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늘...소심하게 응원합니다....이창호, 이세돌한테도 바둑으로 훈수두는 게 한국사람들이니...조금이라도 사람들 말에 기분상하는 일 없으셨으면 해요..

줄리아나는 너무 착한거같아요. 어린대도 호동이도 잘챙기고해서 누나인줄알았더니 그냥 심성이 착한거같음. 그리고 항상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너무너무 이쁘네요. 팜은 앞니가 영구치일텐데 저거 빨리 치료안하면 더 힘들어질꺼같은데요

직원들에게. 감사의 선물. 진짜. 고맙습니딘. 저들에게는 진짜. 값진. 선물일거에요. 신발 안신고 다니는. 분들도. 많이뵈서ㅠ. 한량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더운날 몇시간이고 한량님 곁을 묵묵히 지켜주시던 바랑가이 직원 두분❤ 슬리퍼 제가 받은것처럼 기쁘네요👍😍

줄리아나 는 미소가 정말 예쁜데 어딘가 모르게 애잔함이 느껴지네요.

이런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한국인들은 아무런 노력도 없이, 또는 필리핀에서 무례한 행동을해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환대를 받으며 여행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일많이하시네요 말주변이없서 머라고할지 모르겠지만 참 좋은일많이하셔서 감동또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희망의집 아이가 아닌데도 줄리아나가 원샷으로 앵글에 많이 잡히는게.. 한량님에게도 줄리아나가 참 예뻐 보이나 봅니다 ㅎㅎ

누가 뭐라하든 한량님 지금마음 변치 말아 주세요 항상 조용히 응원 드려요

한량님,영상계속보니,필리핀 사람들이 외국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요^^그냥 제어릴적추억만 생각나네요^^그리고,키다리 아저씨의 추억을 가진 아이들도 부럽네요^^행복한 영상입니다~♥

줄리아나를 보면 눈치를 보는개 가슴아프내요

줄리아나 부분만 3번을 돌려봅니다.

한개의 초로 세상을 다 밝힐수는없지만 그렇다고 밝음이 없는것은 아니다 질흑같

첫편부터 쭈욱 봤습니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시는분인것같네요. 조용히 응원합니다.

달리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할길이 없어 아름다운 들꽃을 하나하나 따고 엮고하는것에 진심을 담는듯해서 항상 아이들이 주는꽃다발들이 아름답네요ᆢ

한량 아재돌 스타님 영상보면 필리핀 아니라 한국 있는 필리핀 사람 잘해주는거 같아요

아내분이 안경 안끼시니 훨씬 미모가 뛰어나신것 같아요ㅎㅎ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한량님의 봉사활동은, 아낌없이 시간과 자원을 씀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