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적으로 감각이 있으신 거 같아요!! 포트폴리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작단계이신 듯 하네용 화이팅!!!

@rollstory

5 ай бұрын

시각적으로 재미난 부분이 많았던거 같아요 :) 화이팅~!

우디님 포트폴리오 피드백 라이브로 보고 싶은데 라이브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rollstory

6 ай бұрын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에 라이브 하고 있어요~ 라이브 시간에 포토샵이나 일러나 기타등등 하고 있는데 만약 포폴 피드백 신청 들어온게 있으면 포트폴리오 라이브 하고 있습니다 :)

2024년 새해 첫 포트폴리오 영상 유익하게 잘 봤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보면서 느낀점을 정리해 보자면요. ① plab (풋볼소셜플랫폼) 리뷰 05:14 프로젝트 개요에서는 '풋볼소셜 플랫폼' 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컬러 가이드라인에서는 'football category' 'baseball category' 'Basketball category' 색깔 가이드라인이 왜 들어있는지 이해가 안가요...이럴거면 애초에 소개할 때 스포츠 종합 플랫폼이라고 했으면 스포츠 관련 플랫폼을 종사하는 디자이너 높은 선배님 입장에서는 이해 하는데 풋살 플랫폼에 저렇게 색깔을 많이 들어갈까 그게 조금 아쉬워요...😿 07:05 UIUX 플랫폼 모바일에서 보았을 때, 가독성 있으면서도 이게 각 카테고리별 그룹 별 마다 간격이 안맞고, 아이콘도 너무 크고 전체적으로 안맞아요...래퍼런스 많이 참고해서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② 당근마켓 X 현대카드 프로모션 카드 제작 전반적으로 비쥬얼적으로 이쁘고 귀엽고 트렌디한데.. 현대카드랑 당근마켓 콜라보 협업할려면 예를 들어 "당근 사용자 체온이 만약 하루에 1도 올라가면, 다음에 거래할 때 5% 할인 한다" 이런 뭐 장점이 있는 혜택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당근 마켓의 장점이 뭐니뭐니 해도 지역기반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인 만큼...지역에 사신 분들끼리 당근으로 결제하면 어드벤티지 있다는 명목하에 브랜드 디자인을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③ 롤케이크 축제 홍보물 제작 홍보물 제작 하실 때, 어떤 명목적으로 만들었는지 그런거에 대한 설명이 없고, 그리고 글자에 힘이 너무 없어서 색깔만 너무 치중적으로 보여서 너무 아쉬워요😿 대체적으로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있어 너무 좋긴 한데... 래퍼런스만 조금 더 연구해서 만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상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 모든 일들 잘 이루어지길 빌도록 멀리서라도 응원 열씸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rollstory

6 ай бұрын

와.. 당근 체온 1도에 할인은 너무 기발한데요 ㅎㅎ? 오늘도 좋은 피드백 정말 대신하여 감사합니다 :)!!

@ysj_0609

6 ай бұрын

@@rollstory ❤️❤️저도 디자인 작업하면서 포트폴리오 영상 보는데 유익한 영상이 되었어요. 최고에용👍🏻 이와 관련해서 이어 말씀드리면, 당근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매개체가 '매너온도' 인데 사람의 평균 체온인 36.5도를 시작으로 온도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시스템이거든요. 따뜻한 거래를 많이 할수록.. 좋은 후기가 많아질수록 최대 99도까지 올라가는 시스템인데 현대카드랑 할인 프로모션 할려면, "당근 사용하신 분들 대상으로 전월에 비해 1도 이상 올라갈 경우, 거래 시 5% 할인" 이렇게 해서 기획을 짜신 다음에 토끼가 따뜻한 눈웃음 이런 디자인 만들어서 하면 뭔가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user-ds7zl1xs9y

6 ай бұрын

첫 메인만 보고 댓글을 봤을 땐 너무 말씀을 야박하게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저고 영상보고 굉장히 공감가네요 확실히 비전공자와 전공자의 차이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비비드한 포인트 컬러가 강점이라 그쪽으로 살렸으면 좋겠어요 포폴 마지막 페이지 넣어주시고 스타일이 확 다른것도 있는게 좋을것 같구요 팬톤의 리플렛을 바꿨으면 하는게 오프라인에서 팬톤 컬러를 판매하는 전문 샵은 본적이 없습니다 구비해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기획이 좀 아쉬운데 처음에는 기존 브랜드에 있으면 좋겠다는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앱디자인으로 빠지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만 이건 분석 등에 대해 포인트를 잡으시면 확실히 늘거 같아요 비전공자임을 감안하면 실력이 꽤 괜찮은 포폴이지만 프로젝트 년도를 보았을때 그럭저럭에 가깝습니다 잘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은 강점과 약점 모두를 쥐고있죠 비전공자로써는 여기까지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년도를 보면 이렇게 오래했는데 이렇게밖에 못해?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마케팅과 광고학을 좀 더 깊게 배워두는 것을 추천해요 오늘 피드백 여기까지 입니다

@user-lx5qh9td4t

6 ай бұрын

그 항상 피드백이라는 이름의 고압적인 평가를 남기시던데 혹시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2.jana.

6 ай бұрын

같은 업종입니다 전에 회사에서 면접관 역할을 했던 경험과 포폴 거르던 방법 등을 기반으로 피드백 하고 있습니다 피드백 하기 시작한 이유는 저희 회사 지원했다 서류탈락 하신 분이 여기 포폴 피드백 요청을 하셨는데 그게 너무 안타까워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jana.

6 ай бұрын

​@@user-lx5qh9td4t 칭찬은 칭찬대로 하고 발전방향 등도 같이 넣어드리고 포인트도 짚어드리고는 있는데 취업용으로 피드백 하니까 고압적으로 느끼실 수도 있긴 하시겠죠 제가 피드백이 독이 될 수도 있겠다 싶으면 그때는 피드백이나 댓글은 안 적기도 하고는 있습니다 최대한 다양하고 자세히 적어주려 하고 있습니다 같은업계 선배로써

@rollstory

6 ай бұрын

회사 지원했다가 서류탈락 하신 분이 있으셨다니.. 몰랐네요 :) 개인적으로 제나님의 피드백 보며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피드백 많이 부탁 드릴게요~ 저만의 생각 보단 많은 분들의 생각이 담기면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많은 길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2.jana.

6 ай бұрын

@@rollstory 그건 당시에 특정하기 쉬울까봐 따로 말씀은 안드렸어요 그때도 피드백하다가 중간에 닉네임일 바꾸고 해서 지금은 몇년되서 특정되기 어려울듯 하고 묻기도 하셔서 그냥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