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ㅜㅜ 역시 박대표님 정보력! 진짜 필요한 분들은 잘 준비해야서 진행해야되는 상황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높아요~

일단 호주에 있는 한국인 유학원들이 대다수 쓰레기죠. 호주는 다른 나라에 비해 학생비자 취득이 쉽다보니 유학원에서 무조건 된다고 꼬십니다. 왜? 수수료가 나오니까... 진짜 공부한다면 한국에 가서 학생비자를 신청하면 됩니다. 그게 힘들다면 그런 사람들은 공부보다는 누가봐도 비자 전환이 목적인거죠. 차일드 케어 쿠커리 등등 누가봐도 다 비자 목적으로 공부하려는거죠. 중국애들은 학위 유학이고 한국 사람들은 비자 유학이죠. 호주 이민성도 다 알고 있죠. 호주에서 비자 전환이 아주 까다로워졌고 가끔 한국도 비자신청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 경우들이 있으니 정말 유학할거면 한국가서 유학비자 신청하세요. 그 돈도 없고 시간이 없다면 누가봐도 비자 유학이죠.

일단 브리즈번에는 비자학교로 체류중인 한인들이 많다... 메모. 그리고 인디언 로펌도 아직 통계를 못내었는지 홈피에 자료가 없던데 3달도 안되어 거절률이나 요행을 물어보는 댓글들은 좀 신기방기 하군요. 저분들은 다른 이민법무사와 상담이 먼저일듯

거절률이 몇프로인가요

호주가 정말 공부 맘이 있는 비자를 쓸데없이 취소시키진 않습니다. 딱 봐도, 누가 봐도, 그냥 학교 등록만 해 놓고, 노가다로 일할게 뻔히 보이는 호주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취소했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생은 호주 경제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악영향이 있지 않는 한, 취소 시킬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젠 예전같이 밀어넣으면 다 되진 않죠.. 호주가 아마도 캐나다의 케이스를 보고 강화한거일수도 있겠죠...

@chorcor888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tankboi9046

22 күн бұрын

인디언 천지임

😂진짜로 거절율이 이렇게 높다니 ㅠ

한국으로 떠나는게 현명한 선택일 수도..

그냥 비자 안 주겠단 것이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면서 대응하신거 아닌시지.. 다른 이야기지만 기술심사로 다이렉트ENS 들어갈때도 법적으로 변호사님 이해로 하셔서 TRA는 안된다고 하셨지만 10명중에 10명이 그걸로 다 영주권을 받았다면 본인 해석이 잘못이 안되얼지언정 이민성에서는 수용하면 그게 맞는거 아닐까요?

@immispecialist

Ай бұрын

2022년 10월 30일 부터 PAM 에 JRP 인정한다 들어갔습니다. 그 전 케이스는 PAM 에 trade 직종의 ENS DE 기술심사는 OSAP 만 허용된다 명시되어있죠. 문제는 이민성에서 1차 거절된 사건이 AAT 로 이관되어, AAT 재심위원들이 JRP 를 허용 하는 바람에 이에 대한 항의로 이민성 PAM 정책이 정식 변경 채택되어 2022년 10월 30일부터 공식 TRA JRP 기술심사가 허용된 겁니다. 근거를 원한다면, 영상 들어가죠. 근데, 몇 명이나 볼까 싶긴 하군요. 학생비자 거절은 지난 영상에서 확인 가능할 터이나, 현재 2023년 12월 기준으로 온쇼어 학생비자는 예년 대비 대한민국 국민은 순 300% 거절이 늘었습니다. 대부분이 '비자학교' 이나, 그 외에도 학생비자 발급률을 조절하기 위한 이민성의 공식 정책 때문입니다. 거절레터 10장 (5월부터 5-6주 간) 읽어드리면 놀랄겁니다. 각 거절레터 별로 다른 문장은 한 4-5 개 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완벽히 동일하죠. 예민해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학생 아니면, 학생비자 신청하면 안되고, 신청했으면 학생 자격으로 공부해야죠. 유리한 결과 나온 경우, 당연히 이민성 결정은 수용합니다. 내려진 결정이 심지어 오류라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무효처리를 이민성은 못합니다. 적절한 취소 절차를 밟는것은 가능하지만 불리한 결과가 나온 경우, 수용 못할 이유가 있다면, 당연히 수용 안 하고, 싸웁니다. 그게 변호사가 클라이언트를 위해 해야 할 일이죠. 더 할 말이 많지만, 이 공간이 그리 학문적이거나, 법리를 따질 만한 공간은 아니니, 이 정도만 합니다.

@immispecialist

Ай бұрын

PAM 에 JRP 허용 구절이 들어가는데에는 제 역할도 컸을 겁니다. ;-)

@danielkim7551

Ай бұрын

@@immispecialist 결국 PAM에 JRP를 인정 한다 들어갔군요 그건 몰랐습니다. 제가 영주권 들어간 시점은 2021년 그이후로는 그부분에 대해서 확인하지않은점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나사는데 accommodation인데 지금 유학생들 미친듯이 들어와서 집이 지금 포화 상태임 렌탈 올라가고 제발좀 나가서 숨통좀 트이자!!!!!!!!!!!

진자 호주로 공부하러 오는 사람 몇명이나 되나? 대부분 돈벌러 영주권 따러 오지. 한국서 엉주권 받고 들어와 봣더니 죄다 유학생들... 공부가 목적이면 미국 또는 필리핀 가야하는거 아닌가? 이상햇었는데 호주 정부도 알면서 용인햇었는듯.. 여튼 호주 시민권자도 일자리 없는데 학생들이 수십년동안 억대연봉 받는건 문제 있는듯...

@user-mx9fg1uq5k

Ай бұрын

영주권 따려고 부족직업군 관련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호주대학에서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호주대학들 많고, 호주가 특별히 발전한 분야들도 많아서 호주대학 학위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음. 본인 주위에 죄다 영주권 따기 위해 온 사람들만 넘쳐난다고, 호주대학 퀄리티를 함부로 평가절하 하지 마시길. 공부가 목적이면 차라리 필리핀을 간다고?? 풉..

@kalelsuper

Ай бұрын

@@user-mx9fg1uq5k 필리핀은 돈이 부족한 학생들이 영어공부 하러 많이감... 본인이나 뭘 알고 얘기하삼.. 그리고 정말 순수 학생만을 원한다면 미국처럼 운영해야지 왜 졸업했다고 영주권을 그냥주나? 졸업후 자동 영주권 없앤것도 최근일임. 엄현히 있는 현실임

@user-sh2ml2uo5w

Ай бұрын

필리핀 영어 공부와 호주 명문대 석박사는 완전 틀린 공부입니다...

@dudwlok7

10 күн бұрын

영주권 때문에 부족직업군 관련 공부했다해도 영주권 취득후 계속 그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면 무슨 문제될게 있나요?

석유보유국 대한민국도 좋다.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