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의 조상? 그시절 골때리는 핸드폰 2종 소개합니다ㅋㅋㅋㅋ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시장이 성장기에 들어서게 되면, 춘추전국시대와 같이 수많은 경쟁사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기도 하고,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일각에선 풍요로움에 넘쳐 과시용 제품을 내놓기도 하죠. 이번에는 그런 기술 과시용 스마트폰 2종을 가져왔습니다. 둘 다 2013년 10월에 출시가 됐고, 삼성과 LG가 자존심 경쟁을 엄청나게 하던 시기인데요. 어쩌면 현재 폴더블폰의 조상이라고 볼 수 있는 존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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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bullslab
▪ Spec #1
모델명 : 삼성 갤럭시 라운드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00
메모리 : 3GB & 32GB
디스플레이 : 5.7" / 1920x1080 / AMOLED
카메라 : 1300만 후면 / 200만 전면
배터리 : 2,800mAh
무게 : 154g
출시일 : 2013년 10월
가격 : 108만 9천원
▪ Spec #2
모델명 : LG G Flex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00
메모리 : 2GB & 32GB
디스플레이 : 6.0" / 1280x720 / AMOLED
카메라 : 1300만 후면 / 210만 전면
배터리 : 3,500mAh
무게 : 177g
출시일 : 2013년 10월
가격 : 99만 9천원
▪ Chapter
00:00​​​​ 오프닝
00:45 갤럭시 라운드
05:46 기본 앱과 앱스토어의 역사
08:31 휘는 화면이 중요한 이유
10:02 LG G Flex
12:30 둘 중 승자는?
13:29 스크래치 자동 복구 커버
▪ Tag
#LG #지플렉스 #갤럭시라운드
▪ 뻘짓연구소
E-MAIL : lab4dea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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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의 정보 등은 쉬운 이해를 위한 비전문 용어 사용 및 시청 흐름을 위한 생략 · 편집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류 혹은 시청하는데 참고해야 할 사항은 고정 댓글에 기재하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 000

  • @BullsLab
    @BullsLab2 жыл бұрын

    추억 팔이 시전중... *▪ Chapter* 00:01 ​ 오프닝 00:45 갤럭시 라운드 05:46 기본 앱과 앱스토어의 역사 08:31 휘는 화면이 중요한 이유 10:02 LG G Flex 12:30 둘 중 승자는? 13:29 스크래치 자동 복구 커버

  • @kid9j63

    @kid9j63

    2 жыл бұрын

    이그닉 모니터 리뷰할때로 돌아가!! ㅠㅜ

  • @qkrtntjdalsrks

    @qkrtntjdalsrks

    2 жыл бұрын

    사실 프로토타입에 가깝죠 폴리아미드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개선시켜줄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도 있고요

  • @java4110

    @java4110

    2 жыл бұрын

    안드로이드 최신버전 올리는거 보구싶습니다

  • @youcansoo

    @youcansoo

    2 жыл бұрын

    엘지 바나나폰이 원조 아닙니까?

  • @user-tn2it3wu3u

    @user-tn2it3wu3u

    2 жыл бұрын

    김대한

  • @illliliillilIlililIlilII
    @illliliillilIlililIlilII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전통의 기왓장을 리뷰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HiHi-nn6qb

    @HiHi-nn6qb

    2 жыл бұрын

    기왓장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낰ㅋㅋㅋㅋㅋ

  • @user-cr8zk9fi3n

    @user-cr8zk9fi3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jdwlsdnr

    @wjdwlsdnr

    2 жыл бұрын

    @@HiHi-nn6qb 실제로 별명이 기왓장 에디션이었음ㅋㅋㅋ

  • @youtube_ksb

    @youtube_ksb

    2 жыл бұрын

    led기왓장 ㅋㅋ

  • @user-yk6sx3go4c
    @user-yk6sx3go4c2 жыл бұрын

    g flex 2는 저도 썼었어요. 빙글빙글 돌리면 재밌었고요. 스펙은 기억이 안 나지만 불편함 없이 잘 썼습니다. 근데 그 뒤로 엘지가 반응 좋던 기술들을 다 버리고 이상한 짓만 할 줄 몰랐죠... 반응 좋은 기술 반응 좋은 측면은 아예 계속 무시하고 새 제품은 또 이상한 시도를 하더라고요...?

  • @SHINASU
    @SHINASU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추억이네요ㅎㅎ 저 때의 뻘짓들이 모여서 지금의 폴드가 나온 것처럼 지금의 뻘짓들도 언젠가 무탁을 릎 칠만한 미래 기술들로 탈바꿈하겠죠..?

  • @HARAHAUM
    @HARAHAUM2 жыл бұрын

    이거 다 구매했었습니다. 화면이 휘었다는게 진짜 기술 혁신이다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아무짝에 쓸모가 없었고 일부 사용자는 스크린이 바디와 분리되는 현상도 있었죠. G플렉스는 처참한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2가 나올줄 전혀 예상도 못했었습니다. 2내놓는거 보고 뻘짓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대차게 망했고 발표 때 분위기도 별로였죠.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헉 다 구매하셨었군요 약간 폴더블폰 1세대 같아요ㅋㅋ 신기하긴 한데.. 막상 써보면 개선될 부분이 많이 보이는

  • @user-de8ts1rt9l

    @user-de8ts1rt9l

    2 жыл бұрын

    이거 기판휘는거때문에 납 떨어져서 무한부팅되는 문제도 있는걸로 앎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2 жыл бұрын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알아서 휨 잼 ㅠ

  • @user-vc9xc4sr8d

    @user-vc9xc4sr8d

    2 жыл бұрын

    지플렉스 2는 화룡이 잠자고 있었죠. ㅋ

  • @redmung14

    @redmung14

    2 жыл бұрын

    G 플렉스 유저였었는데 그 당시에 꽤 괜찮은 폰이었음 화면크기가 다른 폰에 비해서 커서 시원해서 좋았고, 베터리도 용량이 커서 오랫동안 쓸 수 있었음.

  • @H4n_uL
    @H4n_uL2 жыл бұрын

    4:07 정정: 그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USB 타입도, 영상에 나온 포트도 Micro B입니다. 일반적인 Micro B와의 차이라면 USB 대역폭을 끌어올리기 위해 옆으로 길이를 늘린 정도가 되겠네요.

  • @ijin01

    @ijin01

    2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쓰던건 USB micro B 2.0이고 영상에 나온건 USB micro B 3.0이예요

  • @H4n_uL

    @H4n_uL

    2 жыл бұрын

    @@ijin01 네 맞습니다. 영상에서의 서술이 조금 잘못되어서 이런 댓글을 단 것이기도 하고요.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 @jehongjeon

    @jehongjeon

    2 жыл бұрын

    당시 USB 3.0 을 드물게 지원하는 기기가 되었으나... USB 3.0이 2.4GHz 주파수 간섭 현상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는데다가, 실질적으로 USB 3.0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보니 단자는 다시 USB micro B 2.0 으로 되돌아갔죠 노트3의 USB 연결 옵션을 보면 USB 3.0 연결이 따로 존재하고, 이 옵션을 사용할 경우 무선 간섭 때문인지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USB 2.0으로 전환된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 @user-ug1tv2ie1z

    @user-ug1tv2ie1z

    2 жыл бұрын

    노트3도 저 포트를 썼었던 것 같네요

  • @H4n_uL

    @H4n_uL

    2 жыл бұрын

    @@user-ug1tv2ie1z 에... 제 기억으로는 겔럭시 S 데일밴드도 그 포트 썼습니다.

  • @holiaan7120
    @holiaan71202 жыл бұрын

    G flex 출시했을때 바로 구입해서 사용했었습니다.. 13:00에서 하셨던것처럼 폰 들고다닐때마다 지인들이 신기하다고 책상에 엎어두고 한번씩 다 눌러보았는데, 정확히 반년 후 액정 정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새끼손가락 크기정도의 면적을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user-jv6jp5iy8v

    @user-jv6jp5iy8v

    2 жыл бұрын

    지속딜ㄷㄷ

  • @factorial_

    @factorial_

    2 жыл бұрын

    @@user-jv6jp5iy8v LIFE WAS GOOD....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이런...

  • @jmim8759

    @jmim8759

    2 жыл бұрын

    @@factorial_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존나 웃기네

  • @VOXFISH

    @VOXFISH

    2 жыл бұрын

    @@factorial_ ㅋㅋㅋㅋㅋㅋ

  • @life1spotato
    @life1spotato2 жыл бұрын

    갤럭시 라운드와 S6사이에 노트엣지가 나왔고 나름 엣지의 특화 기능이 있었습니다. 일단 당시 유행했던 전면창 플립케이스를 노트엣지는 전면 창 대신 엣지부를 덮지 않게 나와서 엣지에 알림을 띄워주는 역할을 했었고 잠금상태에서 엣지부를 터치하면 시계등의 정보를 표시해주었습니다. (AOD를 엣지로 활용) 또한 현재의 갤럭시에서 사용되고 있는 사이드바 기능이 노트 엣지에서 처음 구현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갤럭시들과는 다르게 노트엣지는 엣지부분만큼 비율이 옆으로 추가된 형태라 사이드바가 훨씬 완성도있게 동작하였습니다. 당시 기술력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가장 잘 활용했었던 기기라 기분좋게 사용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 @ys2614505

    @ys261450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만족스럽게 썼던 폰이었네요 ㅋㅋ

  • @fgd3476
    @fgd3476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갤럭시 줌, 빔 이런것들도 나오고 LG G3스크린은 AP를 뉴클런을 넣으면서 많은 시도들이 있던 시기였죠. 요즘은 저런 실험적인 스마트폰들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해요.

  • @asdf0714

    @asdf0714

    2 жыл бұрын

    LG는 끝까지 실험적인 핸드폰만 내다가 갔죠..

  • @yamada_ry0

    @yamada_ry0

    2 жыл бұрын

    LG 윙...

  • @kangdaehoon9595

    @kangdaehoon9595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폴더블종류는 그때의 컨셉처럼 실험적인 스마트폰이에요 그때의 기술력보다 완성도가 높아서 그렇게 안보일뿐

  • @rebla8567

    @rebla8567

    2 жыл бұрын

    나오면 ㅈㄹ할거면서 ㅋㅋ

  • @chodnwjd

    @chodnwjd

    2 жыл бұрын

    요즘 저런 실험적인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당시 보다 정보력도 좋아지고 경험이 쌓인 소비자들이 관심조차 안주니까요 그리고 저때 저렇게 대차게 망했던 경험때문에 절대 안나오죠 ㅋㅋ

  • @alphamanager
    @alphamanager2 жыл бұрын

    6:19 호핀은 이후 옥수수로 개편되고, 옥수수가 이후에 웨이브로 개편됐죠! SK에서 호핀 한창 밀던 시절엔 삼성이랑 협업해서 '갤럭시 S 호핀'이라는 괴작을 낸 적도 있었던... 조상님의 조상님 급 OTT네요 ㄷㄷ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 OTT도 조상이었네요 ㅋㅋㅋㅋ

  • @wjdwlsdnr

    @wjdwlsdnr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실시간방송 서비스 B tv 모바일과 Vod 서비스 호핀을 합친게 옥수수입니다!

  • @whyzner

    @whyzner

    2 жыл бұрын

    호핀 이전에는 June도....

  • @cross_road.

    @cross_road.

    2 жыл бұрын

    @미키 저도요 ㅋㅋㅋㅋㅋ

  • @user-jv7ft8jw9e

    @user-jv7ft8jw9e

    Жыл бұрын

    호핀 옥수수 사이에 btvmobile있어요~잠깐btv였다 옥수수로 바뀌더라구요~ skt 콜센터에서 근무했었던 1 인입니다ㅋㅋㅋ

  • @Rogii0211
    @Rogii02112 жыл бұрын

    9:36 엣지 디스플레이가 처음 공개된 것은 '갤럭시 노트 엣지'가 먼저입니다. 비록 한쪽면만 구부러지긴 했어도... 그 당시 엄청 갖고 싶었던 기기여서 기억에 남네요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넵 맞습니다. 깜박했네요 ㅠㅠ

  • @user-hk7sl5vh7i
    @user-hk7sl5vh7i8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둘다 샀던 제품인데... 오랜만에 추억에 젖었었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jubuyang7953
    @jubuyang79532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너무 좋다ㅋㅋㅋ 다들 추억에 잠긴거봐....

  • @user-fy6zl4dr2k
    @user-fy6zl4dr2k2 жыл бұрын

    9:35 갤럭시 S6 이전에도 엣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하나 있었죠. 갤럭시 노트 엣지라고, 갤럭시 노트 4를 기반으로 해서 나온 제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S6 이후의 그것과 다르게 오른쪽으로만 상당히 길게 엣지 디스플레이가 있었는데, 꽤 신선했었죠. 제로베젤의 느낌을 주려는 목적으로 보이는 이후의 엣지 디스플레이와 다르게, 얘는 약간 측면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려던?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넵 맞습니다. 노트4 파생종인데 제가 깜박하고 빠뜨렸네요 다시보니 정말 이상하게 생겼네요;;

  • @SW-np2cu

    @SW-np2cu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금 엣지는 그냥 제로베젤 + 있어보이는 용도라는 느낌이 강한데 그당시 엣지는 광고에서부터 측면 화면으로 알람 확인 같은걸 할 수 있다고 했죠

  • @SeheraZard1

    @SeheraZard1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제가 그 노트4 뽑은지 3일만에 발열으로 디스플레이 공짜로 간 1인입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다시 써보니 엣지 디스플레이의 아이콘들은 은근 실용적이더라구요. 댜신 겁.내.뜨.겁.습.니.다. 올겨울 핫팩으로 쓰고 있습죠.ㅋㅋ

  • @hawk1sh

    @hawk1sh

    2 жыл бұрын

    @@SeheraZard1 그래도 그 엣지에 앱들 넣어두고 빠르게 꺼내쓰는건 진짜 편했죠

  • @user-bg6iw7ec1w

    @user-bg6iw7ec1w

    2 жыл бұрын

    @@SeheraZard1 엣지 2년간 샤용한 사람인데 꽤 쓸만했습니다. 엣지에서 호환되는 특유의 앱들이 쏠쏠하게 쓸만하더라고요. 물론 한번 떨굴때 엣지 모서리부분이 살짝 닿아서 깨지긴했지만요...

  • @juni10281
    @juni10281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에는 저 폰이 진짜 혁신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배터리 교체하는 것은 지금 봐도 좋아보이네요

  • @user-cf7kn3wn8l

    @user-cf7kn3wn8l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초딩 때 고모가 저거 쓰시는거 보고 완전 부럽고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던 추억이..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 고모의 아들이 초등학생 저학생인데 제 폴드2 보고 신기해했었죠 ㅋㅋㅋㅋ

  • @user-nh5mm6if6k

    @user-nh5mm6if6k

    8 ай бұрын

    저건 방수성능때문에 없앤 거라고 보는게 맞아요

  • @juni10281

    @juni10281

    8 ай бұрын

    @@user-nh5mm6if6k 그쵸 아무래도 하지만 지금봐도 신기한 제품이긴 하네요

  • @user-wy2jc6hm8p
    @user-wy2jc6hm8p2 жыл бұрын

    뻘짓님 너무 재밌어요. 테크 유튜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구독중이에요 전문적인 지식과 뻘짓?으로 인한 재미도 있구요.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 @user-zi9tx9fq7r
    @user-zi9tx9fq7r Жыл бұрын

    구독 했어요 ㅋㅋ 유용한 정보 많아요 ㅋㅋ

  • @bacon0204
    @bacon02042 жыл бұрын

    G FLEX의 후속작인 G FLEX2의 희생양입니다... 정말 그 화룡(스냅 810) 덕분에 어떻게든 제대로 써보겠다고 뒷판 뜯어서 방열판 붙여서 썼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이런....ㅋㅋㅋㅋㅋ

  • @BuriBuri_mon
    @BuriBuri_mon2 жыл бұрын

    형 옵티머스3D도 구해서 리뷰해주라.. 옛날에는 티비에 3D 넣고 나중에 3D 기술이 보편화되서 가전제품마다 다 들어가서 쓸줄알았는데.....

  • @jeffju9927
    @jeffju99272 жыл бұрын

    박스도 그렇고 구성도 그렇고 UI도 그렇고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그 시절의 갬성~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ㅎㅎ

  • @Hide_Hyde
    @Hide_Hyde2 жыл бұрын

    G flex2는 나오기도 전에 칩셋때문에 죽은 폰이잖아요 ㅠㅠㅠㅠ. 저 때는 엘지가 나름 전성기때여서 소프트웨어는 삼성보다 예뻤져 ㅎㅎ

  • @ETHAN_HUNT1131
    @ETHAN_HUNT11312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엣지와 라운드 두정을 다 사용해본 뉴저로서 정말로 괜찮은 디자인이고 관종? 티를 내기에 딱 좋았죠.ㅎㅎ

  • @bang5512
    @bang55122 жыл бұрын

    백아연은 어때요? 옛날에 백아연으로 못 때려박는것도 본거같은데

  • @user-co5fn4ym1s
    @user-co5fn4ym1s2 жыл бұрын

    이때 노트4엣지 보고 미쳤다 이랬는데 아빠가 담년엔 양쪽으로 엣지 나올거라고해서 엄청 놀랐던기억...초딩땐데 추억이네요 ㅎㅎ

  • @user-ngh6wl3xto

    @user-ngh6wl3xto

    7 ай бұрын

    와 나랑똑같은사람 있어서 개반갑 ㅋㅋ 나도 노트4엣지보고 진짜 눈뒤집어졌는데 ㅋㅋㅋ

  • @v2p287
    @v2p2872 жыл бұрын

    크~~LG G flex 미사용 풀박스 가지고 있는데 종특현상만 빼면 좋은 폰인 것 같습니다 ㅎㅎ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헉 미사용 풀박스라니 ㄷㄷㄷ

  • @G55AX

    @G55AX

    2 жыл бұрын

    미사용이라면서 그런걸 어케암

  • @v2p287

    @v2p287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원래는 미개봉 상태였는데 못참고 개봉을...ㅠㅠ

  • @v2p287

    @v2p287

    2 жыл бұрын

    @@G55AX 미사용 말고도 중고도 있으니까요

  • @jeong1201

    @jeong1201

    2 жыл бұрын

    @@G55AX me개봉

  • @Shineyongs.
    @Shineyongs.2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갤럭시 터치위즈 UI보니 반갑네 ㅋㅋㅋ 그당시만 해도 다양한 제조사들이 서로 폰 출시 했던 시절이 그립다 ㅜㅜ

  • @tabu4767
    @tabu47672 жыл бұрын

    G flex 사용했었고 아직도 공기계겸 보관하고 있습니다. 진짜 주변인들 다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망가진 적은 없습니다.

  • @dhb1101

    @dhb1101

    2 жыл бұрын

    저도 보관중입죠 ㅋㅋㅋㅋ

  • @1hourvideos487
    @1hourvideos4872 жыл бұрын

    저 갤럭시 라운드 한 대 소장하고 있는데, 배터리 커버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우레탄이라 그런지 녹아서 끈끈해졌네요. + G Flex2는 그 전설의 화룡810때문에 장렬하게 불타올랐죠.

  • @user-rq6ff7lo1h
    @user-rq6ff7lo1h2 жыл бұрын

    뻘짓님 엣지 디스플레이 적용은 갤노트 4와 함께 나온 갤노트 엣지가 더 먼저 인걸로 압니다. 물론 이때는 오른쪽에만 엣지를 적용했지만요.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햐ㅠ 제가 잊고 있었네요ㅠㅠ

  • @xeon1650v2

    @xeon1650v2

    2 жыл бұрын

    노트 엣지만 엣지 들어갔어요

  • @jehongjeon

    @jehongjeon

    2 жыл бұрын

    갤럭시 라운드가 노트3 이후에 출시가 되었고, 그 이후에 노트 엣지가 출시된 걸로 알아요 노트 엣지까지도 사실상 엣지기능이 형식적인 것 뿐이라 실험작으로 불렸죠

  • @lYTYl
    @lYTYl2 жыл бұрын

    폰단자가 옆으로 확장된 단자를쓰는게 usb3.0 때문에 그런걸로 알아요

  • @minho955
    @minho9552 жыл бұрын

    지플렉스는 2가 진짜 명기였습니다. 비록 당시에도 핫했던 스냅드래곤810을 탑재한게 흠이긴 했지만요... 진짜 디자인이도 나쁘지 않았고..ㅎㅎ

  • @user-mg5yh1ig2f

    @user-mg5yh1ig2f

    2 жыл бұрын

    이거 썼었는데 생각보다 편했음 ㅋㅋ 근데 떨구니까 액정 바로나감

  • @vdmir40

    @vdmir40

    2 жыл бұрын

    g flex2 아니면 g3 고민하고있었는데 어디선가 안드 마시멜로 안먹는다는 소리가 들려서 g3 샀음..

  • @user-qk7ey1ic6y

    @user-qk7ey1ic6y

    2 жыл бұрын

    명기인건 인정 근데 스냅드래곤 810이 핫한건 인정이지만 핸드폰도 뜨끈뜨끈 아니 거의 용광로 수준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 @iamderek1991

    @iamderek1991

    2 жыл бұрын

    명기라는 단어는 AP에 하자가있는 제품에 붙이는게 아닙니다. 저당시 동세대에 출시된 아이폰5s가 진짜 명기입니다.

  • @arein3540

    @arein3540

    2 жыл бұрын

    디스플레이가 후져서 별로였음

  • @manoa_ow3621
    @manoa_ow36212 жыл бұрын

    둘다 실사용 했었는데 지플렉스를 좀 더 좋게 썼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지플렉스 종특이 큰 크기에 hd라서 한지액정이라고 불렸었는데 배터리가 당시 기준으로 기가막히게 오래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저때 당시에 엘지는 노크온 기능으로 잠금해제 하는데 현재 아이폰 쓰면서 지문인식도 안넣어주는데 노크온 기능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 @dirlsdelrm

    @dirlsdelrm

    2 жыл бұрын

    노크온이 핸드폰 화면 두번 두드리면 핸드폰 켜지는거 맞나요? 별거아닌거 같으면서도 한번 써보면 진짜 편리하더라구요 Lg g6 사용중입니다.

  • @Neil-pr5dg

    @Neil-pr5dg

    Жыл бұрын

    @@dirlsdelrm 그거말고 패턴잠금처럼 노크로 패턴을설정할수가 있었어요

  • @user-sd3si7nn9v

    @user-sd3si7nn9v

    8 ай бұрын

    아 그건 노크코드 라고 하는거에요 ㅎ

  • @doyouknow_MTE
    @doyouknow_MT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통신사앱 지우려고 루팅하던시절 터치위즈 시절 정말 정말 추억입니다

  • @rileygale_
    @rileygale_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생각나네요... 갤럭시S3 3G로 막 루팅하고 터치위즈 롬깔고 벽돌되서 서비스센터도 들락날락하고 추억이었죠 ㅋㅋㅋ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오딘... 한때 제 인생을 함께했죠

  • @rileygale_

    @rileygale_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오딘.. TWRP...필즈리커버리... Cyanogen 리커버리...

  • @tfire1108

    @tfire1108

    2 жыл бұрын

    전 s3 lte 썼었습니다. 2012년 최신폰이던 시절부터 4년쯤 쓰니 os 업데이트를 4.4.4 킷캣 이후로 안해줘서 독도롬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었는데 벽돌이 무서워서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안그래도 충전단자가 반쯤 맛이 갔는데 루팅 도중 연결이 끊기면 대참사가 일어날게 뻔해서..ㅋㅋ 4년쓰니 발열은 핫팩이 없어도 될 수준이고 렉걸리며 뻗는게 일상일 수준까지 되어서 결국 16년 당시 보급형이던 J7으로 바꿨습니다. 폰 내구성은 꽝인데 몇번이고 박살나도 멀쩡히 돌아오는게 신기하던 폰이였습니다.(침수 2번,액정 유리만 3번깨짐,LCD 1번 깨짐, 충전단자 1번 교체)

  • @LazerBEEM
    @LazerBEEM2 жыл бұрын

    LG는 당시 저걸 후속으로 플래그쉽인 G4에도 많이 차용해서 넣었었죠... 약간 휘어진 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뒤집어 놔도 화면에 거의 기스가 안생겨서 좋았던 기억.. 다만 뒷판을 뭔 소가죽으로 한다고 해놔서 나중엔 땀먹어서 냄새나더라구요 ㅋㅋㅋ

  • @BrandyRubberduck
    @BrandyRubberduck2 жыл бұрын

    4:39 저 폰이 책상 위에 있으면 친한 사람들이 다들 한번씩은 꼭 하던거...ㅋㅋㅋ 뭐야 이거?? 널뛰기 폰이야?? ㅋㅋㅋ 하던 폰 ㅋㅋㅋ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 @lainy212
    @lainy2122 жыл бұрын

    삼성은 기술과시용이 맞지만 앨지지플렉스는 가로봐면 영상볼때 적당한 거리에서 볼때 휘어진 화면이 입체적으로 보이는게 좋았습니다. 플렉스2에서 크기가 작아지면서 이 장점이 사라진게 아쉬웠구요. 그리고 단점이 화면이 휘어진다고 안깨질줄 알았는데 깨진다는것. 개인적으로 엘지폰 최고의 명기로 플렉스1을 꼽고싶네요. 기스자기복구 기술 이거 실생활에서 조심히 사용하면 잔기스도 안나고 유광이 이쁘게 유지되는게 당시로선 진짜 최첨단 기기였다고 생각됨니다

  • @yimdongjoo4427

    @yimdongjoo4427

    8 ай бұрын

    플렉스 1이야말로 개노답중에 개노답이었는데...

  • @sungwanhong4962
    @sungwanhong4962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lcd를 못 휘는 이유가 좀 잘못되었네요..일반적으로 핸펀 백라이트는 pcb 사용하지 않고 주로 상단이나 하단에 Fpcb로 엣지만 씁니다. PCB가 뿌러져서 못휘는게 아니라. 1. 액정자체에 압력을 받으면 액정이 역활을 제대로 하기 힘들고(LCD의 원리를 생각해 보면) 2. BLU의 균일도가 떨어져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LG G4는 LCD인데도 약간 휘어져서 출시되었죠..

  • @lunarcascade
    @lunarcascade2 жыл бұрын

    이거 제 친구가 기획한 폰... 기술시연용 기기로 기획했는데 결재단계 올라갈때마다 목표판매대수가 올라가더니 플레그십 같은 느낌으로 출시 ㅋㅋ 이제품 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더군요.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헉....ㅋㅋㅋㅋㅋㅋㅋ 가격대가 상당히 높긴 했죠.. 그 시절 플래그쉽 보다 비쌌으니;;

  • @lunarcascade

    @lunarcascade

    2 жыл бұрын

    @@user-ib2ko8uh7u 일도 많았던거 같고, 자기가 생각하기애도 백만대 단위로 팔리누물건이 아닌데 그렇게 팔라고 했으니...

  • @lunarcascade

    @lunarcascade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처음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만 주고 만들고 싶은거 함 만들어 보러고 했다더군요 ㅋㅋ 그렇게 고생은 시작되고....

  • @pray4skylark
    @pray4skylark2 жыл бұрын

    갤럭시 기와장은 솔직히 무쓸모였지만 지플렉스는 그나마 쓸만한 수준이었죠... 근데 엘지 특유의 헬적화가 문제였다는...

  • @MyeongKyo.S
    @MyeongKyo.S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오랜만이네요. 당시 삼성이 CES에서 플렉서블 OLED를 발표 및 시연하는 모습과 그에 대한 청중들 반응이 찍힌 영상이 정말 유명했죠. 저 폰 다음으로 삼성에서 나온게 바로 노트 엣지였고요.

  • @user-ej2jw1uo9k
    @user-ej2jw1uo9k2 жыл бұрын

    핸드폰 속터지면 배터리 빼서 강제종료하는거 국룰인데ㅋㅋㅋ

  • @jjp9303
    @jjp93032 жыл бұрын

    당시 삼성은 USB Micro-B 포트에 USB 3.0을 지원하기 위한 접점이 추가된 형태의 포트를 쓰는게 독특했죠

  • @waterslimeapple
    @waterslimeapple2 жыл бұрын

    lg 철수한거 아쉽네요 상소문에디션이라도 발표하고 철수하던지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롤러블 구경하고 싶었는데 ㅠㅠ

  • @jins8686

    @jins8686

    7 ай бұрын

    상소문 에디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2 жыл бұрын

    내구도의 시대를 앞서 간 노키아. 디자인이 시대를 앞서 간 애플. 서비스의 시대를 앞서 간 삼성 디스플레이의 시대만 앞서 간 LG

  • @user-bp9sy2up1p

    @user-bp9sy2up1p

    2 жыл бұрын

    이걸 다 합치면 얼마나 좋을까....

  • @StarKnyan
    @StarKnyan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LG G4 - 삼성 갤럭시 S5 시절까지는 LG가 더 잘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삼성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다양하고 신기한 모습을 보인다기보단,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한 퀄리티를 우선시하는 것에 가까웠습니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의 스탠다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대중들이 갤럭시,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혁신적이고 특이한 시도'보다는 '개쩌는 성능'에 가까웠죠. 반면 LG는 좀 이상한 시도를 많이 하는 또라이같고 마니아층을 공략할 만한 폰이었죠. 후면 버튼과 같은 LG폰만의 이미지(G2), 음질에 대한 엄청난 집착(G3, G4), 전문가 카메라 모드(G4) 등 특정 마니아층을 정확하게 공략했었죠. 지금도 이상한 시도를 많이 하긴 하지만 지금처럼 기본기도 안 갖추고 냅다 아무거나 찔러보는 식의 시도는 아니었어요. 나름 고급 이미지가 있었고 삼성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갤노트 5 부터 제대로 역전되었고 S6에서 삼성 - LG 경쟁의 마침표를 찍었죠. 이때 LG가 G5를 냈던 게 가장 큰 실책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 때 지금의 G6를 G5로 냈었다면 아마 삼성 - LG 경쟁의 흐름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겁니다. 삼성보다 더 대중적인 자리를 차지하진 않았겠지만, 다양하고 특이한 시도를 선보이고 마니아층을 잘 공략하는 위치에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뒤부터는 LG가 계속 삼성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점점 경쟁상대가 아니게 되어갔죠. V30때처럼 디자인이 예쁘고 기본기가 나름 잘 잡힌 폰이 나올 때마다 반짝인기를 누리긴 했지만 여전히 삼성에게 밀린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망했죠.

  • @Utmostyle

    @Utmostyle

    2 жыл бұрын

    제 기준에선 lg의 신기술들?은 실력부족을 매꾸려는 눈요기거리에 불과했습니다. 한번도 삼성보다 잘 만든적 없다고 생각합니다.

  • @yimdongjoo4427

    @yimdongjoo4427

    8 ай бұрын

    그런소리도 옵티머스g~g2 까지나 나오던 말이지 g3부터는 그냥 개노답이었음. G2는 설탕액정, 메인보드암호화, 수채화현상으로 카메라 꼬라박았고 쿼드덱은 G5부터 들어갔는데 원체 뭔 맞는말이 하나도 없네;;;

  • @user-ngh6wl3xto

    @user-ngh6wl3xto

    7 ай бұрын

    아닌데??;;;; 그당시에도 삼성이 훨씬 우수했어요 내가 전자기기 덕후라 삼성폰 엘지폰 아이폰 다 쓰던 사람이라서 잘알음 ㅋㅋㅋ 그당시엔 삼성 엘지 팬택 다 꽤 잘 만들었지만 그래도 삼성엔 아무도 비비지 못했고, 지금은 삼성이 너무 압도적으로 잘만들어서 나머지는 비교조차 불가능하고 그 차이임.

  • @chson301
    @chson3012 жыл бұрын

    진짜 희대의 똥템들을 어찌그리 잘 찾아오시는지

  • @user-yn8uq4og1u
    @user-yn8uq4og1u2 жыл бұрын

    살이 쪄도 너무 찐거 아니야???

  • @Chapwiwoop

    @Chapwiwoop

    Ай бұрын

    알빠노

  • @parkhwabong1
    @parkhwabong12 жыл бұрын

    하아 진짜 좋네요 ㅎㅎㅎㅎ 과거 스마트폰 리뷰

  • @buguspd
    @buguspd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핸드폰이죠^^ 예전에 직접 구매는 안했지만 오픈매장에서 잠시잠시 잘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Rose-tx3ft
    @Rose-tx3ft2 жыл бұрын

    살이 성장기를 맞은듯한 뻘짓님의 1년이 지나가는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 @user-jf6yv8ip6g
    @user-jf6yv8ip6g2 жыл бұрын

    뒤집어서 눌러서 좌측 상단 액정 조금 나간건가요? 아니면 원래 그런건가요

  • @jinhajeong5427
    @jinhajeong54272 жыл бұрын

    뻘짓 연구소님 갤럭시 라운드 뒷판 누르시다가 액정 깨신건가요? 왼쪽 모서리에 검은점 있네요

  • @user-gp3zw2nw6m
    @user-gp3zw2nw6m2 жыл бұрын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기술적인 내용을 굉장히 잘 알고 있음..

  • @user-tt8js2hi2p
    @user-tt8js2hi2p2 жыл бұрын

    와... 배터리 탈착이라니 정말 기술죽이네요 언제쯤 상용화 될까요?

  • @Fingazion
    @Fingazion2 жыл бұрын

    겔럭시노트2인가 쓸때랑 거의 같은 잭구성ㅅ이네요 제 첫 스맛폰. 군대 전역후 샀던 첫 스맛폰 ㅠㅠ

  • @kimtae9956
    @kimtae995611 ай бұрын

    베가레이서도 한번 리뷰 해주세영

  • @youngliam6812
    @youngliam6812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oukitel이나 ulefone에서 배터리가 10000mah넘는 스마트폰들 나온거 직구하고 싶었는데 혹시 리뷰해주실수 있을까요. 배터리 용량이 뻥스펙 아니고 진짜인지, 그만큼 사용시간도 받쳐주는지 궁금합니다.

  • @user-lq1eh2ws8e
    @user-lq1eh2ws8e2 жыл бұрын

    키야.. 예전에 커스텀롬 올려서 쓰던추억이 있네요 ㅋㅋ

  • @user-vw4ot3ps3r
    @user-vw4ot3ps3r2 жыл бұрын

    G Flex2 썼었던 한 사람으로써 첨 샀었을때 빨간색 자태가 정말 예뻤었는데 추억돋네용

  • @cream3686
    @cream3686 Жыл бұрын

    가로길이 넓적한게 좋아.. +_+ 요즘 폰들은 길쭉해서 쓸데가 없는. 유튜브 꽉찬화면 하면 화면 잘리고 넷플릭스에서도 그렇고.. 대체 꽉찬화면 어디서 쓰는 기능인가요.. 왜 길쭉한거여 ㅠ.ㅠ 와 근데 중간에 화면 뜯어서 테스트하는 자료화면 색감 엄청 밝네요.. 삼성폰은 뭔가 색이 바래서 어두워진 느낌의 화질이라 눈이아픈데.. 지금도 눈아픔 ㅠ.ㅠ 갤21은 화면 밝나요?

  • @user-qf6tw7lp7b
    @user-qf6tw7lp7b2 жыл бұрын

    G Flex 미사용폰 박스채 아직도 보관중인데 소장용으로도 이뻐요ㅎ

  • @ekumakas
    @ekumakas2 жыл бұрын

    G flex... 우리집에서 아직 현역으로 돌아가는중인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ㅋㅋ

  • @copyright3536
    @copyright35362 жыл бұрын

    지플렉스 2 오우너 였는데 추억돋네요 ㅋㅋ 발열 디지게 높아서 별로안쓰고 핸드폰이 죽은기억이있네요 아직도 집에서 방치중

  • @jjdjccksanf
    @jjdjccksanf2 жыл бұрын

    갤럭시 라운드 좌상단 모서리부분 액정 나간건가요?

  • @kati7446
    @kati74462 жыл бұрын

    와 옛날 감성뽕 차네요. 물결 모션 보니까 갤럭시 노트2에서 였나 펜으로 잠금화면 풀 때 잉크 번지는 그런 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ㅎㅎ

  • @pollo0130
    @pollo01302 жыл бұрын

    잘은 모르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소비자한테 의미있게 다가왔던 시초는 엣지였던것 같음... 저 두 모델은 굳이 저렇게 휘어야 되나? 생각했었는데, S6 엣지 나왔을땐 필요도 없는데 가지고싶다는 생각 엄청 했었음ㅋ

  • @user-yw2rl3df5l
    @user-yw2rl3df5l8 ай бұрын

    인상이 참 좋네

  • @user-vt1vx1nr4u
    @user-vt1vx1nr4u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g flex 엄청 부럽고 써보고 싶은 폰이였죠

  • @user-wl7nu8pi2b
    @user-wl7nu8pi2b2 жыл бұрын

    점점....후덕해지시는...

  • @user-nd4ku2ed7q
    @user-nd4ku2ed7q2 жыл бұрын

    삼성 최초 엣지디스플레이는 S6엣지가 아니라 14년도 출시한 노트 엣지입니다. 노트4랑 같이 파생형으로 디스플레이 우측만 엣지 적용한 노트 엣지가 최초. 그리고 S6부터 양쪽 엣지 들어갔죠. 노트엣지는 엣지부분만 따로 패널 생성해서 위젯 활용도 할수있었고, 무엇보다 핸드폰을 뒤집어서도 쓸수있어서 (왼손잡이들도 편하게 쓸수있게) 아주 유용하게 썼었네요

  • @jsun1721
    @jsun17212 жыл бұрын

    이때 아마 저는s3LTE 쓰던 시절인거 같네여 지금폰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나지만 그당시엔 나름 성능이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네여

  • @user-ix1hp7cr2v
    @user-ix1hp7cr2v2 жыл бұрын

    G플랙스 같은 경우는 배터리도 휘는 제질이었을거에요. 다만 디스플레이랑 하우징이랑 메인보드랑 베터리의 휘는 정도가 다 달라서 추운 장소에서 억지로 휘면 파손되었던가 그랬을거에요...ㅋㅋㅋㅋ

  • @user-nn2wl8qs7s
    @user-nn2wl8qs7s2 жыл бұрын

    몇년전만 해도 갤럭시 라운드 lg g flex 보고 와 신기해! 하면서 감탄만 했었는데 이젠 조상님이 됐네요

  • @HelloEarthPlanet
    @HelloEarthPlanet2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들고오시네요 ㅋㅋ 저때는 커롬 올리는맛이 있었는데...

  • @user-hs9tr3lj1e
    @user-hs9tr3lj1e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입수를 한건가요 뻘짓 연구소님?? 오오 !!!!

  • @Mr-bd9ml
    @Mr-bd9ml2 жыл бұрын

    9:33 사실 엣지로 첫 선보인 모델은 노트4 엣지죠 한쪽만 엣지로 되있는 그 센세이션은 아직 잊지못하죠 왜냐 그 당시 친구가 이 모델을 구입했었고 신기하지하면서 자랑했었던 기억이 나네여 ㅋㅅㅋ

  • @BullsLab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흑흑 서자 같은 녀석이라 깜박했습니다 ㅠ.ㅠ

  • @user-xw2gj4jq5l
    @user-xw2gj4jq5l2 жыл бұрын

    와 그때 광고가 생각 나네요 막청바지에 이게 휘어가지고 ㅋㅋㅋ 잊고 살았는데 기억나네요

  • @philomoral
    @philomoral2 жыл бұрын

    갤럭시s6엣지 이전에도 화면 한쪽만 휘어있는 '갤럭시 노트 엣지' 도 있었죠 ㅎㅎ

  • @kyuhoryu
    @kyuhoryu2 жыл бұрын

    6:14 옛날에 핸드폰 사자말자 설정가서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기 하고 비활성화 하던게 생각나네요

  • @jiaeyes2690
    @jiaeyes26902 жыл бұрын

    옵티머스 3D도 리뷰해주세요 ㅠㅠ

  • @user-iv8io9dz5g
    @user-iv8io9dz5g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두 제품 처음 나왔을 당시에 휴대폰의 미래를 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 @user-qo9cb1ne7n
    @user-qo9cb1ne7n2 жыл бұрын

    공기계 바꿀 때 마이크로심 잘라서 나노심처럼 쓰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 @barroco05
    @barroco052 жыл бұрын

    갤럭시 노트 엣지도 해주시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 @DAE_JEON_
    @DAE_JEON_2 жыл бұрын

    호핀 이야기 나온김에 여쭤봅니다. 갤럭시 호핀이라는 폰이 있는데 마침 제가 가지고 있어서요. 혹시 필요하시거나 영상용으로 만들어보실 생각 있으시면, 빌려드리겠습니다!

  • @user-pw5se8qu7t
    @user-pw5se8qu7t2 жыл бұрын

    광대역 lte-a 이런마케팅이 여러개의밴드(주파수대역)를 지원하는 건데 5g도 현재 일부분 주파수만 사용하고 있어서 주파수가 늘어나면 비슷하게 마케팅할것으로 보입니다. 그전까지 5g는 안정권이 아니라판단 됩니다. 이번컨텐츠를 보니까 한쪽에만 튀어나온엣지가 있던 갤럭시 노트가 생각나네요

  • @Beaten_Duck
    @Beaten_Duck3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살짝 휜 저 폰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추억이네요

  • @kjjmnn
    @kjjmnn2 жыл бұрын

    디게 후덕해지셨다. ㅎㅎ

  • @nuIlIllI
    @nuIlIllI2 жыл бұрын

    갤럭시 라운드 나온지가 엇그제 같은데... 마치 걸리버 시티폰 리뷰하시듯 말씀하시니 참 기분이 묘합니다 🥲

  • @jh-.-1
    @jh-.-12 жыл бұрын

    셀프 힐링 기술은 현재에 다른 회사가 쓰진 않나요?

  • @chj3244
    @chj32442 жыл бұрын

    갤럭시 넥서스도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것도 살짝 휘어져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구글 레퍼런스 폰이라 수많은 롬질이 가능했어서 이것저것 올려보고 되게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 @kkue1350

    @kkue1350

    2 жыл бұрын

    구글 넥서스s 였죠

  • @rb3432
    @rb34322 жыл бұрын

    지플렉스 뒷면에 셀프힐링기술인가? 저거 생각보다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What-A-Life
    @What-A-Life2 жыл бұрын

    후 폰팔이형이 S4랑 flex중에서 플렉스 추천할때 s4갔어야 했는데

  • @FS-hf2ee
    @FS-hf2ee2 жыл бұрын

    아니 형. 이어폰안끼고 소리안키고 자막으로만 영상보는데 형이 말하는게 자동으로 들려.ㅋ

  • @jsun1721
    @jsun17212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까 s8이야기 나오네여 지금 생각해도 개인적으로 s8플러스 진짜 좋아었는대

  • @user-zf3pd6wl4f
    @user-zf3pd6wl4f2 жыл бұрын

    LG G Flex는 드라마 날아라 치킨? 인가 옛날에 드라마에서 뒷주머니에서 꺼내쓰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 @user-xl2sp7dx4b
    @user-xl2sp7dx4b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예전에비해 영양상태가 많이 좋아지신것같네요... 컴덕후덕 모두 성공한모습 보기 좋습니다

  • @latelin
    @latelin2 жыл бұрын

    2:00 저땐 충전케이블이라기보던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 이라고 불렀죠 ㅋㅋ USB 단자만 달린 충전기들이 아직 많이 없을 때라 ㅋㅋㅋ

  • @user-uj8bp4iq9i
    @user-uj8bp4iq9i2 жыл бұрын

    LG 플랙스폰 정말 잘썻는데 추억 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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