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 있을 때 이 영상을 틀고 듣고있으면 하냥 사소해지고 별것 아닌, 그럴 수도 있는 일상의 일로 만만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진중해졌다 곧 발랄해지는 가락과 함께 평온한 일상의 소리들이, 지금 제가 겪고 있는 힘듦 역시 그럴 수도 있는 일상적인 일들로 가볍게 느껴지게 해요. 사람 사는게 그런거지 하고 말해주는 것 같은 그래서 종종 찾아옵니다. 다른 영상보다도 유독 이 영상을 통해서 위로받고 있어요.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再投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が異世界に迷い込んだり0から違う世界で生きていけるとしたらまず最初に選びたいのが魔女の宅急便のような世界観なのでこれを聴くと海辺の街で生活してるような気分を味わえてとても良いです💭

I used to listen to it in last whole summer. Another summer is coming and I was very upset when I can’t find it from my playlist😭NOW I FINALLY FIND IT AGAIN!! Thank You!

이런거 너무 좋아요ㅇㅜㅠ 채널 더더더 많이 떳으면 조켓어요 😽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거 진짜 매일 듣다가 갑자기 없어져서 너무 속상했는데,, 혹시나 다시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고 본건데 다행이도 있네요ㅠㅠ 지금껏 듣던 것 중에 제일 편안한 소리인 것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ദി ᷇ᵕ ᷆ )♡

맨날 공부할때마다 듣는디 너무좋아요🫶🏻💓

진짜 제가 공부할때 항상 이 채널 영상 돌려 들어요 좋은 노래,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너의 이름은 미쳤어요ㅠㅠㅠ

ㅜㅜ한참 찾았어요

사라진줄..휴

Thank you, I've been missing this a lot since it was taken down 💖

POV: You sitting all alone, wondering where it all went wrong The piano is tuned down 50 cents (A = 427 Hz), and the key is in Db Major*

静かな〜

내 최애

@brd727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매일 잠잘때 들어요...

@brd7276

11 ай бұрын

줏대있게살자

@brd7276

Ай бұрын

1년동안 잠을 책임져줘서 고마워

광고가 많은것 같습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