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이 된 '봄비' '일상'이 된 기상이변 [뉴스.zip/MBC뉴스]
00:00 5월에 쏟아진 물 폭탄‥경남 피해 속출 (2024.05.06/뉴스데스크/MBC)
01:41 다리도 집도 '둥둥'...브라질 남부는 '전시 상황' (2024.05.03/뉴스데스크/MBC)
03:37 물에 잠긴 '사막 도시'‥1년 치 비 12시간 동안 '콸콸' (2024.04.17/뉴스데스크/MBC)
05:25 광저우 덮친 '공포의 토네이도'‥5명 사망·33명 부상 (2024.04.28/뉴스데스크/MBC)
#지구온난화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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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
사람이 죽었는데 좀 미흡했다는 도지사
수로 정비를 안하니 그렇지~~무정부상태 ㅠ
@ActOfValor235
Ай бұрын
지방자치 모르냐?
@paradox357
Ай бұрын
@@ActOfValor235 지방은 대한민국 정부에 해당 안되니??
@ActOfValor235
Ай бұрын
@@paradox357 지방자치가 어떻게 운영되는 지 모름? 중앙정부로부터 예산 받아내서 스스로 관리하는 게 지방자치인데, 느그 말처럼 중앙정부가 관리 안한다고 짖을꺼면 지방자치제 폐지부터 외쳐라... 무식한건지,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6월 중순 초기장마도 아니고.. 5월초에 이런 집중호우와 범람은 이례적이긴 하다.. 요즘은 5월부터 9월까지 어디 어느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질지 알수가없다..
지구종말 ㄷ
대단하심니다. 악조건하에서 뚝닥 찾아내시니
무섭다.피할수 없으니 대비라도 단단히 합시다
아 경남이여
국회의원 일안하니깐 이런 결과가 나오지
@Ark-ue7ux
Ай бұрын
대통령이 누구냐?
@user-hg9us7xb1k
Ай бұрын
국회는 입법부인데...? 이건 행정의 영역이고...
일상이 된 '구라청'
봄장마인가? 무섭다.
예비비 윤이 다썼는데.
😢😢 Doamne ajută! ❤
노아의 방주가 이래서 필요 했던거구나ᆢ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비가 오는날이 많아 홍수가 나고 이제부터 지구의 재셋팅기간이 돌아온다
국가 예비비 없는데 수재민 지원은 뭘로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여름 각자도생 잘 해봅시다
인간은 종말을 피할 수 없다. 어리석음을 버릴 수 없기 때문이지
인간의 지구 파괴에 대한 대가!
200여 mm 비로 그런 피해는 문제 있다.
워떠 투마치 워떠 투마치 ㅋㅋㅋ
보다
올해도 정치꾼, 행정꾼들은 세금으로 해외 연수를 가장한 초호화 크루즈를 다니면서 또 수 많은 저소득층들이 물에 빠져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쓰겠군요.
@user-fz7hq2kv4t
Ай бұрын
국회의장 김진표는 매달 해외 여행다닌다던데.. 나갔다 하면 수억씩 쓰고 이번에 미국갈떄도 8박예상하는데 비용이 10억 정도 쓸거라는.. 민주수박당도 윤석렬과 다를바가 없네요. 윤석렬도 해외여행에 거의 수천억 쓰고 다녔다는..
@user-uf3pn9sr1m
Ай бұрын
@@user-fz7hq2kv4t 당적 따위가 뭐가 중요하나요. 세금 기생충들은 다 몰아 내야죠.
한강은 100%안전합니다 ㅋ
Se apropie Sevîrşitul Lumii...
ㅣ19여러분 무모한짓 그만두세요 그러다 잘못되면 어쩌실려구요 대한민국 군인이 죽어도 사사로운일 이라 말하는 이놈정부에서 몸사리세요
양탄자 깔고 신한테 기도 할시간에 대비부터 하지 그래 백날 알라 외처라 목숨 구해주나
봄철의 이런 폭우가 요즘 부쩍 심해진 기상이변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큰 원인은 중국의 인공강우 시험때문이 가장 큰 원인이라 봅니다. 지금 중국은 시도때도 없이 인공강우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포로 쏴서,비행기로 시도 때도 없이 씨앗을 뿌리고 있어요. 지금 중국에 계속 폭우와 홍수가 심한데도 계속 인공강우 씨앗을 포로 쏘아대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봄의 폭우는 중국의 인공강우 탓이 제일 큽니다.
기상이변 일상이면.. 더이상 이변이 아니지..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당연지사가 되었네.. ㅉㅉ
약하다 약해
인과응보다 자연을 괴롭혔으니 복수 받는겨 평소에 분리수거하고 걸어 다녀
환경파괴 그만하자
채상병 순직사고가 생각나 더 이정부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