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여년 전쯤 황족의 일원으로 아침 출근길에 항상 듣던 황정민의 FM대행진에서 자주 들려주던 노래로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 멜로디는 대충 기억이 나는데 팀명과 곡명 관련한 단어가 paradise 딱 한단어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몇날 며칠을 구글링을 하다가 팀명과 곡명을 간신히 찾아낸뒤 듣고 있는데, 정말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잊을수 없는 추억속으로 한껏 빠져들고 있네요!!!
@hiromik9935 жыл бұрын
これはせつない、「生」を鮮やかに感じる歌、時々とても聞きたくなります‥！
@lovelyeyes8187 ай бұрын
I enjoy watching this beautiful lovely song
@malddook5818 Жыл бұрын
유난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곡.. 나는 도입부분의 큰북(봄보) 소리에 가슴이 뛴다. 5초 🇦🇷아르헨티나....
@user-wt2oc3co6l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넘나좋아요
@popo429783 жыл бұрын
2021年も聴いてる人〜♬
@hye22414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다시 찾아 듣고픈 곡~*
@juliapp96564 ай бұрын
있지도 않은 노스탤지어..
@user-oy2yc4go3o7 жыл бұрын
역시 명곡
@Nonnon0003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은 가을에 듣기 참말루 조타...
@user-bp5nm2qy4j5 ай бұрын
며칠전 이현우 라디오에서 들은 뒤 계속 듣고 있어요
@jaehyupsong30585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이에요.. 계속 듣게 되네용
@Bella-hl7hc3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songs ^^~
@r-evolutionskyrock1410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역시🤙
@psyche8501186 жыл бұрын
I heard it at midnight It's a song that I used to love and dream Don't go away Don't leave me alon,tender lullaby I can feel my heart's beat The sky above me turns into a sand hill And a river passes through me Life goes on like a passing car's head lights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there was no one to hold my hand I was alone And after I woke up Still that dream expands with my body I was thinking so long On this land, is there something more than love for me?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Though I take a plane to go somewhere far away But I can't fly away my hert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hwannii4768 Жыл бұрын
소울메이트에 남자주인공이 나오면서 나왔던 곡이었는데 검색해서 찾은 곡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Sunoo_day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소울메이트 드라마 보고 오신분
@user-tx7ez3hn5w6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감미롭네요.^^
@Praires3 жыл бұрын
Lovely vocal ..
@user-yq1kt3lr1s2 жыл бұрын
5년전 카페.알바 때 메인 곡!!!
@Jay.05265 жыл бұрын
명곡이죠.. 일본 재즈음악..
@user-fo8ms9nz7c2 ай бұрын
생각이 안나서 한참 찾았습니다 😂
@hwayoungyi12676 жыл бұрын
으 이곡 하나 때문에 씨디 샀었는데ㅋㅋ
@user-pu9dv2ec4x Жыл бұрын
몇일 전 출근할때 라디오에서 찾은 명곡
@bnsoir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jaebeom for this song
@topoftheworld41253 жыл бұрын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211.
@JEJUGOLBANG2 жыл бұрын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cello28764 жыл бұрын
good
@shimshim78994 жыл бұрын
2020年もきいてるひとーっ！
@rhdudАй бұрын
이소라- 난 행복해가 이 노래를 샘플링 한 건가요?
@srbtsowon
28 күн бұрын
님이여 무슨 소리예요? ? 나는 이소라의 오랜 팬이자 포트 오브 노츠의 지독한 팬지만 한 번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웬만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님의 글은 정말 무지성이라 한마디해주고 싶어요.이소라도 포트 오브 노츠도 ㅈㄹ 이해 못하는 말을 왜 ㅆㅂㄹ 놓는 거예요? 그냥 들어요 좋은 음악.
Пікірлер: 31
대략 20여년 전쯤 황족의 일원으로 아침 출근길에 항상 듣던 황정민의 FM대행진에서 자주 들려주던 노래로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 멜로디는 대충 기억이 나는데 팀명과 곡명 관련한 단어가 paradise 딱 한단어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몇날 며칠을 구글링을 하다가 팀명과 곡명을 간신히 찾아낸뒤 듣고 있는데, 정말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잊을수 없는 추억속으로 한껏 빠져들고 있네요!!!
これはせつない、「生」を鮮やかに感じる歌、時々とても聞きたくなります‥！
I enjoy watching this beautiful lovely song
유난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곡.. 나는 도입부분의 큰북(봄보) 소리에 가슴이 뛴다. 5초 🇦🇷아르헨티나....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넘나좋아요
2021年も聴いてる人〜♬
들어도 들어도 다시 찾아 듣고픈 곡~*
있지도 않은 노스탤지어..
역시 명곡
요즘 같은 가을에 듣기 참말루 조타...
며칠전 이현우 라디오에서 들은 뒤 계속 듣고 있어요
정말 명곡이에요.. 계속 듣게 되네용
One of my favorite songs ^^~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역시🤙
I heard it at midnight It's a song that I used to love and dream Don't go away Don't leave me alon,tender lullaby I can feel my heart's beat The sky above me turns into a sand hill And a river passes through me Life goes on like a passing car's head lights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there was no one to hold my hand I was alone And after I woke up Still that dream expands with my body I was thinking so long On this land, is there something more than love for me?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Though I take a plane to go somewhere far away But I can't fly away my hert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소울메이트에 남자주인공이 나오면서 나왔던 곡이었는데 검색해서 찾은 곡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2022년에 소울메이트 드라마 보고 오신분
들을수록 감미롭네요.^^
Lovely vocal ..
5년전 카페.알바 때 메인 곡!!!
명곡이죠.. 일본 재즈음악..
생각이 안나서 한참 찾았습니다 😂
으 이곡 하나 때문에 씨디 샀었는데ㅋㅋ
몇일 전 출근할때 라디오에서 찾은 명곡
thank you jaebeom for this song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211.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good
2020年もきいてるひとーっ！
이소라- 난 행복해가 이 노래를 샘플링 한 건가요?
@srbtsowon
28 күн бұрын
님이여 무슨 소리예요? ? 나는 이소라의 오랜 팬이자 포트 오브 노츠의 지독한 팬지만 한 번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웬만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님의 글은 정말 무지성이라 한마디해주고 싶어요.이소라도 포트 오브 노츠도 ㅈㄹ 이해 못하는 말을 왜 ㅆㅂㄹ 놓는 거예요? 그냥 들어요 좋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