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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1] 느슨해진 혹한기 훈련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듯한 혹한기 훈련 대환장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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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푸른거탑1] : 군대를 배경으로 '말년 병장'을 비롯한 분대원들이 그리는 좌충우돌 군대이야기
공식 홈페이지 : program.tving.com/tvn/bluetower/

Пікірлер: 710

  • @Diggle
    @Diggle2 жыл бұрын

    🔈아아- 행정반에서 전파드립니다. 생활관 당 1명, 하단 '푸른거탑1 정주행' 재생목록으로 집합하라는 중대장님 지시사항입니다. 🌱미필 꿈나무들도 환영한다고 하십니다. 이상 전파 끝 🔇 📌kzread.info/head/PLm24nddeR_-Kk0Bzy1ojaFhPIMLBMH7HY

  • @user-vl9xm6ph9g

    @user-vl9xm6ph9g

    2 жыл бұрын

    매움

  • @bsimpl

    @bsimpl

    2 жыл бұрын

    캡사이신

  • @user-ld4dz5ku1g

    @user-ld4dz5ku1g

    2 жыл бұрын

    ㅣ증늗빚

  • @Mynam3isKim
    @Mynam3isKim3 жыл бұрын

    이거 촬영할때 추워서 특전사도 훈련안했는데 촬영한게 ㅈㄴ웃겼음

  • @JH-lx8tq
    @JH-lx8tq3 жыл бұрын

    3:48 와 신병이 먼저 눕네 ㅋㅋㅋ

  • @user-3ro4lh2eim
    @user-3ro4lh2eim2 жыл бұрын

    텐트 천장에 머리박고 일어났는데 눈이내리더군요. 아직 안가신 분들을 위해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혹한기 때 총기를 절대로 맨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보온 효과가 좋은 물병하나 챙겨서 뜨거운울 반드시 채워 가십쇼.. 2일은 못가지만 당일에 추위에 적응하는데 꽤나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핫팩은 흔들지 않아도 의류 및 침구류에 넣기만해도 따뜻해 집니다. 침낭이 돌돌 말려있는데 취침 1~2시간전에 그곳에 넣어서 미리 예열해 놓으면 침낭 곳곳이 따뜻해 집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군복 상의와 똑같이 생긴 야상 외피를 주는데 그곳은 양팔에 주머니가 있습니다. 그곳에 핫팩을 넣으면 전신이 따뜻해지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핫팩은 (부대마다 다르지만) 반합에 넣으십시오. 어차피 쓸데도 없습니다.

  • @user-yb8xp5yo5j
    @user-yb8xp5yo5j2 жыл бұрын

    진짜 배우들 다 연기 수준급임 ㅋㅋㅋㅋ

  • @vixi4366
    @vixi43662 жыл бұрын

    혹한기중 뱀줍고 간부텐트에서 난로훔치고 막사에 불내고 레전드군생활 ㅋㅋ

  • @user-yz5wr5oo3j
    @user-yz5wr5oo3j3 жыл бұрын

    행보관 연기 개잘함 ㅋㅋㅋㅋ

  • @user-sg1vt7zj6u

    @user-sg1vt7zj6u

    Жыл бұрын

    행보관 본인을 데려왔어 ㅋㅋㅋ

  • @ljb1199
    @ljb11992 жыл бұрын

    혹한기 ㅈㄴ 짜증나는게 텐트에서 자다가 근무 차례되면 일어나서 전투화 신을때.. 신발 얼어있는 상태에서 신을려고 허리숙일때..그 차디 찬 전투복이 내 맨몸에 스칠때... 진짜 칼로 베이는듯한 차가움 ㅜㅜ

  • @user-du4sw8ep6p

    @user-du4sw8ep6p

    2 жыл бұрын

    하 ㅅㅂ.. 그리고 총은 어찌나 더 차가워 지는지…..

  • @user-wm9ud8mr8z

    @user-wm9ud8mr8z

    2 жыл бұрын

    이거 나갈려면 사람들 조심해서 밟지않게 나가야하고 어두운데 전투화 다 똑같은 디자인에 사이즈가 똑같아서 내꺼 찾기도 어려움. 그래도 세벽에 예쁜별 보고 근무끝나서 휴식텐트에 라면먹고 자러가면 좋긴하던데 그짓 몇번 반복하면 예쁜별이고뭐고 걍 죽을맛임

  • @zion7868

    @zion7868

    2 жыл бұрын

    전투화 비닐봉지에 넣고 안고자면 신을만 합니다

  • @MoongTang22

    @MoongTang22

    2 жыл бұрын

    침낭에서 자다가 오줌마려울때 제일 고통

  • @user-wk3yl9xs9q

    @user-wk3yl9xs9q

    2 жыл бұрын

    신발 개딱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가죽이라 그래도 내발에 신발이 맞춰지는데 이때는 내발이 가죽에 맞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me1xd1to6f
    @user-me1xd1to6f3 жыл бұрын

    3:15 석천이 형이 좋아하는 장면

  • @user-qd1uc3rl1d

    @user-qd1uc3rl1d

    2 жыл бұрын

    ????

  • @user-ic7vk4lk6l

    @user-ic7vk4lk6l

    2 жыл бұрын

    남자답게 다시!!!!

  • @user-ol1qr6os9k

    @user-ol1qr6os9k

    5 ай бұрын

    아이 미친ㅋㅋ

  • @user-ct2yk2vw2o
    @user-ct2yk2vw2o3 жыл бұрын

    강제로 끌려온것도 모자라서 보급도 제대로 안해주고.. 간부들은 자기들만 살자고 라면끓여먹고 난로쓰고;; 이래서 전쟁나면 누구한테 충성해야되는건가.. 군대가 상명하복은 맞긴한데 복종할 마음이 생기게 해야되는건 아닌가 싶다.. 단순히 웃어넘기기엔 씁쓸한 에피소드네..

  • @user-qb6hm9no5e

    @user-qb6hm9no5e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이긴한데 요새는 마인드 보면 서로가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른다는게 .... 간부도 지금 병사들 마인드면 진짜 징집이 의미가 없을 정도임 푸른거탑은 그래도 병사들 계급체계가 잡혀 있어서 간부를 못 믿는건 당연한건데 요새는 병사 계급도 거의 무의미 하고 교육도 예전에 비하면 강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 간부가 병사 눈치보면서 살아야함 생계가 달려서

  • @user-qb6hm9no5e

    @user-qb6hm9no5e

    3 жыл бұрын

    Police academy 간부가 병사 눈치를 봐야대는거 조치가 어이가 없는겁니디 학교 선생도 아니고 군대임 ㅎ 사실 뭐 이런 말하면 끝도 없지만 만약 전쟁이 일어 나면 간부들 주축으로 움직여야 함 그런데 정작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하는 사람들이 병사 눈치봐서는 중요할때 할것도 못한다는거임 님 말대로 노동착취 틀린말은 아님 저임금도 그렇고 근데 결국 휴전 상태고 상황이 어떻게 댈지 모르는거고 근데 이제 전쟁이후 60년이 지나고 이 사태가 일어나고 미군 뒷바라지만 하고 있는게 현실임 ㅋ

  • @user-ft9sq5ci4j

    @user-ft9sq5ci4j

    3 жыл бұрын

    뭘 복종해 군대가면 군인들 이용해서 돈벌려는 사람에 군인을 살인 배워온다 하질않나 커피 한번 무료 쿠폰도 아까워 하는데 그냥 전쟁나면 병사들 다 도망가는게 정답

  • @YO-dw9we

    @YO-dw9we

    3 жыл бұрын

    뭔 간부가 병사눈치를 봐요. 설사 눈치 쪼오오끔 보더라도 그게 잘못된건가요. 애초에 상급자고 절대갑이에요. 눈치 쫌 보면 어때요. 내일 말출 나가는 병장이 신병 눈치 보는 거 만큼도 아닐거같은데

  • @user-qb6hm9no5e

    @user-qb6hm9no5e

    3 жыл бұрын

    @@YO-dw9we 직업 군인으로 작년에 전역 했고 전방에서 4년 근무했습니다 ㅋ 요새 마음편지로 병사 생각해준답시고 사이 안좋은 간부 있으면 거의 전출 보냅니다 아무 문제 없더라도 전출로 이동 한 간부는 타격이 클수 밖에없습니다 이러는데 눈치를 안보겠습니까 ㅋ 병사 간부 둘다 한 사람으로서 간부가 더 골치 아픕니다 병사 눈치야 사회부적응자 아니면 다 적응하고 막 나가는데 그거 케어 잘 못하면 간부로 평생 직장 잡는사람은 앞길만 막힙니다

  • @user-ue1kj6ox8m
    @user-ue1kj6ox8m2 жыл бұрын

    혹한기 젤 짜증나는건 잠못자고 못먹는거보다 개인적으론 자다 깨서 근무교대할때 얼어있는 전투화 다시 신을때 죽고싶어짐ㅋㅋ

  • @Iillliiilililililil
    @Iillliiilililililil2 жыл бұрын

    9:41 현웃 터지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 @kinessal8270
    @kinessal82703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같이 훈련하는데 장교만 난로쓰는거 보고 엄청 좆같더라. 훈련이면 니들도 똑같이 하던가 우리도 그런거 주던가 하면서. 빤히 보는 앞에서 약오르게

  • @user-mr6md9sb9y

    @user-mr6md9sb9y

    3 жыл бұрын

    어떤 ㅈ밥 부대가 그럼? 난 백골부대였는데 혹한기면 작계지에서 간부들도 다 텐트에서 잠. 중대장도 중본지역 봉우리에서 포반이랑 같이 자고

  • @user-nr4ro8jt1e

    @user-nr4ro8jt1e

    3 жыл бұрын

    @@user-mr6md9sb9y 백ㅁ부대요~

  • @user-qg3li3sb1p

    @user-qg3li3sb1p

    3 жыл бұрын

    이기자부대도 그랫는데

  • @hamseongchunha

    @hamseongchunha

    3 жыл бұрын

    프사꼬라지ㅋㅋ 백골나왔다고 하지말자 역겹누

  • @user-cf2cq1bp6d

    @user-cf2cq1bp6d

    3 жыл бұрын

    @@user-nr4ro8jt1e 백마 우리돈데 ㅋㅋㅋ 근데 우리소대는 간부랑 같이 잠 개꿀

  • @moos2024
    @moos20243 жыл бұрын

    촬영한다고 고생많았습니다 덕분에 많이웃었습니다

  • @fyyom79
    @fyyom792 жыл бұрын

    추운 지금도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ㅇㅌ

  • @user-tn7ds3jt9o
    @user-tn7ds3jt9o3 жыл бұрын

    현실고증: 물티슈도 얼어서 물티슈못씀 실제로 텐트안은춥지만 침낭은 핫팩안터트리면 잠못잠 그래서 핫팩 몇십개터트리면 온돌방정도임 안추움

  • @user-do4ex4hm2m

    @user-do4ex4hm2m

    3 жыл бұрын

    팩트 : 얼굴앞에 뚫린 침낭구멍 때문에 뚝배기만 시려서 못잠

  • @user-tk6gh5kj4e

    @user-tk6gh5kj4e

    2 жыл бұрын

    침낭안에 핫팩 ㅈㄴ넣고 목에다 핫팩붙이고 자다가 화상걸렸었는데 ㅋㅋ

  • @junkim939

    @junkim939

    3 ай бұрын

    보통 화상 입었다고 안하나?​@@user-tk6gh5kj4e

  • @CrayonPop2

    @CrayonPop2

    2 ай бұрын

    팩트 : 영하 20도가 넘어가면 눈이 안온다 그래서 저렇게 흰색 배경이 많이 없다

  • @user-fz5me9uh7d
    @user-fz5me9uh7d2 жыл бұрын

    혹한기 할 때 진심 체감온도 -30도 넘는다... 지휘 벤에 있던 온도계가 -23도였으니.... 상상을 초월하는 추위야... 군필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진심 침낭안에 핫팩 10개는 기본이고, 자기전에 다음 날 눈 뜨길 기원하면서 잔다니까...

  • @pogni7417

    @pogni7417

    2 жыл бұрын

    헉~

  • @vro9602

    @vro9602

    2 жыл бұрын

    10개로 어림도없음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때 핫팩 하루에 10개면 충분하겠지하다가 추워서 2일 밤새고 훈련끝낸뒤로 짬차고나서 혹한기때 100개씩 터트리고 텐트 여기저기에 던져놓고 따뜻하게 보냈었지

  • @atm3267

    @atm3267

    2 жыл бұрын

    전 영하 15도라 나름따뜻한 날씨에 갔는데도 첫날에 얕보고 목 허리 발 세개만 터뜨리고 잣다가 뒤질거같아서 새벽에 깨서 급하게 5개 더터뜨리고 잣다는.. 다음날부턴 목 등 허리 발 그리고 팔다리 관절부위에 하나씩 8,9개 터뜨리니 나름 잘만하더군요

  • @user-fi5ke5cy3e

    @user-fi5ke5cy3e

    2 жыл бұрын

    혹한기 하기 1~2주 전에 px에 핫팩 다털려있음 ㅋㅋㅋ 신속하게 움직여야함 보급핫팩만으론 못버텨 절대

  • @user-wv2rb1so3o

    @user-wv2rb1so3o

    2 жыл бұрын

    눈 뜨면 존나 죽고 싶은건 함정

  • @episods1117
    @episods11172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자고 일어나면 군화 진짜 꽁꽁언다고 선임들이 안에 핫팩넣어서 텐트안에 넣어두랬었는데ㅋㅋㅋㅋ 근데 자고 일어나보니까 군화랑 핫팩까지 같이 얼어있었음ㅋㅋㅋㅋㅋ

  • @lightitup9762

    @lightitup9762

    Жыл бұрын

    핫팩 같이 어는거 개웃기네ㅋㅋㅋ

  • @underclass8558

    @underclass8558

    11 ай бұрын

    침낭안에 넣었어야죠 ㅎㅎ

  • @user-ui8vs7xp6l
    @user-ui8vs7xp6l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추워도 신기하게 감기는 안 걸렸는데ㅋㅋㅋ

  • @user-yr3mz2ch1d

    @user-yr3mz2ch1d

    2 жыл бұрын

    빈지노형 팬이에요

  • @Youngpeach22

    @Youngpeach22

    2 жыл бұрын

    감기 바이러스도 얼어붙는 혹한기..

  • @user-zn5lu9bs9o
    @user-zn5lu9bs9o3 жыл бұрын

    5:38 행보관 억장 와르르 ㅋㅋㅋㅋㅋ

  • @dncidjej
    @dncidjej Жыл бұрын

    혹한기가 군생활중에 가장힘든 훈련임 ㄹㅇ 추위버티는게 보통일이아님 특히 전투화 뚫려서 발에 감각없어지고 잘때도 침낭 뒤집어쓰고 자는데 아침에 눈뜨면 침낭도 다 얼어있음 그리고 전투화도 다 얼어서 갈라지고 수통도 다얼어서 물먹기도힘듬 그리고 핫팩도 안통함 계속흔들어주지않고 방치하는순간 그대로 얼어버림

  • @user-qx8xi2rl3m
    @user-qx8xi2rl3m3 жыл бұрын

    원래 물티슈도 얼어버리는데ㅋㅋㅋㅋ

  • @user-ek8ww6dd9p

    @user-ek8ww6dd9p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이등병들이 품에 넣고다녀야함 ㅋㅋ

  • @user-ls4ww6tl8b

    @user-ls4ww6tl8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user-qp7uo4fe6i

    @user-qp7uo4fe6i

    3 жыл бұрын

    뚜겅ㅋㅋㅋㅋ

  • @GTXAR

    @GTXA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user-du4sw8ep6p

    @user-du4sw8ep6p

    2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물티슈도 얼어가지고 텐트 팩 박는데 씀ㅋㅋㅋㅋㅋㅋ

  • @user-zr5qx7mq2h
    @user-zr5qx7mq2h3 жыл бұрын

    이등병때 혹한기 훈련나갔다가,텐트입구에서 아무도 안잘려고 하기에 찡겨자기 귀찮아서 텐트입구에서 잤다가 진짜 얼어죽을뻔..

  • @크림바이먼치킨

    @크림바이먼치킨

    2 жыл бұрын

    짬에 밀린거아녀?

  • @user-jp3vc4fo9i
    @user-jp3vc4fo9i2 жыл бұрын

    혹한기라도 핫팩을 건빵주머니 발패치 놔두면 화상입어요ㅋㅋㅋ핫팩 성능 장난아님ㅋㅋㅋㅋ 소대 3명 화상입음ㅋㅋㅋ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진짜..... 말년 최병장은 뿌리까지 꺾일 뻔 했네요...... 저 부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다리를........

  • @user-wp5tp5kb4j
    @user-wp5tp5kb4j3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핫팩 박스로 2박스 가서 갔는데 모포 밑에 촘촘히 깔고 침낭 안에도 넣고 보초 나갈때도 넣고 점호 전에 군화에도 넣고 써보니까 꽤 오래가는 핫팩의 유지력을 감탄했었지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부분을 보면서 생각나는 부분이 진짜 산에서 훈련받을 때 진짜 뼛속깊이 춥다는 것이 뭔가를 제대로 느꼈다고나 할까...... 진짜 그 당시가 초가을이었는데도 군복 다 입고 야전잠바까지 껴입고 온몸에 담요까지 둘르고 발에 군화까지 신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이빨이 달달 떨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실감을 했다고나 할까.......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한기가 들어서 온몸이 오싹해지니........

  • @user-dt7bz2rv5h

    @user-dt7bz2rv5h

    2 жыл бұрын

    아니 나는 존나 넣고 자니까 너무 더워서 깨서 침낭 지퍼 여니까 김올라오던데ㅋㅋㅋ 영하 30도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

  • @MoongTang22

    @MoongTang22

    2 жыл бұрын

    핫팩5개 까고 자는애보고 오바떤다고 개ㅈ지랄을 했었는데 인생후회

  • @user-fi8xl9hi8m

    @user-fi8xl9hi8m

    2 жыл бұрын

    @@MoongTang22 5개도 한참 부족하다..

  • @user-km2vs9jy2l

    @user-km2vs9jy2l

    2 жыл бұрын

    한심한새끼들

  • @eclipsz28
    @eclipsz28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애국자는 돈도 쥐꼬리만하게 받고 강제로 끌려간 사병들입니다. 간부나 장교들은 돈 다 받고 본인이 선택해서 간거죠. 사병들은 나라도 지키는데 거기다 돈도 거지같이 받는;; 진정한 애국자.

  • @user-xd3dm6vj9g

    @user-xd3dm6vj9g

    2 жыл бұрын

    형 논리대로 굳이굳이 나누자면 선택해서 간 사람들이 좀 더 진정한 애국자 같은데

  • @eclipsz28

    @eclipsz28

    2 жыл бұрын

    @@user-xd3dm6vj9g 선택해서 돈도 쥐꼬리만큼 받는다면 진정한 애국자죠

  • @user-xp9ex1vg7c

    @user-xp9ex1vg7c

    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끌려갔다 소리 지겹지도 않나? 그럼 니도 직업군인 하던가 찌질이 자슥들아

  • @user-bq8wq9pw9w

    @user-bq8wq9pw9w

    2 жыл бұрын

    모두 다 인정받아야 하는 애국자인 거지 병사들은 국가가 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거고 간부들은 스스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복무하는 거고 다 인정받아야지

  • @eclipsz28

    @eclipsz28

    2 жыл бұрын

    @@user-bq8wq9pw9w 간부들은 본인이 선택해서 적정한 페이를 받고 대신 국가 지키는 거고 병사들은 페이를 무슨 받지 않았다라 볼수 있는 금액 받고 국가 지키는건데 병사들이 애국자인거 같아요. 그니까 쉽게 말해서, 국가가 "돈 이만큼 줄테니 우리나라 지켜줄 사람 지원해! (비즈니스관계) , 병사들은 국가가 "몸 건강한 성인남자들은 우리가 다 끌고 갈꺼야! 교통비 정도는 줄꼐!" 인데 병사들이 대단한거죠. 간부들이 애국자 되려면 국가 세금 걱정해서 무보수나 병사들처럼 돈 받고 국가 지킨다라고 해야 병사들처럼 애국자되는거죠

  • @TV-st2um
    @TV-st2um2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 끝났다ㅎㅎ 대박

  • @user-fh8ib8ii8t
    @user-fh8ib8ii8t2 жыл бұрын

    32년전 강원도에서 근무할때 혹한기훈련 생각나네요 엄청 추웠고 워커도 신고 자는데 얼었던 기억나네요 다 추억 ㅎ

  • @user-pg6ty4bk3u
    @user-pg6ty4bk3u2 жыл бұрын

    침낭이 서리에 얼어서 일어났는데 개뻑뻑ㅋㅋ 힘들고 춥고 고통스러웠지만 함께했던 전우들이있어서 버텼네요ㅎ 다 소중한 추억ㅎ

  • @user-jp3vc4fo9i

    @user-jp3vc4fo9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움직일때마다 침낭에서 서벅서벅 소리났던ㅋㅋㅋ

  • @user-dt7bz2rv5h

    @user-dt7bz2rv5h

    2 жыл бұрын

    난 침낭이 한증막이었는데ㅋㅋㅋㅋ 더워서 깨보니까 너무 더워서 지퍼 내렸는데 김이 쳐올라와서 둘이 빠개고ㅋㅋㅋ

  • @asdaxuxy

    @asdaxuxy

    2 жыл бұрын

    근무서고 다시 들어가면 눅눅 축축해지고 ㅠ 거기서 또 자고… 다시는 겪기 싫다

  • @pogni7417

    @pogni7417

    2 жыл бұрын

    몆년도에 근무하셨는진 모르지만 진짜 고생하셨네요 ㅎㅎ 전 해군이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 @user-mo6ux1uk7n

    @user-mo6ux1uk7n

    2 жыл бұрын

    저는 침낭의 지퍼가 고장난거라서 그냥 들어만가고 벌벌 떨면서 잤음요 ㅋㅋ 신교대 때도 그랬는데 자대가서도 또 그랬으니 ㄷㄷ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을 뭉갤 뻔 하고 퉁퉁 부은 그 부분에 얼음찜질까기 해야 하다니..... 거기에 얼음찜질을 해야 한다고 그나마 있는 난로까지 치우다니...... 말년에게 닥친 재난 중 이 부분이 진짜 대박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 @odd5291
    @odd52912 жыл бұрын

    A:야 오늘은 좀 따뜻한거같다?? B:오늘 영하 16도 밖에 안된다고합니다. A:아 그래? 왠지 좀 덜 춥더라 혹한기 3일차 후임이랑 ㄹㅇ로 나눈 대화

  • @user-hg8fz7lu5d
    @user-hg8fz7lu5d2 жыл бұрын

    진짜 군인들 고생이 많다 정말 불쌍하다

  • @user-es7bu9mp2v
    @user-es7bu9mp2v3 жыл бұрын

    역시 푸른거탑은 원년멤버가 재밌지 1박2일도 마찬가지고 무한도전도 그렇고 그립구망

  • @nandagun
    @nandagun2 жыл бұрын

    혹한기 뛰면서 텐트에서 어떻게 잠을 잤었는지 아직도 신기하네요. 근무 하던 곳이 철원이라 춥기는 엄청나게 추웠음.

  • @user-ru8ci1ig8t

    @user-ru8ci1ig8t

    2 жыл бұрын

    전 추운거 느끼기 싫어서 자려고한듯 ㅋㅋㅋ

  • @user-zp7kh5lt8d

    @user-zp7kh5lt8d

    2 жыл бұрын

    자고일어나면 목부어있고 죽을맛 ㅋㅋㅋ

  • @user-pq1xg4gv4e

    @user-pq1xg4gv4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철원에서 근무했는데 세상에서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는 곳

  • @limrene3535

    @limrene3535

    2 жыл бұрын

    으 19연대 혹한기 진짜 추웠는데 산속에서 침낭 하나로 잠을..

  • @karlwatson7952

    @karlwatson7952

    2 жыл бұрын

    잠을잔다보다 기절을한다는 느낌으로 잔듯ㅋㅋㅋ

  • @kimvb1206
    @kimvb12062 жыл бұрын

    혹하기 새벽 근무 중 코로 숨쉬면 코끝에 얼음 올려두고 있는 것 처럼 찡한느낌과 함께 콧속 콧물들도 얼어 간진간질하는낌. 이 느낌이 실어 입으로 숨쉬면 입안에 침들마져 얼어붙고 기도에 남아있던 공기들마져 얼어붙는 소름끼치는 경험

  • @user-sr2ht3ys5r
    @user-sr2ht3ys5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재밌네요 저희는 행정보급관님이 좋은 분이셔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일정시간 저녁에 포반별로 난로 쓰게 해주셨어요 씻지는 못했구요 ㅎㅎ

  • @user-jj2up9lf3l
    @user-jj2up9lf3l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고일어나면 누가 두들겨팬것처럼 몸이 아픔 ㅋㅋㅋㅋ

  • @user-ic7vk4lk6l
    @user-ic7vk4lk6l3 жыл бұрын

    졸지에 미스김(김수정)이 되어버린 김호창..............

  • @RotaryCGeditor

    @RotaryCGeditor

    2 жыл бұрын

    미스(터)김

  • @user-bj3bg9kf1z

    @user-bj3bg9kf1z

    2 жыл бұрын

    덜렁덜렁 ㅋㅋㅋㅋ

  • @user-hodu1004
    @user-hodu10042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혹한기 2번 어떻게 버틴건가 싶다 ㅋㅋㅋㅋㅋ

  • @kariari5899
    @kariari5899 Жыл бұрын

    첫 혹한기때 생각난다. 진짜 일어나니까 자동으로 몸이떨리는게 추워죽을수있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지

  • @user-sn8mq2tk4b
    @user-sn8mq2tk4b Жыл бұрын

    이것은 그저 드라마가 아니라 실화다...ㅎ

  • @simon8710
    @simon8710Ай бұрын

    8:45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c3zj1op7f
    @user-lc3zj1op7f2 жыл бұрын

    92년군번 군인들 혹한기 훈련 정말로 춥고 고생이많았죠 강원도 화천 그때생각만해도

  • @user-th6lm9xz1h

    @user-th6lm9xz1h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했군요 춘성군 신포리에서의 군생활.... 전역후 한동안 군의관련 모든TV프로그램 시청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아득한 추억으로 그리워지네요

  • @user-pz9uy8xx1b

    @user-pz9uy8xx1b

    Жыл бұрын

    92군번 추억에젖습니다

  • @user-xi7go3pt7w
    @user-xi7go3pt7w2 жыл бұрын

    8:30 “최말년 성향 M으로 밝혀져..”

  • @dragonforceheavymetal7357
    @dragonforceheavymetal7357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다 최병장이 원인이구나 ㅋㅋㅋ

  • @user-xk5tm8iq5h
    @user-xk5tm8iq5h2 жыл бұрын

    개추운데 겨우 잠든지 3시간만에 다시 경계근무 레알 어케버텼지ㅋㅋ

  • @F_J_
    @F_J_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어이가 없는게... 2년도 안돼서 사회로 나갈 병사들하고 정년까지 근무할 간부들중에 누가 추운환경에서 자야하는것 하고 2년도 안돼서 교체될 병사들이 추운 환경에 적응하는거랑 전쟁이 나도 따뜻하게 잘수 있는 환경을 개발하는것중에 뭐가 더 우선시 돼야 하는지는 간단한 문제인것을... 아무리 발전해도 제자리걸음인 군대에 찬사를 보내고 갑니다.

  • @Becho45112

    @Becho45112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파카도 줌 안쪽도 빵짝거리눈게 보온도 짱짱 함

  • @joooooon-o6i

    @joooooon-o6i

    2 жыл бұрын

    @@Becho45112 줘도 예전보다 덜 힘든거지 영하 내려갈때 바람불면 패딩 입어도 뒤진다

  • @user-xv1ly4xy3m

    @user-xv1ly4xy3m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병사텐트도 난로주긴함

  • @user-xv1ly4xy3m

    @user-xv1ly4xy3m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래도 추움 ㅋㅋ

  • @user-ic7pv6ei1i

    @user-ic7pv6ei1i

    2 жыл бұрын

    @@user-xv1ly4xy3m 어디서 줌?? 난 주변에서 못본거같은딩

  • @llIIlIIllIIl
    @llIIlIIllIIl3 жыл бұрын

    군인한테 기본적 인간적인 대우는 안해주면서 충성+a를 요구하는 나라.. 몇년이 지났지만 변함이 없다

  • @user-yy3uw5ig8r
    @user-yy3uw5ig8r2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긴다 ㅎㅎㅎㅎ 푸른거탑 너무 웃김 ㅋㅋ

  • @Joeian9266
    @Joeian92663 жыл бұрын

    혹한기 밤에 경계근무서는데 세상에서 가장 긴 밤이었다……

  • @kwa0818
    @kwa08182 жыл бұрын

    유격 혹한기 한번도 안해봐서 얼마나 추운지 가늠이 안되네 ㅋㅋㅋ

  • @user-we9qn9dg7m
    @user-we9qn9dg7m25 күн бұрын

    5:42 미필때는 이해 못했던 장면... ㅋㅋㅋㅋ 왜저리 슬퍼하지 했는데 전역하고 보 니 알겠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3 күн бұрын

    과거 훈련받았을 때 한여름이니 뭐니 한다고 할 때........ 이빨이 진짜 와들와들 떨리는 것이 뭔가를 제대로 느끼면서 군복도 모자라 군용점퍼에 발에는 군화까지 신고 잠을 잔 적이 있습니다............ 진짜 산 한가운데에서 훈련을 받는다는 것이 이것인가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저 에피소드를 찍었을 때는 특전사조차도 동계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 @릴리화이츠
    @릴리화이츠2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꿀잼

  • @user-dy9rz3jp3d
    @user-dy9rz3jp3d2 жыл бұрын

    혹한기3번뛴 겨울 군번이라 저기분 이해된답ㅡㅡㅋ 1월에 자대배치받자마자 혹한기 뛰고 말년휴가일찍갔다와서 또뛰고 ㅠㅠ 그래도 지나고나니 추억인데ㅎㅎㅎ

  • @user-cw2re4ju2c

    @user-cw2re4ju2c

    2 жыл бұрын

    오우 토 나와

  • @sepiar88
    @sepiar88 Жыл бұрын

    실제론 침낭에서 저렇게 머리 내밀고 자진 않죠 ㅋㅋㅋㅋ 침낭을 거꾸로 얼굴까지 덮어쓰고 핫팻 몇개씩 터티르고 잠. 침낭 안에서 만큼은 뜨끈뜨끈하죠. 물론.... 침낭에서 벗어나는 순간 지옥이지만.

  • @joeybadass3966
    @joeybadass39662 жыл бұрын

    진짜추워서 침낭안에 핫팩 6개씩넣고자도 몸은추운데 침낭안은습기가차서찝찝한데눈은감기고 추워서잠은안들고 거기다 근무까지 몇시간뒤에있으니 진짜 지옥 그렇다고 아침되면또 점오하고 구보까지하고 몸을녹일곳이없으니정말환장하는상황 10년이지났는데도 잊혀지지않는다

  • @necrojim6954

    @necrojim6954

    2 жыл бұрын

    흑형도 군대에서 고생했구나

  • @user-nb7qr5mr6i
    @user-nb7qr5mr6i2 жыл бұрын

    4:48부터 탠트난리남ㅋㅋ

  • @user-pl3ip9dr7w
    @user-pl3ip9dr7w2 жыл бұрын

    최뱀 반고자 됐다는 그날인가요!😈! ㅋㅋㅋㅋㅋ

  • @user-nb2oj2em1r
    @user-nb2oj2em1r2 жыл бұрын

    첫날 자고 일어났는데 다리가 얼어붙는 걸 넘어서서 각목마냥 굳어버려서 감각이 돌아오도록 온갖 노력을 다해서 겨우 다리가 제 상태로 돌아오게 만들려고 한 기억이 나네... 그리고 자기 전에 후임들한테 "야 살아서 보자"라고 말한 것도 덤. 진짜 유격과 다르게 혹한기 때는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고 목숨이 붙어 있는 것이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는 생각을 했었음...

  • @user-tc8nq6ji3d
    @user-tc8nq6ji3d3 жыл бұрын

    누가 고추에 얼음을 저리 놓냐고ㅋㅋㅋㅋ

  • @user-xp8fn3lr3g
    @user-xp8fn3lr3g2 жыл бұрын

    35살인데 강원도 양구서 군생활 2년 철원서 예비군4년 후 살면서 강원도란 지역을 1번갔음.. 추억도있지만 날씨등등 끔찍도함.. 저 추위는 진짜..다른건 몰라도 발은 진짜 짤르면 덜 고통스러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함..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2 жыл бұрын

    인제 출신인데 영하20도 체감온도 35도 겨울중에 제일 추울때 혹한기 받았는데 손 발 얼어서 막 칼로 쑤시는거 같았음. 진짜 짤라버리고 싶었음다. ㅋ

  • @pogni7417

    @pogni7417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필~~승. 해군예비역

  • @user-fi5ke5cy3e

    @user-fi5ke5cy3e

    2 жыл бұрын

    ㄹㅇ 엄지발가락 안에 혈액들이 샤베트가 되어가는 느낌임

  • @justchill1016
    @justchill1016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혹한기 텐트에서 발가락 얼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새벽에 추워지기 전에 빨리 자고 일어나서 행정반 텐트 드가서 난로에 다 모여있는 거 국룰 ㅋㅋㅋㅋ 다음날까지 못잠

  • @user-mt8mr6gi8q
    @user-mt8mr6gi8q2 жыл бұрын

    텐트가 아늑하네용

  • @user-qw8tn7uk6q
    @user-qw8tn7uk6q3 жыл бұрын

    몸은 견디겠는데 얼굴이랑 발이 진짜 제일 춥다

  • @jangoon8974
    @jangoon89743 жыл бұрын

    뱀한테 물리기 vs 고자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 @antiean666
    @antiean6662 жыл бұрын

    혹한기할때 전식이 얼었는데 거기다가 유통기한 10년 지난거여서 1달전에 사놓은 트윅스 6조각해서 분대원들이랑 나눠먹음 근데 잘때는 장갑차 포판열고 경계서야해서 ㅈㄴ 춥게 잤던 기억이;;

  • @user-hy6cm4my5b
    @user-hy6cm4my5b2 жыл бұрын

    D형 텐트 내부에 서리가 맺혀서 반짝반짝 이뻤었음

  • @user-ez5um5hf7u
    @user-ez5um5hf7u2 жыл бұрын

    와 처음 고성으로 혹한기갔을때 체감온도가 영하 31도엿나 그랬는데 정신도 가물가물하고 내가 이렇게 죽는구나 이런생각하니까 넘 억울해서 막 눈물이 났던게 기억남...

  • @kuri4404
    @kuri4404 Жыл бұрын

    4:18 저 뱀 귀엽네요ㅋㅋ 파이톤 종류인가?

  • @pop870825
    @pop8708252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서도 잠이 들기는 하는데 정확한 표현으로는 기절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보다 더 끔찍한게 겨우 기절해서 현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인데 아침에 일어날때임ㅋㅋㅋㅋㅋ

  • @user-yt6xg2xu1h
    @user-yt6xg2xu1h3 жыл бұрын

    3:15 저거 어떻게 찍었을까ㄷㄷ NG 몇 번 낫을 것 같은데ㄷㄷ

  • @GG-nw8pm

    @GG-nw8pm

    3 жыл бұрын

    석천이 형이었으면 좋아했을듯 ㅋㅋ

  • @sherrywhiskey

    @sherrywhiskey

    3 жыл бұрын

    서로 머릿속에 가상시물레이션으로 졸라 연습한다음에 원테이크 한방에 갔을듯

  • @user-qr9vn4vv4p
    @user-qr9vn4vv4p Жыл бұрын

    난 전차대대라서 혹한기 추운거몰랐음ㅎㅎ 전차포돌리고 엔진위에 텐트치면 진짜 밤새도록 따뜻했는데ㅋㅋ 근데 혹한기준비때 백봉기 바지에 모포짚어넣는건 개웃기네ㅋㄱㅋ

  • @user-nm8lk9us8j
    @user-nm8lk9us8j2 жыл бұрын

    물티슈 고증이 안됐네.. 물티슈 얼어붙어서 핫팩으로 녹였는데.. ㅋㅋㅋ

  • @seoungchanhong8782
    @seoungchanhong8782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미쓰김 ㅋㅋㅋㅋㅋ

  • @tomato9498
    @tomato949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대박 웃겨 ㅋㅋㅋ우유도 얼었어

  • @user-bs2np2do6p
    @user-bs2np2do6p2 жыл бұрын

    86군번 군생활30개월 길다면길고 짧다면잛은 군생활 재미도있고 추억도많은 그시절이그립습니다 천리행군 혹한기훈련 전투수영 유격훈련등 군대생활은 자대생활이 재일 힘들은것 같네요

  • @user-bi1ud4tb3o

    @user-bi1ud4tb3o

    2 жыл бұрын

    ㅠㅠ.. 형님 이런 미개한 나라를 지키러 고생 하셨습니다..

  • @soncess7226

    @soncess7226

    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십니다..30개월..

  • @ksh990257

    @ksh990257

    2 жыл бұрын

    30개월은 진짜 넘사다 ㄷㄷ

  • @villainmochi494

    @villainmochi494

    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사랑합니다 멋지십니다

  • @user-pt8ns5zh6o

    @user-pt8ns5zh6o

    2 жыл бұрын

    내가 94학번 26개월인데 넘사입니다...존경합니다

  • @user-nt2dj2mp2s
    @user-nt2dj2mp2s2 жыл бұрын

    진짜 혹한기때 잠잘때 개소리 하면서 놀면서 잤는대 서로 미쳐서 ㅋㅋㅋㅋㅋㅋㅋ

  • @user-xd2dj1lt9t
    @user-xd2dj1lt9t Жыл бұрын

    자대 도착하자 마자 얼마 안되서 "혹한기훈련" 있었는데 같은 텐트 사용했던 최고 선임이 "꺽인일병" 이었지...고참 전투화 얼까봐 가슴속에 품고 잤는데...그이후 남은 군생활이 전역할때 까지 개꿀이었지...

  • @user-gr5sl9st9m

    @user-gr5sl9st9m

    Жыл бұрын

    도요토미 히데요시 납셨네요 아주 잘했어요~

  • @user-tq3ig7ud1v
    @user-tq3ig7ud1v2 жыл бұрын

    0:36 와 보관잘했나보네 ㅋㅋㅋ 물티슈도 얼어있었는데

  • @user-tn2qi8iy4q
    @user-tn2qi8iy4q3 жыл бұрын

    강원도의 겨울은 시베리아급

  • @user-mv6lc9bh8f
    @user-mv6lc9bh8f2 жыл бұрын

    잊을수없다 05년 연천서 혹한기 텐트안 온도 영하16도 잊을수가없네...

  • @paroboss

    @paroboss

    2 жыл бұрын

    나도 05 4월

  • @karma7-music
    @karma7-music2 жыл бұрын

    이야~ 침낭에서 기침하는거, 고증 죽이는 구만.

  • @user-sb1wy2fg1v
    @user-sb1wy2fg1v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전방에서 1200고지가 넘는 백암산 같은걸 산악 행군 저녁까지 하고 온몸이 땀에 젖었는데 부랴부랴 a형 텐트치고 밤이라 보이지도 않고 발부터 너무 추워서 잠을 잘수도 없었지 지금은 추억이지만 전투식량도 햇반 냉장고에 얼린것 처럼 딱딱하고 차가워서 그거 먹으면 속 엄청 쓰렸는데 그립구나 그때 그시절이 짬찌라서 핫팩 구입도 못함 이등병이 핫팩 쓰냐고 갈구니깐

  • @lightitup9762
    @lightitup9762 Жыл бұрын

    4:01 되게 친근하네 말투

  • @IAM-pb8jt
    @IAM-pb8jt2 жыл бұрын

    유격은 죽여줘란소리가나오고 혹한기는 살려줘란소리가나오고

  • @user-hv6er8di8n
    @user-hv6er8di8n2 жыл бұрын

    잘때는 참을만 했는데 아침에 기상하고 군화신고 총들고 나올때 ㄹㅇ 개끔찍했음😡

  • @user-mm9zm6cj7x
    @user-mm9zm6cj7x2 жыл бұрын

    김호창의 희생이 담긴 난로

  • @user-nm3qz6li3n
    @user-nm3qz6li3n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겨울이 삼한사온이라 하지 않나... 재수없으면 ㅈㄴ춥고, 더하면 눈까지 올때도 있음...혹한기 훈련은 별거 없는데 추위에 버티는게 중요함... 밤에 천막안 온도는 약 영하 18도 정도로 내려가서 냉동실과 비슷함....씻지 못하기 때문에 물티슈가 중요한데 물티슈는 기본으로 얼어서 필요한 왠만한것들은 침낭에 넣고 같이자야됨...전투화도 봉지에 싸서 침낭 다리쪽에 넣고자면 다음날 신기 좋음... 젤 중요한건 핫팩...하루에 약 10~15개 정도의 핫팩을 침낭에 터트려서 바닥에 온돌매트처럼 깔고 몇개는 전투복 주머니에 넣고 자면 땀날정도임...단 내복, 깔깔이 상하의, 수면양말 등을 충분히 입어서 화상에 주의해야됨...혹한기 할때마다 한두명 화상환자가 꼭 생김ㅋㅋㅋ 근무다녀온 인원들 등이 쉴수 있게 건조장 텐트를 만드는데 부사관들이나 짬되는 병사들은 보통 종일 여기서 쉼...건조장에 근무 다녀온후 따뜻하게 먹을수 있는 라면도 가져다 놓음... 간부들 대부분은 난로있는 천막에서 잠...그런데 짬 안되거나 선임분대장인 하사나 소대장들은 병들과 같이 잠...

  • @pogni7417
    @pogni74172 жыл бұрын

    예전 해군 상륙함에서 당직근무설때 기관부침실 온도계 보면 영하4도 였었는데 ㅎ 그 시절 생각나네요. ㅎㅎ

  • @hoit_dooly
    @hoit_dooly Жыл бұрын

    자대가 kctc여서 혹한기는 안 해봤지만 12월 중순, 2월 중순에 4박5일 kctc 훈련했었는데 냉동인간이 되는 기분이었음.. A형 텐트라도 까고 싶었지만 연대장이 절대 안 된다해서 한겨울에 야산에 호 까고 잤는데 진짜 그 때 어떻게 잤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군대에서만큼은 여름이 좋은 듯. 여름은 온열질환 걸릴까봐 물 별로 안 챙겨가도 행보관님들이 훈련 중간중간에 물 들고 와주셔서 군장이 안 무거운데 겨울엔 침낭, 모포, 핫팩, 발싸개 이런 거 다 군장에 싸서 훈련해야 되니까 잠도 잠인데 몸이 너무 무거워서 기동하기 너무 힘들었음

  • @dolphin6046
    @dolphin60462 жыл бұрын

    2004년 12월 야외훈련 불침번말번 얼어 죽을 뻔... 동트기전이 제일 춥다.

  • @byj20m
    @byj20m2 жыл бұрын

    8:45 2세 방지킥

  • @DALZZI_
    @DALZZI_2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비닐에 밥이랑 반찬 맛다시 다 넣고 맨손이나 요술장갑끼고 주물러서 비빈다음 봉지 귀퉁이 뜯어서 짜먹으면 손도 따뜻해지고 먹기도 편하고 맛있음

  • @user-dt7bz2rv5h

    @user-dt7bz2rv5h

    2 жыл бұрын

    반합도 안 쓰고 처리하기도 편하고

  • @user-gi2bx4wz3g
    @user-gi2bx4wz3g2 жыл бұрын

    혹한기살아남는 법은 움직일때와 가만히 있을때 빨리 파악해서 껴입고 벗고를 잘 판단해야지 공격때는 내복에 깔깔이 정도 세팅 방어때는 활동가능할정도에 최대한 껴입기 복귀 행군때는 내복에 전투복

  • @ngn8485
    @ngn84852 жыл бұрын

    혹한기에는 땅파고 들어가서 취침했는데, 다른부대는 그냥 텐트에서 취침하나보네요! 그럼, 핫팩몇개만 있으면 그나마 잘수도 있었는데요

  • @user-cu3vy7ci3v
    @user-cu3vy7ci3v3 жыл бұрын

    전우 살리려고 고자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

  • @nero8718
    @nero87182 жыл бұрын

    바깥온도 -20 텐트온도 -5 침낭온도 + 10 등판온도 화상ㅎㅎ

  • @user-th6zz5ee9i
    @user-th6zz5ee9i3 жыл бұрын

    난 06군번인데 혹한기때 이등병때도 핫팩이 빵빵하게 나왔는데... 혹시모자를것을 대비해서 PX가서 핫팩 좀 더 사다놨더니 침낭 따듯해서 지낼만했음.... 그다음에 2주뒤에 개 추울때 KCTC 전차포사격훈련나갔는데 분대형텐트에 화목난로갖다줘서 개 꿀이었는데... 병장때는 혹한기때 화목난로에 사격훈련에서는 막사도있었음... 완전개꿀ㅎㅎㅎ 다만 전술훈련때는 그런게없어서 핫팩을 한박스사서 침낭에 몇개는 깔고누웠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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