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자루스키 | Ombra mai fu (이런 그늘은 결코 없었네) | Xerxes(세르세) | G.F.Händel
Музыка
Ombra mai fu
그늘이 결코 만들어진 적이 없네
Di Vegetabile,
나무의 (그늘이)
Care ed amaile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Soave piu.
더 부드러운
Ombra mai fu
그늘이 결코 만들어진 적이 없네
Di Vegetabile,
나무의 (그늘이)
Care ed amaile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Soave piu.
더 부드러운
"Ombra mai fu"는 헨델이 1738년 런던에서 초연한 오페라 "세르세 Serse / Xerxes"에서 '세르세'가 부르는 아리아이다. 이 오페라는 기원전 48년, 그리스를 정복한 동방의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의 이야기를 그린 오페라.
이 노래는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크세르크세스 / Xerxes'라고 쓴다) 중에 나오는 아리아로 '라르고'로 더욱 잘 알려져 있으나, 성가 연주 시에는 '옴 브라 마이 푸', 기악편곡에서는 헨델의 '라르고'라고 부른다.
'라르고(Largo)'는 '느리게'라는 빠르기 악상 기호로 쓰이지만, 이 노래의 '라르고'는 헨델 작품으로서 고유명사일 뿐이다.
헨델(Georg F. Handel)의 '라르고'는 19세기 후반에 유명해진 곡으로 '크세르세스;Xerxes' 에 나오는 아리아 한 대목이 라르고 선율의 원전이다.
라르고의 원래 곡명은 '옴브라 마이푸 : Ombra mai fu(그리운 나무 그늘이여)'로서, 오페라 제1막이 시작되자마자 플라타너스 그늘에서 쉬고있던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가 부르는 이 아리아는 "귀엽고 사랑스런 푸른 나무 그늘이 이렇게 감미로웠던 적은 없다." 라는 가사로 되어 있는데 남쪽나라의 더위와 노곤함을 표현하고 있다.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를 칭찬하는 내용이다.
이 노래의 가락이 뒤에 '헨델의 라르고(사실은 라르게토;Larghetto이지만)'로 알려지게 되었고, 이 곡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은 그 가사와 기분을 떠나 19세기 후반에 기악곡 형태로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되면서 부터이다.
Philippe Jaroussky (1978 년 2 월 13 일 출생)는 조부가 볼셰비키혁명때 프랑스로 이주한 러시아계 프랑스인 카운터 테너입니다. 그는 바이올린으로 음악 경력을 시작하여 베르사유 음악원에서 상을 수상한 다음 노래로 전공을 바꾸기 전에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Пікірлер: 87
젊은날, 성악곡 리스트에 올려져있는 10곡 중 하나... 헨델 " 세르세 " 중 아리아 " 라르고 "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초록은 늘 그자리 가까운곳에 있어왔지만, 사람을 못만나는 시간 만큼 자연을 많이 찾게되는 일상입니다 지난 여름 태풍으로 아파트 정원 소나무 한 그루 무너져 주위 일곱 나무를 묶어두어 어깨동무한 정다운 모습, 무언으로 사람에게 가르칩니다 다투지 말고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 사랑하라고...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좋은 노래로 시작하게 하시는 허철 교수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무심코 들으면 소프라노 같은 맑은 목소리의 카운터 테너의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가 편안한 휴식을 그리는것 같습니다 감미로운 노래로 화창한 날씨와 함께 아침 맞이하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한사람 카운터 테너 필립 자루스키에 대해 알고 배웁니다. 자꾸 새로운 이름이 올라와 늪으로 빠져 드는게 아닌가 살짝 두려움도 생기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를 문득 생각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에 취해 봅니다🍅
@user-qq2mc2ru8t
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 자주 들어봤던 노래인데 나무에 대한 고마움과 그 가치를 표현한 의미가 담긴 곡이었는지를 모르고 그냥 무심히 들었어요! 항상 새로운 배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그런 나무그늘 아래서 차분한 카운터 테너의 라르고를 들으며 평화롭게 월요일 아침을 맞이 합니다~**
세르세가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는 나무에 감사하는 노래 ombra mai fu 헨델의 라르고로 알고있죠 (폭넓고 느릿하게) 진정 천사의 소리입니다 이지구상의 악은 존재치 않은 영혼의 소리예요
라르고... 옛날이 생각나는 차분한 음악 감사합니다^^
헨델의 라르고 이 아침 아름다운 음악 으로 시작 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린 시절 툇마루 끝에 앉아 기둥에 기대어 들으며 쳐다본 저녁 하늘이 그리도 고왔는뎨 옛날 추억 소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철의음악] 감사합니다
카운터테너라는 남성파트에서 이런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서정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Musical di Ferro의 따뜻한 그늘이 드리워진 이곳에서 항상 행복합니다🤭 사랑과 배려의 맘으로 하루를 맞이 할 수있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 언제나 날마다 호이팅~~~! 귀요미 러블리 정아~~~ 🙋✌️🌹💮🙆💮🌹👏🙋
@Ashley-jeongah
3 жыл бұрын
@@lizjung6337 예쁘신 언니👗👠👛 호나잇 입니다 🤭💜🤭 많이 많이 보고싶은 언니 ㅠㅠ💮 🇺🇸💜🇰🇷💮❣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Ashley-jeongah 👩❤️👩😘👩❤️👩😘👩❤️👩😘🙏😘👩❤️👩😘👩❤️👩😘👩❤️👩😘👩❤️👩 🇺🇸💌🇺🇸💘💌🇺🇸💘💌🇺🇸💘🇺🇸💌💘💌🇺🇸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Ashley-jeongah 시간 나는 대로 어제 올라온 *두려워 말라* 리즈 댓글에 시현에게 보낸 답글 읽어봐요~~ 거기에 정아 얘기 써놓았어요^^ 👒🛍️👛💍👩❤️💋👨🍃💖🌿🌸🌹💮🌿🍭🍬🍡🧃🍃💃👒
교회에서는 “하늘의 아버지” 로 가사를 붙여 찬양곡으로 불러서 , 직역의 가사를 또 새로 배웁니다. Counter Tener 의 맑고 청량한 소라 좋습니다. 저희 원픽은 그래도 “ Cecilia Bartoli” 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
'나무를 칭찬하는 노래' 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무가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내용을 알고 들으니 나무 그늘에 있게 되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배움의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시원함이 고막을 뻥뚫고 들어오는 카운터테너의 소리와함께 가슴을 울립니다. 성스런 성가로만 알고있을때 얼마나 황홀해하며 들었던지. 오늘도 행복을주는 허철쌤께 감사를 드립니다.💜💜💜💜💜💜💜💜💜💜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감탄의 여왕 희숙님~~ 4월 살롱콘서트 갈땐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개의치 말고 꼭 치마 만큼은 입으셔야 해요^° 🙋💮🙆💮🌷🌷🌷🌷🌷🌷🌷🌷🌷🌷🙆💮🙋 희숙님 좋아하는 튤립꽃 많이 보내면서....... 🌷🌷🌷🌷🌷🌷🌷🌷🌷
@user-er1bh9dd2v
3 жыл бұрын
@@lizjung6337 왕년에 엄청 여자여자했는데.ㅎㅎㅎ💜💖❤💗💚💙💞🌺🍄🌸💋💋💋💋💋💋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user-er1bh9dd2v 인정 맞아요 공감~~~!! 💃👠💃👠💃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user-er1bh9dd2v 왕년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애교스러운 여자여자 ~~~ 진보된 소신 있는 참 사람~~! 꼿보다 아름다운 희숙님~~~^^ 🌹💐🌹 내 꼭 이말을 해주고 싶어 다시 찾아 왔어요~~! 그리고 이노래에 올린 리즈 댓글에 답글 보낸 희숙님께 답글 남겼다오~~~** 🌷💖🌷💖🌷 * 중요한 한가지 사실 헐리우드 전설의 여배우들도 오십세만 넘어도 그 눈부시도록 빛나고 아름다웠던 외모가 나이들이 감에 얼마나 허무한가를 그녀들의 일대기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비록 겉 사람은 열역학 제 1의 준엄한 법칙에 따라 무너지고 있지만 속 사람은 독수리가 날개짓 치듯 올라간다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위로 받으세요~~^^ 📝✝️📝 * 고린도후서 4:16-18절 참조. 독수리가 올라가듯 이 말씀은 아마 *이사야* 서에 기록하신 것으로 기억^^ ✝️📝✝️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이 열역학 1-2 법칙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눈으로 보이는 자연세계에 허락 하신 그분의 설계입니다~~~!! 하나님 앞에 꼭 창조주라 하는 이유는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조물주 하느님이 아닌 오직 한분 창조주 [하나님]만 믿기에..... 하느님이란 어원은 * 애국가 * 창조주 [하나님] 표기에 타 종교인들의 반대에 부딪혀 고쳐쓴 즉 모든 종교의 하느님 만물에 깃든 신이라는 뜻입니다~~~!! ✝️📝 쉐마, 이스라엘은 들어라 [주 ] 는 오직 한분 한 [주 ] 라 구약 모세오경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
또 추억여행, 음악교과서의 라르고. '... 마빌레...' 만 귓가에 맴도는 노래. 아련한 엣날이 더없이 아름다운 멜로디에 실려 다가옵니다. 헨델의 라르고가 세르세의 아리아라니... 또 다른 족보를 알게 되어, 나날이 머릿속이 풍성해지는데...나중에 길찾아 갈랑가는 의문.
엄청 좋아하는 곡이라서 즐겨 부르는데... 언제나 마음을 편하고 차분하게 해줍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교수님!좋은음악으로시작합니다!!나라을정복한왕도!자연앞에는!한없이나약한존재일뿐!하이네가!아무렇게버려진것이라고헸듯이!저는그나무옆에다폭포수그려놓고풀잎과꽃들이이제눈을떠는!풍경을상상하며서!이음악속으로빠저들고있읍니다!오늘도감사합니다!!!
라르고를듣다보면어릴적추억이떠오른다...냇가에서물놀이하다느티나무아래에서매미소리들으며낮잠자던어릴적추억으로소환시켜주는아름다운곡
주일 밤 좋아하는 아름다운 헨델 “라르고” 카운터 테너 *세르세 아리아~ 나무 그늘이 주는 고마움을 노래한 의외의 깊은 뜻을 담고 있군요 ~ * 카운터테너 정민호님 맑은 보이스 핸델 메시아 연주가 생각 나네요 ~~🙏 마음에 평안을 주는 아름다운 음악 감사 드립니다 ~~^^
오래전에 아리아에 푹빠져지낼때, 나무그늘아래 라는 제목으로 아름답고 목가적인 멜로디를 즐겨 들었었어요. 철샘덕분에 제대로된 줄거리와 가사를 음미하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맞이하는 봄날아침이 즐겁습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즐겨부르는 라르고 감사합니다
청명한하루의시작느낌 감사합니다!
테너 에대한 편견을 깨는 날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
목소리가 너무 순수하고 때묻지가않아서 더 좋아요 여릿여릿한 고급진 목소리를 공연에서 실제로들어보니 너무좋더라구요
음악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군요 허철샘 고맙습니다🎶
카운터 테너가 부른다는걸 깜박. 아름다운 메조소프라노인 줄 알았어요 😊😊
* 이런 그늘은 결코 없었네 *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카운터테너의 감미롭고 달콤함에 함몰되다...... 🙏💜 감사합니다! 🌹👏🌹💮🌹👍🌹💮🌹✌️🌹 또 다시 이렇게 길목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
@insookpark3851
3 жыл бұрын
지각 안하려고 저녁하러 가기 전에 댓글부터... 주말이라 늑장부리다가 9시나 되어야 저녁을 먹게 되겠네요.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insookpark3851 아주 매우 몹씨 넘 잘하셨어요~~ 인숙형님^^ 🙏💜✌️💜👍💜👏💜🙏
@user-gd8td5pr7b
3 жыл бұрын
@@lizjung6337 오늘도 철단장님의채널에서 만나서 몹시 반갑네요 저는 라르고 라고 연주곡만 들 었는데 오늘 카운트테너의 음색으로 듣네요 리즈정님 옆에서 감상하니 기쁨이배가 되네요 리즈정님 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좋은 날 되세요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user-gd8td5pr7b 에궁~~~ 재숙님 너무 겸손의 말씀 주시네요! 재숙님으로 인해 항상 배울점이 많습니다~~! *철의음악* 식구로 만난 인연, 더 소중한 인연 이재숙님 입니다~~! 🌹👍🌹 늘 살갑게 챙겨 주시니 정말 오직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우리[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건승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
@user-er1bh9dd2v
3 жыл бұрын
매사에 주님을 떠올리고. 한편으론 호중님을 떠올리는 리즈님.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듣는것처럼.. 최고의 그늘은 나무 아래...~ 편안한 한주 되세요~🌸
여성 소프는 아닌데 높은 남성 목소리에요 투박한 여성 목소리 도 많은 것 같은데 맑은 느낌이네요 카운터 테너 오ㅡ옴 브라 마이후 ㅡ 고딩 음악교과서에 ㅡ 기억나는 ㅡ 감사합니다 단장님
안녕 하세여 교수님? 한 주가 또 시작되는 오늘 교회음악으로 알고있으며 라르고로 더 유명한곡을 오페라 아리아 라고 다시 배웁니다. 카운터테너의 연주로 들으니 더욱 새롭고여~^^ 교수님을 통해 더많은 지식을 이렇게 쌓아갑니다. 아직도 쌀롱콘서트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는데 또 좋은곡을 감상 합니다. 교수님 늘 감사 드림니다. 한주간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승리하세여^^♡♡♡
카운터톄너의 음성이 청아하고 성스럽기까지 합니다 연초록으로 물들어가는 봄날!! 이 아침이 철쌤의 노고로 싱그럽습니다 🙏💜💜
철쌤께선 굉장히 스마트하시고 겸손하시고 유연하고 지혜롭기 그지없는 대처능력에 똑뿌러지는 기획력!! 노래실력은 기본이요 파랑수트🧥까지 찰떡 소화를 하시니~!! 게다가 그옛날 모 왕쳐럼 관심법까지 있으신지🔎 영화 파리넬리를 즐겨 찾던 요즘이었는데 또 이런 아름다운곡을 선물로 주십니다 같은 음역대여도 카스트라토와 카운터테너는 다르다고 하심도 잘 기억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고상하고 우아하게 해주셔서요 이제는 클래식이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급기야 즐겨 듣게까지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철쌤 효과!라고 부르겠습니다~^^ 저희는 쌤덕분에 하루의 시작과 일상이 행복한데 쌤은 어떠신지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도 다 잘되시어 가정에도 화목하고 사랑넘치셔서 사는게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ㅎ작별인사는 아니니 걱정하진 마셔요~^^)
@j.p.5329
3 жыл бұрын
"철쌤효과" 아주 좋은데요? 나비효과처럼 세상 곳곳에 철쌤의 명성이 퍼지기를!!! 🙏♥️♥️♥️
@user-hq1ji6ru7w
3 жыл бұрын
@@j.p.5329 네 Starry Night님^^ 정말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musicadiferro
3 жыл бұрын
금칠 가득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되도록 힘내겠습니다^^!!
@user-er1bh9dd2v
3 жыл бұрын
@@-musicadiferro 금칠? 쎈스만점 👍👍👍👍👍
@user-er1bh9dd2v
3 жыл бұрын
얼굴도 예쁜데 말도 예쁘게하네요. 다음달에 꼭봐요.😍😍😍😍😍
허철샘 ~~~~ 남편 서재에서 잘 흘러 나오는 곡 이라 더 반갑네요~~ 영국의 큰 나무와 잔디가 넘 흔하니 감사하지 못했던거 회개 까지 하면서 잠 자리로 갑니당 오늘도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user-gd8td5pr7b
3 жыл бұрын
레아초님 낭만을엿볼수있네요 남편분도 클래식을 좋아하시네요 행복해 보이네요 꿀잠주무세요
@user-mc7ge8ol2n
3 жыл бұрын
내연식 아나요?!..🐰 자기것 힌트주오**🤭
@cathykim888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나무그늘 고마움을 몰랐던 회개~~ㅠ 저두 동감이요 😍😍😍
@leacho6864
3 жыл бұрын
@@user-gd8td5pr7b 제가 자는 동안 다녀 가셨네요~~~ 남편은 클래식만 들어요~ 늘 반가운 이름 감사합니다.
@leacho6864
3 жыл бұрын
@@user-mc7ge8ol2n 파도성희님 여기서도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
헨델의오페라의 라르고 로 들었는데 성악그것도 카운트 테너로 들으니 전율이 느껴지네요 신의 목소리로 전해오고있는듯함에 거룩하다생각되곤하네요 나무그늘! 원대한 사랑의품속!포근함과 아늑함을나무그늘로 표현 했나? 생각에생각을 거듭 해본다 아름다움 속에 애절한 카운트 테너의음색 그래서 더 기억에 남으리 오늘 이음악을 잘 들으며 월요일에 감사드립니다 단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글구 좋은 날되세요
카운터테너..영화 파리넬리가 떠오르네요
@j.p.5329
3 жыл бұрын
Lascia Ch'io Pianga도요~~ ❣
@user-xy4vt6er9l
3 жыл бұрын
🙋♂️🙋♂️
@user-xv7ym4xy2y
3 жыл бұрын
@@j.p.5329 라샤 끼오 삐앙가~~^^ㅎㅎㅎ
철선생님 신청청곡 넣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카운터테느가 주는 감동이있네요 너무아름다워요..
항상 좋은음악 선물로 아침을 열어 주시는 단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너무 아름다운 카운테너가 부르는 라르고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 중 이라 재방 보겠습니다~~❤
청량함을 주는 아리아 감사하며 잘 들었습니다. 뜨거운 날 들으며 나무 밑 그늘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슾이 떠오릅니다. 참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허철단장님, 감사합니다 🙏 Nice day.
그 그늘이 상상핤수없는,,,, 이었다는걸 몰랐죠
허 단장님 ! 헨델의 리날도 와 세르세는 각각 다른 오페라 인가요 ? 거기도 카운터 테너가 나오는것 같아서요 ! 예전에 라이프찌히에서 들은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 Fm 진짜 모르는 사람
@-musicadiferro
3 жыл бұрын
리날도,세르세 두작품모두 헨델의 오페라입니다. 리날도는 십자군원정의 장군이름을 제목으로한 오페라이고,세르세는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성경에는 아하수에로왕으로 나옵니다)를 주인공으로 한 오페라입니다^^
@jbsuh1059
3 жыл бұрын
@@-musicadiferro 감사합니다.첨에 그게 그건가 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레슨! 역시 전문가 십니다.
팬텀 싱어에 최성훈 카운터 테너 정말 환상적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에 온몸에 소름이...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호중별님 찐찐팬 성은님! 시카고 로욜라 대학원생이었던 아드님 건강하죠~~~** 오늘은 제대로 기억했나요?! 아~ 이젠 나이가 주는 한계에 부딪칩니다^^ 🇺🇸💌🇺🇸💌🇺🇸💌🇺🇸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진짜 하고픈 말은 더 힐링뮤즈, *테너 김호중 천상재회 클래식 전문 피아니스트 가 말하는 그 논란* 편에 올려져 있는 성은님 긴 댓글에 테너 김호중에 대한 절절한 사랑 더 느꼈어요~~~** 💞💜💞 저도 그동안의 소회를 아주 길게 썻답니다^^ 그래도 더 못다한 중요한 말들이 남았어요^^ 💌
@user-ix5on4fj3p
3 жыл бұрын
리즈님! 항상감사합니다 허철 감독님 방송에서 봉사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예요 이곳에서도 하기힘든일 시간도 맞지않는 미국에서 봉사까지 하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힐링 뮤즈님 사랑해요 우리호중님위해서 관심도 없던 대중음악을 세밀하게 설명해주고 호중님 성악 최고로 뽑아주시니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우리아들은 지금 동경에서 국제 회사에 근무중이예요 안타깝지만 석사도 못받고 박사까지 하려했으나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세상일인것 같아요 모든것 내려놓고 오로지 호중이만 신경씁니다 요즘 편지가 맘이편치않게 와서 그게 맘에걸리네요 훈련소 다녀오면 좀 나아지겠죠, 리즈님 관심과 사랑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user-ix5on4fj3p 에궁 아드님 못다한 공부 다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도록 기도로 소망을 가져 주세요~! 저도 기도중에 성은님 기억하겠습니다. 기도란 어렵지 않아요 , 생활 삶의 현장 매순간에 그분께 마음을 열어 드리는 것입니다. 제 기도 비법입니다^^ 🛐✝️🛐 즉 매 순간 순간 [주]님을 초대하는 것이지요. 저는 심지어 세수할 때도 그분께 먼저 말을 건냅니다~~ 아름다운 동행이지요..... 아마 놀라운 은혜를 맛보시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그동안 시간을 정해놓고한 기도들은 오히려 그분 앞에서 제 의를 자랑한 것이다, 어느날 느꼈습니다. 우리 [주]께서 바리새인 들을 몹씨 싫어하시며 이 독사의 자식들아 하셨지요.... 그렇다고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기도는 다 그러하다는 절대 아닙니다. 제 경우 저 이렇게 쉼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 문재지요^^ 이제는 엄마 치마폭 놓칠까봐 우는 어린아이 처럼 그분께 온전히 의지하며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야말로 쉼없이 부담없이 할 수 있습니다. 에구 또 오버 했나 싶습니다^^ * 모든일은 제가 좋아서 하기에 전혀 힘들지 않아요~~^^ 기쁨만 있을뿐입니다~~~ 테너 김호중에 대한 성은님 사랑이 더 대단합니다.....🇺🇸💌💜🌟💜🌟💜💌🇺🇸
@lizjung6337
3 жыл бұрын
문제^^
1시간 짜리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usicadiferro
2 жыл бұрын
오래듣기를 원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