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에게 사랑?받는 만리형님 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30000bike

17 сағат бұрын

아이 진짴ㅋㅋㅋ

아이구....이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참...그리고 제가 사는 진주도 자전거길 너무 좋아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오!! 나중에 진주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영상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여지없이 길을 잘못찾는 만리씨...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ㅋㅋ 뱀도 만나고 고라니에 당랏권고수 사마귀까지 다양한 종을 만나고 오셨네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후우.. 원래 소똥만한 개구리랑, 작은 나무 그늘에서 매도 튀어나왔는데 카메라엔 담질 못했네요;;

알고보면 앍는소리의 장인 만리씨입니다👍 귀여운 메뚝이를 밝지않고 태우고 라이딩하시는 날개잃은천사 만리씨입니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

상주보에서 왕복했는데 구간 길이미쳣음 영상 재미나게 찍으시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장 찍으로 왔지만 수첩없이 말이다~ 마지막에 한방이 있네 ㅋㅋ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리선생님 모든동영상이랑 쇼츠 정독 후 댓글 남깁니다ㅎㅎㅎ센스넘치시고 재밌는동영상 잘 봤습니다.떡상기원합니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뱀~~~~ 오~~~ 고라니~~ 안라하세요~~~ ㅎㅎㅎ 구독합니다~~~ 서로 소통하며 즐라 안라 하세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르막만 고집하는 쌍남자의 기백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기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네요~ 종주 후 영상업로드가 없어 많이 아쉬웠지만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의리남이십니다 ㅎㅎ 날도 매우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오르막만 고집;;; 하아...

역시 만리형님 추임새는 갑입니다! 호들갑 (호다닥)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호들갑ㅋㅋㅋㅋㅋ 아 저 진짜 뱀이랑 고라니 만났을때, 놀래서 숨 넘어가는줄;;

국토종주코스 지도를 보니 충주댐과 안동댐은 비켜나 있더라고요. 이곳은 삼만리님처럼 보너스라 여기고 다음에 시간을 내어서 다녀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상을 재미나게 시청했습니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더워서 국토종주 이후로 야간 라이딩만하는데 감히 낮에 타는건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하아.. 진짜 사람 죽을뻔ㅋㅋㅋ

ㅎㅎㅎ영상이 올라왔네요.... 영상보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2회전)2주전이만 전 안동댐 우회했던기억이.... 1회전때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맞아요 저만 매미한테 맞은게 아니옛네요..ㅋㅋㅋㅋㅋ 그랜드슬램 영상도 보여주세요... 화이팅...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 매미싸대깈ㅋㅋㅋㅋ

안동시민인. 자덕입니다. 상주상풍교부터 안동댐까지 보급장소, 쉼터 마땅히 없고 지루한 코스에 ^^ 안동 다와서 끌바하신 배고개까지 쉽지 않은 코스죠 유쾌한 입담에 구독 누릅니다.

@30000bike

10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까지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

길 잃고 오르막에서 힘들어하고 뱀이랑 고라니 만나서 무서워하고 매미한테 얻어맞고 이러면 안 되는데... 너무 재미져요 ㅋㅋㅋ 다음 영상에서도 기대하겠습니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던데... 이 불볕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고생하기에는 액면가가 조금.....) 하앜하앜 또 꺽어진다 ic 가 뇌리에 남네요 ㅎㅎ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땡볕에 꺾어지는 오르막을 몇번 만나면, 진짜 욕 밖에...ㅡ.ㅡ.ㅡ.ㅡ.ㅡ.ㅡ.ㅡ

이 땡볕에 설마? 수첩을 뺴먹었다구요??? 암튼 엄청 고생했습니다. 마치 제가 그길을 가는 심정으로 보았습니다.또 다른 고생길을 기대하겠습니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하아.. 수첩 안가지고 가서.. 봉투에 찍은거 오려 붙였습니다ㅠ

잘보고갑니다 ❤❤

@30000bike

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 리액션에 구독 박고 감

@30000bike

3 ай бұрын

엌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더운 날에 연속 오르막, 뱀, 고라니, 매미탄, 당랑권, 껌까지 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ㄷㄷ 수첩 안 가져 가셨으니 다음에 안동에서 출발하셔서 역방향으로...;; ㅋㅋ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영산강 근처에서 버려진 낚시줄에도 감겨 보고 가로등 없는 시골 밤길에서 체인에 철사가 말려 들어 가서 그거 빼면서 귀신 나올까봐 무서웠어요ㅋㅋ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뱀,고라니를 겪어봤으니 이제 더이상 무서울게 없다했는데 귀신이 남아 있었네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실장님과 시원한 아이스크림 드시면서 일하세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어이쿠!! 사이좋게 나나(?)먹겠습니다~ 후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yn1xl4iw1v

11 ай бұрын

😊

만리씨는 영상을 볼 수록 참 좋은 분 같아요 ㅎㅎ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욕설,비난,증오,분노 부분은 편집되어 그렇습니다 ㅎ

저도 이번 현충일 연휴에 서울 수안보1일차-수안보 안동댐 2일차로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30000bike

Ай бұрын

와!! 서울에서 수안보 찍고 안동댐까지요? 거리가 만만치 않을텐데요..암튼 공도에서 조심하셔서 무복안라 하시길 기원할께요. 화이팅!!

어릴 때 경남 양산에 있는 외가댁에 놀러갔다가 논과 논 사이의 30cm정도의 좁은 길을 걷다가 큰 뱀을 만났죠. 둘러서 가야지 그냥 무시하고 가지는 못하겠더라고요. 더운 여름철날 너무 고생하셨네요. 마음속의 약간 불만을 해소하고 오셨네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가끔 길에 죽어 말라비트러진 뱀은 봤는데, 커다란게 살아있는거 보고 엄청 놀랬네요ㅎㅎㅎ 힘은 들었어도 뭔가 찜찜했던게 해소된 기분이 듭니다^^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어요😊 작년에 안동댐에서 상주터미널까지 갔었던 기억이 나군요 섬진강 종주도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엌ㅋㅋㅋ 숙제 주지 마세욬ㅋㅋㅋㅋ

@hongdang1985

11 ай бұрын

조금 더 선선해질때 섬진강 가면 진짜 좋아요 영산강 섬진강 합치면 딱입니다요

와우 이영상의 끝은 정말 끝에 있네요. 다시 가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구독자 모아서 가시는건 어떨까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다..시...요? 구독자님들과 함께 가면 구독자님들 저 때문에 열폭하셔서 안돼욬ㅋㅋ

내일모레 안동댐 인증센터 가야되는데 무서워지네요..... 7프로 500m 절대 믿지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30000bike

9 ай бұрын

재밌게 안전하게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잉 요기는 또 은제 가셨데유? ㅋ 화이팅~!!! 근데... 뱀 보고 엄청 좋아하시는걸 보니... 뱀띠이신가요? ㅋㅋㅋ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와.. 죽은 뱀은 몇번 봤는데 살아있는거 보고 진짜 놀랬네요 ㅡㅡ

아 이러면 나가린데... 또 오셔야겠네요... ㄷㄷㄷㄷ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아옼ㅋㅋㅋㅋ

❤❤❤❤

고라니는 한강 암사지역 맟 국토종주 시 , 한 달 전 김포 평화누리길에서 봄. 뱀은 부지기수이고. ......저는 8월 1,2 일 폭염을 뚫고 약 280km 불광천에서 용문 도덕고개 풍수원 횡성 태기산 해발 980( 참고로 저는 무릎이 좋지 않아 등산을 하지 않음) 봉평, 장평, 평창 횡계 대관령을 넘어 강릉에 다녀왔어요. 폭염과 수 많은 고개(등골라인과 맘 먹는 수준의고개) 그 중 최고는 태기산 등정,. 너무 힘들고 국도롤 타고 가야하는 위험함과 라이딩을 방해하는 벌레(특히 산모기)가 있었지만 대관령 정상에서 인증 샷을 찍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라이딩 중, 삼만리님 생각이 나서 노래를 헌정하고자 한 곡 만들었습니다(표절 100% 남용 시 저작권 법에 위배 될 수 있음) . 아득한 자도 저 멀리 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ㅋㅋ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헐.. 대관령은 사람말고 양떼들이나 가는 곳 아닌가요..;; 다른것보다 여름 라이딩은 모기랑 날파리때문에 죽겠더라구욬ㅋㅋ 헌정곡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환장의 종주길!

@30000bike

9 ай бұрын

어후..진짜 저 날은 골로갈뻔 했어욬ㅋㅋ

국토종주길중 안동댐길이 쉽지않은길 입니다. 며찬전 다녀왔네요.

@30000bike

Ай бұрын

요즘도 더워서 힘드셨을텐데ㅎ

정말 대단하셔요..저는 100키로정도만 달려도 엉덩이 아파서 어떻게 못하겠던데...엉덩이 아픈건 해결이 안되네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어우.. 저도 계속 아파욬ㅋㅋㅋㅋ

이번 일욜에 인천에서 종주떠났다가 만리씨랑 비슷한 경험하고 결국 상풍교까지 찍고 복귀한 1人 고생하셨습니다 이 미친 날씨에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와 진짜 까딱 잘못하면 사람 죽겠더라구요^^

낙동강 관련길은.,..항상,와일드 하죠 ㅋㅋ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한 코스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만리씨 하다하다 수첩없이 더위먹으러 길해메면서 안동댐 왔다감…. 마치 이 더위에 기어나와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 처럼 말이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아옼ㅋㅋㅋㅋㅋㅋㅋ

헤헤 맛있는 영상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꺄악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와~ 찐 부자네요. 카페에서 커피랑 레모네이드 시켜서 혼자 먹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아놬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행복나눔'이라는 어플로도 인증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ㅠㅠ 아쉽지만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지난주 일요일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더위 제대로 먹었지 말입니다ㅠㅠ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엌ㅋㅋㅋ 지난주 일요일이 제일 뜨거웠던거 같은데욬ㅋㅋㅋㅋ

@leejeremy6944

11 ай бұрын

@@30000bike 그런데도 한강에는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욬ㅋㅋㅋㅋㅋ

욕보십니다~ㅎㅎ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영상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인증사진 찍어서 보여주거나 빈 종이에 도장 찍어서 유인인증센터에 제출하면 수첩에 도장 찍어준다 하네요.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칠곡보에서 강정보 갈때 뱀, 고라니, 멧돼지 견학했네요. 정말 심장이 쫄깃하죠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강정보 갈때 풀 무성한 길 진짜 무서워요;; 뱀이나 멧돼지는 만나지 못했지만, 그냥 거긴 길 자체가 무섭더라구요.ㅋㅋ

수첩 없으면 무효입니다. 뱀도 보고 고라니도 보다가 어디가는 길인지 잊고 봤네요. 도장 찍으러 언제 다시 가시나요? 무더위에 살아오신걸 축하합니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ㅡ.ㅡ.ㅡ.ㅡ.ㅡ.ㅡ.ㅡ.ㅡ

@user-tq5pd2vy7s

11 ай бұрын

맞아맞아 무효 반칙 ㅋㅋㅋ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user-tq5pd2vy7s 엌ㅋㅋㅋㅋ

@user-tq5pd2vy7s

11 ай бұрын

@@30000bike 다시 종주하라 종주하라 ㅋㅋㅋ

나도 가야하는 코슨데..아..

@30000bike

Ай бұрын

ㅋㅋㅋ 난 다녀왔는데! 난 갔다 왔는데~ㅎ

수첩없이......... 이 양반이 드라마를 쓸 줄 아시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저도 당황ㅋㅋㅋㅋ

안동댐은 안동방향이 좋을까요? 아니면 상주방향이 좋을까요?

@30000bike

2 ай бұрын

복귀까지 생각하신다면 제가 진행한 안동방향이 더 낫지 싶은데 코스 풍경까지 생각해서 저보고 다시 가라면 상주방향으로 진행할 것 같네요.ㅎ

이렇게 재미있는데 구독자가 1천이라는게 이해가 안감 1.75배속으로 들으면 목소리가 겁나 촐싹대서 더 재밌음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목소리 촐싹ㅋㅋㅋㅋㅋㅋ

내래이션은 누굴까요?

@30000bike

10 ай бұрын

나레이션은 네이버 클로버더빙입니다.^^

뱀에 놀라고 고라니에 놀라고 매미에 싸다구맞고 난 만리사장 종주수첩 안가져 온거에 어의가 털려버렸네... 만리사장(자칭 말리팬클럽회장 운정독사) 부담되면 말씀 하시고 ...혹시나 장난으로 연락 하시다 걸리면 혼남니다

@30000bike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다음에 기회되면 국수 한그릇 때리시죵^^ 전번은 얼른 지우셔야 해요. 보이스피싱 갑니다 -_-

@user-rn5in9nu9e

11 ай бұрын

@@30000bike 메모해뒀다 아무때나 문자한통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