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도 뒤통수를 엄청 크게 맞고 4년 돈땜에 힘들었어요 돈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끝까지 저를 이용해서 야금야금 챙겨서 도망갔습니다 저를 힘들게하고가고 금전전인해 인맥도 다 끓겨서 지금은 없어요 선생님 말씀 듣고 용기를 내어서 내년에 대운을 맞이 하겠습니다 이상하게 무언가에 흘린 것처럼 의심하나 안하고 당했습니다 저에게 좋은 운이 올려고 하니 마음 수양하겠습니다 감사힙ㆍ니다 제같은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다들 힘내시요 내년에는 대박 칩시다

저에게도 언젠가는 해뜰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퐈이팅하면서 버텨보겠습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존버가 답이죠~ ㅎ

위로가됩니다.감사합니다 🙇‍♀️ 조금씩 징조가 오거나 어떤계기나 기회라고 생각햇을때 스스로에게 긍정의힘을 불어넣는것이 제일 중요하단 생각이듭니다 그누구도아닌 신도아닌 자신만을 믿고 결심하고 이를악물고 노력하는거요 운은 그렇게 스스로를 돕는자에게 오는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실적이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말씀에 감동받앗습니다

@user-wi9ys5bc1z

5 ай бұрын

ㅇㅈ😮

지금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일 돈 모든게 힘이 들지만 위안을 얻고 갑니다. 좋은날이 곧 오겠죠. 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댓글에 저도 위안을 받습니다.

대박운 오는 중인가 봅니다.절벽 끝에서 메달린 이기분 좋은날 기다립니다.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말씀이 옳은말씀같아요, 죽고싶을정도록힘들엇어요, 앞날은희망없어보이고 가슴은답답하고 가슴앓이를하면서도 나는 다시일어날수있다고 다짐하곤합니다,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

일억 사기당하고 회사에서 누명쓰고 왕따 당하고 매일 구설에 오르고 부모형제는 나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고 자식들은 아우성이고. 숨도 못쉴만큼 힘들었어요 정말 모든걸 놔버리고 싶은 최악의 기간 3-4년 너무 길어지니 희망도 안생깁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버티셔야합니다. 포기하지 말으셔야합니다. 힘들면 누구라도 잡고 얘기하셔야합니다. 돈이 들더라도 좋은 선생님 찾으셔서 상담도 받아보세요. 결국 나를 일으켜 세우는건 본인이십니다. 포기만 않으시면 다시 나아지실겁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user-hz3qc1zl3u

2 жыл бұрын

킹님 힘드셨겠어요. 저는 거의 15년간 사기당해서 목매달고 죽고싶었어요. 참고 버텼어요. 그럼에도 좋은일은 제가 손해보고 뒤통수 맞아가며 했어요. 지금은 살만해요. 행복하구요. 꼭 좋은날 옵니다. 세상에 죽으란법 없다하죠. 저도 이런행복이 제게 올거란 생각도 못했었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hgl1451

3 ай бұрын

님~~ 응원합니다 즐기면서 살아보아요 인생은 숙제가 참 많네요

대운이 오기전 1~2년간 죽을만큼 힘든일들이 연이어 일어난다는 걸 얼마전에 알게되었습니다 인간관계 단절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백신 부작용으로 중증 천식 판정 실직 갑작스런 이사 두해동안 피말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기를 교운기라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토닥토닥)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불안해서 심장 두근거리고 불면증오고... 그냥 걱정없이 하루세끼 먹고살다 가고싶은데 마트한번가는것도 힘들고 좋은날 오길 소망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저도 소망합니다.~ 축원드립니다.

@user-yi9wx2wb1t

Жыл бұрын

그냥배짱으로버티세요될때로되어라하며사세요

이혼하게되고 직장그만두게되고 숨이안쉬어지는화병과슬픔.. 슬픔과 대인기피증으로 일구하기도싫어져요.. 세상에가장어두운곳으로숨고싶고 지금제자신이유령이었으면좋겟어요ㅜㅜ 능력도 없어서 먹고살 자신도없어요ㅜ 대운올기미 1도없는데 될까요..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대운은 "포기하지 않는 지혜"를 가진 자에게 온다고도 하더라구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구요. 선생님 말씀처럼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을 꼭 믿어보시고 '일어나야되겠다, 움직여야되겠다.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비로소야 대운이 시작하는게 아닐까요? 축원하소서~

@yr9456

2 жыл бұрын

@@TV-gm9zj 감사합니다...

@user-gv4rl3ju2x

4 ай бұрын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15년전 님과 같은 상황이였습니다 도저히 일어날 희망이 안보였지만 죄절만 하고 있을수도 없었죠.. 자식 때문예요.. 돌이켜보면 엄두도 안나지만 그땐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경제적 자립해서 어느정도 평온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때의 고생이 오히려 굳은살이 되어 좀 더 담대해진 느낌. 제자신에게 고생했다 위로해줄수 있을만치 스스로 뿌듯함도 느낍니다.. 용기를 내세요.. 희망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 누구에게나 각자 자신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다잖아요..

@hgl1451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3년동안 응급실행 병원은 내집처럼들락거리고 기존에 알던 친구들이 배신에 이유없이 왕따에 쌀 살돈도 없고 죽을것같은 긴 터널이 지나고 몇달전부터 몸은 날아가듯 가볍고 근심걱정이 없고 피부는 광아나고 산에가는걸 낙으로삼고 행복하기까지해요 형편이 확 풀린건 아닌데 그전보다 숨은쉴것같아요 옆에서 나보고 이런상황에 긍정적이고 항상 웃는게 이해하기 힘들대요 .. 항상 마음 내리고 원망없이 모든사람이 잘되길 기도하고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것을 부처님께 바치며 살고있어요 모두들 희망의 끊을 놓치말고 어려움이 나에게 마음의 공부를 할수있는 계기라 생각하며 그 어려움을 오히려 한없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견디다보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거라 믿어요.. 꼭 제 얘기 같아요 선생님말씀이... 모두들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지혜"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와... 한말씀 한말씀 지금 저네요 ㅡㅡ 몸아프고 종합병원이에요 돈바닥까지 탈탈 털리고요 사람 끈어짐 내쳐지고 10년지기 구설로 인연끈어지고 마음이 힘드네요 말씀하신데로 좋아질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 3년이 지나가고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있습니다. 너무 평탄하게 살다가 쓰나미처럼 몰려온 3년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날들일것입니다. 하지만 버텨왔고 버틸것입니다. 얘기해주신것처럼 대운을 맞이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기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대운이 시작아닐까요? 언제나 늘 당신을 응원합니다.

다 너무 들어맞네요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네요 대운오기전엔 곧 죽을 것처럼 힘들다... 병, 모든걸 다 잃고..진짜 살수 없는 지옥에서 6년이에요.. 전 더 기네요 ... 선생님 말씀 지금 저에게 다들어 맞는데 이제 진짜 대운이 오고 있는 징조가 맞겟죠 ? 제발🙏🏻 엄청 힘든걸 견디면 한방이아니라 대운은 쌓여서 온다 .. 대박까지는 생각도 안되고 다시 사람처럼 살고 싶네요 ... 누구나 한번의 운은 온다 힘이 되는 말 너무 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꼭 그렇게 되실거에요. 우리 한 번 다 같이 버텨 보자구요.

@hgl1451

3 ай бұрын

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너무 힘들고 숨쉬기가 힘드네요 나에게도 좋은날이 올까요

좋은 영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말씀 감사드립니다.

완전제얘기하는것같아요..요몇년바닥치고아프고사람끊어지고..하소연할곳도없고..아직도맘이넘힘든데..희망을가져보네요..서글퍼서혼자우네요ㅠ

@bada2544

2 жыл бұрын

천상대신궁입니다..힘든날들의 연속...지치지 마시고,조금만 더 버티셔요...ㅠ곧,좋은날들이 올거예요...힘내셔요!!!

@hgl1451

3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진심댓글에 감사합니다 저의 사연도 아니지만 강사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신선한 조언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희망 과 노력...불변의 진리죠.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근 3년간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좋은 일들만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user-wi9ys5bc1z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든든한 직장 박차고 나와 키우던 반려견 다 잃어버리고 돈없어 알거지 되고 친구들 다 떠나가고 죽음이 가장 친하다고 느껴졌을때 우연히 새로운 친구만나 가까스로 밥은 먹게되고 이 직장 저 직장 전전하며 밑바닥에서 헤어날줄 모르고 얻어키운 반려견 3마리에 위로받고 그렇게 지내길 8년 그러다가 귀인만나 2021 새로운 안정적 직장얻어 새싹이 움트더니 2022 현재 쓸거 쓰면서 900만원 모았죠 올 목표 1400만원 내년은 2900목표 돌아보니 그렇게 살아오더균요 아쉬운건 힘들때 곁에 있어준 힌둥이와 바둑이 반려견 저세상 갔어요 마당 대추나무 밑에 나란히 수목장해주고 아침 저녁으로 기도해줍니다 어느날 나비 날어오더군요 새벽에 나한테 날아오더니 얼굴 코 부딪히고 날아갔어요 기운내세요 여러분 이겨내시면 기회는 다시옵니다 이젠 남한테 고기사주고 베푸는 내 모습 대견합니다

쉽게쉽게 말씀 잘하시네요 고맙습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다 제가 겪고 지난 시간을 그대로 얘기 해 주시네요...동 트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새기며 보냈네요.죽을것 같이 힘듬이 바닥을 치더니 옛 인연 연락이 오고 하나씩 풀리고...그렇게 풀리더라구요

@user-wi9ys5bc1z

2 ай бұрын

2

와우 좋아요 참 좋아요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한말씀 고맙습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댓글 고맙습니다.

2년간 너무힘들었어요. 뒤돌아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함께일하던 동생들도 가장친한친구도 다떠나고. 근데 요즘 조금한일에도 감사함을 느끼니까 감사한게많네요. 지금 가족들과 코로나에 걸리고 아픈데 이것도 좋은일이 생기려나보다 생각하니까 마음편하네요 제가 힘들었던건 힘든게 아니였던것같아요 부모님 처 자식 다건강하고 . 영상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처 자식 다건강하고 ." ... 너무나 감사한 일이네요.

말씀 하나하나가 제 애길 하시는지라 ..깜놀 햇네요.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좋아지고있나봐요 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축원 드리옵니다.

교운기..대운받기위해 이리 고생하는거라면,.솔직히 달갑지않아요.너무 힘들어서요..그냥 평탄하게 살고싶었는데 .ㅜㅜ 이제 큰 시련과 고난 걱정이 거의 지나가는건지..어쩐건지..5.6년간 죽다살아났어요..대운이 정말올까요ㅜㅠ 얼마나 잘되게하려고 이리 테스트를 하시는건지.....ㅜㅠ 매일울고..또 울고...ㅠㅠ

네선생님말씀이저에게지금오는현상하고똑갔내요살면서제일힘든거갔아요

선생님~ 2-3년동안 힘들고 갑자기 아파서 년초부터 응급실에가고..심하게 어지럼증에 지금은 파산까지하고ㅜㅜ정말 힘들어요.남편이 사업하자고 제명의로 대출을 내서 운영하다 결국 저를 파산을 하게 만들어났어요. 애들은 아직어리고 돈없어 쌀사는것도 좀더싼데 인터넷여기저기 둘려보고..우울증에 잠도안오고 약을먹어야만 잠을잘수있어요. 차라리 전쟁나서 죽었으면..하는생각을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니 눈물만 줄줄ㅜㅜ 아 지지리 남자복도없고 스트레스를 너무받고 신경써서 살은 자꾸빠지고 왜이렇게살아야하는지 애들은 머먹고싶다는 말만하고..월세낼 돈도 막막해서 빌려서 내고..ㅜㅜ 지원금도 저는 안주고 나라에서 누구는 지원금 주고..진짜힘드네요ㅜㅜ 선생님 영상듣고 정말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일이 생길까요,ㅜㅜ

@freshdandi

2 жыл бұрын

24시간 365일 상담인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꼭 전화해서 사정얘기하고 도움 받을수 있길 바래봅니다.

보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을사생 뱀띠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관영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을사생 뱀띠 한 관영님. 축원드립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날이 올까요?

@bada2544

2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옵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좋은 날!!!! (천상대신궁/해원)

제입장이 지금 말씀대로 인거 같습니다 희망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i9ys5bc1z

Жыл бұрын

❤2

난 그 기간을 20년이 넘었는데, 코로나로 계약이 뒤로 밀리고, 우크 전쟁으로 또 기약없이 기다리네요. 나이들고, 빚에, 돈도 없어요.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되시면 천상대신궁 선생님 찾아뵙고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따뜻하고 진솔하신분이십니다.

대운이 들어오기전에 사람 전부 끊어짐. 친구 가족 친척. 심지어 학교나 직장에서 따돌림당하고 쫒겨나거나 짤림. 가는데마다 욕먹고 맞고다님. 일진들이나 양아치들만 꼬여서 괴롭힘 당하고 맨날 털림. 집안은 망하고 월세 전전하면서 내일 살 걱정하며 살아야함. 이게 대운이 들어오기 전 증조이고. 대운이 들어오면 그 삶이 쭈욱 이어짐.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에긍...선생님께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저는 인생이 죽으라고 하는것 같아요.좋아지는 시기가 아예 안보이네요. 대박의 자격이 징조가 보여질 기미가 안보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전혀안드네요. 요즘 건강, 인간관계 가족들 혼자인거같고 금전운도 .. 힘드네요.

@sixjoker

23 күн бұрын

힘내요 우리

보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을사생 뱀띠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관영

@TV-gm9zj

2 жыл бұрын

🙏

말씀정말 잘말하시네요 겪어서 확느껴서 맞는말 확느껴지네요 저도 힘든일겪고서 점점나아지는걸 체감하는 과정을 듣고있어 공감이 되네요 아직더 갈길이 있지만 좋아지겠죠

감사합니다 😭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좋은일만 있으세요💛

대운이 오는 징조구나! 근데 진짜 힘들어요. ㅠㅠ

어쩜 제 얘기를 하세요 전 10년 전 부테 그러더니 지금은 금전이 씨가 말려서 대출도 안되고 어마어마한 빚만 지게되고 심지어 취업도 안 되고 운이 안좋으니까 치성도 많이 해도 성불도 못보더라구요ㅠ 하루하루 사는게 죽을 맛이네요 빨리 웃는날이 왔음 좋겠어요

저 역시 하루하루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데 좋은날 오겠죠?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네 곧 좋아지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가정이 파탄나고 회생 시작하면서 회생또한 힘들어져가고 사고나서 가족들에게 빌어빌어 합의금 마련하고 부족해 2달동안 나누어서 줘야되고 이제는 코로나까지 확진 되고 더이상 더 어떻게 힘들어질까요?

@TV-gm9zj

2 жыл бұрын

🙏

이제 더이상 내려갈곳도 없는데 이제 좋아질거라 믿어요 힘내봅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저도 믿습니다. 다 같이 힘내봅시다.

@user-wi9ys5bc1z

5 ай бұрын

ㅇㅈ

주변사람 다 끊기고..혼자가됨..백신부작용으로 가슴통증에..극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 받고..자살시도까지 했었음… 그나마 가진돈 다 날리고..땡전한푼 없이 회생함…빌려준돈.사기당해서 억대 소송 진행중…인생에 바닥을 찍었네요..2019년부터..2022년 정신과약 끊고..정상적인 정신으로 돌아왔는데..멀쩡하던 반려견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버리고..관재에 휘말려서 아직 해결할 일이 남아있긴 하지만…집에서 일도 조금씩 하고 있고.. 주변의 권유로..매장도 하나 해볼까해요.. 이제 세상밖으로 나가보려고 준비하네요..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세상밖으로 나아간 세상 속에 꿋꿋한 몽이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위로가 됩니다 ~ 저같은경우도 잘풀릴떈 거의 반 떠먹여주는 것처럼 모든 일이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술술 풀리는데 그런시기가 지나면 뭘해도 잘 안되고 안풀리네요.,. 살다보니 운이라는걸 믿습니다. 똑같은 노력을 했을떄 운이 좋던 시기는 주위 환경이나 흐름이 받쳐줘서 풀린다면 운이 없을땐 노력해도 잘 안풀림..ㅠㅠ

선생님그말씀이사실인가요정말죽을만큼정말힘드러요언제나들힘들까요

선생님 ㅜㅜ말씀들으면서 눈물이... 5-6년간 너무 힘들고 고통속에살고있어요. 그러다 작년제작년 인생 최고치 바닥도아닌..저 지하에 인생 패대기쳐질 정도로 힘들었어요.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매일울고 나쁜생각하고 또울고... 지금 너무힘든데..분명 좋은날도 오겠거니..하면서 다시 버틸게요ㅜㅠ 선생님 말씀듣고 다시 희망품고 버티려합니다. 세번의 인생기회에서 바보라도 한번은 잡는다는 말씀. 넘 와닿아요ㅋ 저도 한번은 받겠지요. 인생자체 즐거운일없고. 시련투성이였고. 불혹이나 다시 일어설겁니다.ㅠㅜ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대운 올거같아요. 대운아!! 와라!!!! 꼭 와라!! 꼭 온다!!!

결혼생활19년 남편외도23년.여자가...하나가아니였네요.자기밖에모르는남편 일본땅에서 너무힘들어서 죽는게좋갰다생각했어요.몸이너무아파서병원을가도 병명이 갈때마다달라져 매일울고어찌해야할지몰라 하다가 오월에 개띠남편과이혼하고 구월에 돼지띠아들이남편한태갔어요닭띠딸졸업하면 뱀띠 77년생 저와한국가서살고싶어요.불안함도있지만 요즘 조금 씩 몸도마음도 무덤덤해지면서 될대로되것지 산입에 거미줄칠까 라는생각 으로 살고있습니다 .정말운이좋아지는거라면 우리딸과한국가서적응잘하면서건강하게 살수있었으면 좋겠어요

@bada2544

9 ай бұрын

"운"이라는건,참 무서운거 같습니다...어쩌면 정해진 길속에, 힘들걸 알면서도,운이 그러하여,터벅터벅 걸어들어가게 되는,,,, 그치만, 정해진길,완전히 바꿀순 없어도, 미리 알고서, 옆길도 가보고,샛길로 비켜도 서보면서,그렇게 지나간다면,,조금은,,아주조금은,,수훨히도 지날수 있을거라 봅니다,,, 댓글주신 귀한님,,, 어쩐지,,,힘든운길의 막바지인듯하니,,조금만 더 잘버티시구요,,, 가다가다,옆길도,샛길도 잠시 살펴보는 여유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용기가 되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죽을만큼 힘들지만 살아있는 것을 목표로 버티겠습니다.

전 15년도 말부터 19년도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그 중 16년도랑 19년도가 최악이었죠. 16년도는 가정사에 우환이 오고 믿었던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내가 하려던 일을 그만두면서 인간관계도 바뀌다가 17.18년도는 16년도에 비해 덜 힘들었지만 좋은일은 없었고 자잘자잘하게 가정사랑 인간들땜에 힘든건 똑같은데 직장에서 인정 못받고 이상한 사람들에게 시기 당하고 등등..그러다가 19년도엔 계획했던 일이 빠그러져서 6개월 허송세월 보내다가 직장내 괴롭힘도 당했었는데 엄청나게 최악이었죠.그래도 그 후엔 한두명씩 도와주고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악연이었던 인연이 끊어지니 너무 편하고 오히려 맘이 잘 맞는 인연들이 생기더라구요.물론 힘든일도 자잘자잘 있었지만 19년도 이전에 비하면 다행이도 숨통은 트였어요.그래도 저한테 넘 힘든 몇년이어서 이제는 숨통이 조금은 트이니 살만하고 욕심부리지 않고 나쁜일만 벌어지지 않길 바라고 있네요^^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글을 읽고 나서 아이디를 보니,.. 왜 대운이 찾아오셨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new_me new" 본인이 본인의 힘으로 만드신 대운이시네요. 축원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육십대 후반에도 대운이 들어올 수 있나요?

경술생 개띠 .진짜 그럴날이 올까요? 너무 외롭고 인덕.인복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사람ㆍ돈 힘든시간들이였는대요 이번년도 빚은 갚음 내년은 좋아질까요? 인간관계도 인연이 끊어졌어요

재가지금 딱그래요ㅠㅠ 가족.진척 지인 모든사람들과 끝나고 내쳐지고 사업도 낭떠러지에 있고 재발 그만힘들게하고 저좀대려가라고 매일밤 울며통곡한지가 2년째입니다 죽여달라 죽여달라 무릎꿇고 빌고있어요 얼마나더 죽을만큼힘들어야하나요 자살시도 안해본거 없어요 재발 지금에 힘듬을 잘버틸수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

지금 제가 그래요 엄마랑 사이가 틀어져서 안보고 싶어요 어릴적부터 받은 상처 60 되어 한번 내뱉은게 이렇게 큰 죄인지 엄마는 자식한테 잘못해도 되고 자식이 그 서운한걸 얘기하면 불효가 되는건가요? 울 엄마는 절대 어느 누구에게도 지는법이 없어요 특히 가족들 남한테는 좋은 사람으로 비치지만 딸들한테는 자존심 끝까지 세우고 이겨야하는 사람 이대로 연끊고 살아도 될까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통화하고 나면 홧병 생길것 같고 안해도 힘들고 우울하네요

@user-my7zn2gy7j

Жыл бұрын

네 부모가 자식한테 무조건 잘해야하는게 자연의 순리에요 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해야한다는건 잘못된 관습입니다 죄책감 갖지 마세요 저도 평생 부모한테 희생해본 경험담이고 자식둘 길러본사람으로 부모의 심정을 아는 사람입니다 백을 줘도 천을 못준게 미안한게 부모의 당연한 마음인데 그게 없다면 부모가 아닌거죠

제애기입니다거싀3년동안 모든게 멍만때리고 지칩니당~~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버텨봅시다. ㅠㅠ

@user-zf2xs2fd6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

@TV-gm9zj

2 жыл бұрын

😍💛😄💛

선생님 저도 지금죽을만큼 힘들답니다. 아버지 사업체에서 2005년도에 입사해서 잘다니다가,아버지께서 부도어음때문에 힘들어 하시다가 아버지가 파킨슨병으로, 21년 11월에 돌아가시고,엄마는 22년 돌아가시고,장모님도 22년6월에 돌아가셨어요.그와중에 계속 회사운영한다고 빚은 계속지게되었네요. 또한 23년 6월에 제가 갑상선암 수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선생님 제가 이런일이 불과 2~3년 동안일어난일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떠났던 거래처들이 돌아오고 있네요.기계는 왕왕돌아가는데, 현재 돈은 한푼없네요.눈으로는 이번달 넘기면 다음한달은 좋아질거같은데, 지금은 정말죽을거 같어요.견뎌야겠죠? 어디다 물어봐야할까요? 답글 좀부탁드릴께요.선생님께서 부르시면,들르겠구요. 온라인으로도 생년월일시 알면 될까요? 제가 어디서 무엇이 문제가 있는걸까요.

@bada2544

9 ай бұрын

유선상담해드렸던 분이시군요,,댓글을 이제야 봅니다,,, 상담으로 알려드렸던 내용으로,, 부디,,잘헤쳐나가시길 바래봅니다~~~~용기내셔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자기 이야기 하는 거 별로 안좋다지만 선생님 이야기듣고 이건 확실히 제 이야기인거 같아서 글로나마 남길게요 작년 6월 말 다니던 회사 관두고(사실 이때도 힘들었던 날들 이후에 얻은 직장이라 일이 힘들었던 몸이 힘들었던 지금 생각하면 약간은 후회가 남습니다) 모아왔던 돈 저 자신과 힘든친구들 밥 한끼 사먹이며 만족하고 쓰면서 지내오다가 이상하게 성격차이로 다투게되고 평소 '난 관계에서 이만큼 했는데' 하며 제가 회의감을 느껴 주로 만나던 친구들 한 두명 씩 제가 선수로 다 연락 끊고 저를위해 살자 하며 인터넷 찾아보면서 건강식품도 사먹고 식단도 어느 순간 알게 된 가게에서만 매일 먹고 개인적인 몇 가지 취미를 하며 재미를 느끼면서 억지로라도 나름 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왔었지만 마음 깊은 구석에 자리잡고있는 다급함 불안함 내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 어쩔 수 없는 남탓 이런 것들 때메 스트레스로 건강도 제대로 챙기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오면 애써 '일 할때 보단 낫잖아' 하며 자기위로를 하면서 지내오니 지금 3월중순 모아놨던 돈도 이제 진짜 얼마 없고 의욕도 살짝 잃고 있었지만 영상을 보고 드는 생각은 앞서의 몇 년 포함 길고 길었던 명반의 앨범 마지막 하이라이트 곡이 재생되기까지 얼마 안 남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듭니다 이르면 내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날부터 일이든 돈이든 인간관계든 이제 다 잘 풀릴 거 같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보시고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다니,.. 저희가 다 고맙습니다.

와.. 인연들이.물갈이되고. 이혼위기. 돈나가고ㅠ 몸이 너무나안좋고..

이건 기신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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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힘들어도 죽는건. 아닌거죠?

그냥 개같이 바닥을 찍고~ 살짝 반등 나오면 아 숨정도는 쉴 수 있겠다 하는거지.. 그럼 틀린말이 아니니까

허경영 대통령되어서 일억받고 매월 백오십만원받고 싶다 그러면 대박이 아닐까

보살님 말씀도 귀에 안들어오네요 ㅡㅡ

@TV-gm9zj

2 жыл бұрын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TV-gm9zj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