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실하게 살아왔기때문에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 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ReadyJun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 달아주셔서! 계속해서 열심히 살아갈께요!

@luke8262

Жыл бұрын

@@ReadyJune 저 또한 긍정의 힘을 얻고있습니다 😅

QNA 잘봤습니다 😆 시기도 시기인만큼 결정하는데 나를 믿는 확신과 용기도 필요했을 것 같아요 그런부분에서 준님 정말 리스펙합니다 !! 남은 학기 마무리 잘하시구, 일하시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어떤 선택을 할 때 항상 정답은 없더라구요! 그때의 선택을 믿고 이어가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워홀 카페 알바 영상으로 구독을 시작했는데... ㅎㅎ 시간이 흘러~~ 멋지시네요~~ ^^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은 어쩌다 대학생이 되었네요!

무기력한 인생을 살다가 자극받고 갑니다,,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며 사는 모습이 참 멋있읍니다,,

@ReadyJun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지내볼께요!

준님 멋있네요 ㅎ 벌써 마지막 학기라니 ㅎ 굳잡 ㅎ 마무리 잘하세욥 ㅎ

@ReadyJun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호주 이민을 최종적으로 생각하고있는데 물론 유학도 가고싶어요! 워홀후에 학교다니는건 처음들어보네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저도 계획에 없던 일이지만! 이왕 시작한거 잘해보려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호주it취업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가 정말 많던데.. 영주권 없으면 시도조차 못한다 이런얘기가있더라구요. 호주 대학 인터네셔널 학비가 비싼편인데 ,,, 이런얘기를 듣다보니 신중하게 되네요. 주변 선배나 아시는분중에 영주권 없이도 하신분있으신지랑,, 지금 현재 현지 학생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대학교를 다니기로 결정하신거라면 최소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라던지 어느정도 돈은 모으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는 학비를 학기중에 모으면서 내고있는데, 여러번 공부에만 더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호주 대학교를 계획하고있다면 학비모으는 부분은 호주워홀 때 모으면되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user-wo6bb5eq6t

Жыл бұрын

@@ReadyJune 학비보다는 나중에 취업준비할때 영주권없는 유학생 신분으로도 회사에서 뽑아주는지가 궁금하다는 얘기였어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제가 아직 취업은 안했는데, 들리는 말로도 아무래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우선인 경우가 많아서 불리한건 사실이에요!

시간나실때 Live 방송 부탁드려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하하 해본적이 없어서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해볼께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혹시 주 30시간과 방학때 일하시는걸로 돈 모으셔서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충당 가능하셨던건가요? 저도 모은돈 없이 가야할것같은데 걱정이 많이 되서요ㅠ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첫학비는 부모님이 내주셨고 그때당시에 통장에 만불정도 있었던 터라, 그 이후부터는 일하면서 내고 있어요! 기존 자본없이 0부터 대학교시작하면 힘들 것 같고 워홀로 최소 2-3만불은 모으고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학을 잘해야만 it전공 가능할까요?? 우스운 질문같지만 심각합니다! 혼자학비까지 벌어서 유학중이라니 넘 대단하네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흠... 모든 과목에서 수학을 요구하지는 않아요. 논리적인 개념을 요구하는게 있고, 몇몇과목은 수학이 필요해요!

다니신 college와 univ에서는 강의 녹화나 랙쳐노트 처럼 영어가 부족해서 수업에 따라가기 힘들 때 복습할 수 있는 컨텐츠가 있었나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보통은 관련 정보는 유튜브에서 따로 봐요! 수업보다 유튜브영상이 도움되는 경우가 훨씬 많구요!

@user-se4mv3ic5h

Жыл бұрын

@@ReadyJune 유뷰브도 미리 찾아봐야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향후 어떤 커리어로 나가실 생각이신지 궁금해요! (프론트앤드/백엔드/풀스텍 등)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사실 커리어 측면에서는 구체적인 목표나 계획은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처음 시작하는 직업으로 쭉 가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또 개인적으로 욕심이 많아서 풀스텍이 더 끌리기도해요!

@user-kd9nt2wb8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예비 유학생으로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7월부터 IT전공으로 모나쉬 대학원에 진학 예정 중에 있는데요, 학교 커리큘럼을 훑어보니 첫학기에 자바와 파이썬에 대해 배운다고 하여 미리 공부하고 가려고 합니다. 1. 선행학습 하는 것을 추천하실까요? 2. 그 외 이것만은 미리 공부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것 있으실까요? ex) 네트워크나 알고리즘 책 읽기 등 ex) 어떤 언어 공부해둘껄 등 3. 시간적 어려움을 느꼈던 과목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떤 과목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준님이 어려우셨던 과목이 궁금해요!) 물음표 살인마 죄송합니다. 곧 출국 예정이라 걱정이 많네용..😢😢😢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선행학습은 항상 옳다고 봐요! 파이썬 자바면 사실 충분하다고 보고,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쉬운 프로젝트라도 따라서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과목이라 흠... 개인적으로 c언어를 배우는 과목이 있었는데, 그 과목이 어려웠어요 개념이 어렵다기보다 c언어가 어려웠어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선행학습은 항상 옳다고 봐요! 파이썬 자바면 사실 충분하다고 보고,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쉬운 프로젝트라도 따라서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과목이라 흠... 개인적으로 c언어를 배우는 과목이 있었는데, 그 과목이 어려웠어요 개념이 어렵다기보다 c언어가 어려웠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제가 현재 캐나다 밴쿠버 쪽으로 유학을 갈지, 호주 쪽으로 유학을 갈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3천만원 모은 상태인데요. 제가 가려는 곳은 퍼스 쪽 tafe를 가려고 하는데요. 이 돈으로 다니면서 생활비는 틈틈히 벌려고 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캐나다는 시급은 낮고 물가는 호주만큼 비싸서..유학 중에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참 고민되는 시간이네요. 두서 없이 글 썼는데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혹시 추천해주실 tafe는 있나요? 저는 학과는 전기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ReadyJune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호주가 물가가 비싼건 맞지만 그만큼 임금이 높아서 실제로 지내보시면 비싸다는 걸 크게 못느끼실 거에요! 제가 tafe를 다니지는 않아서 tafe관련 정보는 알지 못하네요 ㅠㅠ

@user-zh9xh7ix6b

Жыл бұрын

@@ReadyJune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영어 점수부터 만들려고요. 졸업하신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 떼돈 벌길 바라겠습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190고려해서 WA로 결정하신건가요? 지금 it전공으로 UTS와 커틴중에 고민하고 있어요 Uts는 190은 포기하고 고용주스폰쉽으로 가야하지만 다른 이점이 많다보니 고민하고 있어요

@ReadyJune

18 күн бұрын

아뇨 저는 영주권을 고려하지 않고,학업을 위해서 대학교에 들어갔어요. 대학교를 다니고 이곳에서 일을 시작하면 영주권까지 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은 영주권을 따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호주유학을 고민하고있던 중에 영상보고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컬리지1년후 2학년으로 편입하셨다고하는데 컬리지1년은 디플로마같은 과정인가요???

@ReadyJune

11 ай бұрын

네네 맞아요!

유학생 비자로는 주마다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진걸로 아는데 초과해도 딱히 상관없나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초과하면 추후에 문제생길 수도 있으니 초과하지 않아야해요!

안녕하세요 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항상 양질의 영상을 업로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에 거주중인 23살 백수입니다. 작년 군복무를 마치고 해외 생활을 꿈꾸고 있던 도중 대학교를 진학하여 동물학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 호주 대학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알게된 루트는 파운데이션 (약9개월 과정)을 거치고 호주 대학교를 진학하는 방법이었는데요, 현재 모아둔 돈도 없고해서.. 파운데이션 비용(약 2-3천만원)은 열심히 알바해서 마련한다고 해도 대학 진학시 필요한 학비까지 마련하고 출국할 생각을 하니 조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준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워킹홀리데이로 먼저 출국을 한 후 영어 공부와 자금 마련을 목표로 워홀 기간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고 싶어요. 정말 소중한 조언이 될 거 같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adyJune

8 ай бұрын

저는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호주유학을 하는게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시간은 바로 들어가는 것보다 조금은 걸리겠지만, 유학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여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얻는 경험이 정말 저한테는 소중하거든요. 돈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또 이곳에 적응하기에 워킹홀리데이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chokyounghyuk

7 ай бұрын

@@ReadyJune 감사합니다 나중에 워홀 시작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댓글 남길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chokyounghyuk

7 ай бұрын

@@ReadyJune혹시 1:45 에 말씀해주신 방법 중 전자 방법은 고졸은 할 수 없는 방법일까요??

@QLD..

7 ай бұрын

​@@chokyounghyuk디플로마 ㄱㄱ

와.. 우연히 봤는데 커튼 소프트엔지니어링이라니.. 저희 아들 그쪽으로 생각중이거든요. 정주행할게요. 궁금한거 여쭤봐도 되나요?

@ReadyJune

5 ай бұрын

그럼요😊

호주 대학 들어가실때 한국 수능성적도 반영됐나요? 아니면 아이엘츠만 반영된건가요! 그리고 영주권 목표이신지 궁금해요

@ReadyJune

8 ай бұрын

아니요 수능성적은 반영안됐고, 지금은 영주권 생각하고 있어요!

호주워홀 가시기 전에 따로 영어회화공부를 공부하고 가셨나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을 때, 혼잣말로 연습하곤 했어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을 때, 혼잣말로 연습하곤 했어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저는 사촌언니가 멜버른에서 결혼하면서 정착해 얼마전 호주를 다녀왔다가 한국과는 다른 호주의 여유로운 분위기에 반해서 이민을 고민하게되었는데요! 이번학기에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졸업 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되어 찾아보다 준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복수전공으로 it 쪽을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호주 가서도 관련 직종을 구하고 싶은데요! 사촌언니랑 형부는 졸업하고 당장 워홀로 호주를 오라고 하지만, 호주로 가도 당장 돈도 없고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it 회사에 취업하는게 불가능 할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취업후 일년정도 일을 하다가 영어공부도 좀 하고 돈도 모아서 영주권을 위해 호주 대학원을 가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준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호주 대학원을 바로 들어가는 것보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호주라는 환경을 본인이 좋아하는지,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드는지 여러 가지 사항드을 고려해보셨으면 해요! 그래도 호주가 좋다면, 그때 이곳에서 대학원을 다니시면서 공부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나 싶어요!

@user-dn8lb5sr4v

Жыл бұрын

@@ReadyJune 막연하게 호주로 가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호주의 삶에 적응하지 못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네요..! 확실히 준님 말씀처럼 조금이라도 호주에서 살아보고 판단하는게 맞는 순서 같습니다 :) 조언 감사드려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user-dn8lb5sr4v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 최근 개발자로의 전향을 고민하다가 호주 워홀 및 it 석사 등을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비전공자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이 잘 되질 않아 전공을 포기하고 생계를 위해 전공과는 상관 없는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아오다가 드디어 하고싶은 일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던 중 레디준님 채널을 발견하게되었는데 영상과 인스타를 보며 깊은 곳에서 존경심이 올라오네요.. 알면 알수록 어렵고 힘든 길인데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성실하게 해나가는 모습에 정말 너무 멋집니다. 저에게 큰 귀감이 되요. + 저는 내년에 워홀로 호주로 떠날 생각인데 혹시 레디준님께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ReadyJune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먼저 제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제가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은 꼭 답변해드릴께요!

@user-rm7vc9vm9q

11 ай бұрын

@@ReadyJune 감사합니다 ! DM으로 문의 드리겠습니다 😄

호주 유학 졸업을 안시키는 거로 유명하던데 어떤가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제가 처음 듣는 소리라서 잘 모르겠네요...0

@user-yv9jv6wi2v

Жыл бұрын

호주가 미국이나 영국보다 졸업하기 쉬움

@user-rs4qr2mj4r

11 ай бұрын

@@user-yv9jv6wi2v 외국 대학들 순진한 한국 학생들 데리고 학위장사 하는것 같습니다

상담 가능하신가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서류부분을 제외하고 개인적인 고민거리라면 연락주세요!

혹시 대학은 만으로 몇살때 들어가셨나요? 그리고 장학금 제도로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수 없나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만 24살쯤 들어갔어요! 15%정도 성적장학금은 받으실 수 있어요!

@user-nc7lf3jc3f

Жыл бұрын

@@ReadyJune 아! 25프로는 없나요?. 15 25 50 있다고 들었는데 50은 받기 힘들고 25를 가장 많이 받는다고 들었어요!!

@ReadyJune

Жыл бұрын

@@user-nc7lf3jc3f 성적이 엄청 우수하시면 가능은 하실거에요!! 저는 일반적인 국제학생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은 평균 80넘으면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