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장사가 안되는지 본인들은 알텐데

자영업이잖나? 자기가 이득나면 다 먹고 손실나면 손실 떠않는 사업인데 누구한테 힘들다고 하는겨? 그 책임 안질려면 월급쟁이 생활해야지.

자영업 비중이 너무 큼 좀 망해없어져도 상관없음

그래 이번기회에 그지같이 장사하는 가게들 싹망하고 성실하고 가게다운가게만 남아라

참 쉽게들 예기 한다

자업자득

보수지역이힘들면 타지역은 다개죽음 이재시작이다3년더고생할듯❤

못버티면 나가 징지대지말고 새로운 상가는 들어선다

싸게 많이 팔든가 비싸고 고급지게 팔던가 어중간하면 망하는거다

식당 손님많은곳은 많은데 저렇게안되면 맛이없는거겠지요

@djdjdkdwed

20 күн бұрын

니가 좋은데 취직못한이유도 공부를 못해서임

@user-hg7cg7yx7z

18 күн бұрын

뭔 식당이 맛만 좋으면 다 장사 잘되는 줄 아나..ㅋ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무지성으로 자영업자에 대한 안좋은 감정만 만들고 조성하지.

못갚는걸 왜빌려줘야함? 사채쓰던가 폐업하던가

니네 자랑스런 국힘한테 하소연 해라

@user-et6mf6wm7k

11 күн бұрын

석열이보고 사정해라

소상공인들 윤석열 찍고 나락 가는거지 뭐~~

자영업은 안되면 하루라도 빨리 접는게 답입니다. 계속하면 늪에 빠짐니다. 자영업 너무 많습니다. 사실 좀 줄어야 되고... 노가다를 하거나 남의일 하세요.복장 편합니다.

손실보상금 소급적용해서 다 달라고

문씨때 빌려준돈 난 언제다갚지 아이고 천불교님

훠훠훠 소득주도 성장맛이 어떠십니까?? 훠훠훠

음식이 맛이 없는거 아니냐 망하는 이유가 있을것 아니냐

한국이 비정상적으로 소상공인이 많음 다른나라랑 비교해도 과장보태서 인구비율로 보면 10배는 많을 듯 외국 많이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국은 좀 줄어야함 그리고 줄어든 만큼 공업쪽 기반 산업 종사자가 늘어야하고 그래야 나라가 밸런스 있게 발전함

@user-hg7cg7yx7z

18 күн бұрын

한국이 정년퇴직이 빠르다는 생각은 안해봄?ㅋ 진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 좀 안다고 글 쓰는거 보면 참....

@ToTheHappyLife

13 күн бұрын

@@user-hg7cg7yx7z 정년 퇴직이 빠른건 세대 교체 되면 해결될 일임. 지금이야 베이비 부머하고 7080의 인구수로 어떻게 인력 충원되는데 다음 세대에 들어서면 정년퇴직 안시킬려고 노력하게 될거임. 그리고 제조 산업쪽은 지금 인력난에 허덕이는디 뭔 개소리시죠? 어느 쪽 일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조 쪽은 정년하고 나와도 눈만 낮추고 티어 아래 협력사 쪽으로 가면 얼마든지 일할자리는 차고 넘칩니다. 그냥 가오상하고 드럽고 힘든일 하기 싫으니 퇴직금가지고 가게 차리고 경기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사람들을 왜 돌봐야함? 제대로 된 성공 플랜 없으면 가게 차리는게 아님 지들이 시대와 상권 못읽고 망하는걸 우짜라는 거임 가게를 차린다는 선택지를 쉽게 고르는 시점에서 정상적인 시장 경제가 아닌 거임. 한국만큼 가게 생기고 사라지는게 빠른 나라는 없음 보통은 단골장사하는 가게가 쭉 상권이어가는게 보통임. 님이야 말로 시류를 읽으세요. 객관적으로든 주관적으로든 원인을 파악하려 해야지 일차원적이게 앙 정년퇴직이 빠른 나라 잘못이양 이러고 있으면 답이 나오나요? 틀니 딱딱거리지 말고 생각을 하세요 제발 해외를 자주 나가건 살아보던 책을 읽던 견문을 넓히시라구요 .

@user-hg7cg7yx7z

13 күн бұрын

@@ToTheHappyLife 단편만 보는건 아닌가 싶네요. 또한 님은 자영업이라 하면, 그냥 요식업에 국한되어서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님 말처럼 그런 시선으로 보면 일리도 있고 맞는 말입니다. 왜 그런자리 안가냐?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젊은 사람들은 왜 그런자리는 안가고 쉬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이유야 어쨌든 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었을것이고, 어떤 일을 하던 결국 그들이 선택한건데 그걸 삼자가 이러쿵 저러쿵 끼어들필요가 없는게 아닐까요? 그럼, 지들이 선택했고 망하는것도 지들이 잘못했는데, 왜 국가에서 보상해주냐? 라고 하시겠죠? 근데 전 그건 동감합니다. 그건 맞는 말이에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지금 한국에 자영업자 비율이 너무 많다느니, 망했으면 좋다느니.. 같은 말은 아닌것 같아서 말한겁니다. 자영업자 비율이 급속도로 많아지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 IMF때 구조조정으로 급속도로 많아지게 됬고, 튼실한 중소기업이 대거 망했던 시점이라. 비교적 젊은 나이에 퇴사나 명예퇴직 권유를 받아 자영업자 비율이 급속도로 올라가게 된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영업자는 요식업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도 정년이 짧아서 일찍 퇴사 되시는 분도 있고, 그분들 또한 제2의 삶을 선택하시게 되겠죠. 보통 50중반에 뭘 하실까요? 그들의 자식은 일을 할수도 있지만, 집에서 쉬는 사람도 있겠죠. 그럼 부모 입장에서는 본인의 자식과 본인의 노후를 위해 조금이라도 젊을때 일해서 돈벌자.라는 생각에 어떤 일이든 찾아서 하게 되겠죠. 전 그런 과정을 말한것 뿐입니다. 그런 사람이 뭘 피해를 주면서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댓을 보면 거의 저주 수준이죠. 우리나라 자영업자 너무 많다. 더 망해야된다. 등등.. 참고로 저도 요식업으로 사업하고 있으며, 최근엔 종합소득세 10억 가까이 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세율 진짜 ㅈ같은데, 성실하게 내봐야 해택은 쥐뿔도 없고, 내가 개같이 일해봐야 불노소득인 33.3%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거에 불만도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피같은 돈을 나라에 납부를 했는데, 일 안하는 청년에게 돈퍼주고, 주식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투자했다가 손실금 생겼는데, 지원해주고, 대출금 못갚아서 빌빌 거리는 사람에게 또 퍼주고, 나랏일 하는 사람은 회의용 테이블 하나사는데 2천만원을 아무렇지 않게쓰고, 개인적으로 해외여행가는 걸 여러 목록핑계로 세금 써대는거 보면, 피가 꺼꾸로 쏫기도 합니다. 전 그런 사람들이 열받을 뿐이지.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 뭐라도 하려고 도전하는 사람에겐 뭐가 죄가 있을까요? 그걸 본인이 책임지면 되는거죠. 그리고 요식업 하는 분들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 하셔야됩니다. 맛없어서 또는 본인 매장 홍보 못해서 손님없는건 본인들 탓이죠. 님이 말하는 방식처럼 장사 안된다고 징징 거리는건, 소비자에게 징징 거리는게 아닙니다. 지난 코로나때 제일 사적 재제를 많이 한게 요식업 계통쪽이었고, 지구 살리기인가 뭔가를 위해 제일 먼저 타격을 준게 요식업쪽입니다. 그런데, 지금 자영업자나 소비자에게 제일 손실이 발생하는 부분이 유통구조의 문제점인데, 제재의 움직임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건물주들도 힘드니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가면서 월세를 비상식적으로 뜯어가고 있어요. 요식업은 남겨서 장사하는데, 월세받는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매출 10%떼어가고, 배민앱도 가만히 앉아서 15%떼어가고, 유통업체도 그냥 물품만 가져다 주는게 다인데, 거기도 12%떼어가는데. 정작 현장에서 개처럼 일하는 사업장은 9%를 먹습니다. 이건 건강한 구조가 절대 아니죠. 그래서 징징거리는 겁니다. 그 9%에서 직원 월급도 줘야하는데, 사적 제재는 제일 힘없다 싶으니까 제일먼저 시범케이스처럼 시행하고, 문제가 생기면 갑자기 없던일. 세금은 장사를 잘하던 못하던 일반 근로자보다 높은 세율로 떼어가면서, 정작 유통이나 여러 문제점이 생겨서 요청하면 모른척 뒷짐지고 있고, 그래서 정작 정부에서 해준다는게, 힘들지? 대출 더 해줄테니 버텨봐~ 이겁니다. 그럼 현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도 없는겁니다. 그리고, 잘하는데는 아직 줄선다. 너네가 맛도 없고 하니까 안가는거다. 라고 하는 댓글도 많은데... 그것도 요식업을 안하니까 모르는 겁니다. 실제 제 주변에도 꽤나 매출 높았는데도 폐업한 매장도 있었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그런부분을 정확하게 모르면서 요식업을 한다는 이유로, 자영업을 한다는 이유로 그냥 무지성 악플을 다는것 자체가 안좋게 보여서 하는 말도 포함된겁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저도 매장 5개 운영중이고 그중 제일 매출이 낮은데가 월평균 1억2천이에요. 그런데도 폐업 고민중입니다. 한국엔 힘들어도 일할려는 사람부족이고, 그나마 외국인력으로 땜빵중이죠. 조금만 더 지나면, 그 인력도 부족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런 외국인들은 대부분 4대보험 들 생각도 안해요. 그럼 내가 직원 월급을 줘도 지출이 아니라 수입으로 잡혀서 세금을 2중으로 내는 셈이 됩니다. 가끔 내가 사업하면서도, 나도 돈벌려고하는데, 내가 열심히해서 돈벌어 부자가 될려고 하는건데, 이건 뭐 개같이 일해서 나라에 세금 줄려고 일하는건가? 라는 착각이 들정도 입니다. 그래서 저도 외국에서 장사하려규 준비중이고, 한국에 있는 매장은 전부 폐업처리할까 고민 중입니다.

@user-lu9st2rz8o

11 күн бұрын

​@@user-hg7cg7yx7z좀 망해 없어져도 됨 너무 자영업비중이 높음 공장가서 월급타먹고 살아야할 마인드 가진사람들이 장사하고 안된다고 징징짜는거 보면 패고싶음

@user-hg7cg7yx7z

11 күн бұрын

@@user-lu9st2rz8o 뭐. 본인한테 징징 거리는거도 아닌데 왜? 본인이 감정이입해서 기분 나빠함? 본인이 피해받은거라도 있음?ㅋㅋ 그리고, 저기 위에 길게 쓴 내용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본인 생각이니 설득시킬 생각도 없음. 단, 본인이 원하는 자영업 지금보다 절반으로 줄어지면, 더 나아질꺼란 단순한 생각은 마시길..ㅋ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달의 편함도 더 줄어질것이고 음식값은 더 비싸질 것임. 소비자에게 더 불리할 내용들이 더 많은데, 그냥 단순한 개인 감정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는 사람인것 같아서 안타까워 말해준거임. 앞서 말했듯이, 님처럼 그렇게 되면 제일 좋은건 나같은 사람임. 좋은 중소기업 나자빠지면, 나라경제는 모르겠고, 대기업만 살판 나듯이. 나만 더 장사 잘되겠지. 그래도 내가 당신같은 사람에게 말하는건 다 같이 잘 살자는 생각 때문에 내 생각을 말하는거고~~ ㅅㄱ하쇼~ 단순하신분..ㅋㅋ

석려 리 만세

2찍들만 죽어나누나

점심시간에 손님없으면 빠르게 접어야지요

빚내가꼬 계속 버티면 나중에 잘 될끼라고? 안된다 장사안되면 마 땔 치아라.

맛집은 줄서서 먹어요 줄서서 먹는 집들은 뭐지? 30~40분 기다리며 먹는데요?

@user-hg7cg7yx7z

18 күн бұрын

에휴... 아직도 이런 댓 다는 사람이 있네; 장사가 무슨 맛으로만 장사하는건줄 아나... 뭐, 하긴...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나도 장사하기 편하지. 원리만 알면 줄세우는거야 뭐.. 그런면에선 한국이 장사하기는 편해~

윤두창이 지원해준다잔아. 지원받고 또 지지해줘

국가는 국민에게 셰금을 올리는것은 이해하나 정도가 지나쳣다 세금은 국가가 국민한태 2~3%로만 올렷어야하는대 박근혜.정부에서는 340조~380조.원 엿는대 문제인.정부에선 450ㅈ~600조원까지 세금을 일방적으로 올렷으니 그.에 따르는 부작용이 국민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대책이 없는 세금.인상엿다

세상 헛살앗네오

썩열이가 지방소멸로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