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ost중 최고의 남자의 곡이지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 들으면 마지막 한 번 더 힘을 내게 해주는 곡.
@kwjang700610 ай бұрын
위대한 영화..최고의 음악..들을때마다 눈물 맺히고 가슴이 먹먹하다.
@kaiknight64042 жыл бұрын
록키 주제곡중 최고라고 생각함
@FinE.9
Жыл бұрын
록키뿐 아니라 모든 영화 OST중에서도 최고인듯
@user-km9ot8rk7y9 ай бұрын
이 음악과 대결씬이 어린 나이에 정말 깊숙히 박혀들었구나, 이후로 몇 십년간 수많은 영화,드라마를 보고 한류가 세계를 휩쓰는 상상도 못한 격동을 지내면서도 이걸 다시 보니 또 졸라 울컥하네 좋은 영화, 훌륭한 영화,대작도 많지만 록키의 마지막 시합장면은 잊을수가 없다
@user-mp1og9bn5x10 ай бұрын
하~~~ 한편의 인생 같구나....초년 중년 개 가난하게 살다가 말년에 피는 인생 같은 느낌...멋지다..
@tabletsam562425 күн бұрын
This movie made a Lot of my Friends Turn pros. Me includet. Great. Without rocky pro muay thay in Germany would had evolved ten years later. God bless rocky balboa😅
@user-yk5rs7rb2d3 жыл бұрын
매몰차게 나를 벼랑 끝까지 몰고 인생을 끝이 없을 때까지 끝 까지 끝난 것이 아닐때까지 걸어 나가자...! 아니 시작을 하자!! 다시 시작을 ...!!!! 진지한 인생의 기로로 바르게 놓고 다스리자!
@trotkim5105
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si4bg7gc4l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ueron9605
2 ай бұрын
병원 가보세요
@user-lv8yc1tu1y10 ай бұрын
이 장면의 OST는 영원히 남을듯
@user-xm2gg8nb6k Жыл бұрын
영화보면 알겠지만 작품상탈만했음 존나 잘만들었음
@user-xz4sx2xe5b2 жыл бұрын
Ost는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user-co5fp5qp4f2 жыл бұрын
영화른 본사람만 이감동을 느낄수 있는건 아니겠지?
@nautes052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액션 영화보다 록키와 아폴로의 복싱경기씬이 감동적이고 화끈했던거 같다
@TheKnights05218 ай бұрын
이곡은 복싱 음악을 넘어선 한 사람의 처절하다 못해 웅장한 인생이 담긴 곡이다.
@user-rw3ju2xi5b Жыл бұрын
웅장하다 어떻게 이런 브금을 만들었는지.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주식 바닥일때 들으면 버틸만 함 ㅋㅋㅋ
@ss-ex1im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그러다 ㅈ돼요...ㅜㅜ
@HDunicorns
Жыл бұрын
그야 샘플링이니까...원곡은 E Così Per Non Morire라는 노래임
@user-bc1ix8pd1d Жыл бұрын
록키1편은 분명 저예산 영화였는데 ost는 어떻게 이런 명곡을 뽑아냈을까??
@user-gq6sy5li9k
10 ай бұрын
제작비의 반 이상이 OST 곡값이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user-tm7nb2tu3z
9 ай бұрын
무슨 개소리를? 저떄 당시 작곡가 빌 콘티도 거의 무명이었다던데
@user-kc6bm3ls8v
9 ай бұрын
이래나 저래나 록키1은 남자의 모든것이 담긴 영화임에 틀림없음~~~
@two-five-one
9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작곡가 빌 콘티가 한 집 건너 이웃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놀랍니다. 록키의 음악작업을 할 당시 빌은 무명이었지만,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친 인재였습니다. 빌이 얘기하길 록키의 음악감독을 맡기 전에는 다른 음악감독 밑에서 악보 사보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무명이었고 모두가 지독하게 가난했던 사람들이 모여 그런 명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Gonna fly now 후반 여성 코러스는 빌 조차 누구인지 모르고, 지금까지도 그 여성 코러스들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완전히 무명이었고, 심지어 그들이 프로 보컬이었는지도 알 수 없다는 얘기.
@jj-mh2qk
9 ай бұрын
@@two-five-one우와 비하인드 스토리 조차 영화와 너무 잘어울리네요 모두가 밑바닥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싸우고 있었군요
@user-rd8sp8sp6t9 ай бұрын
진짜 록키는 1.2 가 슈퍼 명작
@Eugene04062 жыл бұрын
Going the Distance(록키 o.s.t) Better than yesterday(엠씨스나이퍼) 출,퇴근할때 이 두곡 들으면서 하루 시작과 마감하네요.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인순이 열정 Ive - after like Jean roch - can you feel it........
@46664666a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 아이브껀 뺍시다..
@user-nb9ke4xf7j
Жыл бұрын
엠시스나이퍼가 표절한거임? 멜로디 개똑같다 생각햇는데 여기꺼엿네
@user-jf1xs6cr7l
Жыл бұрын
@@user-nb9ke4xf7j샘플링이죠..
@user-nb9ke4xf7j
Жыл бұрын
@@user-jf1xs6cr7l 아하 그러면 차라리ㅡ 이런식으로 대놓고 샘플링을 하는게 낳겟네 ㄷ 몰래 표절 하고 나중에 까벌려진거보다 ㄷ
@ss-ex1im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록키 최고의 브금이고 남자의 브금이라 생각함 진짜 너무나 지치고 주저앉고만싶을때 들으면 아니야 아직 나한테도 마지막 뭔가가 남아있을거야 뭔진 모르지만 남아있을거야하고 끝까지 바지끄덩이라도 잡고 존버하게 해주는곡...ㅜㅜ
@du2zzang
2 жыл бұрын
맞음ㅠㅠ 쓰러질려고 하면 머리끄댕이 잡고 일으켜주는 듯한 느낌!!!
@jeyeongpark9454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로 당신은 열정과 패기가 많은 사람일것 같습니다.
@jj-mh2qk
9 ай бұрын
아.....확 와닿네
@firstnamelastname3558
3 ай бұрын
Amen! 🇺🇸 💪 🇯🇵.
@robertocrescini8100
2 ай бұрын
E proprio così ❤
@user-kp4sr2sg6s9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여러 격투기 선수들이 '입장곡'으로 쓸 정도로 추앙받는 명곡.
@user-cc4hp3qo9x Жыл бұрын
명곡 이다.!!!
@user-vu6wy4vd6f3 жыл бұрын
고마하잔다~~~~~~~~아폴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록키야
@user-kc7wq4yi1v5 ай бұрын
이음악만 있으면 신기한게 힘이남
@7catpapa2 жыл бұрын
초초초초초초 명곡.. 진정한 명곡.. 모든 짐에 이 음악을 틀어야한다.
@jkkim14959 ай бұрын
헐리우드에서 배우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태리계 미국인들이 진짜 많긴 했구나 싶은데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내역 보면 봉준호 감독이 로컬 시상식이라 말 한 것처럼 이태리 아일랜드 백인 이민자에게도 차별이 많았던 시절에 말도 어눌한 무명의 배우가 집필한 시나리오가 얼마나 매력적이였으면 결국 주연으로 영화가 나올 수 있었을까
@user-vq7rv1tt6z
9 ай бұрын
본인이 각본료 팍팍깎아가면서 자기가 영화따내려고 존나게 노력했음
@user-oe5xv1ss3u
9 ай бұрын
이태리나 아일랜드계는 차별 많이 받았죠. 특히나 아일랜드인들은 '하얀' 흑인 취급 받았습니다
@user-mu2pj2lg7k10 ай бұрын
하루 서너시간 만이 내 시간이었때 지친나를 다시금 이악물게 해준 명곡
@user-vu6wy4vd6f3 жыл бұрын
감동
@orangkeman8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며 달리기를 하면, 25% 더 빠르고 더 먼거리를 달릴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됨.
분명히 최고의 OST임에는 틀림없지만, 록키의 삶 자체인 실베스터스탤론이 없다면, 이렇게 감동스럽지만은 않을듯
@user-st84442 жыл бұрын
저는 록키음악 들으면서운동하면 힘이납니다 대중가요따윈 필요없으요
@user-xm2gg8nb6k Жыл бұрын
스텔론은 대단한 사람이다
@user-yy8pm2tf2o Жыл бұрын
20살때 다시 본 록키 1/2를 보고는 역시나 당시 아카데미상은 택시 드라이버가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 30을 넘고 가정이 생기고 우연히 록키 1/2를 다시 봤는데 아...정말 눈물이 나는.. 야생의 삶에서 버티는 남자들을 대변하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나더라... 록키 1/2는 진정 명화다 은성종마형이 얼마나 영화적으로 스토리 뽑기 잘하는 지 알 수 있지 그 다음 시리즈는 생략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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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ost중 최고의 남자의 곡이지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 들으면 마지막 한 번 더 힘을 내게 해주는 곡.
위대한 영화..최고의 음악..들을때마다 눈물 맺히고 가슴이 먹먹하다.
록키 주제곡중 최고라고 생각함
@FinE.9
Жыл бұрын
록키뿐 아니라 모든 영화 OST중에서도 최고인듯
이 음악과 대결씬이 어린 나이에 정말 깊숙히 박혀들었구나, 이후로 몇 십년간 수많은 영화,드라마를 보고 한류가 세계를 휩쓰는 상상도 못한 격동을 지내면서도 이걸 다시 보니 또 졸라 울컥하네 좋은 영화, 훌륭한 영화,대작도 많지만 록키의 마지막 시합장면은 잊을수가 없다
하~~~ 한편의 인생 같구나....초년 중년 개 가난하게 살다가 말년에 피는 인생 같은 느낌...멋지다..
This movie made a Lot of my Friends Turn pros. Me includet. Great. Without rocky pro muay thay in Germany would had evolved ten years later. God bless rocky balboa😅
매몰차게 나를 벼랑 끝까지 몰고 인생을 끝이 없을 때까지 끝 까지 끝난 것이 아닐때까지 걸어 나가자...! 아니 시작을 하자!! 다시 시작을 ...!!!! 진지한 인생의 기로로 바르게 놓고 다스리자!
@trotkim5105
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ueron9605
2 ай бұрын
병원 가보세요
이 장면의 OST는 영원히 남을듯
영화보면 알겠지만 작품상탈만했음 존나 잘만들었음
Ost는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영화른 본사람만 이감동을 느낄수 있는건 아니겠지?
어떠한 액션 영화보다 록키와 아폴로의 복싱경기씬이 감동적이고 화끈했던거 같다
이곡은 복싱 음악을 넘어선 한 사람의 처절하다 못해 웅장한 인생이 담긴 곡이다.
웅장하다 어떻게 이런 브금을 만들었는지.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주식 바닥일때 들으면 버틸만 함 ㅋㅋㅋ
@ss-ex1im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그러다 ㅈ돼요...ㅜㅜ
@HDunicorns
Жыл бұрын
그야 샘플링이니까...원곡은 E Così Per Non Morire라는 노래임
록키1편은 분명 저예산 영화였는데 ost는 어떻게 이런 명곡을 뽑아냈을까??
@user-gq6sy5li9k
10 ай бұрын
제작비의 반 이상이 OST 곡값이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user-tm7nb2tu3z
9 ай бұрын
무슨 개소리를? 저떄 당시 작곡가 빌 콘티도 거의 무명이었다던데
@user-kc6bm3ls8v
9 ай бұрын
이래나 저래나 록키1은 남자의 모든것이 담긴 영화임에 틀림없음~~~
@two-five-one
9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작곡가 빌 콘티가 한 집 건너 이웃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놀랍니다. 록키의 음악작업을 할 당시 빌은 무명이었지만,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친 인재였습니다. 빌이 얘기하길 록키의 음악감독을 맡기 전에는 다른 음악감독 밑에서 악보 사보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무명이었고 모두가 지독하게 가난했던 사람들이 모여 그런 명작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Gonna fly now 후반 여성 코러스는 빌 조차 누구인지 모르고, 지금까지도 그 여성 코러스들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완전히 무명이었고, 심지어 그들이 프로 보컬이었는지도 알 수 없다는 얘기.
@jj-mh2qk
9 ай бұрын
@@two-five-one우와 비하인드 스토리 조차 영화와 너무 잘어울리네요 모두가 밑바닥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싸우고 있었군요
진짜 록키는 1.2 가 슈퍼 명작
Going the Distance(록키 o.s.t) Better than yesterday(엠씨스나이퍼) 출,퇴근할때 이 두곡 들으면서 하루 시작과 마감하네요.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인순이 열정 Ive - after like Jean roch - can you feel it........
@46664666a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 아이브껀 뺍시다..
@user-nb9ke4xf7j
Жыл бұрын
엠시스나이퍼가 표절한거임? 멜로디 개똑같다 생각햇는데 여기꺼엿네
@user-jf1xs6cr7l
Жыл бұрын
@@user-nb9ke4xf7j샘플링이죠..
@user-nb9ke4xf7j
Жыл бұрын
@@user-jf1xs6cr7l 아하 그러면 차라리ㅡ 이런식으로 대놓고 샘플링을 하는게 낳겟네 ㄷ 몰래 표절 하고 나중에 까벌려진거보다 ㄷ
개인적으로 록키 최고의 브금이고 남자의 브금이라 생각함 진짜 너무나 지치고 주저앉고만싶을때 들으면 아니야 아직 나한테도 마지막 뭔가가 남아있을거야 뭔진 모르지만 남아있을거야하고 끝까지 바지끄덩이라도 잡고 존버하게 해주는곡...ㅜㅜ
@du2zzang
2 жыл бұрын
맞음ㅠㅠ 쓰러질려고 하면 머리끄댕이 잡고 일으켜주는 듯한 느낌!!!
@jeyeongpark9454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로 당신은 열정과 패기가 많은 사람일것 같습니다.
@jj-mh2qk
9 ай бұрын
아.....확 와닿네
@firstnamelastname3558
3 ай бұрын
Amen! 🇺🇸 💪 🇯🇵.
@robertocrescini8100
2 ай бұрын
E proprio così ❤
이 노래를 여러 격투기 선수들이 '입장곡'으로 쓸 정도로 추앙받는 명곡.
명곡 이다.!!!
고마하잔다~~~~~~~~아폴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록키야
이음악만 있으면 신기한게 힘이남
초초초초초초 명곡.. 진정한 명곡.. 모든 짐에 이 음악을 틀어야한다.
헐리우드에서 배우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이태리계 미국인들이 진짜 많긴 했구나 싶은데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한 내역 보면 봉준호 감독이 로컬 시상식이라 말 한 것처럼 이태리 아일랜드 백인 이민자에게도 차별이 많았던 시절에 말도 어눌한 무명의 배우가 집필한 시나리오가 얼마나 매력적이였으면 결국 주연으로 영화가 나올 수 있었을까
@user-vq7rv1tt6z
9 ай бұрын
본인이 각본료 팍팍깎아가면서 자기가 영화따내려고 존나게 노력했음
@user-oe5xv1ss3u
9 ай бұрын
이태리나 아일랜드계는 차별 많이 받았죠. 특히나 아일랜드인들은 '하얀' 흑인 취급 받았습니다
하루 서너시간 만이 내 시간이었때 지친나를 다시금 이악물게 해준 명곡
감동
이 노래를 들으며 달리기를 하면, 25% 더 빠르고 더 먼거리를 달릴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됨.
@stephenbender7593
2 ай бұрын
🤣🤣
@user-wh2qo9eo3r
2 ай бұрын
진짜로 2시간 더 쌩쌩하게 일함 미친 노래
감히말하건데 이음악은 록키라는 영화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함. 아니 모든영화음악 통틀어서 수많은 명곡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감히 최고라고 생각함. 신이 빌콘티의 몸으로 들어가신게 분명함... 신이만든 멜로디임.
분명히 최고의 OST임에는 틀림없지만, 록키의 삶 자체인 실베스터스탤론이 없다면, 이렇게 감동스럽지만은 않을듯
저는 록키음악 들으면서운동하면 힘이납니다 대중가요따윈 필요없으요
스텔론은 대단한 사람이다
20살때 다시 본 록키 1/2를 보고는 역시나 당시 아카데미상은 택시 드라이버가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 30을 넘고 가정이 생기고 우연히 록키 1/2를 다시 봤는데 아...정말 눈물이 나는.. 야생의 삶에서 버티는 남자들을 대변하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나더라... 록키 1/2는 진정 명화다 은성종마형이 얼마나 영화적으로 스토리 뽑기 잘하는 지 알 수 있지 그 다음 시리즈는 생략하고..ㅎㅎ
@dng9dad
10 ай бұрын
은성(sylvester=silverstar) 종마(stallone=stallion) 작명센스 좋으시네요 ㅋㅋㅋ
Rocky , We are going to go the distance and ring the final bell. 😊
대한민국에는 아직 록키가 있다 레전드위에 레전드 박 종팔!!
실베스타 스텔론 배우가 태극기 휘날리며 를 극찬 했지만 한국인으로 써 난 이 영화를 극찬 해주고 싶읍니다..
Bel video di Rocky che non si arrende mai!
아폴로형 ㅠㅠㅠㅠㅠ맘 아네요
생각이 필요할때 듣는다.
Se le puede ver la concentración, la determinación, pero sobre todo el coraje.
명작
wow
👊🏻👊🏻👊🏻
Better than yesterday가 이노래 샘플링 한거구나...
god bless america, god bless liberty, and forever hollywood
아 .. 부르르 떨린다
록키 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곡은 너무 좋음
Better than yesterday
RIP Carl Weather 🕊️🙏🏼
1:28
음악만 들어도 전쟁터로 들어가는 비장함이 느껴진다. 권투의 링 위가 둘만의 전쟁터지...
아폴로형은 그만 싸우자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시바 2018년에 코인 개폭락할때떨어질때 이노래듣고 존나버텨서 21년에조낸 벌고나왔다 나한테는 신과같은음악이다
@호시니
Жыл бұрын
인간승리 하셨네요😂
TV매체에서 하도 진흙탕 매치에 개그스럽게 배경음 깔던 음악이라 난 웃음이 나오기도 함 ㅠㅠ 냉정과 열정사이하고 똑같이 명곡인데 ...
Clase cambio de FISICO de esa película a Rambo , ósea trabajo físico fuerte en el GYM.
왜 아폴로형을 ㅠㅠㅠㅠㅠㅠ 록키도 ㅠㅠㅠㅠㅠ
제 전화벨이 이 노래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돈으로 산 거임.
개띵작 ost도 동네 사운드 집에서 찍었다고 하던디 ㅋㅋ 아줌마들 노래 부르고 동네 아저씨들 악기 부르고 미친 띵작임
*4분10초에서 갑자기 눈물이*
오ㅖ드리안 ~ 럭키! 오ㅖ드리안~
스포츠영화는 록키 전과 록키 후로 나눌수 있다.
"@로호 발사성공"
@miracle_sucee
Жыл бұрын
기분좋다~
@kradthgink83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luxchart9794
Жыл бұрын
야 기분좋다!
@Steve-ld6jp
Жыл бұрын
7% 부족해 죄송합니노~~
끝날때 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Bill Conti is an underrated composer.
이 브금만 들으면 왤케 스나이퍼 배럴댄이 생각이 나냐...ㅋㅋㅋ
@taew0.0
2 жыл бұрын
오마주임
Wenn ich diesen Kampf sehe, sehe ich meine Kindheit✊🏽
헐리우드 영화 짱~~~~~~~~
애드리안~~!
sin piernas solo brazos. aun japo se suma.
들어와 나아직죽지않았다
Call Withers love him
아카데미상 3개 받음 각본상, 편집상, 작품상
삶이란 알 수 없듯 울 모두 그저 하루를 내 인생 마지막 이라고 살다 보면 아마도 조문객 그 들이 인정을 할까 하리오
전율...
아폴로형 가드하고 주먹을 안나오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록키1은 이번 동시대에 태어나 본영화를 해운이라고 생각한다.
에드리안 !!
간극을 메우다 -
에이드리안~~~~알러뷰
1:28초 선체파괴자를 산 탑신병자들을 위한 시작점
4:10 부터 몸에 전률이옴 ~~~
록키 아들들에게 무조건 보여주어야함
영화에선 아폴로형이~~~~~~~~챔피원
RIP APOLLO CREED
This is Ali vs Marciano
버트영의 명복을 빕니다
저기 종치는 분은 종마성님 아버지라더니 진짜 닮았네
아놀드 알리 의 현신 록키는 테크닉 쟁병의 인파이터 근데 타이슨 같은 훈련을 받았다면 아놀드는 캐박살 인데 아놀드가 록키를 자기화시킴 전 록키3 비에이 나오는게정말 최고 1탄 빼고
@ungkim4170
10 ай бұрын
아놀드가 아니고 아폴로임
2024.04.26
내나이 40대 삶이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여기와서 힘을 얻다.
기본기가 안되어있는 록키. 후루꾸로 이긴다
to 가 아니라 the
도시어부
남자를 일으키는 곡 ㅋ
더록 오프닝과 견줄만 하다
노리호 발사 성공
@user-ru5eg8ry3x
Жыл бұрын
盧로호
@오한글된다
10 ай бұрын
냐로호
Stallone est un acteur qui a animé des films exceptionnel qui on touchait le genre humain dans sa nature profonde
록키 본 사람한테는 미안한데 나로호 발사하는 거 밖에 생각이 안 남
아폴로는~~~~~~~~~파퀴아오 보다 멋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