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이야기]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현대자동차, 로이비쥬얼, EBS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오렌지 길 모퉁이의 쓰레기통이 매일같이 쓰러져 있다. 참다못한 클리니는 결국 구조대에 신고를 한다. 오늘도 장난치며 뛰어다니는 케빈과 두기. 길모퉁이에서 장난치느라 정신없는 아이들에게 후퍼의 뒷바퀴가 덮쳐온다. 폴리에 의해 구조된 아이들. 길모퉁이의 쓰레기통은 후퍼의 내륜차에 의해 쓰러졌던 것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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