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수요일 오후 6시에 아이유 님께서 ‘조각집’ 이라는 작품으로 컴백을 하십니다! 아마 이 플리의 몇 곡을 정식음원으로 들어볼 수 있게 될지도…? 아 설렌다 ☺

@lovelyu7846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들렀습니다 존버단이 미래다😊

@cl4871

2 жыл бұрын

저도 듣고갑니다~

@wodme_0.0_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ㅜㅜ 너무 기대된다💜

@user-gb6po3fy9r

2 жыл бұрын

와!

@user-cc8hs4ji5z

2 жыл бұрын

이제 다른 영상들도 다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ㅜㅜ

지은아 시집가지 말고 시집은 하나 내자.ㅠ 분명 어디 끄적 끄적 써둔 거 있지? 있을꺼야 틀림없이. 꺼내놔줘 ...

@agent_uru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가 쓴 가사 보면 진짜 책 많이 읽은게 느껴짐

@edenburgh6361

3 жыл бұрын

책도 그냥 보는게 아니라 거기서 이런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얻는게 진짜 부러워....나도 책 쫌 읽는데...ㅠㅠ

@user-qv8cg2rs4c

3 жыл бұрын

@@edenburgh6361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게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 교육 방식이 큰 몫을 한듯해요. 그냥 자기가 책을 읽고 싶어서 많이 읽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유는 혼날 때 체벌 대신 책 읽게 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읽는 책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고..!

@user-ze7pv1wp8b

3 жыл бұрын

@@user-qv8cg2rs4c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Aannyong

3 жыл бұрын

@@edenburgh6361 그리고 그 분야에서 몇년을 있었는데 배우고 익힌것도 있겠죠.

@user-kf6yr7wf8d

3 жыл бұрын

ㄹㅇ 거진 시인임.. 약간 김광석, 잔나비 작사 감성임

와 아니 드라마를 스무살에 썼었다고....? 나랑 동갑인데 저런 사랑을 했고 저런 감성을 가지고 저런 가사와 저런 멜로디를 쓸 수 있다니. 갠적으로도, 유애나들 사이에서도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자작곡 중 하나인데.. 진짜 천재다 이지은ㅠㅠㅠㅠ

@user-hd3wq8cw9s

3 жыл бұрын

드라맏ㅎ 정말 좋다ㅠㅠ

@weeds_IU

2 жыл бұрын

내손을잡아를 18살에 썼으니 말 다했죠 ㅎㅎ

와와.... 2:50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억할 수 있는 흉이 지도록 기꺼이 아플게'라니... 너무 찬란하게 시린 가사다... 어떻게 이런 생각과 감성의 글을 쓸 수있지? ㄷㄷㄷ

@chlee6033

3 жыл бұрын

깊은 슬픔조차도 추억으로 기억으로 남기겟소. 내가 더 추억할수 있도록 기억을 남겨주시오.

@user-op8ig1tv4p

3 жыл бұрын

이 가사 듣고 메이드 인 어비스밖에 생각이 안나... 레그가 리코 팔 째는 장면... 그리고 나나치 귀여워...

@user-yl7zq9xy7x

3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fo6tq1eh1o

3 жыл бұрын

'연약한 너를 바라보며 오래된 괴로움을 잠시 잊어'란 부분도 너무 좋네요

@user-gg4ij8nn1t

3 жыл бұрын

아 드라마에서 준곡이 아니라 자작한거였어? 미쳤다... 넘 좋아♡♡♡

이 영상 제작자분은 진정한 유애나다

고 김광석의 감성을 가진 mz세대의 아이유가 이 감성을 현대에, 그리고 미래에도 온전히 가져다주길.. 김광석은 한국의 대중가요 핵심이었다.. 케이팝도 신나고 좋지만 대한민국만이 낼수있는 특유의 그 '감성'을 이 후 세대도 알수있었으면 좋겠어 정말로..ㅠㅠ

‘사랑히’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 말인데 저 말이 아니면 표현이 안 될 그런 가사에, 노래네

@user-lw1gl2vw2i

3 жыл бұрын

몹시도 사랑히-- 이부분이요~

@bossbitch_

3 жыл бұрын

@@user-lw1gl2vw2i 몇번째곡인가요

@user-lw1gl2vw2i

3 жыл бұрын

@@bossbitch_ 제목 미정 유스케에서 부른 자작곡이여~

@troislittlepigs

3 жыл бұрын

@@bossbitch_ 1:06

@bossbitch_

3 жыл бұрын

@@troislittlepigs 감사합니다

시인 아이유 나중에 한 1000년쯤 지나면 후손들이 우리가 고딩때 사미인곡 배우듯이 가사만 남은 아이유 노래 배우는거 아닐까ㅋㅋㅋㅋ

12:10 진짜 달연 본사람들만 이해할겁니다.. 이 노래 반주만 나오기 시작해도 눈물 날 것 같은거.............. 달의연인 꼭 보세요.... ㅠㅠㅠ

@user-ol2ux5js9r

3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미친 사람처럼 울었었어요.. 그 마지막화에 저 노래 들으면서 해수 뜨는 장면 진짜 연출..

@user-ij7qc9fw8n

3 жыл бұрын

ㅇㄴ ㄹㅇ ㅠㅠ 막화에 옛날에 해수가 노래불러주던 장면 나오는거 ㅠ

@Hmong2

3 жыл бұрын

헉 이거 ost발매 없이 그냥 아이유가 달연 드라마 속에서 부르기 위해 만든 곡이었나요???! 그럼 드라마나 유튜브로만 노래 들을수있어요??? 혹시 몇 화 몇화에 나오는지도 알수있을까요??

@user-ij7qc9fw8n

3 жыл бұрын

@@Hmong2 네 발매안됐어요 은이 생일때 불러줍니다 7회인거같아요

@user-ol2ux5js9r

3 жыл бұрын

@@Hmong2 친구야 친구 로 유튜브에 검색하면 맨위에 음원 영상 하나 나와요! 거기서 풀버전 들으시면 돼요. 아마 윗분처럼 7화에 은이 생일 때 불러주고 마지막화에 해수 죽는 장면에서도 한 번 멜로디 나와요

아이유 진짜 똑똑하다.... 이렇게 좋은 곡들을 묵히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지금 우리 귀에는 너무 좋고 신선하고 좋아 미치겠는데... 사실 어쩔 수 없이 자작곡들은 결이 비슷할 수 밖에 없고 두어번 비슷한 결의 노래를 내면 대중들은 질려야하겠지... 그래서 충분히 작곡 능력이 있는데 외부작곡가 쓰고, 항상 새로운 장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아이유는 오래 갈 수 밖에 없는 듯 그래도 노래들은 언젠가 잘 묵혀뒀다가 꼭 발매해줬음 좋겠다.... 나중에 세대 교체되고나면 정식발매되지 않은 곡들은 아무리 좋아도 잊혀질텐데 그럼 너무 슬플것같아...ㅜ

@Hmong2

3 жыл бұрын

딱 이거,,진짜 설명할 글재주가 없었는데 딱이에요..ㅠㅠ 이렇게나 좋은 곡들을 굳이 발매하지않고 묵히고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죠.. 언젠가 시간이 훌쩍 지난 후에라도 조용히 슬쩍 이 따뜻한 노래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디오 감성도, 나른한 오후 봄비 같은 노래도, 아이유가 가진 그 감성의 목소리도. 노래 하나로 그 날로 다시 돌아간듯한 그 느낌이요..지금부터 20년이 지나고나면 저에게 이 감성이 꼭 필요할것같아요

@user-yu8kw2ke7w

3 жыл бұрын

어제 나우라이브에서 아이유가 했던 얘기가 딱 이 얘기인듯 자작곡은 자신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다 못 보여준다고....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자작곡이 더 많이 쌓이면 꽃갈피의 결 같은 아이유 자작곡 앨범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user-bb6qt3zc5x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었는데 아이유 사주가 사업가 사주래요.. 똑똑해 진짜ㅜ

@user-ri6hn9um8o

2 жыл бұрын

성지네요..! 21.12.29 발매될것같아요!

@user-bb6qt3zc5x

2 жыл бұрын

그림으로 성공해서 부자되게해주세요

이럴땐 내가 한국인이어서 이런 정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게 정말 뿌듯하다

@aubergine2023

3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ㅜㅜㅜ진짜 대한민국은 이런 아티스트들 덕분에 애국심 자주 차오름ㅜㅜ

@leeyj7982

3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이요...한국인만 알수있는 감성 몬지알져,,,

@jolly7948

3 жыл бұрын

Trust me the rest of us international fans are very jealous😭

아이유는 정말 시인인 것 같다 가사에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항상 있네.... 사랑해요 내가수 이지은

아이유 목소리는 흐리면서 맑고 시원하면서 따뜻하고 어두우면서 밝고 쓸쓸하면서 발랄하고 청순하면서 엄숙하고 귀를 찌르는 듯하면서 감싸주고

@user-lt4dq1jb2p

2 жыл бұрын

ㅔ ㅔㅡ ㅡㅡ ㅔㅡㅡㅔㅣ

영상 만든 사람 찐유애나 인 거 느껴진다..

아이유 '조각집' 발매 직전...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올해 라일락 앨범에서 다양한 색깔을 위해 자작곡6개를 제외했을 때 연말에 혹시나..서프라이즈로 설마? 하며 내심 기대했는데.. 기분이 좋네요 존버는 승리한다 예~이!✨😏

최근 유스케 미공개곡도 친구야 친구도 정거장도 미발매 음원들의 80%이상이 김광석을 떠오르게 만드는 작곡작사 스타일과 최근 약 5년간의 가성위주의 잔잔한 발성을 보면 본인이 바라는 음악스타일은 이거였던것 같고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고수할것 같음.. 아쉽지만 그만큼 너무 좋으니까...

@whysinw5456

3 жыл бұрын

돈은 땅파서 나오는게 아니니깐 처음에는 회사와 본인 이익과 인지도를 위해 회사에서 준 아이돌 같은 노래를 불렀고 이제는 부와 인지도를 모두 갖추었으니 본인이 하고 싶었던 그동안에 못 하였던 본인만의 음악을 하는거 같네요 저도 작사 하는 실력과 느낌이 김광석 선생님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네요 아이돌은 같이 나이들지 않고 응원하고 싶다고 치면 아이유는 같이 차근차근 나이 들며 그때마다 들려주는 아이유에 감성을 느끼고 싶네요

@user-xb8lm4cw7j

3 жыл бұрын

약 5년간 가성위주의 잔잔한 발성이라기엔 챗셔 앨범도 그렇고 팔레트 앨범도 그렇고 삐삐, 러브포엠 앨범, 에잇, 인투아만 봐도 다 같은 발성도 아니고 잔잔한 것도 아닌데요?

@figment4496

3 жыл бұрын

@@user-xb8lm4cw7j 말이 그런거죠 9년 동안 팬이었고 음악 스펙트럼 넓은거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user-xb8lm4cw7j

3 жыл бұрын

@@figment4496 잘아시는분께서 그런 말을 하시면...

@figment4496

3 жыл бұрын

@@user-xb8lm4cw7j 라판, 모타 시절의 느낌은 많이 옅어졌지 않습니까 물론 저는 여태 해온 음악들 지금하는 음악들 하나하나 모두 다 좋아합니다 그저 조금 그리울뿐이에요

천년의 신곡 되게 짧은데 여운 오짐 진짜..... 3분짜리로 만들어서 음원 내주세요 엉엉 ㅠㅜㅠㅠㅠ

@user-sz2de4mc7d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진짜ㅠㅠ

원래 자작곡에는 기쁜곡이 없는걸까 방송에서도 가끔 말했듯이 자신의 내면에는우울하고 슬픈면이 있고 그걸 숨기고 있다고 한게 기억난다... 자작곡에 분위기가 진짜 아이유가 숨기고 있는 내면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슬픈노래가 더 슬프게 들린다....

@jjk4470

3 жыл бұрын

음원으로 공개된 자작곡 중에는 기쁜 곡들도 있죠! 금요일에 만나요, 내 손을 잡아, 복숭아 이런 곡들이요. 근데 비교적으로 마이너한 노래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네요. 팔레트 같은 자작곡은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것 같구요...

@Your_face_.

3 жыл бұрын

오 역시 아이유 인프피맞네...

@user-pg9xe9py7w

3 жыл бұрын

아이유님은 뭔가 슬픔이 있음

앨범 제목을 미발매? 이런식으로 해서 앨범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음원으로도 듣고싶어요 좋은 노래 넘 믾이서 행복합니다 호호😻

@tjsgks0728

3 жыл бұрын

헐헐 저도 그 생각했어요 노래 제목도 미정 그냥 이렇게 해서 앨범을 발매해도 진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user-ze7wv3bf3w

3 жыл бұрын

꽃갈피 시리즈처럼 미발매,미발매 둘 이런식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user-zj6ok5kj9m

3 жыл бұрын

ㅠㅠ 진짜 좋을거 같아요

@jjjpocari

3 жыл бұрын

와 이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computer4974

3 жыл бұрын

@@user-ze7wv3bf3w 리메이크 리메이크 둘이 아니라 꽃갈피였으니까 나름대로 시적이게 이름 짓는게 좋을듯

유스케 자작곡 (제목 미정)이 정승환 - 러브레터로 발매되었습니다 👏 언젠가는 아이유 님의 완곡도 들어볼 수 있기를🙏

@paleblue800

2 жыл бұрын

징짱이 정승환님에게 곡 준 거에요? 아쉽다ㅠㅠ 아이유 이름으로 발매하면 정말 좋았을텐데 (저는 아이유 목소리 버전이 더 깊이있고 좋더라구요...)

@d00ngle

2 жыл бұрын

이번 조각집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stepani._.

2 жыл бұрын

히히히히ㅣㅣㅎ 조각집 지짜 조아여 ㅎㅎ

@user-hihi123

6 ай бұрын

해피엔딩도 발매 되었으면 좋겠는데 ... 몇몇곡은 없네요 ㅜㅜ

곡마다 바뀌는 배경사진에서 영상제작자님의 센스가 보여요. 유스케 자작곡: 가사에서 표현되는 장면처럼 영화 밤을걷다에서 두 연인이 밤에 골목길을 함께 걷는 씬 해피엔딩: 호텔델루나 12화 엔딩곡이라서 배경사진은 장만월과 구찬성의 투샷으로 + 눈이 부실 겨울을 함께 바라보는 장면이네요 정거장: 아이유가 이 곡 작업을 나의아저씨 촬영을 하면서 마무리 지었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나의아저씨 사진을 쓰셨군요. 그 중에서도 지안이가 실제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장면을.. 너: 유인나씨를 생각하면서 쓴 곡인만큼 유인나씨가 콘서트 때 꼭 입으라고 선물해준 후드티를 입고 있는 아이유 사진을 셀렉하셨고 친구야 친구: 드라마 달의연인을 위해서 쓴 곡인 만큼 배경사진은 달연사진으로... 천년의 신곡: 음양사ost인만큼 음양사 광고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고르셨고 드라마: 여기서 놀랐는데 드라마는 아이유가 스무살에 만든 곡이니까 아이유가 스무살 때 찍었던 하루끝 뮤직비디오에서 나오는 장면을 선택하신건가요? 심지어 저 장면도 현실이 아닌 꿈 속에서 일어나는 장면이니까 씁쓸한 드라마 가사랑도 딱 맞아떨어지고ㅋㅋ

@foriu2415

3 жыл бұрын

오오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맞아요ㅋㅋㅋ 드라마 사진도 일부러 하루끝 뮤비 캡쳐해서 가지고 왔어요ㅎㅎ 너 배경사진을 뭐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저 후드티가 딱 생각나서 저걸로 한 것도 맞아요!!! 델루나에서 같이 겨울 보는 장면을 넣고 싶어서 저 사진 선택한것도 맞고요ㅎㅎ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i3ms4lh4i

3 жыл бұрын

이걸 다 알아보신것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ㄷㄷ

@upsidedowntree6862

3 жыл бұрын

앗 이 댓글에서 궁금함이 다~~~~ 해결되었어요^^

@user-je2yo2ov6c

3 жыл бұрын

@@user-mi3ms4lh4i 본인 부계정일듯

@oooo34512

3 жыл бұрын

루루 음 아닌데요.. 그냥 지나가던 찐팬일뿐..

한국적 감성 너무 좋다.. 미아 데뷔무대부터 좋다좋다 했다가 주변 또래들이 코웃음 쳐서 괜히 서러웠었는데 이제는 전국민이 아는 가수가 됐네..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며 잔잔한 울림을 주는 가수로 남길.... 징짱 응원해.. K팝스러운 신나고 발랄한 노래도 아이유만의 색이 있어 좋지만 아이유의 허스키한듯한 스펙트럼 넓은 목소리가 감성적인 가사와 어우러진 그 느낌도 너무 좋다 나는..

제발 천년의 신곡 발매해줘요ㅜㅜ 저거 딱 달연 끝났을즈음에 나와서 과몰입했었는데ㅜㅜ

여러분 우리 존버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음원 발매합니다 !!😎ㅎ

드디어 나온다 정거장 너!!!!!!!!! 연말에도 음원 차트가 풍성하겠구나 !!!!!!!! ㅜㅇ라라하라하핳

완벽한 아티스트다......

이 영상은 폰트나 배경사진 뿐만 아니라 영어번역마저 정성스레 고심하신 게 보여서 더 좋으네요... 아이유의 자작곡은 정말 한 곡 한 곡이 소중하고 다른 어떤 노래들보다도 지은언니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잘 담고 있는 것 같아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 라는 노래를 정말 사랑하는데, 아이유가 이 곡은 음원 발매 계획이 없다고 단호히 말한 것조차 좋더라고요.

미발매 곡을 모두 따라부를 수 있는 유애나라 뿌듯하군..

"너" 작사랑 곡 자체가 그냥 아이유야...

Who's here after iu dropped that mysterious teaser?😳

해피엔딩은 찐으로 구찬성을 향한듯.. 연약한 구찬성..

@paleblue800

2 жыл бұрын

아이유가 배우 이지은으로써 실제로 드라마 속 배역을 맡아서 더 인물의 감정이 담긴 가사들 같아요..!

천년의 신곡 ㅠㅠㅠ진짜 미발매하기에 너무 아까운곡

@user-sz2de4mc7d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ㅠ어떻게 게임음악으로만 남아있을수 있냐구요.....ㅜㅜ

I am here because I am too excited for tomorrow. I think I am not the only one who are excited to cry at IU’s new song hehe

@user-bh6iw3gk7u

Жыл бұрын

每首歌都是IU的故事 , 很多悲傷歌

IU's unreleased songs are very comfortable to listen to. It's like I've been listening to them all the time, they have this vibe of being a familiar song right of the bat.

Back here again after the announcement that some of these songs will be on the album she’s releasing this month 💕

the way these songs are masterpieces and they haven’t been released...

Even though I'm a classical musician, I can say without hesitation that IU is one of the greatest musical minds of present era. It is stunning how she creates such a wide spectrum of expression with such scarce instrumentation. Can't get enough of her music.

@nightjaronthegate

3 жыл бұрын

You may like Ruel 루엘 (the Korean one). I'm a classical enthusiast but I think she is an exceptional singer-songwiter and plug her shamelessly at every opportunity. BeatCream 비트크림 & Ruel 루엘 kzread.info/dash/bejne/YoaZ2sOgddCslLQ.html

@Ariber1

3 жыл бұрын

@@nightjaronthegate Thanks for the tip 😊will definitely check it out. - Just did, awesome!

아이유님이 직접 쓰신 곡들 중에는 이런 분위기의 곡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이제 유애나가 된지 1년 반 정도밖에 안됐지만 1년 반동안 아이유님을 알아가다 보면서 아이유라는 사람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하고싶은 음악을 마음껏하는 아티스트가 되더니 이제는 존재 자체만으로 저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경지에 이른 아이유라는 사람이 너무 멋있게 느껴지고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 팬이 되었다는 사실조차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티스트, 연기자 아이유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아이유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본받을 점도 많고 참 멋있는 사람 같다고 생각해요

All these unreleased masterpieces are finally coming 🥺

@AI_00

2 жыл бұрын

Im crying 😭

@SkyeMueller

2 жыл бұрын

너 too??

I'm very proud that the views have increased to a few hundred thousand more. It's not just numbers. It's people finding out IU's unreleased music; it's finding good music they would surely and always go back to, especially at night. And I'm happy for their soul. My personal favorite is "The Station." It never fails to make me feel things. The melody by itself! And the humming and whistle... But more so, when I listen with lyrics. It's times like this that I really wish I know Korean... I feel like there's so much more to feel if I know the nuance of every word. But even with translation, I'm already overflowing with feelings. Or actually, it might be the opposite. Not overflow, but a sense of emptiness. This song makes my heart feel hollow to the point that I feel a sharp pang of pain. All the same, I am overwhelmed. As I understand it, the song has the theme of death... being left behind by people you love, whom you wish still stayed by your side. I've never experienced that, and it's a feeling I never want to experience. If it ever happens to me (I don't even want to think about it), I just don't know how will I ever be able to live "normally"... how to go on with life like before, when that world is not the same anymore, because someone is not there anymore. I don't know how I could live with that. Jieun-shi is so strong... To experience that twice in a row, or I don't even know how many times... But somehow, the song has a sense of hope. That even though after death is a black hole; it's something we don't really know and will never really be sure about... But what can somehow alleviate the pain is to hold on to that question (that even though it is only a question) : "will I get to see them at the next station?" That there is even a possibility of a "next" station... I think I can find comfort in that. At the same time, as a person who's always lamented change--I know it's inevitable. Even every second, every moment, a change happens. But most times I just wish that things stayed the same.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also think of all the people I love who are no longer in my life. For various reasons. People whom I will never lose love for, but I know cannot be in my life anymore, because even if they do come back, it's not the same anymore. I think of them. I think of that and I just wish,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that if only we never left the same station... I'm actually a silent reader / listener... because I have this sort of philosophy that I don't really want to leave a trace... But there are just times when I think and feel so much (and it's almost always because of IU) and I just need to let it out.

@paleblue800

2 жыл бұрын

bad news, IU's unreleased song #1 was released as , with a different artist's name... is it only me who likes IU version a LOT more?

와 이 영상은... 진짜 널리 퍼져야한다. 완벽하네요. 심지어 영어가사 번역 직접 하신건가요? 진짜 대박이다. 영어가사 번역 너무 잘하셨어요. 제가 본 아이유 가사 영어 번역 중에서 제일 완벽한 것 같은데요? 시적인 표현들 번역하시기 진짜 어려우셨을텐데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iu2415

3 жыл бұрын

아이유님 가사 번역하기 정말정말x19930516 어려웠어요ㅠㅠ 한국어 가사가 너무 예뻐서... 망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해봤습니다ㅠ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user-rb4lf7qm3g

3 жыл бұрын

@@foriu2415 너무 대단하세요!

@user-ue6ry4tl4o

3 жыл бұрын

윤영민 뭔가 생년월일 같네요 ㅎㅎㅎ

@user-ue6ry4tl4o

3 жыл бұрын

윤영민 아.. 몰랐어요

i cant understand people that dislike this video, like cant you just accept that iu is talented artist.

아이유님의 가사를 들으면 진짜 손편지 쓸때 나는 연필소리 처럼 나의 맘을 잔잔하게 해주는거 같애요

난 개인적으로 천년의 신곡이 베스트다

@user-yj4mw7kv1l

3 жыл бұрын

지은님 담번 사극 드라마에 ost로 제대로 만들어졌음ㅜ

드라마랑 정거장이랑 천년의 신곡은 진짜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특히 천년의 신곡은 ost로ㅠㅠ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못 하고 노래만 듣게 하는 가수

The Station hits in the right spot. Imagine waiting in a station, observing the people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Jieun is such a brilliant observer of everyday life which is why many people can relate to her songs. I hope she releases this in the future.

그 가수에 그 팬,,,,,,,,,,,,,,,,,,,그냥 둘 다 천재,,,,,,,항상 잘 보고있어요!

i wish I could understand Korean to appreciate it more. Just listening to the melody already exudes a lot of emotions. It also goes to show how great a songwriter she is. At such a young age, her lyrics show so much experiences. Her lyrics are profound.

천년의 신곡은 징쨔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엉우ㅜ너무 짧아서 아수워웡ㅇ

Truly "The Queen of all K-Pop". The face and the voice and the heart of a true Angel. Saranghae, forever.

항상 아이유 영상들 보면 아이유가 쓰는 가사에서 느껴지는 그 아름답지만 어딘가는 쓸쓸하기도 한 감정이 영어로는 잘 전달이 되지 않아서 너무너무 안타까웠었는데 그 답답함이 여기서 다 해소가 됩니다. 물론 언어의 장벽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때문에 아이유의 감성과 정서가 온전히 전달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사 번역 정말 잘하셨네요. 특히 7:17 에서 blooming red sunset smudges and blushes라는 문장 너무 좋아요.

@foriu2415

3 жыл бұрын

아 정거장 가사... 사실 번역된 가사는 원곡 감성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가죠ㅠ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아쉬웠었거든요. 아 저 가사는 저 감정보다 더 깊은데, 저것보다 더 애틋한데.. 뭐 이런 생각들을 항상 했었는데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런 갓띵곡을 광고없이 들을 수 있다니ㅠ

Happy Ending - unreleased ost in Hotel de Luna...bring tears to my eyes.... IU is awesome lyricist and composer... and all those songs....hope it would be released in her new album

요즘 부쩍 우울한 가을인데 아이유님 노래 많이듣고 있어요. 힘이들땐 그냥 힘든대로 노래듣고 저기 밑으로 가서 잠시 쉬고 다시 올라와요..계속 노래해 줘요..

드라마 정거장은 일단 확실한데!!!!!!!!! 일주일만 기다리면 된다 아이유 사랑해 언니 사랑해 ㅠㅠ

첫번째 곡 발매하면 인기 대박날듯 너무 감동ㅇ..ㅣㅇ.ㅑ ㅠㅠ

Thank you so much for adding the English subtitle 💜 It must be so tiring to add all 7 songs. IU inspired me to start learning Korean a few years back and sometimes I think the language barrier of translation doesn't do justice to IU's lyrics. The more I learn, the more I fell in love with her profound thinking and the beautiful words from lyricist and composer IU. Also, Acoustic IU is the best! I have a playlist of IU's songs solely for relaxing, just IU's soothing voice and pure guitar background would do magic to my anxiety and insomnia. My all-time fav are "자장가", "정거장" and "너" so I was so sad when she said that she wouldn't release "너" officially 🥺

@quynhnhi9455

3 жыл бұрын

Can I please have a link to that playlist?

@trisyatd

3 жыл бұрын

i agree, her lyrics are so poetic and it's such a shame that something always lost in the translation

@gabby30m

3 жыл бұрын

How did you start learning Korean?

@user-ho4dp7jy5f

2 жыл бұрын

'너' 가 [ 조각집 ] 이라는 앨범의 수록곡으로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I've listened to all of this already but her new unreleased song really caught my heart. That one is my favourite. Sad thing is there's no tittle yet for that song.

아이유 미공개 저작곡 이라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 것같아

아이유가 쓴 가사는 진짜 시같다...가사가 정말 예뻐

Ah her songs really tell a story. I never realised how moving her lyrics were - she really is a great songwriter.

i just came back to say that she finally released drama, you, the station and love letter :) very happy for all of us

🐠 타임라인 🐠🐠 0:01 (제목 미정) 2:06 happy ending 4:38 정거장 8:46 너 12:10 친구야 친구 15:50 쳔년의 신곡 17:16 드라마

@noctis_lucis29

3 жыл бұрын

Title of the first song pls.in english :) thanks

@sooesdd

3 жыл бұрын

@@noctis_lucis29 There is no title because she didn't decide the title of the song.

@noctis_lucis29

3 жыл бұрын

@@sooesdd okay thanks :)

@yea16

3 жыл бұрын

0:01 첫 곡 제목 ‘골목길’ 로 했으면 좋겠다... 저 첫소절의 음색을 잊을수가 없써....

@noctis_lucis29

3 жыл бұрын

@@yea16 😅 english pls.

먹먹해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것을 포기하게 되었는데 그럴때마다 아이유노래가 토닥여주네요. 저 나이에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해서 저런 감수성을 가지게 되었을까. 햇살만 가득하기를 ..

wow, she really is a poet. amazing how each song brings up such vivid imagery, a whole story, within a short interval... i love Happy Ending bc it expresses so intensely how love can be so optimistic but also deeply hurtful. ty for sharing these unreleased songs.

@paleblue800

2 жыл бұрын

100% agree

You're here coz IU released a mysterious teaser 🙋‍♀️ :) haha

제 예상엔 드라마와 정거장은 꼭 나올것 같네요😳 진짜 발매되서 모두가 성지순례 오는 날이 있기를🙏🏻

와 .. 진짜 아이유님은 진짜 천재네요

진짜 우리 지은언니 노래는 다 너무 좋은듯 ..진짜 미발매곡 진짜 발매 해줬으면 ...❤️❤️

아이유가 작사하는곡들은 다 가사가 너무 좋다.. 진짜 모든 잘하는 아이유 사랑해요 심지어 미발매 곡도 진짜 너무 좋다...

forever grateful that this playlist exists! Edit: 11 months later, and she has officially released these :') farewell IU 20s - you gave a lot and grew so much. Now we look forward to IU 30s! 🤗

김광석 님이 여자로 환생하면 이런곡 쓸듯..한 곡이네

@user-nk6oq3qk2m

3 жыл бұрын

와 이 생각 중이었는데 . . 어린 김광석 같아요 동시대를 살아서 신기해요

A true artist indeed. I have never loved anyone’s music as much as i love iu’s. Its so close to heart and you can feel her emotions in every word🧡

@ainulmardhiah272

3 жыл бұрын

true

I’ve been listening to this a lot before jieun finally released em yesterday. I’m so thankful that you made time to compile all these masterpieces beautifully. I bet jieun watched this compilation as well and decided to release her vault unreleased songs and show them to the world. Piece really issa precious album as it very personal to IUaena. Again, thank you so much for your effort to make this (it’s been a while tho but still)

I love how IU stitches all the lyrics to become such a wonderful song. She's really a great lyricist. With her great voice i just cant stop listening to all of her songs. Im glad that you made an effort to upload her unreleased songs here. Hope that all of these will be included in her upcoming album.

@paleblue800

2 жыл бұрын

yes I REALLY hope so

도대체 왜 미발매지 전부다 그대로 앨범내주세여 젭알....흑...

그야말로 천재. 완벽한 아티스트.

12:10 다 너무너무 좋지만 친구야 친구는 진짜.. 들으면 눈물난다..

노래마다 있는 사진들도 분위기가 너무 찰떡이네요 ㅠㅠ 이번 자작곡 분위기 너무 좋은거같아요

1년 전부터 여기서 계속 위로 받고있어요, 여기나온곡들 드디오 앨범 되는 거 너무 기쁘네요! 흑당꿀사과 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o thought of that scene of persona while listening to her singing the first song

thank you! ❤❤❤

드라마는 3년기다린듯ㅠㅠ

New IU listeners have expressed confusion over her dark lyrics linked to upbeat melodies. These little tunes show her songs have been like that from the beginning. '

아이구 ㅜㅜ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아모아 만들어주시니 *.* 아이유 노래는 언제나 옳다!

제발 세상 밖으로 꺼내주세요ㅠㅠㅠㅠㅠ 언젠간 음원으로 들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been looking for her unreleased songs😍

드디어 이 영상을 안 돌려 들어도 된다니ㅠㅠ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아요,, 영상 보면서 매번 가사를 곱씹을 수 있어서 그동안 너무 좋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is! with lyrics too! i enjoy all the songs very much!

I always come to this playlist, so grateful for this. Thank you so much

let’s pray that the first song will be in the new album

@thaiang6964

3 жыл бұрын

YES! I love the vibe it gives off😭😭

내인생에서 한명밖에 없을 내 연예인..

Thank u for putting all unreleased song together with eng sub.

Thank you so much for compiling these all with subtitles! The Station is hauntingly beautiful. I hope she releases it on an album one day.

I remember the song Dear my Friend she sang it in Moon Lover birthday of 10th Prince Wang Eun.....i love it....thank you...

@daisybernal468

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e heart.....wow...

아이유 팬이라서 진짜 행복하다ㅠㅠㅠ 미발매곡 조차 너무 좋아서ㅠ 이렇게 모아놓고보니 또 하나의 앨범이네요ㅠ

정성이 너무 느껴지는 영상ㅜㅜㅜㅜㅜ 아이유 미발매곡 항상 듣고 음원나오길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넘 좋아요,,, 이거ㅜ진짜 계속 듣고있을듯ㅜㅜㅜ 감사합니다

Omg IU has written such beautiful lyrics omg how omg it's all beautiful it's so beauti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