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막탄댁 고향집. 회원님의 도움으로 15년만에 처음으로 집을 지어 드립니다. 한국사위도 하필 방크랍을 만나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회원님 감사합니다.

Ойын-сауық

#필리핀 #세부 #막탄댁 가족
BK=#Bankrupt #Korean 중년남 비키와
AK=Asawa Ko #필리피나 부인 막탄댁
그리고 9살 터울 두 딸 미희,지희
22살 차이 #한필부부 가정
필리핀 세부 막탄에서 살고자 하는 막탄댁의 선택에 따라
한국서의 건설 일용 노동자의 생활을 접고
2020년 11월 세부 막탄으로 들어와
#뿌또치즈 장사가 인연이 되어 후원 채널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저녁시간 #라이브를 통해 후원자님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휴무)
♥후원이벤트♥
※통합계좌※
110 026 491330 신한은행 남*진
필리핀 현지주소
Block 7 Lot 30 Phase 2 BF Townhomes Pajac Abuno Lapu-lapu city cebu 6015 Philippine
0929 487 8795
GRACELIN S NAM
후원행사및 각종 문의 상담은
카카오톡 아이디 puto99 로 부탁 드립니다.
후원 물품 중 아래의 품목은 비축해 두고 영수증 첨부없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쌀 25kg 1,100페소 27,500원,
쌀 5kg 220페소 5,500원
통조림 4캔 100페소 2,500원
분유
이외 제품은 별도로 구입하여 전달합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채널 회비로 선생님의 기본급을 지급합니다.
/ @mactankorea
회비는 3가지 종류가 있으며 어느 회원이고 혜택은 똑 같습니다.
이 회비는 채널 후원금 성격입니다.
라이브 방송이 매일 1회이상이고 광고수익이 없는만큼 여러분들이 회원에 가입해 주시는 것은 후원금 성격입니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은 모든분들이 시청 가능하고 다시보기는 구독해 주신 분들, 특정 방송분은 회비납부 회원분에 한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필리핀 #세부 #필리핀서민생활
#영상제작 후원 감사합니다.
#채널후원금 감사합니다.
=====================================

Пікірлер: 85

  • @user-qe4zw9kx9l
    @user-qe4zw9kx9l Жыл бұрын

    희망촌 마을큰잔치 노래실력 대단하네요 무더운날씨에항상건강조심후원자모든분들사랑합니다👏💝👍

  • @user-py5em6td4x
    @user-py5em6td4x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즘왜 타이레놀이 안보이는지 궁굼해서요?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박혜성님 안녕하세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임신초기인 타일린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라, 나름 격무인 방장님 비서일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한동안은 조금 더 쉬운 일을 찾아 하게될 것 같고, 그래도 방장님 한동네 사는 이웃이니 만큼 채널과의 관계는 그래도 유지될 듯 합니다.

  • @J-Jung
    @J-Jung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영상의 금은 김주경님, 은은 조동국님, 동은 쪼매님 입니다 ^^ 축하 합니다 ^^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들 되세요 ^^

  • @J-Jung
    @J-Jung2 жыл бұрын

    후원에대한 반복적인 문구와 매일 반복되는 지속적인 후원관련 댓글들 때문인지 해당 저의 댓글들이 자동 블럭상태거나 인공지능이 스팸으로 판단해 삭제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백업본으로 원글은 다시 살릴 수는 있긴 합니다만) 그러니 혹시 그런 저의 후원관련 댓글 등이 안보이게 되거나 원글과 함께 구독자분들이나 시청자분들의 대댓글들이 함께 사라지더라도 후원자분들이나 구독자분들의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후원 쇼핑 라방은 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입니다 ^^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Cloe-Cha 차지훈님 안녕하세요 ^^ 방장님께 혹시 신고 받거나 경고 받은 내용이 있는지 문의했으나 없다는 것으로 보아 이런 추측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스팸 방지를 빙자한 아마도 철저희 자본주의 정신으로 무장된 인공지능 탓일지 모른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

  • @Huni509

    @Huni509

    2 жыл бұрын

    에스정님 저도 두번 댓글금지가 뜨더군요. 다른 아이디로 들어가니깐 보였어요.

  • @J-Jung
    @J-Jung2 жыл бұрын

    님과 함께 - 남진 1972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 @user-qh1kn5fc7u

    @user-qh1kn5fc7u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에스정님께서는 고군분투하시는군요. 댓글마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 정성이 깃든 말씀들을 주시고 많은 시간을 동영상 관리에 투자해 주시니 송구한 마음이 매우 큽니다.

  • @user-qh1kn5fc7u

    @user-qh1kn5fc7u

    2 жыл бұрын

    혹시 확실치 않지만, 남진의 이 노래가 월남전에 해병대로 참전한 후 귀환해서 발표한 남진 가수의 20대 중반 연령대의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저 국민학교 1, 2 학년때 당시 어린 학생들도 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이 노래가 전국을 강타했었습니다.

  • @sansooyou
    @sansooyou2 жыл бұрын

    집 주변에 시멘트 포장하시면 좋아보일듯요 비가 많이 오는곳이니

  • @J-Jung
    @J-Jung2 жыл бұрын

    방장님 장모님댁 겸 막탄댁님 고향 친정집 개보수 후원해주신 1만원 릴레이 후원자 분들과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막신? 쇼핑 후원해주신 최종술님, 후원 행사에 필요한 이런저런 비용 지출들에 필요한 사용처 지정하지 않거나 슈퍼챗으로 채널 후원해주신 분들, 샤메이네 건축 후원해주신 머스탱님과 권병기님 등 많은 후원자분들, 모델 제시카와 펨샘+린요(멋쩍게 웃는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부부에 졸리비 선물해주신 김병용님, 1만원 릴레이 후원해주신 분들 등 후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엔터팀이 진주 - 난 괜찬아 원공인 글로리아 게이너 - 아이 윌 서바이브와 뱅뱅, 김연자 - 아모르 파티, 서지오 - 하니 하니, 제니퍼 로페즈 - 레츠 겟 라우드 등을 불렀군요

  • @jjo-mae
    @jjo-mae2 жыл бұрын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선생님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쪼매님 안녕하세요 ^^ 쪼매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 @user-xt4lr2mm3k

    @user-xt4lr2mm3k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쪼매님 초면에 인사드립니다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고 불쾌지수 상당히 높은날 이네요 쪼매님 께서도 건강 잘 챙기십시요

  • @user-xt4lr2mm3k
    @user-xt4lr2mm3k2 жыл бұрын

    산토스 노래 "can't take my eyes off you" Moten Harket Take on me 로 유명한 A-ha 의 전 맴버네요 제법 하네요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임성환님 안녕하세요 ^^ 저도 기억으론 주로 모튼 하켓 버전을 들으며 자란 것 같지만, 67년도에 프랭키 밸리라는 미국 가수가 이미 불렀던 노래 같더군요 ^^ 노래 제목부터 참 낭만적 입니다. '그대에게서 눈을 뗄 수 없네요' 라니요 ^^ 가사 내용도 모르고 흥얼 거렸었지만,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들일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하 말씀하시니 이 그룹도 참 오랜만에 듣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말씀하시니 스펠링은 다르겠지만, 오늘 봤던 마이마이 > 삼성 마이마이와 금성의 아하 워크맨이 생각이 납니다 ^^ 테이크 온 미도 제 기억으론 당시 워크맨이나 스테레오카세트 광고 등에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것 같습니다 ^^

  • @user-xt4lr2mm3k

    @user-xt4lr2mm3k

    2 жыл бұрын

    차지훈님 안녕하세요 올드팝 관련하여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지훈님 과 저는 80년대를 공유한 당사자로서 Take On Me 곡은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메가히트 곡이죠 한곡 추천하자면 Hunting Hi And Low가 있는데 취향이 맞을른지 모르겠네요 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t4lr2mm3k

    @user-xt4lr2mm3k

    2 жыл бұрын

    @@J-Jung 에스정님 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차지훈님 과 같이 올드팝 관련하여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정님의 추가 보충설명으로 저도 배우고 있으며 항상 감사합니다

  • @user-xt4lr2mm3k

    @user-xt4lr2mm3k

    2 жыл бұрын

    @@Cloe-Cha 오~~ 기억이 되살아 났어요 추천곡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되세요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user-xt4lr2mm3k저는 모르는 노래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튀잣! ^^ 사실 형편이 별로여서 개인 컴퓨터가 생기기 전엔 저는 워크맨의 라디오로 김기덕, 이문세의 프로그램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자주 들었었죠. 그러다 우연히 주은 더미에서 젖은 락, 메탈 테잎들을 입수해 말리고 수리해 듣기 시작하면서 더 다양한 음악들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후 음악에서도 한우물만 파지않는 습성이 있어서 세계음악이나 유로팝 몇몇 샹송 유로댄스 뉴에이지 테크노 레게 힙합 등등 다양하게 수박 겉핥기 식으로 입맛에 맞는 노래들만 들어서 장르별로 깊이 알지는 못합니다 ^^ 컴퓨터 사용하면서 부터는 파두나 케이팝 등 가볍고 편한 느낌의 노래들이나 영화나 광고의 음악이나 연주곡, 몇몇 클래식 등 주로 들은 것 같은데, 기억력도 나쁘고 노래도 잘부르지 못해 듣기만한 편이라 기억은 많이 나질 않습니다. 그냥 유명했던 노래나 음악들은 들어보면 저런 것도 있었지 정도네요 ^^ 트로트를 접하게 된 건 다들 비슷하겠지만 자주 들으시던 부모님들 덕분입니다 ^^ 덕분에 나이가 들면서 몇몇 명곡들이나 생각나는 노래들은 다시 듣게되기도 합니다 ^^

  • @user-sk3sm9jy2u
    @user-sk3sm9jy2u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조동국님 안녕하세요 ^^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 @user-xt4lr2mm3k
    @user-xt4lr2mm3k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좋은 아침입니다 처가집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었네요 방은 항상 햇볕이 들고 앞에는 고기를 잡을수있는 바다가 있으며 마당은 야채를 자급자족 할수있는 텃밭이 있고 뒤뜰에는 산이 있는것으로 봐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었네요 아이 ~~부러워라 고향에 가고싶다.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임성환님 안녕하세요 ^^ 그러나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들의 사탕수수나 옥수수 농장 노동자들처럼 그리 낭만적인 전원생활은 아닐 겁니다. 막탄 주변 다른 섬 지역 사람들처럼, 막탄이나 세부시티나 만다웨 등 도시지역으로 이주해 생활하는 것이 어쩌면 형편이나 병원 학교 통신 등 기반시설 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막탄의 후원 대상들 상황보다 더한 수준일 수 있겠어요 여성직인 호텔 청소부나 가정부 직업 보수는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쇼핑몰 청소부나 점원, 캐셔나 맵사 근로자?

  • @user-xt4lr2mm3k

    @user-xt4lr2mm3k

    2 жыл бұрын

    에스정님 안녕하세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고 잠시 잊고 살 뿐이죠 에스정님 말씀대로 현실은 부정할수 없고 물질을 쫓는 시작부터 비극이 시작되죠 아침부터 어두운 답글을 달아서 죄송하구요 좋은하루 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user-xt4lr2mm3k새로운 아침의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댓글에 아침부터 어두운 답글을 단 것은 오히려 저였습니다 ^^ 희망찬 아침의 낭만을 깨트려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 한국의 시골 수준만 되어도 보다 낭만적이긴 할 텐데요. 그래도 낙천적인 필리피노들이라 그런 상황속에서도 저희보단 긍정적이고 활기차고 낭만적으로들 사는 것 같습니다 ^^ 말씀처럼 저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여러가지로 쉽지가 않네요 ^^

  • @user-qh1kn5fc7u

    @user-qh1kn5fc7u

    2 жыл бұрын

    임성환 선생님 안녕하세요. 삭막한 도심 생활 중에 매우 서정적인 댓글을 보고 잠시 동심에 빠져봅니다. 고향에 가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니, 지금 거주하고 계신 곳과 고향이 멀리 떨어져 있으신가 봅니다

  • @user-qh1kn5fc7u

    @user-qh1kn5fc7u

    2 жыл бұрын

    비키님을 통해 카톡을 드리려다가 비키님 카톡 문자 수가 하루에도 근 100여건이라 부담드리기 싫어 이 댓글란에서 임 선생님께 말씀드립니다. 후원자가 없는 학생들 중 가정 형편이 넉넉치 못한 집안 학생들 중 인성과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한명이라도 더 도와주고 싶습니다. 임성환 선생님께 부담을 드리게 될 수도 있는 댓글이라 조심스럽습니다만, 바네사와 안젤라에 대해 공동 정기 후원을 같이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체르미를 후원하는 김병용 선생님과 김원경님 스타일처럼) 일단, 샤나이아는 선생님과 저의 후원으로 극빈 상태와 열악했던 거주 환경을 일단은 벗어났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user-hy8zf5fm5w
    @user-hy8zf5fm5w2 ай бұрын

    마당주변 벽에서 2미터정도 남기고 텃밭으로 만드어서 파릇파릇하게 채소를 심으면 보기도좋을텐데

  • @skgoldilocks2
    @skgoldilocks22 жыл бұрын

    I have been watching this channel since it began in a few years ago. This blog shares foods and clothes and extra stuffs with poorest zone in Cebu. I personally like it. Because the youtuber who seems to be local filipina keeps feeding foods and beverages regularly without additional revenues and deals by managing non commercial purpose. Compare with other korean philippines youtube channel such as Bacolod madam kim(philippines madam kim) who is female woman chasing youtube easy money, this youtube blog is impressive and amazing to viewers and subsribers to join together for supporting poorest zone. Go for it!!!

  • @user-hr1lh4jv9j
    @user-hr1lh4jv9j2 жыл бұрын

    막탄댁 표정이 엄청.좋아보이내요..ㅎㅎ입가에미소가 찐임 ㅎㅎ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붹철이님 안녕하세요 ^^ 기쁜 마음으로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 @lee-yun-chul
    @lee-yun-chul2 жыл бұрын

    나이든 사위로서 수고스러운 시간이 지나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첨언 합니다 현지상황이 비가자주 오는지역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외벽과 접하는 바닥부위가 떨어진 부위보다 낮은것 같습니다 비가오면 벽면에 접한부위에 물이고여서 벽체로 물이 침투 내부바닥까지 습기가 찰것 같습니다 벽체와 바닥이 접하는 부위를 높혀주거나, 외벽쪽으로 작은 도랑을 만들어 물빠짐을 용이하게 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 @user-qh1kn5fc7u

    @user-qh1kn5fc7u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약 3주 전 라이브에서 인사드리고 이렇게 동영상에서 또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 주신 말씀 매우 중요한 부분 같고, 물론 비키님도 집 공사시 폭우가 내릴 경우 물이 침투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이윤철 선생님의 이 댓글을 제가 비키님께 카톡으로 드려 다시한번 재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주의사항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이윤철님 안녕하세요 ^^ 도움이 될 중요한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Rich_plus

    @Rich_plus

    2 жыл бұрын

    *_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 드릴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건강하시죠~선생님의 지론에 감사 드립니다.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_*

  • @lee-yun-chul

    @lee-yun-chul

    2 жыл бұрын

    @@user-qh1kn5fc7u 선생께서 바쁘신와중에 소박한 의견제시에 일일이 답변주시어서 감사합니다 하사고자 하는것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lee-yun-chul

    @lee-yun-chul

    2 жыл бұрын

    @@user-ke6wq6xh1f 고견이라니요 너무존칭을 쓰신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전그냥 내가 배울것은 타인의 좋은것이고 내가아는지식은 세상의 선생인 타인으로부터 배운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 @user-hy8zf5fm5w
    @user-hy8zf5fm5w Жыл бұрын

    집 주위를 깔끔하게 텃밭을 해서 채소 과일

  • @davidhwang7928
    @davidhwang79282 жыл бұрын

    저희 처가집이 보고 메들린인데 그쪽 근처이신가보네요. 20년전쯤 처음 처가집 갔을때 처가집 상태랑 거의 흡사하네요. 제가 처가집가면 보는 모습과 똑같네요~~^^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그립네요~~

  • @mactankorea

    @mactankorea

    2 жыл бұрын

    리바옹. 산드리미오 입니다

  • @davidhwang7928

    @davidhwang7928

    2 жыл бұрын

    @필리핀세부막탄댁 mactanwife 아~~ 보고시티 가기전이군요~~ 여하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생활하시랴, 처가집 돌보시랴~~^^ 저도 세부에서2년 막탄에서만 15년을 살다가 지금은 한국에 있습니다. 곧 다시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user-cy4ni3mv2c
    @user-cy4ni3mv2c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ㅡ즐거운하루보내세요 ㅎㅎ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김병용님 안녕하세요 ^^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user-qh1kn5fc7u

    @user-qh1kn5fc7u

    2 жыл бұрын

    김병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에스정님과 함께 매일 이렇게나마 뵙는 것이 어느덧 중요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체르미와 모델 제시카에 이어 질리언/제릴 집 후원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1이 되는 질리언 경우 한국어 발음이 좋더군요. 이번에 김 선생님의 후원을 계기로 좋은 인재의 모습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 @user-xt4lr2mm3k

    @user-xt4lr2mm3k

    2 жыл бұрын

    김병용님 안녕하세요 지난 야간 라방떼 비키님께서 체르미 맘 화상건 과 이사가는 내용을 접했는데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체르미가 마음의 상처를 밭았을까 염려되며 선생님의 무거운 마음 위로합니다 아무쪼록 체르미 맘 빨리 회복하고 체르미 가정에 행복을 빕니다 🙏

  • @user-cy4ni3mv2c

    @user-cy4ni3mv2c

    2 жыл бұрын

    @@user-xt4lr2mm3k 임성환님 ㅡ감사합니다

  • @user-yi4eb7eu4g
    @user-yi4eb7eu4g2 жыл бұрын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김주경님 안녕하세요 ^^ 1등 축하 합니다 ^^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 @user-cy4ni3mv2c

    @user-cy4ni3mv2c

    2 жыл бұрын

    김주경님 안녕하세요 ㅡ즐거운하루보내세요 💙

  • @user-cy4ni3mv2c

    @user-cy4ni3mv2c

    2 жыл бұрын

    @@J-Jung 에스정님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

  • @user-yi4eb7eu4g

    @user-yi4eb7eu4g

    2 жыл бұрын

    @@J-Jung 에스정님건강하시고즐거운하루되십시요고맙습니다

  • @user-yi4eb7eu4g

    @user-yi4eb7eu4g

    2 жыл бұрын

    @@user-cy4ni3mv2c 김병용님즐겁고행복한하루되십시요감사합니다

  • @user-bq6er2ue8z
    @user-bq6er2ue8z2 жыл бұрын

    막탄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user-qh1kn5fc7u

    @user-qh1kn5fc7u

    2 жыл бұрын

    항상 변치 않는 선생님의 든든하고 강력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정석조님 안녕하세요 ^^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 @Rich_plus

    @Rich_plus

    2 жыл бұрын

    *_안녕하세요. 건강에 대한 덕담 감사드립니다._*

  • @user-ih6di1dz6h
    @user-ih6di1dz6h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집 새로 지은거 이왕 하는거 도배도 하고 장판을 깔든지 타일을 깔든지 한국 식으로 싱크대도 놓고 깔금하게 해주소 이왕에 끝은 봐야죠~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만상 김님 안녕하세요 ^^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 장판이나 도배 대신 페인트 마감은 바로 하실 것 같고, 나머지는 살면서 차차 하나씩 하실 것 같습니다 ^^

  • @user-ih6di1dz6h

    @user-ih6di1dz6h

    2 жыл бұрын

    @@J-Jung 예 고맙습니다

  • @user-go2ld4eu5c
    @user-go2ld4eu5c2 жыл бұрын

    질문있어요. 쌀25키로 가격이 얼마쯤 하나요?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gal bo님 안녕하세요 ^^ 품질별로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현지 쌀(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산? 푸석한 안남미)이 원화기준 2.5~3만원대 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 전쟁과 팬데믹 영향으로 쌀 가격도 상승할 듯 보입니다만 현재까지는 (중상~상품?기준) 27500원에 후원되고 있는 중 입니다. 거의 영상마다 설명란에 쌀이나 캔(생선 통조림 반찬) 등의 가격이 달려있습니다

  • @user-go2ld4eu5c

    @user-go2ld4eu5c

    2 жыл бұрын

    @@J-Jung 답변 감사드립니다..

  • @user-cy4ni3mv2c

    @user-cy4ni3mv2c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ㅡ반갑습니다💙

  • @user-se4qg4jd5p
    @user-se4qg4jd5p2 жыл бұрын

    이제도집짓는데 금액은 어느정도하는지 궁금합니다.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이자뿐다님 안녕하세요 ^^ 한국도 그렇지만 관련 경험이 있는 방장님 같은 분이 총괄하는 경우는 건축비가 줄겠지만, 영상의 집은 개보수인 경우였지만 신축 이상 들기도 했고, 거기에 태풍과 자재비 상승과 공급 지체 등의 요인들도 있어서 공기가 늘어나면서 개보수비도 더 증가했을 겁니다. 그나마 방장님과 함께 후원 건축을 담당하던 분들이 내려갔는데도 그런 실정이었습니다. 해당 지역 인부들의 정신적 해이도 문제였겠고, 지역별로도 다르겠지만 현재 막탄의 경우도 자재비 상승으로 향후 건축비 상승은 당면된 문제일 것도 같습니다. 해외의 전쟁과 팬데믹의 영향도 관련 있을 겁니다. 현재 후원의 경우는 최소한의 가격대의 자재들을 사용해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건축비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자재의 수준별로도 건축비가 다를테니, 자세한 문의는 영상 설명란의 방장님 카톡아이디 puto99로 문의해주세요.

  • @user-se4qg4jd5p

    @user-se4qg4jd5p

    2 жыл бұрын

    @@J-Jung 네.감사합니다

  • @user-qh1kn5fc7u

    @user-qh1kn5fc7u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자뿐다님. 필리핀 로컬 어반푸어 지역 또는 농촌의 방 3칸짜리 서민 집을 하프 블록으로 기준으로 한다면 1년전에는 화장실 포함 16만 페소였는데, 지금은 평균 20만 페소 정도합니다 (전기 설치 별도) 완전 블록으로 할 경우에는 25만 페소 정도합니다.

  • @user-se4qg4jd5p

    @user-se4qg4jd5p

    2 жыл бұрын

    @@user-qh1kn5fc7u 네.답변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user-dc2mu3kh6s
    @user-dc2mu3kh6s2 жыл бұрын

  • @J-Jung

    @J-Jung

    2 жыл бұрын

    하이런님 안녕하세요 ^^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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