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 때마다 시작이 순탄치가 않네요~ㅎ 요즘 나트랑 공항에서 저희랑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모르고 들어가면 공항 밖으로 첫 발을 떼기도 전에 기분 확 상하는 일이 생기니 꼭꼭꼭 주의하세요~^^ 저희 다음 여행기도 많.관.부! 입니다!! 여러분~ 추석 명절 뜻깊고 즐겁게 보내세요!!

@Hana-nl7uf

9 ай бұрын

전에 여행갔을때 가이드분이 면세점에서 좀 가격있는 물품사서 입국시 트집잡아서 돈을 뜯길수있으니 입국전 가격적힌레벨은 다 떼어내고 포장지도 벗겨서 버리고 캐리어에 넣어서입국하라고 주위사항주던생각나네요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Hana-nl7uf 아.. 그러셨군요~ 저희는 우리나라 면세한도만 안 넘으면 별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ㅜㅜ 전에 베트남 여행 때 아무런 검사도 없기도했고요.. 이 일이 있고 나서야 구독자님 말씀처럼 할걸 후회했죠~ 담엔(?) 꼭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ㅎ

@user-rs3zo1bv6g

9 ай бұрын

저희도 8월에 갔을때 세관에 돈 뜯겼습니다ㅜㅜ핸드캐리에 수화물까지 다 엑스레이 검사하고 오픈해서 물건이랑 가격 다 확인하고 아이데리고 밤비행기였는데 남편도 사무실로 데려가고...결국 돈😂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아이고~ 구독자님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저희는 수화물까지 건들지는 않았는데요.. 나올 것도 없긴 했지만요..ㅜㅜ 진짜 아무리 자국법이 있다고해도 저렇게 임의적이고 노골적으로..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게 다분히 보일 정도로 하는건 좀.. 그랬어요

@user-df9ij3bw6m

6 ай бұрын

¹❤❤😂❤😂😂😂😂😂😂 ㅔ​@@Hana-nl7uf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액땜하셨으니 그만큼 더 재미있게 보내셨을거 같아요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신나게 잼있게 보내고 오긴 했어요~^^

정반대 부부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읍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구독자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요~ 자주 놀러와 주세요~^^

아내분 멘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자의 기분을 대신해주는 생동감 ,여행지의 느낌을 대신해주는 것 같아 즐겁게 보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며 보려고 구독합니다. 캐다다에 살고있는 곧 리타이어하고 동남아 6개월 홀로여행 준비하고 있는 할배입니다.

@bandaebubu

8 ай бұрын

어머~ 이렇게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ㅎ 여행 콘텐츠는 준비할 때마다 어려워서 둘이 고민도 많이 하고 머리 맞대고 얘기도 많이 해요~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는 구독자님들 덕에 큰 힘 얻습니다~!! 어떤 여행이 되실지 궁금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andaebubu

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베트남 면세 한도가 400불로 알고 있어요. 원래 이중과세입니다 불법 행위한게 아니예요.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그 전에 베트남 갔을 때는 그런 적이 없어서 전혀 몰랐어요. 공지도 제대로 안해주고 바로 적발하니까 괜히 억울하고 흑흑. ~ 세금 냈다는 영수증도 없이 현금으로 내라고 하니까 좀... 다들 이중관세라는 거 알고 가심 도움되실 듯해 올려봤습니다.^^

@user-yt4wq1ou8h

8 ай бұрын

​​@@bandaebubu아시라고 영상 올린거면 정정내용도 올리세요

@user-mu9hp9co3r

14 сағат бұрын

​@@user-yt4wq1ou8h명령하지말고 좀 끄지삼

정확히 알고 영상 제작하셨으면 합니다. 방문 국가의 규정을 모르고 마냥 후진국이라서 언더머니 요구하는구나 하고 윽박지르고 화내고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정작 문제는 본인의 무지인데요. 구매 한도 800불은 한국에 다시 들어갈 때 기준입니다. (한국 면세법) 베트남은 입국시 면세 기준이 250불 입니다. 미신고로 적발되면 구매비용의 대략 40%의 과세를 부과합니다.

@sanghoon98

3 ай бұрын

면세 규정을 어긴 건 본인인데 마치 베트남 세관 직원이 나쁜 짓이나 한 것 마냥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건 아닌 것 보는 사람이 불쾌합니다. 몰라서 그랬다면 알고 나서라도 수정하는 것이 좋겠네요,

@ddjzjqiiq

2 ай бұрын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진짜 떼쓰는거 똑같아요

와... 2017년에 보라카이에서 이런 적 있었어요. 보라카이 들어가기 전에 면세품에 돈 달라고 요구한다길래 다 뜯어서 캐리어에 넣고 나왔는데 쓰레기통에 버린 포장지를 아무 생각 없이 버렸는데 바로 가지고 나와서 잡더라고요. ㅠㅠ 필리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베트남도 그러나 봐요?! 내년 2월에 베트남 갈까 알아보고 있었는데 면세품은 거들떠보지도 말아야겠어요. ㅠ

@bandaebubu

8 ай бұрын

버린 거까지 주어와서 잡았다고요? 헐..ㅜ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이번 영상으로 유튜브랑 인스타에 정말 많은 댓글들을 남겨주셨는데.. 진짜 다양한 케이스들이 있더라고요.. 어떤 형태라도 자국법은 존중하는 게 맞긴 하지만 속상하긴 하죠.. 베트남 방문할 때는 1천만동, 400달러 넘는 제품은 안 사가는 게 제일 일 거 같습니다~^^

잼납니다..화이팅~~~

베트콩 도 점점 필리핀 닮아가네요~~서로 공유 했나~~ 비치가 너무 익숙한 해운대 삘이 나네요~ㅋ

동남아 갈땐, 면세점에서 산거 박스랑 종이백 다 버리고 새거 아닌거처럼 해야되는건 거의 기본상식임.. 안그러면 이렇게 잡혀서 세관 용돈 줄수밖에없어요.. 필리핀도 저러 하답니다^^

@bandaebubu

7 ай бұрын

네~그걸 몰랐어요~ 아내는 필리핀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베트남도 그럴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여행 간 국가의 법은 지키는게 맞지만.. 처리 과정이 법을 집행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저희같은 경험.. 다른분들은 하지 않으셨음 좋겠다는 생각에 영상 제작했어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 워크샾으로 갔던 세부에서도 후배가 세관에서의 경험이 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유니 언니도 필리핀에서 같은 경험을 한 적 있다고 했어요.. 우리나라 정부가 정한 면세 범위를 넘지도 않았는데 현지에서 구매한 물건도 아니고 사서 들어올 때 이렇게 한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그들의 법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정식 서류도 작성하지 않고 돈을 내라는 건 그냥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남편분이 아내분께 말투가 엄청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

베트남 입국 면세한도는 1,000만동입니다. $600 이면 한도초과가 맞고 세관에서 적발한건 올바른 업무행위입니다. 이 제품을 한국에 되가져갈지 여부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적법한 세금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세관직원이 통관 뇌물을 요구한건 잘못이지만 면세한도 초과 물품을 반입한것 역시 맞습니다.

헉...손에 들고 있어서 걸리신건가요...?ㅠㅠ 기내용 캐리어에 넣어서 가는 것까지 검사하는지요..?

영사관이 왜 전화을 안받았는지 국가을 위한 영사관 아닙니까 이런건 꼭 짚고 넘어갑시다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나중에 전화가 다시 오긴 했는데.. 이미 일은 다 끝난 뒤었죠~ 영사관에서도 어쩔 도리가 없겠다 싶긴 했는데요.. 찾아보니까 영사관까지 참여(?)하면 일이 더 커지더라고요.. 그러느니 그냥 당하는게 속편한거 같기도 합니다.. 그걸 알고 저러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user-xi8in1bd5n

9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일이 생겨도 영사관은 안내만 할뿐 모든 일처리는 본인의 돈으로 해결 해야 됩니다. 그냥 안내자일 뿐이랍니다 ㅠ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user-xi8in1bd5n네 사실 그럴거 같았고.. 영사관에서 만약에 담당자가 나와도 일만 커질 거 같더라고요.. 나중에 콜백을 해주셨는데 저희가 못 받고..ㅎ 이런 일은 애초부터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맞는거 같아요

@user-bz1ls6mu5u

8 ай бұрын

영사관이 나서 해결해야 한국인들 삥은 안뜯죠

@ooooooops

8 ай бұрын

두고두고 한국인들 호구되긋네😢

ㅋㅋㅋㅋㅋ 은근 잼나셔용 호호호 😂😂😂🎉🎉🎉😊😊😊❤❤❤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두분이 너무 행복하게 깨가 쏱아지네요❤서로 언어구사도 예쁘게들 하시고😊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베트남 나홀로 한달살이 계획중인데...나트랑은 필히 가볼곳 인것같습니다😊

@bandaebubu

8 ай бұрын

ㅎㅎ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언어구사를 예쁘게 하는건..편집의 힘입니다~ㅋ 나트랑은 다녀온지 이제 좀 됐는데 많이 생각나는 여행지에요~ 한달살이 하시다가 놀러가셔서 해수욕 하면서 일출~꼭 보세요~^^

벳남 세관에서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고 외국 갈때 면세한도 등 규정은 잘 알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영사관이 전화 안받는 것은 또 다른 문제고 규정을 어기시고 그러면 안됩니다 그런 일로영사관에 전화하시면 안되죠 벳남이라고 우습게 보고 그러시면 한국인 이미지 안좋아집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미국가서도 그러실 수 있나요?

@plzfireme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ㅋㅋ근데 채널주인은 맞는말에는 무시네요 본인이 해당 국가 면세한도 넘겨서 가져온거면서 영사관찾고 나라는 뭐하냐 그러는게 한심해요 님 말대로 미국에서도 이 진상 할 수 있는지 궁굼하네요😂😂😂😂😂

알구알구...그래도 여행은 기분좋게!~

동남아 입국시에 그런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걔들 말이 틀린건 아닙니다. 한국 면세품을 거기에서 인정 안해줍니다. 그래서 보통 동남아 갈때 옷을 화려하게 입거나 좋은 가방은 들고 가지 않아요. 근데 같은 동남아여도 태국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괜히 관광대국이 아니죠

@bandaebubu

7 ай бұрын

전에 호치민 갔을 때는 이러지 않았었는데.. 나트랑 때 달라져서 놀랐어요~ 저희처럼 미처 이런 사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요^^

넘 재밌어요

@bandaebubu

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놀러오세요~^^

각 나라마다 입국 할때는 면세한도 라는게 있고, 베트남면세한도 1천만동 한도 인것도 맞고 정당하게 요구한거 같은데가 뭐가문제인지.... 전에는 안그랬는데 이번에는 걸렸다.. 억울하실수도 있겠지만 전에 상황에서 안걸린게 재수가 좋았던거라고 생각하셔야 ~ㅋㅋ 앞에 안걸린거 이번에 한번에 걸려서 벌금 내셨다고 생각하세요...ㅎㅎ 필리핀도 면세 한도가 20만원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동남아 국가들은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품목에 고가의 부피가 큰 물건을 면세점 쇼핑 가방을 그대로 들고 들어간다??? 반드시 주의 요망 입니다!!!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자국법은 존중하는 게 맞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신고서를 쓰거나 정당하게 법 집행하는 게 아니라서요.. 그 부분이 마치 뜯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영상으로 남긴 겁니다~ㅎ 입국 면세 한도는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요~^^

@user-no9lg2mz9e

9 ай бұрын

@@bandaebubu ㅎㅎ 모든 나라의 시스템이 한국이랑 동일해야된다..동일할꺼라는 생각은 좀... 그 부분에서 이해를 못해 기분이 상하신것 같은데 넓은 세상을 다니다 보면 한국사람들의 상식과는 다른 상황을 만나게 되는것도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면세한도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을 남기신거라면 한도가 있으니 주의하세요~~라고 영상을 찍었다면 좋았을껄 하는생각에 댓글을 달았고 너무 삥 뜯겼다...라는 점을 초점으로 찍으신거 같아 글 남겼습니다.^^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user-no9lg2mz9e 그렇죠~ 좋은 경험.. 안 좋았던 경험 모두 말씀대로 소중하게 생각해야하죠~ㅎ 댓글 감사합니다~^^

@roommush6194

8 ай бұрын

개념 댓글이네요 굿굿

@user-fk7fz9oe2i

8 ай бұрын

디테일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남편분과 합산으로 합법적인 상황인데 일부러 분리시켜 놓고 저런거라면 문제가 되는 행위인거 같은데요??

면세품 비닐가방 들고가면 동남아에서는 잡습니다,면세품을 베낭이나 가방에 넣고 면세비닐가방은 접어서 가방에넣거나 버리고 가세요

나트랑 인력거 조심하세요 탈 때는 5만동 내릴땐 50만동 요구 확실하게 하고 타셔야 합니다

헐... 디스카운트?? 💢어이없는 ... 😂 7년전 호이안갔을때 목이 넘 아파 고생하고 한국오자마자 병원약을 한달을 먹었네여.. 8월에 아기랑 남편이랑 첫 해외로 나트랑은 어떤가 둘러보고 있는데 여기는 공기가 쾌적하군요 😊❤

왜 아직 구독자가 945명일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명해지시기전에 알아서 뭔가 뿌듯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ㅎㅎ더 많은 분들이 구독 하실 수 있게 더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야죠!! 구독자님 말씀대로.. 유명~ 해지면 좋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잘못했네요. ~~~ (전반하장인 대표적인 관광객)

@user-pi6uh6yf7r

Ай бұрын

전반하장은 먼소린가여 멀 잘못 했다는지 외국인이 한국인인것처럼 쓴건가?

유튜브란 분이 베트남 세관법에 걸린걸 억울하단 늬앙스로 올린 영상을 응원하는 댓글을 보니 TV에서 보던 한국 세관에 걸려서 깽판치던 중국 여행객이 생각 나네요 참 부끄러운 몫은 누구?

나라마다 정말 다양해서… 알아보고 가심 좋긴해요 그래야 즐거운 여행이 되니깐요 ㅋㅋ 사소한 담배 부터 술 등 천차만별이라 가격도 술따로 옷따로인곳도 있곸ㅋㅋ

현금 없다고 하면 최대한 깎아 줍니다. 저도 100달러 부르는거 50만동 으로 쑈부 보고 나온적 있네요

더운나라 몇몇에서 공무원들이 그렇게 돈을 슉 마니한다고 ㅠㅠ 혼자서 고생하셨네요 ㅠㅠ 베트남이 음식맛있고 물가저렴해서 정말 너무 좋드라구요 네일 마사지 음식 다 신나게 누리고 돌아왔던 ❤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유니 언니에요~ㅎ 그러니까요. 근데 나트랑이 그럴 줄 몰랐다가 된통 당해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넘넘 잼있게 보냈어요~^^ 더 잼있는 이야기들 많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user-sp5de7uf6p

6 ай бұрын

세관들이 돈 달라고 하는 거에요 적당히 찔려주고 나와야 되더라고요

저희도 걸렸는데 가방 비싸던싸던 가방 1개당 200달러 달라고함 안주고 버티니까 100달러 로 깎아줌 기분이ㅈ더럽더라고요 여권을 빼앗아가니까 어쩔수 없이주고나옴 처음 격는일이라 진짜 바로 돌아가고 싶었슴 공항 직원들 다 한패임 옆에 분들도 4백만원짜리사고 100불 물어주고 풀려남

제가 이번에 다낭에 놀러가는데 입국심사 할 때 너무 무서운데 질문 뭐뭐 하나요??

@user-ub2np4sw6v

2 ай бұрын

질문안함, 모자벗고 서있으면 끝.

11월 갈 예정인데 도움이 많이 되겠내요. 감사합니다. ^^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11월이요? 좋으시겠어요!! 저도 또 가고싶어지네요~ㅎ 재미있는 여행기 많이 준비해 열씸히 올릴게요~ㅎ 자주 놀러와 주세요~^^

금액 제한이 있었으면 지켰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지켜놓고 저러는건 좀

어디나 참.... 똑 같네요.... 우리나라 6-70년대 세관이 그랬을 듯 싶어요~~ ㅎㅎ

당한것이 아니고요... 싸게 해준거네요~~ ㅋ

인생은 매일 매일이. 머피에 법칙이죠

한국도 면세범위 넘으면 세금냅니다. 여행객은 입국국가의 규정 숙지 반드시하셔야합니다. 뜯긴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당한게 아니라 법을 어기신겁니다 우리나라, 미국등 전세계모두 같습니다 타이트하게 적용하냐 안하냐의 차이죠

10년전 필리핀 클락에서 오지게 당한게 생각나네요 😂 베트남도 이렇군요😅 나트랑 첫 인상은 안좋았겠지만 잘 즐기고 오신것 같네요~^^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님도 필리핀에서 당하셨군요. 베트남 혹 가시게 됨 꼭 유의하세요.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그거 빼면 나트랑, 저렴하고 예뻤어요~~

저긴 세관한도 400불 아닌가? 알아보지도 못하고 가고선 ... 그리고 어느나라던 면세한도 넘으면 새금 내는거 맞죠 😅

@hyungtaeya

5 ай бұрын

휴대품 개념이 없으시네 양복 50만원 이하로 입고 다니시나봐요 미국에 40000불시계차고 가보세요 조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한국날씨 몇월에 가신거에요

헐~~ 인도에서나 하는 짓을 베트남 23일부터 가는데.. 조심해야겠네요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네~ 포장 채 들고가면 바로 잡혀요~ 트렁크 까보라는(?) 분들도 있긴 했어요ㅜㅜ 근데 호치민이나 하노이는 안 그랬거든요.. 최근에 심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코코넛 카페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용~??

다행히 나중에 영사관을 통해 해결됬습니다로 끝나야 맞는거 같은데ㅡㅡㅋ

@bandaebubu

8 ай бұрын

영사관에서 뭔가를 해결해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하긴 했는데요.. 상황이 난처하다보니 생각나는게 영사관이더라고요.. 나중에 콜백은 해주셨어요~^^

고방체크원피스는 어디껀가요? 예뻐요^^

@bandaebubu

7 ай бұрын

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쇼트벗스터닝 이라는 온라인쇼핑몰 제품입니당~ 이거 완전 냉장고 원피스(?)에요~ 여행가서 시원~하게 엄청 잘 입었어요^^

@user-ym8pp2tq8y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숫한경우인데 예전에 일본갔었을때 세관에 잡혀서 보관료내고 귀국할때 공항에서 찿아간적있어요 .대처가 다르네요..

헐~에거 시계 차고가면 걸리나요?천만원 넘는건데..

저도 비슷하게 당했지만 영수증 요구하고 현금주고 공항검찰에 신고 그사람 내근 보직이동 되었지요 외국인이 신고하면 결과도 알려줍니다

이런 것 때문에 저 이번에 방콕에서 나트랑 갈려다 방향을 바꿔습니다.

베트남이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 겁니다.(세관) 오래 전 체류기간 연장을 하러 감..만료가 다 된 상태에서.. (물론 베트남)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백달라 짜리를 살짝 보여줌 (좀 계급이 되어보이는 사람에게) 바로 들어오라고 문 열어 주더니.. 커피도 한 잔 타다주고 하더니.. 무슨 서류를 하나 만들어 줌... 옆 나라에 다녀 오면서 그 서류가 뭔지를 알았네요. 쉽게 말하면 외교관급 프리패스 였음... (지금은 백달라로 되려는지 모르겠네요.) 와~!! 이 것 저 것 한 상 차려 잡숫고 9천원 이라니~?? 진짜 싸긴 싸구나~!! 남편 분 멋지시네요.. 코코넛 식당에서.. 사랑 고백을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싶네요. 진짜 행복하시겠어요~!! 그 다음 식당(해산물).. 와~!! 맛조개가 우리나라에서 보던 게 아니네요. 진짜 오동통하니 맛있겠다~!!! 여기도 이것 저것 드시고 3만원대라니~?? 진짜 싸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제서야 알게 된 채널이네요.. 앞으로.. 바짝 붙어서 좋댓구알로 응원해 드릴께요. 화이팅~!!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헉... 커피에 외교관급 프리패스까지.....ㅋ 예전이었으니 지금보다 훨씬 더 했겠네요. 영상을 꼼꼼히 다 보시고 또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유익하면서 감동 있는 영상을 만들고 구독자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채널을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늘 관심 가져주시고 이렇게 종종 응원도 해주세용.^^ 그럼 더 힘이 나거든요.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베트남에 가서 조심할게 아니라 아예 안가는게 좋을듯합니다

베트남도 패딩 입어요.

우기에가셨나요?

당연하죠 세금 내야 함

주지 말고 버텼어야죠. 영사관 통화될 때 까지 ㅎㅎ 앞으로 다른 한국인들 또 뜯기겠네

다신 들고 나간다는 등록 하면 됩니다❤ 한국도 고가품 들고 여행갈때 세관에 신고해야 다시 들고와도 세금 안맞습ㄴㄱ다

두분 다 성우 이신가요. 목소리톤이. 두분다. 외화 보는듯

세부에서도 그랬는데... 진짜 세금이면 영수증이라도 떼주던가 ㅋㅋ 으휴 욕보셨습니다

와 나같으면 직원이 규정에 위반 된다고 벌금 같은걸 요구하면 뭣도 모르고 아이고 죄송합니다하고 낼것 같은데 😢 부당한 요구란걸 어떻게 파악할수 있을까요??? ㅠ 그걸 따질수 있는것도 대단한것 같아요 ㅠ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부당한 조치를 받았다고 느끼게 되는건 과정 때문인 거 같아요.. 일행도 못들어가게 막고 영상이나 사진 촬영을 안 한다고 해도 휴대전화 자체를 사무실에 못가져가게 해요.. 어디 통화라도 할 수있게 해줘야죠~ 그리고 어떤 서류도 작성하지 않고 돈만 내라고 해요. 하다못해 이 돈을 냈다는 증명이라도 해달라고 했지만 그런 거 없대요~ㅎ 이런 부분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하고요. 여행지에서 이런 경험은 안 하는게 좋으니까 다같이 조심(?)하자는 뜻에서 영상 만들어 봤어요ㅎ

세관원이 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나라마다 면세 조건이 다르고… 귀국시 물건을 구매 했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지 않을까요. 그런 문제 때문에 영사관에 전화를 해서 무슨 도움을 받을수 있나요. 전화를 받았다해도 아무런 도움이 안됐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의 여행 상식이 부족한 탓 으로 생각하셔야죠. 위로가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여행되길…🎉

여행은 즐겁게 하시고 물건은 나중에 한국가서 사세요. 그럼 아무런 문제없겠죠. 타국에서 아무리 얘기해봐야 뭔소용인가요. 그저 좀더 주의할필요가 있게시죠.

@bandaebubu

7 ай бұрын

네~ 아내 생일 선물 면세점에서 괜찮은 거로 사줘야지 했다가..ㅎ 요즘 면세점 비싸서 사실 백화점하고 가격 차이도 크지 않았거든요~ 세관에 돈 내니 결국 더 비싸게..ㅠㅠ 저희도 주의해야겠지만 많은 우리나라 관광객 분들이 면세점 이용하시니 다같이(?) 주의 하시자는 뜻으로 영상 올렸습니다^^

나트랑 12월1일부터 5일까지 다녀왔습니다. 너무 황당한 일을 격어서 댓글올립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나트랑 공항에서 기내 물품승선 키로수가 10키로 제한해서 너무 황당했습니다.. 한국에서 출국할땐 15키로 출발햇는데 입국땐 10키로만 반입 허가 한다니 이게 말이됩니까>> 키로수 넘는 물품은 키로당 10달러 벌금도 부과한다고해서 제가 서있던 앞사람은 50달러 벌금내고 15키로 통과하더군요~~ 저희 일행은 나트랑 시장에서 선물로 사두었던 물품을 전부 버리고 와야만했습니다.. 여행사에서도 알려주지않았고 나트랑 공항 관계자들은 막무가내로 일관했습니다.. 케리어 무게만해도 얼마인데 10키로 만 반입 통과 시키다니 너무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는 일 당햇네요~~ 이날 공항에 계셧던분들 모두 맨붕 되엇답니다~~ 제발 배트남 여행가시면 잘 알아보고 쇼핑 하세요~~ 베트남 항공사 절대 이용 하지마세요~~!!!!!!!!!!!!!

@bandaebubu

7 ай бұрын

세상에~~ 베트남 항공에서 그런 일이.... 저희도 베트남 항공 자주 이용하는데 상상도 못했던 일이네요.. 귀국선물 얼마나 신경써서 고르셨을텐데..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ㅜㅜ 근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랬을까요? 나중에도 어떤 설명도 없었나봐요... 진짜 궁금하네요

@hyungtaeklim745

6 ай бұрын

이건 베트남 항공사의 잘못이라고 보기보다 항공사 규정을 잘인지 하지 못하신거 같아요.입출국에 차이가 있을수있고 베트남뿐 아니라 다른나라의 저가 항공사도 그래서 짐 킬로수에 관한 선지불요금팩이 따로 존재합니다.국내저가 항공사역시 마찮가지구요. 혹 여행사 통하셔서 가셨으면 그쪽 여행사 규정을 꼼꼼히 다시 확인해보세요. 또한 세관 규정은 모든 나라가 다 다릅니다.우리나라 규정에 맞추어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다음부터 꼼꼼히 더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여.첫 영상만 보면 저역시 오해하고 불쾌할듯 하네여.어그로 끌기위해서였다면 인정 👍👍👍

세관보세구역에 맡기고 출국할때 들고나가겠다 하면되는데

뜬금없는 질문인데 머들고다니면서 촬영하신거에요? 가족여행가는데 동영상으로 남기고싶어서요

입국할땐 김치 빼앗기고 출국할땐 꿀을 빼앗김. 별~

저는 1월에 다낭갔어요ㅎ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다낭~ㅎ 아직 안 가본 곳이에요~ 다음 여행지로 꼽고 있었는데 다녀오셨군요~ 좋으셨겠어요!!^^

@87yenamom

9 ай бұрын

@@bandaebubu 첫 베트남 여행이었어요♡

전에 필리핀이 입국시 면세상품 들고 입국하면 돈 요구했는데, 베트남도 그렇군요.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유니 언니도 예전에 필리핀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했었는데요.. 지난번 호치민 하노이 여행 때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나트랑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세관에서 대기하면서 보니까 도착 비행기 다 잡는거 같더라고요~

어딜 나라를 가든 그나라에 관한 세관법을 미리 알고가야함 나라마다 다틀림

세관 너무 짜증나셨겠어요 저런식으로 삥을 뜯다니..

@bandaebubu

7 ай бұрын

네~ㅎㅎ 저희가 규정을 다 숙지하지 못한 탓도 있긴 하지만.. 법이 있다고 해도 집행하는 과정이 저렇게 비공식적이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도 다음엔 그 나라의 규정을 잘 알고 지키긴 해야겠죠~^^

베트남갈때 비싼거 들고가지마세요 특히 금 악세서리 순식간에 목걸이 귀걸이 뜯어버리고 도망갑니다

콤꼬띠엔(돈 없어요) 라고 한시간 똑같은 말 하면 보내줘요.

생각을 다르게하면 답이 나와요 정치인들이 권력자들이 외교를 알고 국민을보호하면 절대못합니다 국민에 관심없고 자기 배채우는데만 혈안이 되서 그런겁니다 미국인이나 일본인 한테는 절대 못그래요

본인 잘못인데 그 나라 잘못인냥 하는거 웃기네

이래서 동남아갈때는 면세점 이용 안합니다 ㅜㅜ. 진짜 저런사람들 때문에 지들 나라 욕먹는건대 고생하셨어요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처음엔 진짜 당황스럽고 속상하고 그랬는데요.. 제목에서 쓴 것처럼 미친 물가에 맛난 음식에 또 하하 웃으며 여행했어요~ 이정도면.. 베트남의 치명적인 매력인가요?ㅎ 댓글 감사해요~ 오늘 2탄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베트남 세관에서 삥 뜯는다는 예긴 처음 듣네요. 이거 베트남 세관도 필리핀 수준으로 접근해야 하는 게 아닐지 참....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저희도 지난번 호치민 하노이 여행 땐 아무 일도 없다가 이래서 넘나 당황했어요~ 나트랑만 그런건지.. 최근에 종종 이런다고 해서요.. 영상 만들어 봤어요~ 이런 경험은 저희부부만 하는게 좋으니까요~^^

저것들 아주 수법이에요

제목을 수정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모르고 당한게 아니라 베트남의 적법 절차로 보입니다 답글보면 당한거다 후진국이라 가는게 아니다 이런글이 보이거든요 당한게 아니라 모르고 지불하신 겁니다

@bandaebubu

8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베트남에서 정한 법이라면 따르는 게 맞죠. 그래서 저희도 요구하는 금액을 냈고요..ㅎ 다만.. 아무 서류도, 증빙자료도 없이 핸드폰도 사용 못 하게 하고, 가족도 입회를 못 하게 한 채 현금을 요구하는 절차가 아쉬웠다는 겁니다~ㅎ 제목은 검토해보겠습니다~^^

14:00 19:00

"tr"은 베트남어로 "ㅉ"으로 발음합니다. 그래서 나트랑이 아니고 나짱입니다.

저흰 담배두보루 사갔다가 40불 내라하더라구요 ㅠㅠ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어후~ 담배도 잡아요? 그건 또 규정이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40달러면.. 속상하셨겠어요ㅜㅜ

세관 보관을 안하셧네요. 출국할때 찾아가시면 되는데. 보관료만 내면되구요

@bandaebubu

8 ай бұрын

아, 안그래도 저희도 그 방법을 알고 있긴 했는데요. 당시 분위기에서는 찾아갈 때의 과정이 순탄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유니 언니 혼자 사무실에 있던 상황이었고.. 이미 시간도 많이 지체된 터라 요구하는대로 돈을 줘야겠다는 생각밖에는..ㅠㅠ 여러분들 댓글 보니까 구독자님처럼 보관료 내고 맡겼다가 찾아갔다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우리나라 영사관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나트랑 관광청과 잘좀 해주세요! 일 잘 하라고 세금으로 월급받잖아요….어쩔수 없다 란 소리 할거면 영사 그만두시고…쫌 제발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게!!

당연히 안되지

공산국가 클라스

베트남은 그렇게 당하면서 가는 곳?

나트랑이 아니라 나쨩이라고 발음합니다~~~

@bandaebubu

9 ай бұрын

ㅎㅎ 네~ 저희도 고민을 했는데요.. 우리나라 분들한테 익숙한 발음으로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나트랑으로 했어요~ 양해(?) 부탁 드려요~^^

빌런국가=베트남,필리핀 와 지네 나라 여행객 삥 뜯는 수준도 가지각색이라 기가 찰 뿐이다.

본인이 잘못했는데 왜 이런영상올리시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개인적으로 화내실순있지만 억울하다는 뉘앙스는좀 아닌거 같네요

@beautiful-love

Ай бұрын

제가볼땐 잘 못한거 없어보이는데요.

@doldom79

Ай бұрын

전혀잘못한게 없는데요? 입국시 면세 한도는 나라마다 다른거고 공항에 물품 맡기고 다시 출국시 찾아갈수 있게 할수 있지만 세관에서 돈을 달라고한게 잘못이잖아요

징그럽...

후진국 그려 ㅋㅋ

왜 돈을 주셨어요?? 한국가서 쓸거니까, 귀국할때 챙겨가겠으니 보관해달라 하거나.. 다음 관광객에게도 그럴거잖아요. 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bandaebubu

7 ай бұрын

보관해달라고 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요.. 그것도 비용이 들더라고요~ 돌아갈 때 찾을 수 있는 보장도 그 때는 없어보였고요.. 나와서 좀 찾아보니까 보관하셨다는 분들도 계시긴 하던데요.. 폰을 아예 못 쓰게 하니까 찾아볼 수도 없었어요~ㅠㅠ 일이 안 생기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600달러 면세품을 산게 잘못햇네 생각없는 사람 많다많아

베트남이 후진국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