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찬우형 보고싶네요

잠 안올때 들으면 수면제가 필요없어요~ 들으면서 잠들어요. 넘재밌고 웃겨요^^ 겹치은내용도 있지만 감사히 잘듣고 있어요~

@user-rk1vn1jd8l

14 күн бұрын

11:55 ㅡ

무서워서 들으면서 자면 안 무서워요🎉컬투쇼 제작자님 감사합니다😊

첫사연부터 빵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대박에 대박 웃고 잡니다.

올려 주시는것 만으로도 항상 감사합니다~👍

미쳤다.. 나도 유학생활 오래했지만 저런 민페짓은 생각도 안한다.. 대박 진짜 저 사연자는 소시오패스임..저런짓 아무나 못함

최재훈❤

감사합니다 ❤❤

요즘 세상살이 웃을일이 잘 없는데 덕분에 웃고갑니다

1등~~

ㅋㅋㅋㅋㅋㅋ졸음운전 방지로 최고임🤣

난중국집 배달알바할떼 5월인가 따뜻한 날이였는데 비몽사몽 잠이 겁나오는데 배달갔는데 도착해서 짜장왔습니다 하고 배달통열었는데. 빈통이였어 ᆢ 같이 웃 었던 기역이 나네

@user-gl5tg6nv7q

8 күн бұрын

황당햇겟어여~ㅋㅋ웃음 빵터졋어여ㅎㅎㅎㅎㅎ

스타벅스 진상 어글리 코리안

업데이트 매일 하나씩 안되나요~~~~ㅋㅋ

밥먹다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ing697129

13 күн бұрын

😅😅

아니 좀 쓰고 살자면서 팬티 두 장 사드림?

@m.k9082

17 күн бұрын

저도 거기서 빵터짐 한 10장 사드리지~ 꼴랑 두장.. 대박~ 임

08:00 ㅋㅋㅋㅋㅋ

오오 기다림

찬우형은 레전드

자기전에 좋은거 듣고갔닙다… ㅋㅋ

사연이라고 웃기지도 않는다.. 진상이네 스벅진상아 그건 아니다

발싸수요닐 😂😂😂😂😂😂😂😂

😅😅😅😅

장미공원 우리동네에도 있는 공원인데 ㅋㅋ 이동네분인강

@user-rs6oc6lb2k

16 күн бұрын

창원…?

@minjiii-wb3vw

16 күн бұрын

@@user-rs6oc6lb2k 오옷!! 창원맞아요ㅋㅋㅋㅋㅋ

사연이라 웃고 넘어가지만 스타벅스 진상은 진심 반성래라

@SemiLee-cy8wh

16 күн бұрын

Oh 🎉yes🎉

@user-kb3zf7bt9j

16 күн бұрын

같은 국민으로써 부끄럽네요.

@user-pw6tg5lo8n

15 күн бұрын

진짜요 나라망신

@love-gc3ke

14 күн бұрын

뭔~~자랑이라고...ㅉㅉㅉ

@user-vc5ti4di7i

14 күн бұрын

나라망신..차라리 중국인인척했더라면

ㄷ

저.. 어린시절에 월급 안 많은 직딩시절에 신촌 걷다가 머리 헝클어질뻔 했어요. 사람들이 제 이름 말하면서 헝거게임 나온대 혹은 치즈인더트랩에 나온대라고 정신 이상하게 떠드는 사연들로만 가득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머리 헝클어질뻔 했어요. 전 연영과 학생도 아닌데 연영과 학생들이 일반인인 제 얼굴을 도용하면서 영화나 드라마 오디션에 지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컬투쇼랑 에스비에스가 잘못 오해해서 제 머리를 헝클려고 해왔던것 같네요. 에스비에스 라디오 언론사 있는 동네 사람들이 라디오 듣고 이상하게 상상하고 망상해서 연영과 다녀본적도 없는 제 머리를 헝클려고 떠들고 제가 알바하는 곳에 달려오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그래서 저랑 에스비에스 라디오국은 평생 대면할수 없어요. 일반인인 청취자인 저랑 컬투쇼 최파타는 평생 대면할수 없어요. 사람 병신만들고 굴복시키려고 하면서까지 대면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연영과를 다녀본적이 없고, 일반인이여서 가능한 사연이겠죠.

에휴..팬티사연은 너무 안타깝네요 아내와 엄마한테 너무 인색한거 아닌가요

뉴욕스벅 진상. 이런건 사연소개하면 안되지 소개해서 ㄱ망신을 주던가. 이게 웃을일이냐. 나라망신개망신 어떤 종잔지 좀 보고싶다.

아까 1시간 19분전에 무시무시하게 악플 달았고 그간 컬투쇼에 악플 달아왔는데 .. 그건 라디오 연예인들과 작가분들이 정신 이상하게 오해하면서 사연을 잘못 만들어내고 각색해서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콜드 플레이의 viva 로 시작하는 노래인데.. 세상을 등진 예전 군인의 아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알게 되면서 에스비에스 라디오국과 평생 대면 안해야 하는 운명임을 알게 되서 좋아하는 노래에요. 컬투쇼를 잊지 못할것 같은건, 어린시절에 잠깐 컬투쇼를 좋아했던 마음, 똥방구 사연이 웃긴다고 생각하면서 나도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모 아무개씨처럼 똥방구 사연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생각한 사연이 나이 들어서 생각 나네요.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람을 굴복시키면서 만나는건 가능하겠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영원히 컬투쇼와 라디오 작가들과 최파타는 일반인인 저와 같이 마주보며 대면할수 없어요. 라디오 작가들은 레즈비언처럼 일반인인 제 연애사를 읊으면서 제 연애를 박살냈고 6만번 제일 아래에서 악하게 보낸 미광이의 사연으로 절 살인해온 사람들이 에스비에스 라디오국이여서 라디오국은 미광이와 6만번 대면해야 하는 운명이에요. 그리고 전 일반인인데 어린시절 잠깐 마주친 사람들이 다 안 유명한 연예인이 된듯한 모양새여서 평생 볼수도 없고 잊을수도 없어요. 19살때부타 24살까지 마주친 사람들이 17년 가까이 제 인생을 망쳐온 나쁜 사람들이여서에요.

@user-pp8vn1ls9h

14 күн бұрын

이건 뭔 개소리야

@user-qr2cy4pe3w

14 күн бұрын

​@@user-pp8vn1ls9hㄹㅇ

@user-gl5tg6nv7q

8 күн бұрын

이건 뮌 개소리야 투!!

방귀 하니까 생각나는데 예전에 엄마한테 스팸 어딧어라고 하려 했는데 베놈이란 노래를 듣고 있어서 엄마한테 엄마 베놈 어디에 있어 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ㅋㅋㅋㅋ

온 수건 소주 찜질

이ㅣㅣㅣㅣㅣㅣㅣㅣ

대박 타블로인가요?

정말 진심으로 걱정되고 나쁜 생각 들어서 남기는 댓글인데 라디오 이상하게 만들지 말고, 일반인 지칭하면서 말장난 하지 마세요. 에스비에스 라디오 언론사 있는 동네 사람들과 제가 어린시절 잠깐 다녔던 학교에서 마주친 얼굴만 아는 사람들의 부모님 혹은 누군지도 모르는 네티즌들이 머리 이상한 형태의 모습으로, 그리고 다리 망가져서 제가 일하는, 알바하는 곳까지 달려오는걸 제가 보면서 생각하고 느낀 사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