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으로 올립니다.
이 노래를 원래 알고 있었고 좋았다고 느꼈던 노래이지만 이렇게 가사가 와 닿았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원곡자님의 버전의 노래가 안 좋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예준이가 불러주는 노래는 벅차면서 노래에 끌어당기는 집중하게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이영상을 틀어놓으시면 충분합니다..
헐…..대박! 감사합니다🥹
와🥹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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