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해도 종이접기는 관심도없던 네가 #접어달라고 떼를 써도 아빠를 기다리라고 꿈쩍도 않았던 엄마였는데....#이제는 그 아들이 종이접기 책을 즐겨읽고#고래접기는 뚝딱! #엄마한테 "자~!"라니~😑🧘♀️#고래좀 접어주고 의기양양하신 분😎😅#6세 #만5세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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