던 노래

채리나 진짜 완벽하다..힙한 비쥬얼 끼 복근 춤 보컬 랩 다 된다..........어릴땐 그저 쎈 언니 느낌이라 무서웠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