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감명 깊은영화에 감미로운 음악 눈물이 ~~

제목이 정말 내맘에 꼭 듭니다 음악도 ~~~♡♡^^

@user-yp5mk7tw6y

21 күн бұрын

그리고, 그 제목은 일본사람들도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아닌, 이 영화를 제작한 나라인 프랑스어 그대로 Plein Soleil를, 번역하면 "태양은 가득히" 가 됩니다.

심금을 울리는 선율에 내 마음 머~언 곳으로 정처없이 떠납니다.

옛추억이 새록

멋진 영상에 ! 끝없이 끝없이 감미로운 연주가 흘러나오는 주말 오후~~ 아름다운 시간 주신 풍금소리 님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 🙆‍♂️🌷트롯신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트롯신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늘감사드립니다

@tzart8052

3 жыл бұрын

@@user-rj1uh2vm7m 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아랑드롱 입니다

@user-yp5mk7tw6y

7 күн бұрын

아랑드롱이 아니고 "알랭들롱" 이라고 부른답니다! 아랑드롱은 일본식(일본사람들의 발음) 표기이고 프랑스 원어에가까운 발음은 "알랭들롱" 이라고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일본사람들은, 언어구조상으로 "알랭들롱" 이라는 발음을 하지못한다는것입니다!

풍금소리님 좋은 노래 수고하셨습니다.👏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참사랑님 주말 잘보내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좋은음악. 마지막장면이 떠오르네 아랑드롱 모습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이영화를중학교 이학년때 광화문 화신극장에서 보았다 아랑드롱이 악역으로나왔지만왠지 그를이해할것같고 안된마음이들었다 그리고이주제가 트럼펫선율이 가슴짠하던 내젊 은날은 그렇게가고 낼모레 칠순을바라보는 할아버지가되었다 밤이늦어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을듣는다 잠 을못이룰것같다 그래도 인생은참아름답다

@user-wx8dx8cp1t

2 жыл бұрын

당신의마음 어쩌면 내마음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iro8002

2 жыл бұрын

난 낼모레90이요 힘든 인생이였지요 하지만 추억이 있어 행복했다오

@user-id9id1se3s

15 күн бұрын

엄지척!

@user-id9id1se3s

15 күн бұрын

엄지척!

태양는가득히. 너무 감명깊개 본 영화지요 아마, 그때 그시절에 세계의 모든여성들을 사로잡았던 영화였을꺼얘요.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어머 어머 어머나 ~~~^^ 느무느무 조아요 ㅋ 감사 합니다 ᆢ사랑합니다 ᆢ^^ 안산 혼마구로 성게알 집이에요 비가와서 문 활짝 열어놓고 ᆢ 내리는 빗소리 보고 들으며 ᆢ손님들과 같이 듣습니다 ᆢ 건강 하시죠 ? 고맙습니다 ᆢ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대박나시고 늘감사드립니다

성동구 무학2동이 생각나네요 옥수둥 산꼭데기 살다가 평지로 이사하던곳인데 어머니가 축음기에 Lp 판을 걸어 이음악을 틀어주던 기억이 평생 생생한 음악 입니다. 내겐 상처가 많은 음악이라 일부러 회피하던 음악인데 도망을 못가네요 세월이 간다 온다 하지만. 멈춘세월도 있더군요.

@user-rj1uh2vm7m

2 жыл бұрын

좋은추억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감사합니다

슬프고,넘 아름다운곡 참으로 오랜만에들으니 알랭드롱의 우수적이고.너무나도 자~알 생긴 그미모로 연기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다음번에는 영화,모정(사랑은 아름다워라)너무 듣고싶네요^^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정화하는 음악이네요 . 비오는날 만어산에서 .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밤되세요

@user-bs6kc7ru4r

2 жыл бұрын

@@user-rj1uh2vm7m 4

@user-bs6kc7ru4r

2 жыл бұрын

7

@user-bs6kc7ru4r

2 жыл бұрын

7

멋진 소리를 듣습니다 감사해요.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인생 영화입니다!꼭 보셔요

풍금소리 님, 아~ 드뎌 올려주셨군요.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지...정말 감사합니다 !! 바쁘신 중에도 저의 부탁 잊지않고 들어주셔서 감동입니다.열심히 종일 틈나는대로 듣겠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ㅋㅎ 늘 건행하세요

아름다운 음악 고맙 습니다 !

감동적인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6학년 8반입니다. 1973년인, 고등학교때 영화내용이 뭔지, 주연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연히 이 충격적인 영화를보았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관객들은 모두 빠져나가고있는데 나는, 머리에 망치로 강하게 얻어 맞은것처럼 한참동안 일어나지도못하고, 멍하게 앉아있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영화주제가인 그 아름다운 선율에 한때 빠져들어 살았던, 아련한 추억이 새삼스럽게 그리워집니다. 한편, 알랭들롱의 출세작이었던 이 영화는 흑백영화에서 칼라영화로 넘어가는 시기인, 1960년에 개봉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시대상황이 영화흥행 성공에 일조한 면도있네요. 그리고, 여주인공인 "마리 라포레" 가 연인인 "필립" 과 요트에서 다투고나서 내린 후, 홀로 거주하는 곳으로 "알랭들롱" 이 "필립"의 가짜편지를 가지고간 곳이 처음에는 몰랐는데, 몇번이고 보고나서는 그곳이 로마황제인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가 사랑한 나폴리 앞 바다에 떠있는 카프리 섬 ㅡㅡㅡ 본인의 착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ㅡㅡㅡ 이 아닐까하고,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서 나름대로 생각해봅니다!

영상과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철지난 바닷가 아닌 다가오는 바닷가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넵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7년도 영상보다가 왔씨요.

@Pinetree4405

2 жыл бұрын

2017년도 영상=단지 2번만 반복인데, 지금 이 2021년도 영상=1시간 연속듣기 라서 저도 이게 더 좋네요.

이웃님 머물다 갑니다

@user-rj1uh2vm7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잘보고 가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을이 좋은 까닭은 힘들어 유난히 긴 계절 지나왔기 때문이겠지요~ 가을 햇살처럼 밝은 평화 한가득 채우는 행복한 가을되시길 바랍니다 유친님 늘 감사합니다^^

@user-rj1uh2vm7m

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tv-bm5vq

2 жыл бұрын

@@user-rj1uh2vm7m 감사합니다 시 가득한 하루 응원 부탁드립니다 손잡아주세요

😍✌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 이제 찾았네요

In the 1960s you could hear this music wherever you went!

@user-rj1uh2vm7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umikogideon3010

3 жыл бұрын

@@user-rj1uh2vm7m I am sorry, I can’t read Korean. I don’t know what you said.

아랑드롱 지금도 세계 최고의 미남이라고 주저없이 말하고 싶네요. 남자답고 우수에 서린 눈매, 그러면서도 매력적인 얼굴은 지금의 동서양 어떤 배우도 못따라가죠. 지금의 기집애같은 미남들은 남자가 아닌 호모 스타일이죠. 꽃미남 그게 남잡니까?

@user-yp5mk7tw6y

21 күн бұрын

그러나, 인성 그 자체는 애석하게도, 세계 최고의 미남이라는 명성에 어울리지않게 개차반이었다고합니다.

지금 칠학년이 턱밑에 와있지만 아랑드롱의 연기의 몇장면은 또렷이 기억납니다~가난한 환경에서 친구에게 나쁜짓을한게 지금은 이해가 약간 갑니다

@user-yp5mk7tw6y

8 күн бұрын

아랑드롱이 아니고 "알랭들롱" 이라고한답니다! 그러니까 "아랑드롱"은 일본식(일본사람들의 발음) 표기이고 프랑스 원어에가까운, 발음은 "알랭들롱" 이라고합니다.

기필코 가야만 하는군요 2022년3월20일 세기의 미남배우 알랭드롱이 안락사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octeursade2

2 жыл бұрын

살아있습니다. 아들에게 안락사를 부탁했으며 스위스 국적도 갖고 있고 현대 스위스에 살고 있는 그는 변호사와 모든 사항의 협의도 마친 상태이며 그가 원할 때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아무 관련 기사만 읽어도 그가 죽지 않았음을 쉽게 알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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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나 ㅎ 기쁨의 나로 ㅎ

아자씨 누구세여?

음악은 좋은데 사람얼굴 안봐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