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육아 vs 한국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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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900

  • @onlyrobynone
    @onlyrobynone9 ай бұрын

    Full영상은 영상 하단 ▶️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변 테라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다 함께 아이를 귀엽게 바라보는 분위기였어요. 아이가 저와 함께 같이 놀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지나친 행동을 할 때는 어머니가 엄격하게 훈육하셨습니다. 아이에 대한 지나친 댓글을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아지까지 한 팀 맞아요!!!! + 몇 년 전 EBS에서 프랑스와 한국 육아를 다룬 다큐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저 상황을 봤을 때 한국과 다르다고 느껴져서 신기했고, 그걸 공유하고 싶었을 뿐 한국 육아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틀린 게 아닌 다름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육아에 정답은 없고 각자의 장단점이 있겠죠. 그러나 제목이 오해를 일으켰던 부분이 있던 것 같아요. 좀 더 깊게 고민하고 적었어야 했는데, 저의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영상 업로드 하겠습니다! (촬영은 아이랑 놀 때 말씀드렸습니다) EBS 다큐 kzread.info/dash/bejne/g3-sm9yMfKbWgqw.htmlsi=3Nz4spV7I_rvsRlS

  • @BenchSung

    @BenchSung

    9 ай бұрын

    지나친건 vs 붙여넣는 니 머가리고 ㅋㅋㅋ 하여간 사대주의것들은 꼭 어딜가나 티를내네 그렇게 좋으면 프랑스개똥파티 즐기던가 ㄹㅇ

  • @user-qb7ju5wt6x

    @user-qb7ju5wt6x

    9 ай бұрын

    이 상황에서 아이를 보는 시선에서 출산률의 격차가생기는거죠. 한국에선 맘충이란 말을 듣게되고 엄마는 아이에게 화를내죠 K컬쳐니 뭐니 다 보기좋은 허울일지모릅니다. 우린 저들의 절반밖안되는 금쪽이들을 만날수밖에없습니다 . 미소가나오는 영상을 보고 이런생각을 갖게되는 현실에 살고있네요

  • @hellosolace

    @hellosolace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user-qb7ju5wt6x

  • @dlpoolkim744

    @dlpoolkim744

    8 ай бұрын

    가장 큰 차이점 중의 하나.. 자녀들이 남한테 피해가 안간다면 가급적이면 어떡하든 상관안 함.. 미용실 바닥에서 뒹글어도.. 심지어 겨울 눈썰매 대신 자신이 입고 있는 패딩으로 눈썰매타듯이 내려와도 괜찮음. 단,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는 행동할 때는 단호하게 훈육함.

  • @kissinterlude_

    @kissinterlude_

    8 ай бұрын

    @@user-qb7ju5wt6x 한국에서 맘충 소리 하는건 남한테 피해주는 상황에서도 애니까 봐달라며 철판깔고 말해서 그런 경우가 다수 아님 ?

  • @kandeath2024
    @kandeath20249 ай бұрын

    일단 눕는 건 만국 공통이군요

  • @innijo6026

    @innijo6026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런듯

  • @bacbac244

    @bacbac244

    8 ай бұрын

    사실 안눕는애들이 더 많아요. 눕는애들이 눈에 띄어서 그렇지

  • @user-th2ye6ui1j

    @user-th2ye6ui1j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 @user-kj9hy6lj2h

    @user-kj9hy6lj2h

    8 ай бұрын

    나 이말 하려고 했는데 우리 애들은 다 드러누워요 ㅡ ㅡ

  • @user-qy4dg5xs5s

    @user-qy4dg5xs5s

    8 ай бұрын

    ​@@user-kj9hy6lj2h우리집은 남자아이가 주로 그런적 있음

  • @TUTUBOM2
    @TUTUBOM28 ай бұрын

    개도 아이의 타이밍을 맞추면서, 긁고 냄새맡고 자기할일 다 하는거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

  • @user-qk6di2hr8i

    @user-qk6di2hr8i

    5 ай бұрын

    넘어진 김에 넘어져서 할 수있는 것들을 해봐~

  • @user-wt6fi3go8m

    @user-wt6fi3go8m

    4 ай бұрын

    저러다 파상풍걸려 뒤질까 걱정된다

  • @user-eq6sc7hx3g

    @user-eq6sc7hx3g

    4 ай бұрын

    ​@@user-wt6fi3go8m아이들이 넘어져서 다친다해도 파상풍에 걸리진않아요 못에 찔리지 않는다면...

  • @Aden9905

    @Aden9905

    3 ай бұрын

    개도 저집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녀석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eq6sc7hx3g

    @user-eq6sc7hx3g

    3 ай бұрын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재밌으세요

  • @eey9570
    @eey95705 ай бұрын

    개도 같은 가족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타이밍마춰서 멈추더라니😲😲😲🥰

  • @trhsh_

    @trhsh_

    3 ай бұрын

    @@user-tz7wz6yl4f니말하는거임?

  • @user-vc9ox7tx3p

    @user-vc9ox7tx3p

    Ай бұрын

    ◀🔓

  • @user-mq6qf8qo1p

    @user-mq6qf8qo1p

    19 күн бұрын

    ↸📜

  • @user-lv2qr2cb6w

    @user-lv2qr2cb6w

    4 күн бұрын

    뭐 둘이 라이벌이냐?

  • @naada5859
    @naada58594 ай бұрын

    어떤 남자애가 넘어져서 손 잡아줄게 하고 손 내밀었더니 "싫어요 제가 일어날거에요" 라고 해서 오~상남자네! 하고 지나쳤는데 바로 뒤에 마동석과 흡사한 아빠가 흐뭇하게 웃고 계셨음 앞으로 크게 될 아이일 것 같다는 생각

  • @freshenergy113

    @freshenergy113

    3 ай бұрын

    크겠지 덩치가

  • @user-wi5xf5pu5p

    @user-wi5xf5pu5p

    3 ай бұрын

    알고보니 마동석이였음 뚜둥탁~!

  • @user-rj1vd1dw5e

    @user-rj1vd1dw5e

    2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도 이랬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 믿어줘서 고마워. 뭘 하든 남과 비교하면서 우울해하지 않고 잘 헤쳐나갈께~"

  • @user-xv1vd6px2e

    @user-xv1vd6px2e

    24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의 바람대로 그렇게 자라서 존귀하게 쓰임받는 아드님 되시길 바랍니다.​@@user-rj1vd1dw5e

  • @user-ht1ol6nv4f
    @user-ht1ol6nv4f8 ай бұрын

    애 드러누우니 댕댕이 익숙한듯 긁으며 기다리는게 킬포

  • @user-fr5fn9mp6y

    @user-fr5fn9mp6y

    5 ай бұрын

    오비이락 폼 미쳤다

  • @jsh7029

    @jsh7029

    5 ай бұрын

    한두번 겪은 일이 아닌가 봄 ㅋㅋ

  • @user-pd5tx3jz5g

    @user-pd5tx3jz5g

    5 ай бұрын

    ㅎㅎㅋ

  • @BCA-sk6ux

    @BCA-sk6ux

    5 ай бұрын

    댕댕이: 작은 주인님 또 드러눕네ㅎㅎ

  • @user-de7fs5hw9g

    @user-de7fs5hw9g

    5 ай бұрын

    한국 : 발로차

  • @user-yi9bz6bz2x
    @user-yi9bz6bz2x8 ай бұрын

    우리도 예전에 저랬으면 "어서 털고 일어나~" 뭉게고 있으면 "엄마 간다 넌 여기 살아" 이러고 가면 울다가 결국 따라감 받아주면 한도 끝도 없음

  • @user-ph8xq7ny4l

    @user-ph8xq7ny4l

    8 ай бұрын

    저도 엄마간다 하고 우유히감

  • @soso-un3yd

    @soso-un3yd

    8 ай бұрын

    진짜 10년전만해도 한국도 그냥 애 냅두고 가는척하는 부모들이 일반적이었는데

  • @normal77079

    @normal77079

    8 ай бұрын

    ㄴㄴ 너 집에가서 보자 이 한마디면 상황 종결 ㅋㅋ

  • @pearl-yk5qo

    @pearl-yk5qo

    8 ай бұрын

    냅두고 가려고 해도 요즘에는 애 당장 울음 안 그치게 한다고 주변에서 맘충 취급 받음. 주변 눈치 보느라 밖에서 아이 훈육 자체가 불가능하고 아이도 그걸 알아챔.

  • @user-rt3no2eh7u

    @user-rt3no2eh7u

    8 ай бұрын

    냅두고 가서 벽 쪽에서 숨어 있으면 됨. 엄마들이 자기 연민에 빠진 ‘미안한 엄마병‘에 걸려서 단호하게 못하는 것일 뿐. 겁나 혼내면 자지러지게 울어도 사람들 안 싫어함.

  • @annachoi711
    @annachoi7115 ай бұрын

    아이는 습득이 빠릅니다 ... 엄마나 아빠가 조금만 여유를 줘도 금방 알아차리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합니다 ... 저럴때 엄마가 엄격하면 바로 압니다 ... 저럴때 어려서 못얼아 듣는다고 오냐오냐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걍 가면 따라와요... 걍 가면 됩니다 기다리지 말고 ㅋㅋㅋㅋㅋ

  • @user-qv4mv2ly8q

    @user-qv4mv2ly8q

    3 ай бұрын

    개무시하면 된다고하죠

  • @Jeiifr2ktvfjdtsdgh

    @Jeiifr2ktvfjdtsdgh

    3 ай бұрын

    보통 애기들은 넘어지면 울고 죽는다고 엄살 피우면 엄마들이 쫓아 달려가서 아프냐고 일으켜주고 다 받아주는데 외국은 넘어질 수도 있고 니가 알아서 일어나게 키우넹

  • @user-pf8fv8lh2m

    @user-pf8fv8lh2m

    3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우리나라 육아 원래 안 이랬는데 어쩌다 다 받아주게 된건지...

  • @user-tx1lp5cx6z

    @user-tx1lp5cx6z

    3 ай бұрын

    대체로 그이유 확인해보니까 80년대 여성분들이 빡퉁가리더라구요 ㅋㅋ

  • @user-xd7lx1uf7t

    @user-xd7lx1uf7t

    3 ай бұрын

    진짜 무식이통통댓글들

  • @honeykris5113
    @honeykris51137 ай бұрын

    아이들도 눈치가 빤해서 달리다가 넘어져서 울 때 어른이 더 요란하게 반응하고 아프겠다고 난리치면 진짜 크게 울어요. 그리고 계속 달래주면 더 웁니다. 넘어져서 어쩔까 눈치 본다 싶으면 저는 ”어이구~!! 넘어져도 안 우네! 씩씩하구나!“ 하며 웃으면서 다가가면 많은 애들이 우는 쪽보다 툴툴 털고 일어나더군요.

  • @1plutopaz1

    @1plutopaz1

    4 ай бұрын

    근데 그걸 모르는 부모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엄마들 아끼는 자식이 넘어지니 얼마나 맘이 쓰리겠어요 아이들은 왠만하면 울다가도 금방그치고 일어나던데 부모가 액션이 크면 오히려 더 크게 울고 그러데요

  • @user-ub6rt3xv2z

    @user-ub6rt3xv2z

    4 ай бұрын

    4남매 아빠입니다 이 말 맞습니다 극성 맞은 부모되지맙시다

  • @user-er8yf7pf9m

    @user-er8yf7pf9m

    4 ай бұрын

    전 아이가없고 조카둘이 있는데 동생이 그러드라구요 막내조카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는데 조카가 당황했는지 울음이 나오려는것 같았는데 내동생왈 와 우리00넘어져도 울지도않고 씩씩한데~~했더니 자기는 이런걸로 울지않는다고 ㅋㅋㅋ괜찮다면서ㄱㅋㅋㅋ대일밴드 붙히면 다 낫는다며ㅋㅋㅋㅋ 그걸보고 신기하다 생각했었음ㅋ

  • @carpe74

    @carpe74

    3 ай бұрын

    ㅈㄹ 들을해라 ㅋㅋㅋㅋㅋㅋ

  • @Tryout_If

    @Tryout_If

    3 ай бұрын

    ​@@carpe74그것도 못 배워서 그 꼴로 사는거냐? 부모가 어케 키웠는지 알만하다

  • @babyapplekim6308
    @babyapplekim63089 ай бұрын

    길을 굴러다니다가도 걸어오는 사람 보고 바로 일어나는게 잘 배운 점 아닐까

  • @babyapplekim6308

    @babyapplekim6308

    8 ай бұрын

    네에 그런가보네요 제가 세상을 긍적적으로 보려고 노력중인데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 @user-eu8bj6lj6g

    @user-eu8bj6lj6g

    8 ай бұрын

    저게 배웠다고 생각하는 조선인들 ㄷㄷ

  • @user-wt1tm5fs3m

    @user-wt1tm5fs3m

    8 ай бұрын

    뭐야 위에 댓글 존나 무례하고 개꼬여있네 사람마다 같은 영상 같은 글, 하물며 같은 학문을 배워도 각자 생각하고 도출해내는게 다른데 그걸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예의있고 잘배운거에요 무례한 댓글러님; 저런사람들이 평소에도 그냥 사람들 하는 행동에도 사사건건 이유 갔다가 붙여대며 평가질하는 사람들 특임 으;

  • @whitmanwalt1915

    @whitmanwalt1915

    8 ай бұрын

    ​@@user-eu8bj6lj6g최악의 댓글이네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왜 여기서 싸지름??

  • @user-eu8bj6lj6g

    @user-eu8bj6lj6g

    8 ай бұрын

    조선인다운 반응 역시!

  • @NEON_LIGHTING
    @NEON_LIGHTING8 ай бұрын

    애들은 관객이 없으면 쇼를 하지않아요. 초보 부모님들 참고해요~~

  • @leegm9264

    @leegm9264

    8 ай бұрын

    이거 백프로임

  • @user-sq1qd2ce4h

    @user-sq1qd2ce4h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o6dm2ix3e

    @user-lo6dm2ix3e

    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 @fantasista10_

    @fantasista10_

    8 ай бұрын

    진심 애기들도 관종이라 관심 가져다주면 오히려 더 호들갑 떨더라

  • @user-yw4hr2ky7q

    @user-yw4hr2ky7q

    8 ай бұрын

    부모가 가정에서 충분한 감상을 해준다면 밖에서 쇼를 하지 않음

  • @user-fu3gy5nj5t
    @user-fu3gy5nj5t3 ай бұрын

    작년 9월에 파리 다녀왔어요. 그런데 가이드분께서 프랑스 엄마들의 아이들 체벌이 대단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아이가 때부리면 따귀를 얼굴이 돌아갈 정도로 때린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몇 년 전까지는 아이들을 체벌하지 말라고 공익광고도 티비에서 하고 그랬대요. 순간 혼란스럽더라고요. 그렇잖아도 유모차를 끌고다니면서도 또는 카페에 다닥다닥 앉아 있을 때 아이들이 있거나 유모차가 있어도 흡연하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 아이들이 있어도 흡연을 하냐고 묻자, 가이드님은 개인의 자유가 먼저라 전혀 상관안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프랑스식 한국식 이렇게 이분법적 사고로 좋다 나쁘다를 나누는 건 하지말자.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은 반드시 가르치고 따귀를 때리는 행위는 절대 지양하지만, 선을 넘는 행동은, 단호하고 엄히 혼내자고요. 파리 너무 좋았지만, 그 무분별한 흡연은 개인주의를 가장한 이기주의 같았습니다.

  • @user-xt2qy3jj3c

    @user-xt2qy3jj3c

    3 ай бұрын

    재네들은 유아교육 신경을 안씀 원래 나라 자체가 개 미개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쿤타킨테 나라를 만들겠음 ㅋㅋㅋ

  • @lemama1512

    @lemama1512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프랑스육아책 한참 유행(?)일 때 읽는데 큰 차이 매력 못느꼈어요. 체벌이야기 듣고는 뜨악 했구요.

  • @wanangeo

    @wanangeo

    2 ай бұрын

    얼굴이 돌아갈정도 따귀는 범법이고 감옥갑니다.지양이 아니고 금지죠. 러시아,프랑스가특히나 약자에게 폭력적이죠. 간접흡연의 피해를 주면서 개인주의를 들먹이는 막장인데 철학과 문학이 발달했으나 국민 십중팔구는 읽지도 않고 이해도 못하면서 지 유리한데로 갖다붙히는건 잘함.

  • @wanangeo

    @wanangeo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예전 말보다 주먹이 먼저 오가고 교실에서도 담배피우던 시절엔 아이들 팔다리 부러져도 병원안가고 대충 접골원에서 뼈맞춰서 키웠죠.

  • @wanangeo

    @wanangeo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예전 말보다 주먹이 먼저 오가고 교실에서도 담배피우던 시절엔 아이들 팔다리 부러져도 병원안가고 대충 접골원에서 뼈맞춰서 키웠죠.

  • @XD_B76
    @XD_B765 ай бұрын

    주변에서 별일 아니라는듯 쳐다보지않고 집중하지않기 때문에 엄마도 더 여유를 갖고 기다려줄수 있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조금만 징징거려도 확 이목집중되면서 폐 끼치는것 같다고 느껴 그 자리를 떠야겠다부터 생각이 들게되더라구요ㅠㅠ

  • @user-ms8vl2lz9l

    @user-ms8vl2lz9l

    5 ай бұрын

    정답 드디어 나왔네요. 주변에서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냐고 남의 일을 그렇게 궁금해하고 그래서 부모로서 잘못되고 그름을 떠나 애를 더 다그치지요. 애들은 명확히 잘못했을때만 혼나야하는데 말이죠. 소셜을 배울땐 매너를 같이 배워야하는데 저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불편을 줄수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우리나라였음 음...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답나오네요. " 저 엄마 뭐하는거야??""

  • @user-qt6eh5yx9i

    @user-qt6eh5yx9i

    5 ай бұрын

    부모가 안 일으켜주고 스스로 일어나게 해도 사방에서 먼저 일으켜주더라고요 ^^;

  • @baldeagle-5y7y5y

    @baldeagle-5y7y5y

    5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다들 신경쓰지말아야되는데 한마디씩하죠 애기야 울지마~ 일어나 ,무서운아저씨온다 심지어 혼내는사람도있고 부모가 알아서 교육합니다 오지랖좀 안부렸으면.

  • @user-by9eb3xd9d

    @user-by9eb3xd9d

    4 ай бұрын

    ​@@cherryhear어느 엄마가 애정없이 아이를 그냥 방치하나요? 그런 엄마 많지 않아요~ 대부분 주위에서 오지랖 부리는거죠

  • @user-eg6si3jk8t

    @user-eg6si3jk8t

    4 ай бұрын

    무조건 남탓 사회탓 나라탓

  • @user-ic1nd2ry3c
    @user-ic1nd2ry3c9 ай бұрын

    딸 넘어져도 크게 다친거 아니면 "혼자일어날수 있지?씩씩하니까!" 혼자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줌 그후로 알아서 잘 일어나서 옷 손 다털고 다시 뛰어놈 조기교육이 중요한듯

  • @user-xc1yk3cr2d

    @user-xc1yk3cr2d

    9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미국이 세계 최강국인것은 아이에게 고기잡는법을 가르킵니다 한국인은 고기잡아서 아이에게 먹이죠..독립을 가르키는게 최고의 교육 입니다 좀있으면 국뽕 답글 올라오겠죠..

  • @yong6607

    @yong6607

    8 ай бұрын

    제가 그래서 중학생 조카한테 미리 조기교육으로 술 예절을 가르쳤습니다.

  • @user-dd2hm8eq6v

    @user-dd2hm8eq6v

    8 ай бұрын

    남자아이다 이페미련아 온세상이 여자냐?

  • @user-dw3ff6hg1w

    @user-dw3ff6hg1w

    8 ай бұрын

    ​@@user-xc1yk3cr2d미국도 교육이 엉망이구만 왜 자꾸 한국인은 스스로를 비하하는지

  • @user-nn2lv7cm5b

    @user-nn2lv7cm5b

    8 ай бұрын

    ​@@user-xc1yk3cr2d댓글 다신분도 만18세에 독립해서 사시는지 제세대때는 독립이 당연했어요.남지적 하기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 @jongwonlee1387
    @jongwonlee13877 ай бұрын

    걍 무시하고 가면 됨..나 애셋 키우면서 마트 장보러 갈때마다 차례대로 다 누움..특히 장난감 코너에서 ㅋ

  • @user-ne4uj6nz9l

    @user-ne4uj6nz9l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 @nanajun-pt9cc

    @nanajun-pt9cc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 @lyd258096

    @lyd258096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어찌 버티셧는지 ㅋㅋ👍

  • @naelsong8073

    @naelsong8073

    6 ай бұрын

    아들 셋 기우고 있는데 돌기 직전에 있어요 ㅠㅠ

  • @user-vc1nm4yh7h

    @user-vc1nm4yh7h

    4 ай бұрын

    ​@@naelsong8073음.... 사춘기오면 더 돌아버려요 눈깔도 뒤집어집니다ㅠ

  • @gogumamatang
    @gogumamatang2 ай бұрын

    울랄ㄹ랄랄라~~~ 중독성있음ㅋㅋㅋㅋ

  • @user-yi4ks1qp5m
    @user-yi4ks1qp5m9 ай бұрын

    내가 애들 키우며 청소.수발 다 해준거 너무 후회된다.그게 자식 위한다고 했는데 망치는거였다

  • @user-rr4uz4gg4k

    @user-rr4uz4gg4k

    9 ай бұрын

    마마보이 마마걸이 많은 이유 중에 하나라 생각됩니다 ㅜ

  • @user-hh6mc5tp7f

    @user-hh6mc5tp7f

    9 ай бұрын

    후회하는 1인 추가요

  • @user-oi6lm3ht8y

    @user-oi6lm3ht8y

    9 ай бұрын

    그렇게 큰 1인이요.. 솔직히 고맙지는 않아요.. 다 할 수 있는건데 엄마들이 자기가 못 참아서 청소해주고 수발 들어주는 거자너요 그냥 냅두면 독립할때 많은 도움이 되요

  • @jungjinkim1730

    @jungjinkim1730

    9 ай бұрын

    아들을 영국 유학 보내면 영국신사가 되어 돌아올줄 알았는데 하며 후회하시는 울 누님.. 재규어 타고 다니며 공부??? 그후 사업 말아먹고 미쿡가니 십오년전에 생활비 만불씩보내주며 변호사 준비한다더니... 입만 벌리면 돈이 딱딱 날아오는데 열공??? 결국 애비돈 털어먹으며 오십이 다된 나이에도 여전히 잘먹고 잘살고 있슴.

  • @cristinashin2501

    @cristinashin2501

    9 ай бұрын

    ​@@jungjinkim1730ㅋㅋㅋㅋㅋㅋ그런사람 집안에 꼭 한명씩은 있죠ㅠㅠ

  • @user-cc1sc1mf9s
    @user-cc1sc1mf9s9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댕댕이는 잘따라가네..

  • @onlyrobynone

    @onlyrobynone

    9 ай бұрын

    그쵸🥹 잠깐 같이 놀았는데 저 강아지 너무 귀엽고 순했어요!!

  • @user-me4kq1cy4d

    @user-me4kq1cy4d

    9 ай бұрын

    보더콜리 믹스같은데 똑똑한 종임

  • @kik310

    @kik310

    9 ай бұрын

    떠돌이개아님?

  • @MERSMARS

    @MERSMARS

    8 ай бұрын

    모르는 개 아님?ㅋㅋㅋㅋㅋ

  • @youtubeenglishfactory

    @youtubeenglishfactory

    8 ай бұрын

    어머 모르는 개라는게 킬포네요 ㅋㅋㅋㅋㅋ

  • @user-yi1hp3vm7c
    @user-yi1hp3vm7c7 ай бұрын

    따라가는 강아지 귀여워

  • @user-ls4ld7qy7t
    @user-ls4ld7qy7t2 ай бұрын

    아기가 누우면..울랄랄라 하면 되는군요..배워갑니다.

  • @user-ft7pm7pe8u
    @user-ft7pm7pe8u9 ай бұрын

    아이도 엄마도 반응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가 엄마반응 살피고 또 눕는게 진짜 장난꾸러기 끝판왕 이네요ㅋㅋㅋㅋ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8 ай бұрын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 @user-ij3bd7vx7i

    @user-ij3bd7vx7i

    8 ай бұрын

    이럴때 엄마는 아이가 드러눕더라도 창피함을 꿋꿋이 견디는 힘이 필요함. 여기서 지면 그 담부터는 아이가 그런식 딜에 재미를 붙여서 더할테니 우리집의 어떤놈도 많이 드러눕고 ㄷㄱㄹ 처박고 쌩난리였음

  • @USALIBERAL

    @USALIBERAL

    8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여유로움이 없어서 하기 힘듦

  • @chloe.k9772
    @chloe.k97728 ай бұрын

    개는 신경도 안 쓰는데 알아서 잘 따라가는게 킬포!! 유럽은 진짜 개가 사회화가 잘 되 있더라 길에서 짖는 개 한 마리도 못 봄 그렇게 개가 많은데 ….

  • @leegm9264

    @leegm9264

    8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우리는 길갈때마다 개들이 마구 서로 으르렁대고 ㅜㅜㅜ

  • @user-cy3wb9qb8e

    @user-cy3wb9qb8e

    8 ай бұрын

    개는 사회화가 잘 됬을지 몰라도 개 주인들이 덜됬던데요 개똥 싸도 안치워서 밟기일쑤임

  • @KkingKkang_taste

    @KkingKkang_taste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페인에서도 줄없이가도 주인만따라가고 다른 사람한텐 눈길도안주고 짖지도않구.. 물론 다른 시민들도 개를 만지려고 하거나 부르지않더라구여..

  • @ooooo8719

    @ooooo8719

    8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개도 아이도 훈련을 잘 못시켜서 그런듯해요.. 개도 아이처럼 오냐오냐 받아주고 규칙없이 예뻐하기만 하니까 아무데서나 짖고... 개도 아이도 충분히 사회화 훈련 시킬 수 있는데...

  • @user-kg9ow1sp6q

    @user-kg9ow1sp6q

    8 ай бұрын

    개가첨엔주인없는갠가했네 ㅋㅋ 줄도안매고ㅋㅋ 사고안나나 개도살기좋은나라다

  • @user-mc1pr9bv2z
    @user-mc1pr9bv2z6 ай бұрын

    낭만이 있던 90년대는 우리가 더했음 빠이빠이 ~ 그소리가 제일 무서웠음 식당에서 떠들다 눈마주치면 스으읍 소리랑 ㅎㄷㄷ

  • @user-dlqieht
    @user-dlqieht5 ай бұрын

    울아들 어릴때 보는듯. 😂😂😂 귀여워요. 애들이 순수하니 하고싶은대로 ㅎㅎ

  • @yeeunlee3979
    @yeeunlee39798 ай бұрын

    자유로운 저 강아지까지 완벽

  • @USALIBERAL

    @USALIBERAL

    8 ай бұрын

    선진국들 공통점 아이 교육에 대한 수준이 높음 반려동물 복지나 법 좋음 개고기 고양이고기 터부시하거나 불법금지임

  • @ashpikachu

    @ashpikachu

    8 ай бұрын

    @@USALIBERAL반려동물 복지가 좋아서 푸아그라는 막 먹는구나

  • @USALIBERAL

    @USALIBERAL

    8 ай бұрын

    @@ashpikachu 오리나 거위를 반려동물로는 잘 안키우자나

  • @ashpikachu

    @ashpikachu

    8 ай бұрын

    @@USALIBERAL 고양이나 개는 친구같은 동물로 여겨서 죽여 먹으면 안되고 거위나 악어는 친구같은 동물도 아니어서 인간의 이익을 위해 죽으면 된다는건가?

  • @USALIBERAL

    @USALIBERAL

    8 ай бұрын

    @@ashpikachu 그러면서 모기는 잘만 죽이잖아 이익성 따져서 모기 함부로 죽이는거 아닌가? 따지고보면 모기도 생명이고 모기도 동물임

  • @mariposakim777
    @mariposakim7778 ай бұрын

    프랑스 유학생으로서 프랑스 육아는 어렸을때 청소년 전, 유아기때는 무지 엄하더라구요. 애가 길에서 넘어지거나 마트에서 물건보고 사달라고 떼를 써도 모르채하고 차갑게 부모가 매정하게 교육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 기차에서는 애가 좌석에 오래앉아있는게 불편한지 여러차레 움직이고 우니까 부모가 아주 혹독하게 애한테 Tais toi 닥치라고 하는거보고 충격 먹었어요ㅋㅋㅋㅋㅋ이 나라는 정말 유아기때는 엄청나게 엄하게 교육하는데 나중 청소년때는 학업이나 생활에 신경도 안쓰고 독립을 시켜주더라구요 ㅠㅠㅠ 항상 프랑스 친구들 그리고 외국인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청소년때가 제일 행복했다하는데 혹독한 우리나라 입시때와 다르니 부러웠어요

  • @AaaA-km2yu

    @AaaA-km2yu

    8 ай бұрын

    그래서 프랑스인이 시위 때면, 다들 망나니로 변하는 건가?

  • @mkchang0810

    @mkchang0810

    8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있고, 세금도 국민들에게 많이 거두어서 나누는 시스템이니깐 그런거죠. 프랑스에 살아보니 문화 경제 정치적 풍토 자체가 달라요. 반면에, 한국은 한국 전쟁 후 찢어지게 가난하던 한국이 새마을운동 거치면서 인적 자원으로 쇼부 보고 남을 밟고 경쟁에서 승리해야 성공하고 먹고 사는 사회였죠. 집단 문화가 강해서 남눈치 많이 보는 문화도 있는 것 같고요. 짧은 기간동안 눈비시게 성장한 한국을 만든 한국인의 근성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다시 태어나면 프랑스에서 프랑스인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 @mkchang0810

    @mkchang0810

    8 ай бұрын

    ​@@AaaA-km2yu그래서 프랑스 시민 혁명으로 민주적 정치가 일찍이 도입되서 선진국 반열에 오른건데?? 우리나라 남눈치 보고 세계 열강에 먹잇감 될 때. 근데 광화문 지나다보면 요즘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도 프랑스인과 비슷한 듯.

  • @user-tx6mg3uh6p

    @user-tx6mg3uh6p

    8 ай бұрын

    그렇죠.. 프랑스와 독일은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뺨을 후려칩니다. 영상에서 처럼 낭만적이지 않죠. 유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런 영상 만들고 유럽 미롸하는 댓글이 넘쳐나게 되죠 프랑스 아이들이 뺨을 많이 맞고 자라서 어이큐가 낮다는 연구결과 뉴스기사가 있었죠 반면 미국은 아동에게 체벌하면 "영혼의 살인" 이라고 해서 엄청 형량이 높죠 미국과 유럽은 많이 다름

  • @youngone999

    @youngone999

    8 ай бұрын

    ​@@mkchang0810횡설수설

  • @luppyprince
    @luppyprince3 ай бұрын

    제가 어릴때만해도 저렇게 키웠죠ㅎㅎ 떼부려도 엄마가 그냥가면 울면서 따라가고 그 옆에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이 울지말고 얼른 따라가라고 응원해주시던 시절ㅎㅎ

  • @user-es9lo5gx2x
    @user-es9lo5gx2x12 күн бұрын

    내가 어렸을 땐 부모님께서 항상 스스로 일어나라했지. "일어나"란 의미는 단순히 넘어진 순간만을 이야기 한 게 아니라, 인생에서 스스로 일어나야 할 순간을 가르쳐준 모든 부모님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

  • @shiningstar7138
    @shiningstar71388 ай бұрын

    애들 알아서 잘 일어나요... 많이 넘어져보고 일어나는 법을 알아서 터득해야죠 ㅋㅋㅋㅋ 저는 딸 둘 넘어져도 안 일으켜줬어요 남편도 그렇고요.. 툭툭 털고 일어나면 장하다 하고 무릎에 있는 먼지 털어줍니다. 그럼 아이도 울지 않아요. 엄마가 의연히 대처해야 아이도 안정감을 느낍니다.

  • @user-hs3dh8sj2o

    @user-hs3dh8sj2o

    5 ай бұрын

    제 여사친은 외국이라고는 여행도 한번 안나와보던 앤데 지금은 영국에서 육아중입니다. 제 친구는 아이가 울면 스스로 멈출때까지 기다려주는 육아법을 했는데 이게 한국에서는 사람들한테 방관하는 엄마로 비쳐져서 맘충 취급받고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오고 끝내 올해 봄에 영국에 이민을 와서 사는데 세상 행복해합니다 똑같은 훈육법인데도 한국에선 맘충취급받던게 여기선 그 누구도 신경쓰지않으니까요. 한국은 진상부모도 당연히 많지만 마음에 여유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엄마라면 비난부터하고 인터넷에 올려 조리돌림 할 생각부터 하는 그런 문화부터 바껴야 아이도 엄마도 건강한 나라가 되지않을까싶네요. 어디나 장단점이 있지만 한국은 애키우기엔 정말 고난이도입니다 버스에 유모차도 실으려하면 기사와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서 시도도 못한다는 소리듣고 많이 놀랐었는데 이것또한 바꼈음 좋겠네요. 한국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a-ffect2389

    @a-ffect2389

    5 ай бұрын

    저건 넘어진게 아니라 드러누운건데 그걸 비교를 하네 ㅋㅋㅋㅋㅋㅋ

  • @user-uj5kr3xx8s

    @user-uj5kr3xx8s

    4 ай бұрын

    ​@@a-ffect2389능지가.. 넘어지든 스스로 들어 눕든 자립심 의연함을 키우기 위해선 부모가 의연하고 여유있는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단게 포인트입니다.

  • @user-oj4tz8vk6h

    @user-oj4tz8vk6h

    4 ай бұрын

    @@user-uj5kr3xx8s 남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해야죠 사람들 다니는길에서 오랫동안 저러면 안되는거죠 한국교육이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 한국인이 더 나은것도 많습니다 저윗분 유모차얘긴 과장이 심하네요 보통 유모차까지 갖고 버스타는일은 드물긴한데 그런일있으면 옆사람이 도와주거나 자리도 양보합니다

  • @Dreaming_Angel1004

    @Dreaming_Angel1004

    4 ай бұрын

    ​​@@user-oj4tz8vk6h과장이 심하다구요? 이번에 아기랑 유모차째로 버스타는데 사람들이 뭐하러 유모차를 끌고 버스타냐며 수군수군거리고 표정들도 일그러져있는거 보고 도와주진못할망정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고요;. 그날 아기랑 데이트하러 외출했는데 기분더러워 하루를 망쳤습니다. 캐나다에선 버스기사가 승객들에게 hold on! 외치고 휠체어탄 노인과 유모차를 탄 아기 먼저 타도록하며 승객들도 당연하듯 기다려주고 타는것도 도와줍니다. 저분말 과장1도없는 사실이네요. 물론 매일그러는건 아니고 10번타면 2번정도 젊은 학생분과 아줌마들이 도와주셨습니다.

  • @seanhan7494
    @seanhan74949 ай бұрын

    내가 아들 둘 저렇개 키웠음. 지금은 커서 나랑 친구처럼 지냄. 지금도 본인 힘들다고 징징대지 않음. 어려울때마다 조언을 구함. 선택하고 다시 일어서는 건 본안 몫임.

  • @eunwhalee3927

    @eunwhalee3927

    8 ай бұрын

    저는 딸만 둘이라 도무지 저런 상황이 이해가 안가요ㅎㅎㅎ 매일 둘이서 속닥속닥 다정하게 놈

  • @user-wj1xm3iz4f

    @user-wj1xm3iz4f

    8 ай бұрын

    나도아들만 둘다 님처럼 키웠슴다

  • @urcsr3

    @urcsr3

    8 ай бұрын

    오👏👏

  • @jennyhan1487

    @jennyhan1487

    8 ай бұрын

    어차피 남에거 될거라..ㅎㅎ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8 ай бұрын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 @user-lh2jj9qb8j
    @user-lh2jj9qb8j5 ай бұрын

    강아지 따라 댕기는것 너무 디즈니스럽고 사랑스럽당

  • @jwryu2241
    @jwryu22413 ай бұрын

    귀엽고 천사같은 개구쟁이네😂 자기 몸무게가 감당이 안돼서 '통통통' 뛰어 가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엄마가 좀 힘들 듯 ㅎ 오, 라라라라~~

  • @dpcnldpcnl
    @dpcnldpcnl9 ай бұрын

    우리 아파트에 살던 프랑스인은 놀이터에서 드러눕던 아이를 번쩍 들어 옆구리에 끼고 엉덩이를 때리며 그자리에서 훈육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외국인 많이 살던 우리 동네는 오히려 외국가족이 훈육에 엄한 편이었음;;;;

  • @user-xz1vi1jg3s

    @user-xz1vi1jg3s

    9 ай бұрын

    오냐 오냐 키우는게 보다 낫다고봐요 애들은 적당히 훈육을 해야되요

  • @user-ic1dj5tf7r

    @user-ic1dj5tf7r

    8 ай бұрын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3백충 , 임대충 , 개근거지(해외여행 못가고 학교만 나오는 가난한 애)" 라고 놀리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 @user-dd5fx3qg6w

    @user-dd5fx3qg6w

    8 ай бұрын

    프랑스인들이 특히 체벌문화가 심했었죠.

  • @EPark-gb7fh

    @EPark-gb7fh

    8 ай бұрын

    그런데 프랑스 청소년 흡연율이 그렇게 높다죠. 아기 엉덩이 때린게 과연 인성에 좋았을지.

  • @user-ti6zs3go1x

    @user-ti6zs3go1x

    8 ай бұрын

    ​@@EPark-gb7fh지능... 이게 흡연율이랑 관계가 있다고 보다니.... 스트레스 받아서? ㅎㄹㄹ 지능 쩐다ㅡㅡㅡ

  •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9 ай бұрын

    아이들 벌러덩 눕는게 특기 같아요 딸들은 그런게없었는데 아들은 장난감집 앞에서 벌러덩눕기에 깜놀했지만 모른척하고 지나쳤더니 일어나 따라오더라고요

  • @kinwaite
    @kinwaite21 күн бұрын

    강아지랑 환상은 2인조ㅎㅎ

  • @H_rong
    @H_rong3 ай бұрын

    아이한테 시간을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 @haileyjung6112
    @haileyjung61129 ай бұрын

    저게 프랑스식이라고 오해하면 안되는데... 은근 프랑스가 자녀체벌에 강한 나란데... 길에서 애 싸대기 때리는것도 봤음ㅡㅡ 물론 지하철에서 8살쯤 되보이는 애들이 쪽쪽이 물고 있는것도 자주 보지만... 그렇게 관대한 나라가 아님

  • @JJ-xs3om

    @JJ-xs3om

    9 ай бұрын

    프랑스에서 육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관대할땐 관대하고 만약 선을 넘으면 체벌도 엄청납니다 프랑스는 다문화 국가라서 전부가 그렇진 않지만 보통의 가정들은 저럽니다 이민자들은 너무 다양해서 뭐라 정의내리기는 힘들고요

  • @user-ov1iu1lh3t

    @user-ov1iu1lh3t

    9 ай бұрын

    원래 프랑스 과격해요. 시위할때 하는거 보면 굉장히 폭력적이기도하고, 미국 같은 경우는 아이 체벌하면 주변어른들 혹은 아이들 스스로 폴리스에 아동학대로 신고해요.

  • @namesurname7009

    @namesurname7009

    9 ай бұрын

    ​​@@user-ov1iu1lh3t오 프랑스 오랫동안 살고계신 한인분도 프랑스 사회의 분위기 자체가 과격한 면이 있다고 하셨어요 걍 서양사회에서도 요상하고 독특하고 자유와 방종이 뒤섞인 호전적인 국가인듯 말싸움도 겁나 많이함 자기네들은 대화 및 토론이라하는데,현실은 남 말은 안듣고 지 말만 겁나 해댐...

  • @user-eo5rx8xp9u

    @user-eo5rx8xp9u

    9 ай бұрын

    지들 왕도 끌어내려 목쳐낸 나라인데 호전적인게 당연한듯ㅋ

  • @user-sk9ht6wx7k

    @user-sk9ht6wx7k

    9 ай бұрын

    대부분 학교 들어 갈 때 부터 육체 체벌 한다고 함 저때는 그냥 보고 말로 다독이다고 함

  • @cheeksmomy
    @cheeksmomy8 ай бұрын

    아 댕댕이 말없이 조용히 주인멈추고 설때 같이 맞추면서 가는거 개같이 귀엽다 ㅠㅠ 개지만 😂

  • @user-ej2qi8gv2p
    @user-ej2qi8gv2p3 ай бұрын

    그치 저래야 애지 ㅋㅋㅋㅋ 귀엽네요 ^_^

  • @roomnumber.18
    @roomnumber.182 ай бұрын

    이유없이 길거리에 드러눕는거랑… 뭔가 사달라고 드러눕는거랑… 완전히 다릅니다…

  • @milma1214
    @milma12148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신행때 엄마는 벤치에 앉아 있고 3-4살쯤 되는 아이가 키즈자전거를 끌고 낮은 인도 턱을 넘어 가려했다. 여러번 시도를 해도 자전거를 들지 못해 엄마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그녀는 도와주지 않고 혼자 할 수있다고 조금은 냉정하게 말했었다.아이는 악으로 혼자서 들어올린 후 씩씩거렸고 엄마는 혼자서 문제를 해결한 아이를 안아주며 대견스러워했다.

  • @onlyrobynone

    @onlyrobynone

    8 ай бұрын

    저도 뉴질랜드에서 태어났는데 그런 장면들을 많이 봤어요. 공감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i6zs3go1x

    @user-ti6zs3go1x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같으면 부모가 자전거 들고 애도 업고감.

  • @user-ze3mf5nh6e

    @user-ze3mf5nh6e

    8 ай бұрын

    한국부모들은 그저오냐오냐ᆢ 애망치는길을부모가만들어주고있죠

  • @ameliem3003

    @ameliem3003

    8 ай бұрын

    아아.. 저도 이런 엄마한테서 컸는데 별로 좋진 않았어요. 저렇게 하면 독립심이 아니라 배신과 불신을 배우는데요.. 나 안도와줄거면 엄마 거기 왜있어? 라는 느낌? 독립심의 문제가 아니라 애정과 믿음의 문제였던거같아요. 내가 도움을 요청하면 엄마는 언제든 날 도와줄것이다 하는 믿음과 안정감요. 그런게 탄탄하면 독립심은 자연스레 아이가 스스로 원해요. 충분히 자란 아기새를 둥지에서 떨어뜨려야 하는데 아직 자라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떨어뜨리면 다치고 오히려 더 늦게 날죠. 혼자서 했다고 씩씩거리는 애한테 칭찬이나 뭐 해줘봤자 더 이상하죠. 언제는 날 본체만체하더니 갑자기 칭찬을 해줘? 이거뭐지? 하고 불안정애착의 씨앗이 팡팡팡...

  • @annastone7090

    @annastone7090

    8 ай бұрын

    @@ameliem3003공감해요..

  • @Jeonwins
    @Jeonwins8 ай бұрын

    한 23년전에 7살쯤 발리에 가족끼리 갔었어요. 거기서 어린이 유치원에 일주일정도 다녔거든요. 그 중 프랑스 금발뽀글이 딱 저렇게 생긴 친구가 저를 놀렸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싸웠는데 갑자기 그 친구 아빠가 와서 진짜 그 뽀글이를 들고 퍽퍽 궁둥짝을 수십대 때리더니 막 화를 내더라구요 ㅋㅋㅋ 그 다음날 저한테 미안해 하고 떠났어요. 어릴적인데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ㅋㅋㅋ

  • @k.y.m899
    @k.y.m8996 ай бұрын

    저나이땐 막굴려도됨..ㅋㅋ 씩씩허네~~~ 사람오니까 바로일어나는거보면 매너도좋구만.. 녀석~ 쫌 귀여웠다!

  • @Daemery
    @Daemery3 ай бұрын

    뽀글이 꼬마 귀여워 ㅋㅋ

  • @iknowurtheone
    @iknowurtheone8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다른포인튼데 유럽사람들은 청결에 대한 감도가 우리랑 완전히 다름ㅋㅋㅋㅋㅋ 그것도 무시할수없음ㅋㅋㅋㅋㅋ

  • @hiyo4954

    @hiyo4954

    8 ай бұрын

    프랑스를 왜 유럽 짱깨라고 하겠어요..?

  • @Bosnia123

    @Bosnia123

    8 ай бұрын

    서구쪽은 안보이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민감하지 눈으로 보여도 몸에 지장없는거는 신경안쓰는편

  • @user-zk2fz6ho1g

    @user-zk2fz6ho1g

    8 ай бұрын

    중요한거는 길에 침뱉는 사람이 없다는것

  • @TUBE-xs7hj

    @TUBE-xs7hj

    8 ай бұрын

    영상 첫시작부터 아이 손바닥이 이미 ㅋㅋㅋㅋㅋㅋ

  • @GJAO

    @GJAO

    8 ай бұрын

    지럴을 한다 당장 90년생들만해도 밖에 풀어놓고 살았다 애들 주머니 확인하면 모래투성이고 애들은 무릎이랑 손바닥 넘어져서 다 까져서 흝까지 묻히고 온다 뭔 청결에 대한 감도가 달라 80년생 최악의 그 세대 줌마들이 유별나게 지럴떠는거지

  • @user-iw7hv8mn5q
    @user-iw7hv8mn5q8 ай бұрын

    다해주는게 애 망치는 지름길임.. 잘못한 간 따끔하게 혼내고 말로 안되면 매를 들어야 됌.. 잘하면 몇배로 칭찬해주고 사랑해줘야~~ 가장 좋은 건 부부의 행복한 모습인듯..아이도 행복하고 바르게 자람

  • @user-qu3pg2xx1l
    @user-qu3pg2xx1l22 күн бұрын

    한국: 일단 혼내고 봄 외국: 기다려 줌 대신 한국처럼 크게 혼내지는 않음

  • @user-sd2iz9ob1h
    @user-sd2iz9ob1h5 күн бұрын

    프랑스 부모들 너무 차갑게 육아함… 프랑스인 친구들 부모님이 하는거 보고 내가 대신 상처받은 적도 있음😢 나는 나 너는 너 이게 심한듯,,

  • @arch3637
    @arch36378 ай бұрын

    애기도 멍명이도 모두 귀요미

  • @user-ij3bd7vx7i
    @user-ij3bd7vx7i8 ай бұрын

    예전에 프랑스 특파원으로 몇년간 프랑스에 사셨던 분이 쓴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자식교육은 은근 엄격하다고 하던데요. 읽어보니 나름 배울점이 있었던거 같았어요

  • @kiva9583
    @kiva95835 ай бұрын

    그냥 행복한 아이와 엄마 그리고 반려견이네요 ^^

  • @bartenderjack
    @bartenderjack7 ай бұрын

    일단 다 할때까지 지켜보는 어머니 모습이 마치 개가 신나서 에너지 고갈 돨때까지 뛰어다니는 것을 기다리는 주인 같니요 ㅋㅋㅋ

  • @user-jt3lc5rc4e
    @user-jt3lc5rc4e8 ай бұрын

    우리아들 비오는날 하원하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우산안쓰고 물웅덩이에 풍덩ㅋㅋㅋㅋ저도같이했더니 주변에 엄마들이 옷 더러워지지않냐?양말 젖지않냐? 비맞지않냐? 별말을 다 하더라구요ㅋㅋㅋ저는 4살아들한테 비맞고싶어?물어보고 그러고싶데서 아파트에서 비맞으면서 갔어요ㅋㅋㅋ저도 재미있던데요 옛날생각나궁ㅋㅋㅋ 애가 놀이터에서놀다 넘어졌는데 괜찮다고 넘어지면 다시일어나면돼~피나면 약바르면돼고 뼈가부러지면 붙이면돼~그랬더니 옆에서 할머니가 셋째여?그러시더라구요ㅋㅋ 아니요 저 첫째예요 힘들게 낳은첫째요~~ㅋㅋ 어떤엄마가 자식에게 꽃길만걸어라그러더라구요 저한테 물어보길래 저는 생각이 다르다했어요. 가시밭길도 걸어보고 꽃길도걸어보보 흙탕물길도 걸어봐라 그래야 인생을 안다고..꽃길만걷기에는 세상이 만만하지않다고요.작년에 눈오는날 저랑 아들만 눈사람 크게만들어서 놀았네요ㅋㅋ다들 아파트단지앞에는 나왔지만 눈이 더럽다는이유로 밟기만하게하더라구요..애가 불쌍해보였어요. 제가 크게만들어서 어린이집앞에 새워놨는데 다음날보니 코도있고 팔도있고 모자도있더라구요ㅋㅋ

  • @onlyrobynone

    @onlyrobynone

    8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으세요..😳💗

  • @user-el4hh8lc4v

    @user-el4hh8lc4v

    8 ай бұрын

    너무 멋진 어머님 이시네요^^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싶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 @user-nr2yj8oi1y

    @user-nr2yj8oi1y

    8 ай бұрын

    어릴때 비 맞는게 넘 좋아서 비 맞고 들어가면 혼났는데.. 좋은 엄마네요

  • @Jonskim67718

    @Jonskim67718

    8 ай бұрын

    와!! 찐엄마 👍

  • @user-ro6fp5yk1z

    @user-ro6fp5yk1z

    8 ай бұрын

    ㅋㅋㅋ저도 얼마전에 우산 쥐어줬더니 좋다고 쓰고 우산 옆으로 해서 애가 비도 맞아보고 발로 찰박 소리도 내고 그러고 비와서 야쿠르트아줌마 없어서 마트가서 음료하나 사서 먹이고 나가려는데 왠 할머니 하나가 마트 들어갔을때부터 정말 불쌍한 눈빛으로 애기 머리 젖었다고 계속 우리 주위를 멤돌며 머리 말려야한다 수건 없냐 감기걸린다 요즘 감기 독하다 애기 머리말려라 집 가깝다, 집 바로앞이다, 집에가면 바로 샤워할거다 말을 해도 그러더니 마트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서 애기 머리말릴기세길레 아뇨 아뇨 나갈게요 나갈게요!!! 하고 음료 다 먹지도 못한 애 손끌고 우산두개 챙겨서 도망쳐 나왔네요. 진짜 저렇게 키워도 오지랖땜에 못키우겠어요...

  • @hyesunny
    @hyesunny8 ай бұрын

    프랑스식 육아 몇년전에 인기를 끌었던것 같네요.. 제가 아는 어떤 엄마는 프랑스식 육아를 지향한다면서 아이가 위험한 곳에 올라가든 친구들을 때리고 다니든 제대로 훈육하지 않더라구요.. 방관이죠..

  • @9wins

    @9wins

    5 ай бұрын

    줘패야죠

  •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5 ай бұрын

    위험한 곳에 올라가다 다치면 다신 안 올라가게 버릇이 들겠지만 남 패고다니는건 지가 안 아파서 백날 냅둬봐야 버릇이 안 듭니다ㅠ 프랑스식 육아가 아니고 걍 지 꼴리는대로 키운거 같은데요

  • @user-yw3xr6xx8d

    @user-yw3xr6xx8d

    5 ай бұрын

    ㅎㅎ 그 엄마는 말이 헛나온것같습니다.

  • @hoonyun7476
    @hoonyun74767 ай бұрын

    17개월 딸아이 아빠고 아이랑 같이 산책나가면 우리나라는 주변에 관심이 너무 뜨거움...오지랖이라 할정도로 심함...그렇지만 학대나 방임에 관해선 너무도 무관심 ㅋㅋㅋㅋ

  • @jin-kz5hh
    @jin-kz5hh4 ай бұрын

    냅다 드러눕기 시전. 언제그랭냐는듯 또 신나게 뛰기 ㅋㅋ 아 넘 귀여워용~

  • @user-qe4bc6cx6y
    @user-qe4bc6cx6y8 ай бұрын

    강아지도 아가에 맞춰서 따라가는거봐 귀여워요~~^

  • @user-iv1pg9iu7c
    @user-iv1pg9iu7c8 ай бұрын

    그냥 놔두는게 답임 위험하지만 않으면 간섭은 홀로설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거임 어릴때부터 자유와 책임을 지게 만드는것이 나중에 부모에게 좋아~~ㅋㅎ

  • @johnsshim9751
    @johnsshim97514 ай бұрын

    진짜 엄격하게 훈육함.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애기들이 식사하는 모습만봐도 딱 알 수 있음. 어른같이 조용하고 얌전히 예의바르게 밥먹음. 오은영의 금쪽이 대하듯하는 교육법을 들으면 프랑스 부모들은 콧방귀 낄 듯.

  • @gyacoco
    @gyacoco5 ай бұрын

    누워서 우는거 가만히 보고있음 눈치보다 슬슬 일어남

  • @user-cl2cj7of7o
    @user-cl2cj7of7o9 ай бұрын

    개가 제일 웃기네ㅋ 쟤 또 저러네~ 에잉~ 벅벅~

  • @skylerfoster5703
    @skylerfoster57039 ай бұрын

    그... 파리 길거리는 상상을 초월하게 더러워요...😢 노상방뇨, 개똥, 쓰레기 등등.. 한국 부모님들의 조금은 유난섞인 “지지야 지지” 가 아니라 “제발 너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그것만은 안돼!” 수준인데...ㅠㅠㅠㅠㅠ

  • @user-zg1os4pc7n

    @user-zg1os4pc7n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길이라고 뭐 다르나ㅋㅋ 가래침,새똥,댐배꽁초 ㅋㅋ 여행 다녀보면 우리나라만큼 길거리 역겨운나라가 또 없다

  • @user-kv7kf8kq8y

    @user-kv7kf8kq8y

    8 ай бұрын

    ​@@user-zg1os4pc7n 여행 어디 다녀 보셨는데요? 좁은 땅인거 감안해도 우리나라는 깨끗한편이에요 호주 청결한거 같죠 바퀴벌레나 쥐가 집에 자주 나오고 쓰레기 분리수거가 이제는 될까 하네요 미국요. 미국도 대도시는 좀 낫지만 조금만 벗어나도 강아지똥 안치우고 그냥 가는 사람 많아요 노상 방뇨도 꽤 있고요 프랑스 하고 이탈리아 역시 여기저기 쓰레기 버려져 있어요 여러군데 더 있지만 제가 1년이상 살아본 곳만 말씀 드리는겁니다

  • @user-ml1lw7qe9h

    @user-ml1lw7qe9h

    8 ай бұрын

    진짜 파리 가보면 기겁함 센느강 에펠탑 지하철 몽마르뜨 상젤리제 모두 지린내로 통합 일단 공용화장실이 거의 없고 노상방뇨가 일상인곳 한국보다 깨끗한곳은 일본 싱가폴밖에 없음

  • @user-vs9zq6om5g

    @user-vs9zq6om5g

    8 ай бұрын

    ​@@user-zg1os4pc7n진짜 미안한데 ㅋㅋㅋㅋ 파리 가보신 적 있으세요??? 줜나 웃기네 ㅋㅋㅋ 우리나라 길거리면 조오올라 깨끗한거임 ㅋㅋㅋ 너가 더 역겨움

  • @shin9841

    @shin9841

    8 ай бұрын

    ​​@@user-zg1os4pc7n우리나라만큼 길거리 깨끗한 나라가 어디있다고 그러는거임? 길거리에서 소변찌린내에 개똥 굴러다니고 무엇보다 마약에 찌든 노숙자들 굴러다니는게 태반인게 외국인데????

  • @user-wz9rw9ov3c
    @user-wz9rw9ov3c3 ай бұрын

    귀엽다 드러눕는 것은 어디서 배웠는지 ㅋ

  • @user-gw7qx7yf8z
    @user-gw7qx7yf8z5 ай бұрын

    저도 좀 단호한 편이라... 아들이 팔에 매달리면서 바닥에 무릎꿇고 누울라하면 그냥 두고갑니다 ㅋㅋㅋㅋ 쳐다도 안보고 제 갈길 가면 빠르게 일어나 달려와서 다시 제 손을 잡아요 ㅋㅋㅋ 일어나라 어째라 말도 필요없읍 ㅋㅋㅋ

  • @dodgerswschamp5166
    @dodgerswschamp51668 ай бұрын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 아빠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제 딸아이랑 다닐 때 20개월 딸을 뛰게 놀고 넘어지면 알아서 일어나게 하고 하는데 넘어질때마다 한국분들이 "어머!"하시고 계속 오셔서 일으켜 세워주시고 어떤 분들은 저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문화차이라면 차이지만 한국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하나의 관찰이 되었습니다. 제가 옛날부터 한국 부모의 자녀에 대한 사랑이 가끔 너무 깊은 관여(?)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마도 어린 시절부터 시작이 되지 않나 했습니다. 최근에 한국 엄마들이 아기가 태어나자마자부터 3-4살까지도 같이 잔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굉장히 놀랐습니다. 우선 아이들 발달에 안 좋은 건 둘째로 치고 부모가 육아가 너무 힘들 것 같았습니다.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면 좀 더 육아가 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dx2mc2gt4g

    @user-dx2mc2gt4g

    8 ай бұрын

    한국 남성으로 태어나서 죄송한 마음으로 평생을 살겠습니다

  • @user-pu9ie6ty2w

    @user-pu9ie6ty2w

    8 ай бұрын

    와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항상 한국의 육아가 지나친 관심 애정 관여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무엇보다 부모들이 너무 많이 지켜보고 있자니 힘든 점도 있고 몸이 힘드니 마음까지 예민해지는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각자 나라마다의 특성이 있어서 서로 보고 관찰하고 배울건 배우고 버릴건 버려서 올바른 육아방법을 찾으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한국에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네요 미국분이신건지 교포 ?세이신건지 모르겠지만 한글도 잘쓰셔서 놀랍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dodgerswschamp5166

    @dodgerswschamp5166

    8 ай бұрын

    @@user-pu9ie6ty2w 너무 미국문화는 맞고 한국문화는 틀리다라고 들리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한다면 저희는 18살이 되면 몸에 큰 부상이 오지 않는다면 부모님으로부터 천원도 안 받습니다. 물론 아닌 미국인들도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이 또 제 주위 친구들은 받는 게 없습니다. 저희가 벌고 대출해서 대학가고, 결혼하고, 집을 사거나 렌트를 합니다. 한국은 부모가 결혼비용에 집까지 사주는게 보편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부분은 한국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조금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 @kimciem7901

    @kimciem7901

    8 ай бұрын

    요즘 미국은 한국육아법 따라하는데.. 뭔 x소리? 이미 5-6세까지는 부모와함께 자는게 정서적으로도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 @user-si4eq9ed5w

    @user-si4eq9ed5w

    8 ай бұрын

    @@dodgerswschamp5166미국도 살인적인 물가에 랜트비 감당도 못하는 얘들이 대부분이라 어느정도는 지원받는다고 들었는데요

  • @Ifonly_
    @Ifonly_8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 나는게 눕고 사달라고 떼쓰고 징징거리면 울엄니는 놔두고 가셨었음 스스로 느낀게 떼써야봐야 소용 없구나 하고 배웠음ㅋㅋ

  • @yong6607

    @yong6607

    8 ай бұрын

    난 그럴때 열받아서 먼저 집까지 뛰어와서 현관문 다 잠궈놓고 엄마 집에 못들어오게 함.

  • @Sj838fjd8

    @Sj838fjd8

    8 ай бұрын

    ​@@yong6607그렇게하면 뒤지게맞지 않나요ㅋㅋ

  • @normal77079

    @normal77079

    8 ай бұрын

    어릴때 모친이 내가 그렇게 행동하면 가만히 다가와서 " 너 집에가서 보자 " 이 말하면 각성하고 일어났음. 뒤지게 맞게 생겼는데 일어나야죠

  • @Ifonly_

    @Ifonly_

    8 ай бұрын

    @@yong6607 맞을짓 골라서 하셨구먼ㅋㅋㅋㅋ

  • @Ifonly_

    @Ifonly_

    8 ай бұрын

    @@normal77079 아 맞아요 손님들 있거나 그럴땐 "집에 가서 보자" 이 말씀도 하셨었음ㅋㅋㅋ

  • @cholhoekoo8925
    @cholhoekoo89257 ай бұрын

    아이 울면 어쩔줄 모르는 초보엄마에게 좋은 영상이네요

  • @user-lr7jw8lf6o
    @user-lr7jw8lf6o6 ай бұрын

    전 여자친구가 프랑스인 이였는데, 어렸을 때 마트에서 땡깡 부르면 아부지가 뒷목 잡고 "닥치고 그냥 걸어라" 라고 했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fs8op3qb1g
    @user-fs8op3qb1g9 ай бұрын

    프랑스부모 엄청 엄함

  • @hiyo4954

    @hiyo4954

    8 ай бұрын

    ㅇㅇ ㄹㅇ...나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프랑스엄마가 애 기빵맹이 때리는거 봄..

  • @user-vu2nc7dm6k

    @user-vu2nc7dm6k

    8 ай бұрын

    독일도 장난 아님 190되는 엄마가 애 목덜미 잡고 들어버림... 개인차이 심함

  • @kiki-pc3kx

    @kiki-pc3kx

    8 ай бұрын

    유럽 다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랑스는 부모가 아이 뺨 때리더라구요

  • @nakyungkim1085

    @nakyungkim1085

    8 ай бұрын

    기빵망이.. 저도 봄..ㅋ

  • @kiki-pc3kx

    @kiki-pc3kx

    8 ай бұрын

    @@asd_132 토종 한국인이요ㅎ

  • @user-J3024
    @user-J30248 ай бұрын

    단면만 보는거지만 국가를 떠나서 저 상황에 화내지 않는 엄마는 인내심이 굉장하고 아이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할 것 같더라 귀여운상황 잘보고 갑니다😊

  • @catnap7570

    @catnap7570

    6 ай бұрын

    ㅋㅋㅋ저것만 보고 자존감높아진 아이로 성장할지 어떻게 알어 ㅋㅋ 억빠도 적당히해야지

  • @user-dp6zw8ec8g

    @user-dp6zw8ec8g

    6 ай бұрын

    자존감은 저렇게 높아지는게 아니에요.남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게 자존감이지~~~

  •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5 ай бұрын

    ​@@catnap7570덕담이랑 추론도 구분못하는거 보니 인생 알만하노😄

  • @user-0zdxdibxv4

    @user-0zdxdibxv4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오바좀;;;

  • @user-sc4qx2ud8v

    @user-sc4qx2ud8v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이는 저렇게 자율적으로 자랄때 자존감이 높아져요

  • @soojinkim6721
    @soojinkim67213 ай бұрын

    애기들은 어느 나라나 길에 눕는구나.. 전에 일본 애기가 울다가 눕는것 보고 어머머~ 이랬는데 몇일뒤 우리 조카도 길에 눕는 것 보고 언능 들고 한참 웃었네요

  • @song_DA
    @song_DA4 ай бұрын

    전 어릴때 넘어지면 엄마가 "스트라이크!!"하면서 깔깔깔 비웃었는데 당시에도 엄청 서러웠고 지금도 서럽네요..,

  • @user-ni6bh4zh8v
    @user-ni6bh4zh8v9 ай бұрын

    요새 느끼는건데 부모들이 아이가 뭐하나 줍기만 해도 더럽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너무 보기 안좋아요 다 몸으로 행동으로 느끼며 배우는 나이인데 저런게 훨씬 좋아보이네요 좀 더러워지면 어때요 저 아이가 느끼고 스스로 일어나잖아요

  • @user-ht5my1ke2g

    @user-ht5my1ke2g

    9 ай бұрын

    작은 돌이랑 깨진 병조각, 보석이라며 주머니 주머니마다 들었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8yzifFHkuHA726

    @user-8yzifFHkuHA726

    8 ай бұрын

    더러워지면 지가 씻길거 옷 빨거 다치면 수발들거 생각하니 귀찮아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거임

  • @youngone999

    @youngone999

    8 ай бұрын

    안 씻기고 안 빨면 됨

  • @user-yb2ni7dm4b
    @user-yb2ni7dm4b8 ай бұрын

    우리집 똥강아지 네살때 마트앞에서 뒹굴길래 그냥 갔더니 울면서 따라 오더라구요~~속으론 귀여워지만 화난척 있는것두 힘들더라구요~~지금은 그때가 그립네요~~

  • @user-rk3rj8nw8n

    @user-rk3rj8nw8n

    8 ай бұрын

    아😅😅😅😅😅

  • @luluplus9221
    @luluplus92213 ай бұрын

    길가다 앉으면 옆에 같이 퍼질러 앉자서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

  • @First_class-rz6mv
    @First_class-rz6mv6 ай бұрын

    울라라 ㅋㅋㅋ 아이 그냥.... 걸어가다 장난치고픈 거 같네요 일나서 신 나게 뛰는거 귀엽네요

  • @seoul-baby
    @seoul-baby8 ай бұрын

    애기들 마다 다 달라서 그냥 남한테 피해 끼치지 않는 선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훈육하는게 베스트 👍👍

  • @kimsora1203
    @kimsora12038 ай бұрын

    지금 28개월인데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게 하고 악쓰면서 울어도 너 울어도 소용없다고 하니까 조금 울다가 말더라구요 너무 오냐오냐 키우니까 엄마가 힘든거 같아요 스스로 할슈 잇는건 냅두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USALIBERAL

    @USALIBERAL

    8 ай бұрын

    엄마가 힘들면 애기도 힘들어 할 가능성이 높죠

  • @user-hm2vv5wr7f
    @user-hm2vv5wr7fАй бұрын

    나중에 커서 우연히 저 아이가 이 영상을 보게된다면 젊은 엄마의 뒷모습....가슴이 찡할듯

  • @user-jq4kx9yv1m
    @user-jq4kx9yv1m3 ай бұрын

    강아지 목줄 안하고 주인따라가는거 ^^ 넘나 귀여움

  • @npcs8039
    @npcs80398 ай бұрын

    애는 죄가 없지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문제인거지. 봐야될건 아이가 눕는게 아니라,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부모가 반응하고 대응하는지인거지.

  • @user-ch8ct7ox9e
    @user-ch8ct7ox9e8 ай бұрын

    나도 길이나 대형마트서 드러누울 때 버리고가며 고쳤는데 우리나라는 간섭하는 할매들때메 힘들다. 꼭 손주 직접 안키워본 할매들이 옆에서 애를 왜그러냐는둥 엄마가 너무한다는둥...애는 부모가 키워요.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절제할줄도 포기할줄도 스스로하는방법도 터득해야돼요. 제발 저런모습봐도 걍 지나가주세요. 당신들이 키울거 아니잖인

  • @senny3088

    @senny3088

    8 ай бұрын

    그런 할매들이 지금 결혼해서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맞벌이는 원하는 3,40대 마마보이들 대부분을 만든듯😂

  • @user-nk5yx3yt7g

    @user-nk5yx3yt7g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무시합니다.

  • @TTiiPP24

    @TTiiPP24

    6 ай бұрын

    그런데..아이가 고래 고래 소리지르며 우는 상황이 오래 이어진다면..엄마의 의도는 알겠으나..주변인들에게 민폐입니다

  • @simply_boram8474

    @simply_boram8474

    6 ай бұрын

    80세 할머니 60세 손주 육아하는 할머니들께 놀이터에서 잔소리하는 하는거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런 한국할머니는 안되야지 싶은 😅😅

  • @user-bp8nl1sn6x

    @user-bp8nl1sn6x

    2 ай бұрын

    민폐아닙니다 주변사람들은 그냥 제갈길가면됩니다ㅋㅋ애를 발로밟거나 발로차고주먹으로때리는거아닌이상 괜히 오지랖부리는거죠

  • @user-nj7vn4kc6z
    @user-nj7vn4kc6z3 ай бұрын

    근데 딴말인데 이거 녹음하신 여성분같은 성격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시원시원하면서 병맛 ㅋㅋㅋ귀여워

  • @user-fv8bt2mo3b
    @user-fv8bt2mo3b4 ай бұрын

    주위에서 많이 내려놨다는 얘기를 들을만큼 기다려주는 편인데~ 저 엄마보고 더 배워가네~ㅋ 울애기는 이제 저 시절이 지났을것 같아 아쉽다. 힘들지만 정말 행복한 시기였던듯...

  • @user-by4cl1jl5m
    @user-by4cl1jl5m8 ай бұрын

    오.. 저런 여유로운 프랑스엄마도 계시군요. 저는 직장과 마을에 외국인들이 많았는데요. 프랑스는 여행만 갔었고 장기간 산 적은 없어서 일반적인 육아 분위기는 몰라요. 그런데 어린아이들 대할 때 표정과 행동이 엄한 프랑스엄마들을 상대적으로 많이 봐서 좀 놀란 적이 많아요.. 😅😅

  • @bcbb63

    @bcbb63

    3 ай бұрын

    맞아요 프랑스 엄마들 엄해요 저 영상속 엄마는 좀 여유로운 엄마 맞구요 실제로 식당이나 공원에서 징징대다가 빰이나 머리 맞는 애들 많아요

  • @boritime
    @boritime2 ай бұрын

    저래서 옛날에 아이 하나 자랄때 온 마을사람들이 다 키운다고 하는거예요

  • @user-lc5tj9gt8f
    @user-lc5tj9gt8f3 ай бұрын

    프랑스,미국식 교육법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올바른 육아법이라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정작 아이 태어나서 육아하는 나를보니 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더라... 나도 저 영상처럼 육아하고 싶다...

  • @mariethekittyofsan
    @mariethekittyofsan8 ай бұрын

    I'm French. Here we advocate 'positive education': encouraging kindness and communication, not punishment or spanking. But it's become the opposite of strict education. It's too lax and children don't know what frustration is and aren't armed to deal with the aggressions of real life. They no longer have the respect we had for our parents. There should have been a happy medium: neither too strict nor too lax...

  • @strevidence3562

    @strevidence3562

    7 ай бұрын

    It is important to be medium in everything.

  • @user-gz4qz1rl1l
    @user-gz4qz1rl1l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였음 딱 저렇게 같은 상황에서 애는 눈총 받고 엄마는 맘충소리 듣지..주변시선이 다르네요ㅋ 물론 한국엄마도 애 잘못한건 엄하게 혼내고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안끼치게 조심하고 아이컨트롤해도 저럼ㅋㄲㅋ 딱 저상황에서 한국 사람들 시선은 눈에 불켜고 흉볼꺼 안봐도 비디오

  • @cryingllfe
    @cryingllfe4 ай бұрын

    우쭈쭈 어~~괜찮아 괜찮아 자주하면 안울어도 되는 상황때마다 울버린😅

  • @user-ku2ct3hw1g
    @user-ku2ct3hw1g4 ай бұрын

    울막내도 아무데나 막드러누움 아빠 간다 안녕 잘자~ 라고 해도 자기 만족스러울만큼 누워있다가 손털면서 일어남ㅋ

  • @user-dr7sv9pz7m
    @user-dr7sv9pz7m8 ай бұрын

    원래 아이 한명 키우려면 마을 사람 전체가 같이 키우는거라고 합니다. 지금은 내새끼 남이 훈육하는것도 싫고 남의 새끼 훈육에 굳이 내가 끼어들고 싶지도 피해받고 싶지도 않은 시대가 되어버렸죠 포용력을 잃고 개인주의 사회가 당연시 되고 있으니 아이 낳는거 키우는거 두려워질만 합니다

  • @user-jz9ow8ly5s
    @user-jz9ow8ly5s8 ай бұрын

    한국 부모가 못하는 것이 저런 일이 생기면 "놔두는 것" 을 대부분 못합니다.

  • @dontforgetme_

    @dontforgetme_

    8 ай бұрын

    이유는 딱 두가지. 더러운거 묻는것을 못참거나 아니면 남들시선...애가 저러는데도 바로 일으키지않고 내비두면 시선끌며 민페끼치는 맘충 소리들을까봐 바로 일으킴ㅋㅋㅋ

  • @youngone999

    @youngone999

    8 ай бұрын

    민폐끼친다면 일으키는 게 옳지요

  • @user-rt3tn4kb2k

    @user-rt3tn4kb2k

    6 ай бұрын

    사람들 길가는데 방해 안되면 민폐 안되지 않나요? 근데 방해 안해도 간섭할 것 같아서 불안해질듯.....

  • @user-sx3ph6jc4s
    @user-sx3ph6jc4s7 ай бұрын

    문화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코로나 사태를 겪고 서양식 육아방법에 나름 단점이 보이더라구요. 관찰자로 아이를 지켜보고 아이가 홀로 해결하길 바라는 서양식 육아는 독립심이 강한 아이로 성장이야 하겠지만, 개인주의가 강한 아이로도 자랄 수 있어요. 아이의 행동에 바로바로 반응을 보이고 함께 아파하고 일으켜주는 행동은 공감능력을 발달시키고 타인의 반응에 무감각해지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해줍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니까요~ 옆집 이웃이 죽어나가도 남의 일인양 죽어라 마스크를 안썼던 서구권 사회를 보면서 모든 환상을 깨기로 했어요. 한국의 어머니들이 나름 훌륭한 육아방법을 고수하고 계셨던거지요~ 일부 극성인 부모가 문제일뿐 요즘 학생들이나 청년들 보면 나름 훌륭하게 잘 자라줬다고 느낍니다.

  • @user-hy6ml2jn6x

    @user-hy6ml2jn6x

    5 ай бұрын

    독립심이 강해야 남도 배려한다~~ 남의 도움만 받고 살면 엄청 이기적인 인간이 된단다~~

  • @Jihabgood

    @Jihabgood

    5 ай бұрын

    개인주의가 나쁜건 아니죠 문화마다 특성이 있는건데 누가 누가 우월하고 열등한게 아니에요

  • @user-li1kr2il1z
    @user-li1kr2il1z3 ай бұрын

    내친구보니까~ㅎㅎㅎ오바하지마~하니까 애기가 툭툭털고 인나서 웃으면서 따라오드라구요 ㅎㅎㅎㅎㅎㅎ

  • @mendongee
    @mendongee8 ай бұрын

    이거고 저거고 애기머리가 너무 사랑스럽다ㅠㅜ

  • @Lucky_Liz
    @Lucky_Liz8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움🫢아이가 뒹굴다 저~기 앞에 사람온다고 일단 벌떡 일어남 ㅋㅋㅋㅋㅋ프랑스가면 너무 좋은것중 하나가 놀이터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서 너무 좋아요❤️지금 아이는 온몸으로 노는중~🤪

  • @user-tf4yt2hh1t

    @user-tf4yt2hh1t

    8 ай бұрын

    일단 아이던 어른이던 아무런 이유없이 길바닥에 눕는건 잘못된거임. 특히 프랑스인들 스스로 지저분하다고 했고 길바닥에 뭐가 있었는지 위험한게 있는지 알수가 없음. 길바닥은 놀이터가 아님.

  • @Lucky_Liz

    @Lucky_Liz

    8 ай бұрын

    @@user-tf4yt2hh1t 실수나 잘못된 행동은 성인인 우리도 하는데 해맑게 그냥 놀고싶은 아이의 행동에 잘잘못을 가리는거 자체가 어른의 실수라 생각합니다. 아이는 이러다 집에가서 엄마가 가르칠일이고 우린 아이의 이런 철없는 행동의 귀여움에 웃자나요 ㅋㅋㅋㅋㅋ 어른이면 이 더러운 땅바닥에 뒹굴 생각은 못하죠 ㅋㅋ이와중에 앞에 걸어오는 사람들 불편할까바 벌떡 일어나는거 보니 아이는 착한 장난꾸러기 같아요🤪

  • @user-tf4yt2hh1t

    @user-tf4yt2hh1t

    8 ай бұрын

    @@Lucky_Liz 그럼 아이가 식당에 가서 해맑게 웃으며 남의 식탁을 어지럽히면 그냥두면 되겠네요. 거리에는 위험한게 있을수 있습니다. 프랑스인들도 조차도 자기 나라는 지저분하다고 합니다. 실데없이 왜 드러누워야 되죠. 그럼 비가 와도 눈이와도 드러누워도 된다는거군요.

  • @Lucky_Liz

    @Lucky_Liz

    8 ай бұрын

    @@user-tf4yt2hh1t 자세히 저아이의 행동을 보세요. 길에 누웠다 앞에 사람들오니 방해일까 싶어 바로 일어나죠??저정도 생각하는 아이는 남의 식탁에 드러 눕지않아요. 엄마는 아이에게 예절교육 시킨거 같은데 왜 한국 남의 식탁에 드러눕는 아이와 비교를 하죠?? 그냥 이영상의 귀여움으로 보는게 그리 불편한가요?? 웃어요~~😁보기만해도 님의 글에는 쌓인 분노가 드글드글해서 피하고 싶네요.

  • @user-ik7od8pb9v
    @user-ik7od8pb9v5 ай бұрын

    우리 딸 4살 때 눈물도 안 흘리며 우는 연기 top 급 인형 사 달라고 땡 깡 부리며 가게 앞에서 앉아 우는데 애 엄마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딸래미 그냥 냅두고 주차장으로 감... 거기서 지켜보며 기다림.... 딸래미 5분 징징대다 포기하고 애 엄마한테 다가옴.

  • @user-hx6np1wf5s
    @user-hx6np1wf5s3 ай бұрын

    웃긴게 애가 드러누우니까 엄마 같아 보이는 사람이 마치 어쩔?? 드러누우면 뭐~? 라는듯한 제스쳐가 너므 웃김ㅋㅋㅋㅋㅋ

  • @madelievelille3406
    @madelievelille34068 ай бұрын

    저희 독일 시어머니께서 했던말이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아이들은 우리가 품을 수 없는 폭격기같은 활동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우리가 집밖에서도 안에서도 풀어내지 못하게 막게된다면 그 아이는 어디에서도 그 활동성을 풀 기회가 없어질거고 그건 곧 사회에 문제를 일으킬만한 아이로 성장하게끔 훈육하는 부모나 마찬가지이다.' 라고 하더라군요.. 그러면서 밖에선 갖춰야 할 예의를 가르치며 따끔히 훈육하며 집안에서 만큼은 아이가 뛰어놀던 소릴지르던 정말 자유로이 자기자신을 표출할 수 있게 해줘야한다며... 날뛰는 남편의 조카를 전 하루동안 다 받아줬더랬지요 ㅋㅋㅋ 생각해보면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아이들이 하고싶은걸 할 수 있게 이끌어줘야 하는것도 부모노릇 같습니당:)

  • @board-sr1qz

    @board-sr1qz

    8 ай бұрын

    아파트 문화에선 안되죠

  • @madelievelille3406

    @madelievelille3406

    8 ай бұрын

    @@board-sr1qz 저녁10시 이후만 아니라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이해해주는것도 괜찮죠..

  • @user-vs7zz9vs5l

    @user-vs7zz9vs5l

    8 ай бұрын

    아파트 실내에서 10시전엔 뛰어놀아도 된다니 이웃은 안괜찮을 겁니다. 매트깔아도 뛰는 진동으로 머리가 울리고 이어폰끼고 최대음으로 있어도 들립니다. 아랫집 미치거든요.. 뛰는 건 실외 놀이터에서 해야죠. 여긴 영국 단독주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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