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포르투갈 골목길 여행을 떠나봅니다. 포르투에서 출발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알가르브 지역과 미지의 섬, 아소르쉬 제도까지 떠나보는 여행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jd6jp7jj5q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가보고 싶던 여행지 랜선 여행 합니다 !! 넘넘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세요^^ 직접 가볼 날을 위해 미리 영상으로 다녀 올게요

@KBS_TRAVEL

3 жыл бұрын

@@user-jd6jp7jj5q 감사합니다^^

@STEELOISDOG

3 жыл бұрын

열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johoh

3 жыл бұрын

스페인을 다녀오면서 포루투갈은 못 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볼수 있어서 반갑네요^^

@kaesookoh2525

3 жыл бұрын

꿈만 같아요

너무 좋음 코로나시대 최고의 유툽채널

티비를 켜놓고 거실에서 보는데 마치... 직접 여행하는거 같아 감동했습니다. 삽입된 노래마저 너무 절묘하구요.... 스페인보다 더 좋았던 포르투갈... 부디 촬영간 PD분들도 힐링되는 여행이었기를

@slope777

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스페인보다 더 좋은 포르투갈

안방에 앉아서 이토록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영상을 올리신 분께 막걸리라도 한잔 대접해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user_sher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입니다~~^^ 너무 감사한프로 죠!!*

닭 구경 시켜주시는 아저씨 에피소드 너무 좋다 ㅎㅎ 진짜 소소하게 여행하는 느낌 들고.. 다들 마음에 여유 있어 보이고.. 🙃

스페인 여행 가기전 포루투갈 들렀다가 더 반해서 돌아온 나라. 와인 맛있고 역사의 깊이가 느껴졌고 사람들이 참 따뜻했던 기억이...

포루투갈. 참 소박하고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고 따스한 곳. 2019년 11월에 방문했을 때, 한국인들 많았음. 중국인과 일본인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음.

3년전 아들과함께 다녀왔는데 다시가고 싶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주세요

포르투갈 남부 해안가 소개가 너무 짧아 아쉽네요. 작년 여름에 다녀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영어도 잘 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이웃 스페인은 영어가 거의 안통하는데. 풍경과 기후가 좋고, 물가도 싸고 음식도 맛있는 포르투갈 빨리 또 가고 싶네요. 징글징글한 코로나 언제나 끝나려나ㅠ

소박한 삶이 매력적이였던 포루투칼 포루투. 리스본은 꼭 다시 가고 싶은도시예요. 제로니무스 수도원 근처 벨렘빵집 타르트는 먹어본것중 최고!

기차안 풍경이 너무 따뜻해요. 마실나온 할머니도 노래부르는 아이도.. 그리고 닭이라니 ㅎ 같이 웃음이 나네요ㅋㅋㅋ

꼭한번 가 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덕분에 랜선여행 합니다. 감사해요

올해 인생 첫 해외출장 리스본이었는데 영상 덕분에 10개월 전 저 곳에서의 순간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이 편은 보고 또 봐도 언제나 꿀잼. 도우루 강 주변 풍광. 질곡의 포르투갈 역사. 아조레스섬 소년의 미소. 감히 걸어서 세계속으로 레전드 편이라 추천합니다.

북대서양의 검푸른바다ㅡ출렁이는 파도 맑고 깨끗한 화창한 날씨 넘 멋찐나라ㅡ일곱게 언덕위에바다를 보며 세워진도시 리스본 ♡ 포루투 오비도스 나자리 유명한곳파티마 여행의추억 이 생각납니다 좋은 영상 잘보았구요 감사합니다 다시가고싶어도 그리운 포루투갈

포르투칼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보는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2014년이면 7년전 홍콩에 살때인데, 지금으로부터 7년후엔 어디에 살고있을지 궁금하네요.. 캐나다 혹은 포르투칼?? 아이둘다 대학갈때쯤인 2030년엔 말레이나 태국, 어쨋든 그땐 아시아에 살겠죠 살아보니 (많은친구와 많은) 사람(을 아는것)은 그렇게 중요한게아니더라구요 어디든 함께 떠날수있는 나의 반쪽과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 그리고 한손에 들어오는 일년에 한두번 볼수있는 친구 몇명만 있으면 세상은 행복합니다. you can simply let go of the rest of meaningless relationship... whoever it is, you try to experience more. the more you experience new, the more you will realize what's meaningful in your life.. 바람이있다면, 미래의 내가 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무엇을 하지말고 무엇은 꼭 하라고... ㅎ 지금으론 2022년 3월말 이맘때쯤 캐나다 아이스와인이 아니라 아니라 포르투 와인한잔하고있길 바랍니다 이 메세지가 알람처럼 일년후 나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홍콩에서 호주와인한잔하며 1:59am 3/30/2021

아름다운 영상을 안방에서 편하게 즐기네요~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

너무 유익합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지네요

그 골목길 저도한번 걸어보고싶네요

이걸로 끝이냐는 말에 소금을 두어 번 더 친다... 빵터졌네요ㅋㅋㅋ

살면서 꾸준히 보는 유일한 프로그램... 다시 세계여행이 재개될수 있길..

잘 보고 갑니다~~

대리만족 ㅠㅠ 이시국에 감사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 나라 ;^D

하앙 너무조타 ....

작년에 다녀왔는데 곧 다시 가기를 기대합니다.

멋진영상감사합니다

포르투와 리스본 제 인생 여행지인데.. 이렇게 다시보니 설레네요 다시 갈수 있는 날이 오길 ㅜㅜ

보물같은 채널이에요😯

아름다운

포르투 ♡는 사랑이에요~~~♡♡ 다시 가고픈 포르투갈...♥︎

고기 삶은거 부드럽고 맛있겠네요 ㅎ 우리나라 보쌈 비스므레 하고 장조림도 생각나고요 ㅎ

동루이스 다리 뒤에 다리1개 더 있는데 거기가면 동루이스랑 그앞에 다보여서 좋아요 동루이스가시지말고 그뒤에 다리로 가보세요! 해지고 밤늦게가면 야경이 엄청 예쁩니다.

너무 재밌다 ㅎㅎ 놀러가고싶다

포투 가고싶당 스페인 옆에 있는데 스페인만 다녀와서 리스본에가서 맛난음식 여행❤

코로나 시대의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아 이거 보니까 여행가고 싶어지네...ㅠ

너무 잘봤습니다!!^^ 정어리가게 사장님과 어부 아저씨들, 수녀님, 벨렝탑이 수중감옥이었다고 얘기해주는 선생님..초록색 달걀을 낳는 닭과 기차에 오른 분... 사람들을 정겹게 담아주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상황이 좋아지면 28번 트램타고 언덕길을 꼭 올라보고싶어요^^

구글맵도 없던 어린 시절 혼자 포르투칼로 여행을 떠났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어딘지도 모르면서 한참 돌아다닌 덕분에 영상과 같은 구석구석을 다녀봤네요. 비교적 오래된 영상이지만 보면서 과거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가 정말 아름다운 나라이네요 덥지만 습하지 않는 지중해성 기후는 정말 여행하기에 좋은 나라인 것 같아요. 도우르강 위에 있는 다리가 어디서 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에펠탑을 만든 에펠의 제자가 만들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그 스승에 그 제자인 것 같아요. 도우루 협곡 근처에 있는 계단식 포도밭도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촬영된 14년도에 갔었는데 참그립네요. 빵이 진짜맛있었어요. 빵의 어원이 포르투갈에서 시작됬다하던데, 어원답게 대단한빵맛이었습니당. 와이너리도 강추강추

자유여행 참좋았답니다 다리가 아프도록 얼마나 누비고 다녔는지 ᆢ

코로나 오기전 포루투갈 스페인 여행 예약했었는데ᆢ😪😪 언제 또 뱅기타고 떠날수있을까요~~^

포르투칼 갬성이 미쳐따..

내 인생 여행지 ㅜㅜ

진짜 이런거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소박하고 좋은나라 다시 가고싶은 나라.....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는 8월에 가도 바닷물이 매우 차갑습니다. 반면 태양은 굉장히 크고 뜨겁지요. 피부가 타는듯한 태양빛 아래에 차가운 해풍과 차가운 바닷물.. 해수욕장 가면 유럽인들도 바다에서 수영은 별로 안합니다. 다들 물이 차가워서 태닝위주로 하고, 관광보트타고 놀다 갑니다. 세상의 끝이라는 호카곶과 세인트빈센트곶은 정말 바위밖에 없는 황량함 그 자체이지만 이상하게 그곳에 갔을때의 감동과 끓어오르는 무언가는 힘들었던 여행을 왜 하는지에 대한 강렬한 대답이었습니다.

영상은 2014년이지만 2019년 여름에 가서 경험했던 풍경 그대로네요. 포트와인이 먹고싶어 포르투로 에그타르트와 노랑트램을 목표로 리스본으로 갔었는데...영상으로라도 또 가보게되어 느낌이 몽글몽글 합니다. 기념비에서 다리를 보며 먹던 에그타르트 또 먹고싶어요...ㅠㅠ

@ricoloco5157

3 жыл бұрын

헉 저두요

날강두 보유국이지만 가보고는 싶다

아 또 가고싶다 파티마 수도원 지중해 5년전 그 곳에 다녀왔는데 그립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보고 바로 포르투갈로 여행갔었는데 ㅋ오랫만에 보니까 새롭네 파두는 그냥 허름한 주점에서 사장님이 직접 파두공연하던데 그거봤는데ㅋㅋㅋ 더 좋더군요

포르투갈 사람들 성격이 좋아보여요

인생 여행 한다면... 포르투갈로 가고 싶어.

스페인+포르투 여행가고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 후엥 ㅠㅠㅠㅠㅠ

아름답네요 와인 마셔보고 싶어요 😊

다시 갈 수 있을까ㅜ

2년전 갔던 길이 화면에 보이니.. 기분이 묘하네요, 스페인을 거쳐서 들어갔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비교하게 되었었던 포르투갈

포르투갈 꼭 여행가보고 싶은나라중 하나... 뭔가 부유하지 않은 나라들이 더 신비롭기 때문에

한국의 보물 TV프로그램

통영에 포르투갈인 도래 기념비가 있던 게 문득 생각나는군요^^ 한때는 바다의 지배자였던 나라 중 하나죠 31:00 북마크

감삼다 케비에스

아 재작년에 도우루강변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동루이스 다리 야경을 보는 그 황홀함 진짜 인생 여행지!!!

크 수신료의 가치👍

나의 사랑 포르투갈....야생과 자연이 생생히 살아있는 나라야 말로 진정한 대국 강국입니다. 제발 남나라 부러워 하지 않는 날이 ...오려나요..ㅠㅠ

👍 👍 👍

닭나올때 나오는 음악이 뭔가요?팻매스니같은 느낌이요 9:23분정도 나오는 곡이요.. 알려주세요.제발.

헐.....포투 와인 인생 와인...수출이 안되서 구할 수도 없음....평소 알고 있던 그 맛이 아니다...완전 하......ㅜㅜ

기차 탄 분들 유쾌하다ㅋㅋㅋ 차표검사원 잘생겨서 좋다는 할머니들ㅋㅋㅋ 닭을 상자에 포장해서 가는 아자씨ㅋㅋ

다음엔 포르투칼 가서 돈 안되겠지만 한달쯤 포도따는 알바하면서 현지인들하고 같이 놀다오고 싶네...

포르투갈은 다양한 의미의 축복의 땅입니다. 한국과 다양하게 비슷한 의미의 역사적 배경도 있고요.

저 루이스 다리에서 보는 일몰이 정말 기가 막혀요 ㅎㅎ

포르투갈 자유 여행 너무 좋았는데.. 사르딘을 보니 생각나네요. 포르투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운전해서 어느 해수욕장 인근 식당에서 사르딘 각 한마리씩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너무 양이 적다며 한마리씩 더 주던 주방요리사 아저씨,... 가난한 아시아 여행자인줄 알았는지... 양이 많아서 그랬는데... 하여튼 맛있게 먹었죠..사르딘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ㅎ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인정 많은 포르투갈 사람들. 밝은 스페인 사람들보다 음울한 느낌이었는데 여행이 길어질수록 포르투갈 사람들이 좋아졌다는...^^

@slope777

3 жыл бұрын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세계여행의 꿈을 꾸게된 계기가 바로 걸.세랍니다. 일요일 10시였나요? 주말 늦잠의 유혹을 물리치고 열심히 시청했었죠..그리고 많은 곳을 여행하게 되었죠.. 코로나 이전까지... 다시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저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한 날들이.되게 바꿔주신 걸.세 제작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42:30 경부터 나오는 음악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여 ㅠ

산미구엘 대항해시대 2 섬있는 곳에 항구 . 리스본은 왕궁 ㅋㅋㅋ

9:05 달기다 ㅋㅋㅋㅋㅋ 닭이다 발음은 언제 들어도 익숙하지 않네요ㅋㅋㅋㅋ 저 닭 이름이 달기인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한국 닭이랑 달라서 귀엽네..

@docteursade1

3 жыл бұрын

닭의 발음은 ㄹ 발음은 묵음이고 "닥" 으로 발음해야 하는데,,,,,,,,,,,,,,,,,,, 요즘 젊음세대들은 뭐를 생각하고 사는지.... 자기 언어를 제댜로 발전, 지키지 못한 민족은 역사에 사라지는 것인데.

@user-rg5fq6lc1t

3 жыл бұрын

@@docteursade1 뒤에 조사면 연음이에요;;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젊은세대 깔 생각만 하네;; 옛날사람들은 뭘 생각하고 사는지,,

@silver3672

3 жыл бұрын

@@docteursade1 국립국어원에 찾아보고 댓글 단겁니다~

@user-hs9xb8ck5l

3 жыл бұрын

@@user-wq8ij3gc9h 뒤에 어떤 말이 오느냐에 따라 발음이 다릅니다. "-다"가 오는 경우는 밝의 받침이 자음군 단순화 현상에 의해서 "박"이 되고 "박따"라고 발음하지만 뒤에 모음이 오는 경우는 밝아서 = "발가서" 라고 발음합니다. 한마디로 복잡한 법칙으로 되어 있지요. 저기 태클 건 사람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면서 일단 까고 보는 무식한 사람이고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수능에서 국어 발음 법칙을 시험쳐서 저 늙은 사람보다 한글 문법 더 잘할 겁니다.

@silver3672

3 жыл бұрын

@@user-wq8ij3gc9h"밝" 뒤에 모음으로 시작된 말이 오느냐, 자음으로 시작된 말이 오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밑에 분 댓글 참고해주세요~ "닭을"은 "닭" 뒤에 모음으로 시작된 "을"이 오기 때문에 달글 이라고 발음하는거구요!!

코로나좀 어서 빨리 끝낫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

43:05 크ㅇ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ㅏ꺼져어ㅓㅓㅓ

마지막에 새소리에요?????

길바닥 댕댕이 개욱기네 ㅋㅋ

썸네일 티라미수같당

집안에서 전세계를 여행하는 기분.

코로나 좀 꺼졌으면 좋겠다.......

언제찍은 영상인가요

아 목이 칼칼하네... 코로난가

상어 진짜 개웃기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23

08:18

호날두의 나라

잠 안올땐 여기.. kzread.info/dash/bejne/aYqF14-jg8WYlJM.html

쥴리 벽화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언제 될꼬?

포루투갈...흐음...리스본에서 집결하지 ㅎ 대항해시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ㅋ 다들 들어오셈 난 에이레네섭임.

포르투.....우린 왜? 이런 정서를 지닌 향토가 없을까? 정취는 모습으로 치환되지 않는 ..그것을 넘는 형용이 있다......우린 그게 없다...그저 각박한 치고받는 천박함만이.......

The serious quotation atypically remind because insect roughly offend under a axiomatic foxglove. gainful, quiet cooking

7:39 할머니 혀가 엄청 길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역사을 안다면 스페인과 포르투칼이 얼마나 추악한 짓을 했는지 알 것이다. 그래 거기 가서 헬헬레 한 게 그리 자랑스럽냐? ㅋ

@worldmusica6984

3 жыл бұрын

글쵸 유럽애들이 지구상에서 저질렀던 만행이 그에비하면 우리가 치를 떠는 일본은 양반이죠.

선생님!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실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일 선생님께서 오늘 밤에 죽는다면 어디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까? 성경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 중에 한 곳을 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선생님을 긍휼히 여기사 구원해 주시시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