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꽃에 빠져 뒹굴뒹굴 ~운치 있는 마을이네요

목소리 차분하고 아름답습니다. 훈수파흐 마을 너무 멋있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이런 영상도 볼 수 있네요~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지방의 평화로운 풍경을 보니 힐링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성당에서 바라보는 마을 풍경 너무 평화로워요😍👍

알자스ᆢ국어시간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었던 마을이네요ㆍ독일사람들 나쁜사람이라 생각하며 읽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ᆢ평온한 영상 감사합니다^^

소도시여행 전문 데지레님❤️ 영상보니 진짜 기분전환이 절로 됩니다! 영상에 깔린 BGM도 차분해서 영상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전부터 이 BGM 맘에 들어서 궁금했어요🙊)저는 예전에 파리에서 스트라스라스부르 그리고 독일로 이동했었는데 데지레님은 독일에서 내려오셨네요! 다양한 새그림들도 맘에 드는데 데지레님이랑 남편분이 어떤 그림을 데려오셨을까요🦆🐧

하.....코로나만 아니면 지금 쯤 갔을텐데 너무 아쉬워서 영상으로나마 보고갑니다!

스위스서 25년 살다가 런던으로 이민온 교회 친구 말.. 여행한 느낌과 한국인으로 그곳서 사는건 너무 다르대요...저도 오래산 영국 교포로 동감입니다 ..개인차지만 .ㅋㅋㅋ..

@user-ok7ji1hj1l

3 жыл бұрын

당연하겠죠 우린 그들에게 이방인이니 그아름답고 멋진곳들을 여행자로 힐링하며 감동할순있지만 그멋진곳들이 우리것이 아니니 완전한 이웃이 되기도 어렵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알자스처럼 조용한 곳에서 한 일주일 정도 머물고 싶 ㅠㅠ

@user-uh8nf1xd8c

3 жыл бұрын

장기매매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