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환자입장에서 해주시는 조언입니다. 용기도 필요하셨을겁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뢰가 가는 선생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절대 모르고 지나갈걸 이렇게 알려주시니 넘 감사해요 항상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존경해요^^♡

높으신 선생님의강의너무고맙고행복합니다

아... 선생님 다녀 가셨군요 ^^~~~ 재방 시청 했답니다 항상 도움받고 다행한 생활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보고싶었어요~ㅎ 사랑해요 박사님♥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고 해주시는 선생님이 많지 않아요. 꾸~~벅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유익하네요. 전문적인 내용이에요. 췌장암표지자 검사에 문제제기 하는 글이나 영상많던데 그 이유가 백프로 이해가 안됐는데 이 영상보고 완전 이해됐어요

논리적이고 풍부한 지식으로 강의해주신 내용 감사히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선생님 통계자료 꼼꼼하게 다 챙겨오시고 시청자들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시능 모습들이 마음에 참 와닿았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user-ju4vr1hn8v

Жыл бұрын

유능한교수님 이시네요?

@user-ju4vr1hn8v

Жыл бұрын

대학병원가면췌장종양이으면 무조건수술하라햇어 도수술안하고3년이란시간이더흘렷답니다 수술햇으면 못살앗을거예요

선생님 오랫만 뵙네요. 좋은 강의 또 듣게 되네요^^

진짜 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요 두번이나 다시 들었네요❤

선생님 말씀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좋은 말씀 뼈속깊이 마음의 와닿네요 미리 머리속에 되세기연서 힘든 시기인만큼 건강잘챙기도록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선생님을 방송으로 뵙게된 사람입니다. 하루에 2방송 열심히 몰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 검사 한국에서 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합병증이 생길수도 있으니요 옛말에 긁어부스럼라는 말이 생가나네요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엄지 척! 안 할 수가없네요^^ 환자 입장에서~ 의사 입장에서~ 모두 말씀해 주시니 더욱 더 췌장암에 대해 알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양심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의사로서 정직하신 소견을 전적으로 공감하고 용기 정말 감사하고 끝없는 박수보냅니다, 저도 지금 검진을 해 아니면 말아 고민중이거든요😊

아주 열심히 설명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추천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알아서 병인지… 인명은 재천인지… 참 어렵습니다.. 아프지 않고 살다가면 좋겠네요. 선생님 얼굴이 참 진실돼 보이네요. 멀리 타국이지만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몇년전보다 워장님도 세월을 먹고계시네요 건강하이소 ~

교수님 꼭 들으면 좋은 👍 🎶 강의 감사합니다

현명한 조언~진심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솔직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분명하고 또렷또렷한 말씀 님은 진정한 의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 선생님ㅡ소신있는 말씀ㅡ굿

조의사님반갑습니다항상건강하세요이제가을인것같아요화이팅

제가 바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췌장암이 의심된다는 결과에, 씨티찍고 췌장에 혹이 있으니 추적 관찰하자는 소리듣고, 이젠 죽겠구나 싶어서 거의 팔구년을 일도 안하고 쉬다가, 등이 하도 아파서 병원가서 또 검사하고 여전히 혹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혈액검사에서 췌장암소견이 안나왔고, 새로 찍은 사진에 혹이, 팔구년전 사진에 나온 혹보다 커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방덩어리 일지도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팔구년전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직장에 다니면서 계속 무리했다면, 아마 그 혹이 암으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팔구년을 계속 쉬면서 몸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혈액 검사 결과도 좋아지지 않았을까요? 그때, 조직 검사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약물부작용이 심해서 항생제, 진통제를 쓰지 못하는 체질이기에 암이라고 해도 치료를 진행하기 어려우니 포기했던거죠. 만약 약물부작용이 없는 몸이라면 선생님 말씀대로 끝까지 갔었겠죠. 암검사의 목표가 끝까지 치료를 하는 것이라면 선생님 말씀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치료를 하지 못하더라도, 내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쉬어야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동기가 되기는 할 것 같아요. 대부분의 병은 휴식 부족에서 오니까요.

선생님께선 최고의 의사 이십니다. 다 맞는 말씀예요. 저가 눈 조직검사 하다가 한눈을 잃었습니다. 저는 하고 싶지않았는데 암인지 모른다고 조직검사 해보자고 간단하다고 말했는데...전 그후 부터 몸에 칼대는건 아예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선생님께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랑의 실천을 하시고 계시기에 믿음이 갑니다. 전 뉴욕에 살고있어 안타깝네요. 그곳 사람들이 부럽구요. 날로날로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이네요. 설명하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선생님말씀100프로믿어요 존경합니다^^

예 원장님 설명잘들었습니다 무슨 말씀 /뜻인지 알려주셨고 정직한 닥터 조동혁 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 뻥터졌네요. 선생님 은근 너무 웃껴요 🤭🤭🤭🤣🧡

안녕하세요. 한국말 너무잘하십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마죠요~마죠요~ 박사님~억만번 맞는 말씀이세요~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셔서 넘넘 감사 드립니다~항상 강건 하세요..

이분 설명 정말 명확합니다~저희가족은 이미 경험 했기때문에~선생님 응원합니다~훌륭한 방송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아듣게 쉽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의사로서 쉽게 말씀 하실수 없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정확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공감합니다

항상 신뢰와 믿음을 주신. 선생님 강의 잘듣고 있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ㅎㅎ

넘 감사합니다 음식에 자유를 얻고가네요

수고많으십니다

정말 현명한 조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천.구독 합니다.

CA19-9수치가 건강겅진에서 조금씩 올라가 걱정이 됐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충분히 수학적으로 통계적으로 일리가 있네요. 췌장암 검사로 마커 검서와 CT를 해볼까했는데 조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넘 반가워요 ❤❤박사님❤

솔직하신말씀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44나와서 CT예약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꿀잠자것같습니다. 체중은 늘기만하고 다른증상은 없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 하세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오른쪽배가 아파 초음파에서 췌장에 혹으로나와서 MRI에서 물혹이라고~1년에 1번씩 찍다가 2년에 1번 검사 하자고 하네요.

저는 100% 이해합니다 👍🏼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한 내용 아주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력이 있어서 매년 복부초음파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내용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엔 환자를 진심으로 실익을 따지기전에 환자를 먼저 위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절대의심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계시면 얼마낮좋을까요ㅎㅎ 정말믿음이 가는선생님 정말고맙습니다

옳소. 의사라면 이렇게 말해야되지요. 👍👍👍

훌륭하십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췌장암으로 50세에 돌아가셔서 한 번 검사 해보고는 싶습니다

@brave4086

Жыл бұрын

가족력이 있으신분들은 무조건100% 검사하셔야 합니다 췌장암도 초기에 알면 무조건 고쳐집니다

저도 우연히 내과에 갔다가 벽에 붙어있는 췌장암 혈액검사광고를 보고 2만5천원 주고 검사히니 37?38? 나와서 3개월 있다가 큰병원가서 또하니 비슷하게. 나오고 이번 건강검진시 생각나서 또 별도의 검사비를 들여 3번째 검사를 하니 38? 나오더군요, 찜찜해서 6개월 정도 또 해보고 CT도 찍어봐야겠다고 걱정핬는데... 선생님 말씀 들어니까 괜히 피검사 시작해서 돈들이고,마음고생한거구나. 생각듭니다ㅎ 감사합니다 정말 체중감소,허리통증, 당뇨등 없습니다 선생님의 용기 대단하십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합리적인 말씀입니다 만약검사받고 나온다고 해도 ct 포기 해야겠네요 오늘 뉴스에 6가지 췌장암 정체를 밝혀다고하니 조금 희망이 되겠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매해마다 하는 공단검진에서 감암표시인자 수치가 높게 나와가지고 엄청 쫄아있다가 CT,와 피검사를 해본결과 정상으로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여서요 ㅎㅎ

👍👍👍👏👏👏

이런 생각하는 의사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이렇게 다방면으로 신경 써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가운데 등은 아니고 뒷쪽어깨부분과 가운데 부분이 담이 온것처럼 심하게 아파서 정형외과 물리치료로 안돼서 약도 안듣고 침맞을때만 괜찮고 통증클리닉 다니고 있는데 나아지지 않아서

선생님. 정말정말 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게 전부 제 얘기입니다. 전 늘 건강하다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정기검진 받으러 갔다가 췌장암 검사를 했는데 피검사 결과 암수치가 높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Ct했는데 ct에선 괜찮다 했습니다. 그러나 6개월후에 다시 검사하라 하여 그날부터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전 어차피 수술은 안 하겠단 생각을 했으니 해방된 느낌입니다.처음부터 검사를 안 해야 됐는데, 하고 나서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선생님 설명으로 해방된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편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했던게 쫌풀리는것 같아요. 😆

●췌장암 표지자 검사외에도 하지 않는게 좋은 표지자 검사는 무엇(들)이 있을까요? 반면 하는게 좋은 표지자 검사는 무엇(들)이 있을까요?

지금현재의 제 경우에 이렇게 들어 맞을 수 있을까요? 많은 도움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머 133나와서 오늘 했는데 아무이상없다고 나와서 기분은좋았는데 한달있다 다시 피검사하자고하시네요. 이런경우도많다고하시덜구요. 쵀장암이면어쩌나 어제밤 잠도못잤어요. ㅋ 애들장가도 안갔는데. 하는생각에. 선생님 말씀 위로가됩니다

선생님 강의의 참 의미를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렉틴 주제에 대해서 혹 말씀남겨주심 감사함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저는 지난 2월, 복통이 너무 심해, 대학 병원에서 CT 검사 결과, 마비성 장폐색증과, 췌장 물혹, 진단을 받고, 정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라고 하셨는데, 혹시 악성으로 될까,두렵습니다. 그런 저는 계속, 추적 검사만 해야 겠네요?!!

말씀 듣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며 내린 결론은 결국 정답은 없습니다. 언론에서 췌장암에 대해 다루는 방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말씀하신대로 의사가 설명을 해도 환자는 대부분 '그래도 혹시모를 췌장암이 있을 수 있는데 검사를 안한다고?' 라는 반응이라 가뜩이나 의사입장에서 낮은 수가에 진료시간도 모자른데 설명 길게해봐야 이해도 잘 못하고 설사 이해를 했다해도 결국 검사를 원하니 입만아프고 현실적으로 검사를 안했다가 생길 위험이 너무 크다보니 환자도 원하고 의사도 어쩔수없이 검사를 하게 되는것 같네요.

@CharlesChoMD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맞추셨습니다. 이 영상 보고도 오셔서 저한테 췌장암 검사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한두명이 아니라 저도 포기~ 의사는 해달라고 하면 안해주기가 어렵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정말 꼭 알고있어야합니다~❤

오랫만이됐네요! 전문용어는 잘몰라도샘말씀 정확히 알겠어요! 너무감사합니다! 그렇게 바른말씀을하시니 욕을드시는게 아닌가싶네요! 남편이힘들게해도 샘이정말 많은도움이됐답니다! 감사합니다~^^♡

몇주전에 위염인줄 알고 응급실가서 약이라도 받으러 갔다 복부 씨티 찍었는데… 맹장염에다가 췌장에도 이상 소견이 나왔네요. 맹장 수술 먼저하고 췌장은 다시 보자던 의사샘 말에 약간 걱정도 돼고…일년 전부터 뭔가 이상이 있는걸 느끼긴 했는데…(가족력 없는 당뇨전단계, 갑작스런 고혈압) 정상 체중에 운동도 정기적으로 하고 건강 많이 챙긴다 했는데. 이번에 맹장염 때문에 복부 씨티 조형제 넣고 찍었으니 그걸로 우선 어찌될지 봐야 겠군요. 조직 검산진짜 피하고 싶은데;;;;;

ca19-9 수치가 44가 나와 ct 를 찍었는데, 깨끗하다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여 조직검사를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ㆍ조직검사 하다 잘못되는게 맞습니다ㆍㅎㅎㅎ

선생님 저는 66세 여자 입니다. 젊었을때 부터 등 쪽이 아파서 대학병원에서 췌장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시티 찍어보라고 하는데 방사선 노출 이 심하다고 들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듣고 보니 안 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구독 하고 건강 정보 듣겠습니다.

@brave4086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사람이 찍지 말라는거지 이상 증세가 있는사람도 찍지말라는게 아닙니다. 등쪽 통증은 췌장을 떠나서 매우 위험한 증상입니다 무조건 ct검사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2년에 한번정도씩 ct찍는건 방사능 피폭으로 안좋은 상황이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 수치 때문에 스트래스 많이 받았고 수시로 피검사를 하여 1년만에 췌장암검사 피 수치가 (19-9) 정상 범위에 들어왔다고 했어요 겁 많이 먹고 살았습니다.

검사를 하고 싶진 않네요 이 영상을 보니

선생님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답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30대이고 소화불량으로 동네 내과에서 복부 초음파를 찍다가 우연히 췌장에 물혹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종합병원에서 매년 추적 검사를 받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모르고 사는 것보다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편 했습니다. 4년 전에 CT, 2년 전에는 MRI를 찍었고 평상시에는 매년 복부초음파와 피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상과 다르게 복부 초음파 검진으로 먼저 알게 되었고 매년 피검사에서 당 수치와 CA 19-9 수치는 정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담당 교수님께서는 추적 검사 6년동안 크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모양이 나쁘지 않다"고 하시며 그냥 걱정하지 말고 평상시대로 생활하라고 하셨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이따금씩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크기(혹의 성장)와 특히 "모양"과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조직 검사를 받는 것은 언급하신대로 지금 단계에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염치 불구 간단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