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기타네요😊

해외 리뷰들 보면 cort 기타를 메인으로 순회공연 했다고 하는 좋은 평가들 많은데 비해 국내 유저들에게 안좋은 기억이 남아서인지 저평가 되는 cort ㅎㅎ

@Vivy-nj9du

Жыл бұрын

브렌드 이미지란게 참…

콜트가 그 때 외국으로 안나갔으면 이 정도 그레이드의 회사로 성장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G300은 딱 Suhr Modern 보면서 만든 거 같은데 Shur Modern 3대 가지고 있어서 G300 쳐보고 한 대 한 대 다 꺼내서 쳐봤는데 가성비는 정말 극강이네요.

1분에 기타 모델이 g300 raw 인데 glam 으로 나와있네요

역시 이젠 g300 정도만 해도 장비탓은 못하겠네요

바바리 입으신분 어디의 누구인가요?쬠 하네요~ 그루브,필링~마음에 들어요.

G300 관련 리뷰 영상 여럿 봤는데 언급안되던 제가 느낀 딱 하나 단점. 콜트 자체 생산 브릿지의 새들이 펜더 딜럭스랑 비슷한 모양인데 너무 사각형 깔끔한 모양이라 팜뮤팅할 때나 리어픽업 근처에서 스트로크할 때 손바닥이 닿으면 조금 뾰족해서 아파요. ㅜㅜ

290fat 부터 좋아진듯 합니다~~

토모 후지타 센세도 쓰시는 G300이니 말 다했져 다만 Cort 라는 브랜드가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세일기간에 저렴하게 구입해보았습니다. 가격대비 사운드의 완성도나 연주감이나 기타 입시생들한테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저같은 마누라 눈치보는 아저씨한테도 너무 좋구요..ㅎㅎ

@user-vs9pd9bz5d

10 ай бұрын

저도 g300pro 보고 있다 Raw 쪽으로 기우는데 Pro 모델은 캐퍼시터나 배선등을 싹 갈아엎어야 할정도로 원가절감 심하다던데 이 모델들은 괜찮은가요? (Pro는 그로인해 노이즈도 심하더라구요)

@nochinago2769

2 ай бұрын

혹시 세일때 얼마주고 사셨나요? ㅎㅎ

글램은 처음보다 볼수록 이쁘네.....

글램이랑 로우중에 어느것이 좋을까요? 1개를사야는데ㅜ

기타 연주곡명이 뭔가요? 너무 멋있네요.

@user-or3ol9qq4q

6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aqxn16qjoMTMZKw.html

아무리 잘 만들어도 콜트라는 이름이 방해된다면 고급 프리미엄 브랜드 따로 하나 만들어도 좋겠다

@lespaul1950

Жыл бұрын

ㄹㅇ 사이어 괜찮던데

좋은 기타는 맞는데 리뷰 톤에서 '그냥 좋다'가 아니라 '나쁘진 않다. 쓸만하다. 기타 등등등...' 설명이 많이 붙으니 오히려 찜찜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